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유학생내친구

=배고프다고2010.08.01
조회1,121

안녕하세요?ㄲㄲㄲ 내소개는 치우고

내친구를 소개하겠음. 예전에 캐나다에유학갔었음. 지금현재는 중국에 캐나다국제학교에 가있음.  키도크고 늘씬함.

근데 지는 맨날 절벽이라며 내게하소연을하곤하지.

 

그래도 매력있음. ㅋㅋ

 

에피소드1)중3학년 2학기시작되는 첫날 그아이를 처음봤음.딴청

 애가 키도 크고 얼굴도 뭔가 특이하게 생겨서 처음보고

 

"쟤랑 친구먹을까?흐흐" 하고 관심이있었음.

 

근데 쌤에 그 학생 자리에 앉으라고하고 교실문을 나가는 순간

 그아이는 학생들의 구경거리가됨.

맨뒷자리에 앉았는데

다른반에소문이 바로퍼져서

 

남자.여자불문하고 다온거임. 근데 남자들이더많았음.

 

그림으로표현하자면 이랬었음.

나는 맨뒤에있었음

 

아이들이너나할것없이 그아이의 명찰을보고

 

 

 

어떤남:ㅇㅇㅇ? 아~ ㅇㅇ구나~

 

그아이: 응 내가 ㅇㅇ야. 너는 ㅇㅇ구나. 

 

어떤남: 응 헤하하하히히 내가 ㅇㅇ야. 기억해

 

그아이: 어.

 

 

 

정적이 흘렀음.

 

 

 

그러다가 어떤 여자아이가 말했었음

 

 

 

어떤여: 너 예쁘게생겼다

 

그아이: 그런말 처음듣는데

 

어떤여: 아.그래..... 오늘 점심 같이먹을레?

 

그아이: 어.

 

 

 

또 정적이 흘렀음..

 

얘보면 뭔가 좀 정적을 잘 흐르게하는 그런 아이임.

지금은 정말말 하나 툭툭 내뱉는거마다 주윗사람들을 웃기게하는 그런 아이임.

 

그러다가 나와 눈이 마주침. 나는 정말 뭔가 기쁘면서도 겁이났었음.

웬지 나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할것만같았음.

 

 

근데 표정이 정말..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웬지 거품도물지않고있었지만 곧 거품물고 쓰러질듯했었음. 아이들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나봄.

 

그러더니 또다시 나와 눈이 마주침.

 

갑자기 입이 뻐끔뻐끔 거리는거임. 난 뭔가하고 해석해보려했지만

뭔말인지 몰랐었음

 

그와중에 어떤한아이가 물었음

 

한아이: 뭐하는거야?? 누구한테 말하고있어?

 

그아이: 아니. 숨쉬는 운동중이었어.

 

한아이: 나도그거 잘하는데! 볼래?  0 ㅇ 0 뻐끔 뻐끔 뻐끔

 

그아이: 어 잘하네...

 

또 정적이 흐름.

 

또다시 눈이마주침. 이번엔 정말 필사적으로 입을 뻐끔데면서 나를 쳐다봄.

 

난 웬지 그아이가 " 날살려줘!!!!" 하는 입모양이라고생각되고

 

"나와봐!!!!" 하고 괴력으로 모든 주위에있는 아이들을 떠밀고 그아이의 손목을 잡고

 

가차없이 잡아 댕겼음 ㅋㅋㅋㅋ

 

옥상으로갔더니

문이 잠겨져있었음 아랫층으로 내려가 강당 옆에있는 우유 가지고다니는 곳으로감.

 

숨을 고르고 옆을 돌아봄. 그 아이가 실실 쪼게고있는거임. 순간 뭔가모를 소름을 느꼈지만. 그아이가 하는말을듣고선 나도 실실쪼겠음.

 

그아이: ㅋㅋㅋㅋㅋㅋ 넌 나의 언어를 알아들었구나 ㅋㅋㅋㅋㅋ

난 뭔가 기분이 좋았고. 그아이가 웃는모습을 처음봤기에 기분이 참 좋았음.

 

그렇게 우린 맨날 점심같이먹고 매일 붙어다니는 베프가되었음

그러다가 몇몇아이들도 우리들의 그룹? 집단?에 들어와서 함꼐 어울리게됨.

 

그 후로도 수많은 남자들이 그아이를 찾아왔고. 친해지려고 할때마다

착한아이.질나쁜아이를 가려가며 친해지게해주고.몇몇아이들은 못친해지게

내가 차단함.

가끔 몇몇아이들이 그아이에게 먼저가서 같이 놀자. 핸드폰번호 뭐냐.

등등 친해지래고하기도했지만. 몇몇아이들은 그아이를 욕하기도함.

그때마다 난 그아이들에게항의함

그후로 그아이를 대놓고 욕하는사람은못봄.

아이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수원역에 애경백화점에 향하고있었음.

 

에피소드2)스티커사진을 찍는데 그아이가 어디로 시선두어야하는지를 모르는거임.

우리는 가차없이 그아이의 말을 무시하고 스사찍기에 몰두하고있었음.

 

근데 찍고 사진 꾸미고 인쇄하고보니. 아이가 실종된거임.

 

우리는 핸드폰이라는 존재를 까마득히 잊은체 그아이를 찾으러 이름부르며

수원역을 활보

 

 내게 문자한통이 왔었음.

그제서야 핸드폰의 존재를 깨닫고

 

실종녀에게 전화를검.

 

바로 전화를 받았음.

 

나:   야 ! 너 어디간거야 언제갔어!!

그아이:(근처에 버스 소리가 들렸었음.)휴우.. 문자 확인해봐.. 안녕

뚝.

나: 야!! 야!! ㅇㅇ아!!!

....

 

 문자를 확인해봄.

 

문자내용:"난 역시 스티커사진 기계와 적성이 안맞는것인것같아.."

 

난 심각하면서도 웃긴 나머지 하마처럼 코를 벌렁데며 웃으며 친구들에게 보여줌.

 

친구들이 모두들 정색을하고 이게 웃을일이냐며 나를 질책함.

 

 다시 친구에게 전화를 검. 전화를 않받음.

결국 문자를 보냈음.

 

나: 너 왜 그랬어.. 지금 어디야??

그아이: 지금 집에 가는중이야... 스티커사진기 무서워.목소리도 하이톤인게 맘에 안들었어. 어차피 스티커사진찍고 돌아갈거였잖아. 그래서 그냥 집에가는중인거야.

나: 이크 ㅋㅋ 그랬구나 ㅇㅋ알겠어 ㅃㅃ 잘가 나중에봐

그아이: 어.

 

 

에피소드3)ㅋㅋㅋㅋ 그아이 어. 라고말하는버릇은 고치치못함. 

우리는 그아이가 스티커사진찍기 처음인걸 모랐음.

 

지금은 맨날 수원역가면 스티커사진찍자고 그아이가 먼저 우릴 끌고다님 ㅋㅋㅋ

 

 

그러다가 고등학교를정하고 . 원서써야하는 심장이 요동쳐오는 일들 중하나인 고등학교를 정하기 바빳음.

 

그아이가 선생님과 상담을 받고오는데 표정이 너무 구린거임. 그래서 물었음

 

나: 왜그래 무슨일이야?

그아이: 원하는 학교에 지원못한데.. 그니까.. 이렄우저러쿵 블ㄹ라블라 아라셩셩으잉

그학교에 갈 수도있는데 가면 성적들이 바닥수준에 있을거레....그리고

캐나다에서 학교다닌것들을 성적에 안 포함시켜주셔서 성적 다 합산한게 120점 넘을까말까야..

나: 아..그랬구나..(사실 못알아들은 말들이 더 많음_그치만 캐나다에서 공부한것들이 포함이 안된다니.. 그건정말화가났었음). 근데 성적포함안되는건 정말  너무한데? --!

그아이: 애휴.....

 

 그러다가 나는 ㅇㅇ여고에 가게되고 그아이는 어쩌다가

ㅇㅇ고등학교라고꼴통들만다니고. 무서운 언냐.오빠들이있다는학교에 가게됨.

 

그렇게.. 우린 헤어지게되었고. 어느날 컴퓨터를 키게됨.

 

네톤으로 화상 대화 신청이 온거임. 그친구이름으로!!

난 반가워서 바로 수락을눌렀고 아이를 보았음.

 

음? 바로 들려오는건 " 지금 AFAWF234234 (하지만 단번에 공항이란걸 눈치챔.) 입니다

탑승수속을ㅇㄻㄷ.어쩌고저쩌꼬...

 

그친구의 얼굴이 많이 슬퍼보임

나:너어디야?? 너학교는 어쩌고? 공항이야?

그아이: 나 지금 공항이야. 중국가는거야..

나: 왜? 어쨰서?무슨말이야? 중국이라니?

그아이: 한국에 고등학교 너무 힘들것같아서. 기초도 너문않되있고. 수학은 따라잡기 더 힘들더라구.. 그래서 캐나다에서 알게되었던 언니가 가있다는 중국에 캐나다 학교 가려고 ....

나: 헐. 안되 가지마 너 무슨말이야 간다니.

그아이: 애휴.. 잘지내고 나이제 비행기 타야겠다 안녕. 학교생활잘하고 중국에서 가끔 화상대화또 할게.

나: 헐. 야 그래도...

그아이: 어. 안녕~..

 

에피소드4)또 정적이흐름. 난뭔가 세상을 다 잃은 기분이었음.

 

그러다가 또 연락이 끊김.

 

그러다 몇달지나서 또그아이한테서 연락이옴.

화상대화로.

 

그아이: ㅇㅇ야!!!!! ㅎㅎㅎ 힣히힣 ㅎㅇ하ㅏ하하하나 무지행복함 ㅋㅎ헣

나: 왜? 야 너 왜 연락 끊겼어!! ㅜㅜ

그아이: 나 파이널테스트준비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무슨 미스터 엠브리슨??

(난 몇몇 말들을 못알아들음.)무튼 그사람하고 뭐 어쩌고저쩌고해서

연락을 못했다고함.

나: 그. 그렇구나 ㅎㅎ 무튼한국 오는거야? 또 공항이네?

그아이: 응! ㅎㅎㅎ ㅎㅎㅎㅎ ㅎ나 행복해.

나: 그렇구나..근데 지금한국이야?

그아이: 아니? 중국.

나: 우와 ㅋㅋ 중국? 우와 ㅋㅋㅋ보여줘 ㅋㅋㅋㅋ

그아이:어.  (이러더니갑자기화면이 붕뜸. 그러더니 갑자기 회전을하기시작함.공항의 모든 풍경들이 내 시야이 꽂힘.  내 생각에 그아이가 머리워로 노트북을들고 이렇게 그림으로 설명함.)

 

 아무래도 저런 풍경이었을듯....

정말 난 공항풍경을보았음

 

ㅋㅋㅋㅋ

 

에피소드5)무튼 이렇게..내친군지금 방학이라 한국에 거주중이고....ㅋㅋ

가끔 이아이와 단둘이만만나서 수원에 놀러감. 원년멤버들은 다들 유령멤버됨.

 

 

...무튼 겉모습과 속이 너무다름

같이있을때면 엉뚱한 말들로 날 빵빵터지게 만들어줌

 

에피소드5)어쩔땐 버스에서

 

그아이: ㅇㅇ야. 나 눈썹이 가려워. (그러면서 눈썹을 글고있음.)

 

나: 어이?ㅋ 후후후훟ㅎ푸후후(그렇게 날 한동안 웃게만들어줌.)

 

그아이: 눈썹 몇개없는데 왜이렇게 가렵지?;.....

 

나: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이글이 유명세타면 내친구의 스티커사진을 방출함 ㅋㅋㅋㅋ

싸이도 열겠어. ㅋㅋㅋㅋ

 

끝은 쿨하게

 

 

ㅃㅃ~안녕~

 


그래요. 이왕 망한거 스사사진한장 올리겠음 ㅋㅋㅋ

 

 

왼쪾이 나님. 오른쪽이 그아이.

ㄲㄲㄲ 스.캔.하.려.다.가. 말음. 낼름. 할름. 꺠름.

 

악플하지마요 ㅋㅋㅋㅋ 나도 여자. 상처받는 영혼.ㅁㅈ 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