내동생 and G서방 에피소드

2010.08.01
조회181

안녕하슈유

미국에있는 슴살-1살 처자입니다

눈팅만하다 저도 한번 적어볼려고합니다

처음이니까 너무 재미없어도

너그러이 (__)

 

요즘대세인 음임체로 할께요.

 

 

나한테 여동생한명잇음.

나랑 2살차이음.

어렸을때 주패고 다녔는데

지금은 맞고있음 ㅠ

 

 

 

근데 이 인간 어렸을때 부터 참 웃긴 인간이였음.

 

어렷을때 둘이 고모집에서 거처하고 있었음.

동생맨날 백원만도아니고 500원만 달라고 고모 하루에 한번은 귀신같이 따라감.

 

고모 맨날

"으이고" 하면서 손 올림

동생 손으로 얼굴 보호함.

착한고모 맨날 동생한테 500원 줬음

나도 뒤에서 소심하게 물어봄 부끄

 

시골 그당시땐 500원 참 큰돈이였음

떡뽁이랑 꼬치하나 살수있었음

그런데 동생이 성이 안찼는거같음

천원이라는 무지막지한 돈을 원함

절대로 용납할수없는 상황이였음

 

그 당시 대구에서 좌석버스(1000원) 일반버스(300원)가있었음 (지금도 있음?)

우리 버스타고 학교다녔음

 

동생 8살 어린나이에 대단함.

고모하고 타협했음

 

일반버스타고 오면 그날 용돈 1000원달라고함.

 

동생일반버스탔는날 나 동생한테

200원달라고 부탁아님 협박했음

 

이건안우낌

ㅈㅅㅈㅅ

 

 

 

#2

 

우리바로앞에 전기가게하는 분이 계셨음

그분아들 나이는 좀 어리지만 우리 캡틴이였음.

아무튼

그 전기가게하는분을 고모는 G서방(가명) 이라부름.

동생 원숭이띠도 아니면서

그런거 잘따라했음

G서방 G서방 그랬음.

 

G서방 아찌 취미가 고모가게 외상하는거였음

특기는 도주였음.

 

어느날 내 동생 가게보고있었음

 

G서방 아찌 조심스럽게 우리고모 가게왔음.

내 동생

G서방이라하며 반가워했음

G서방아찌 내동생한테 고모어딨냐고물어봤음

거짓말안하는 착한동생 고모 어디갔다고 정중하게 말함.

 

G서방 저쪽에 보이는 3000원가량으로

보이는 물건집으려고함

G서방아찌가 검지손가락을 자기입에 같다됫음

말 잘듣는 내 동생 가만히 있었음

G서방 그 물건들고 토낄려함.

 

막중한 의무를 맡은 내 동생

안된다고 했음

고모한테 G서방 그거 훔쳤다고 말한다고

협박했음.

 

G서방 가만히 있다가

내 동생한테 오백원줌.

고모한테 말 하지말라고했음

의리있는 동생 G서방비밀 눈감아준다고했음.

 

G서방 괄약근- 쉽게말해서

방꾸꼇음. 그것도 너무 통캐하게.

 

내 동생 쉽게 비리상하는 스탈임. 웩

 

웁 하면서 엎드림.

오백원을 놓쳤음.

오백원 빠빠2 하면서 좁은틈새로들어감.

내 동생 500원 구할려고 노력했음

 하지만 그 두꺼운손가락으론 어림도 없었음..

 

내 동생화남 버럭

내 동생 서러웠음 통곡

내 동생 G서방아찌 미워졌음 쳇

 

씩씩대며 가게나두고 고모찾아다녔음

 

"고모!! G서방 우리물건훔쳐갔음!! "

 

"뭐임?!!?!?!"

 

 

 

 

 

 

 

 

버럭

 

 

 

둘이 화남

 

 

 

 

그치만 도착했을땐

G서방아찌 특기 도주였음.

봉고차타고 멀리 떠났음

 

TO BE CONTINUED

 

 

 

 

더웃긴거많은데 처음이라

이정도로함.

시시해도 이해해주삼.

 

 

ㅇㅣ번엔 진짜

뾰로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