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일내내 하신 말씀.." 연대의대 출신 의사며느리는 월급이 천만원이라더라. 역시 여자는 좋은 대학 나와야 능력있고 좋은거다. " 3일간 들었습니다..-.-;; 아기 생기고 직장 쉬고 있는 그냥 주부이기에 뜨끔합니다..ㅠㅠ 뭐 결혼 하고 나서도 남편 선볼려고 한 여교사는 남편에게 집해준다 했다는 말도 들은 적이 있긴 합니다..-.-;; (남편은 그냥 직장인..-.-;;)
2. 아기입에 자신의 손 넣어서 장난하시고 돌전에 먹이면 안된다는 토마토, 자두 먹이시고...조금만 울려고 하면 저에게 뭐라하시고 나름 규칙적으로 먹이고 밤중수유도 안하고 있는 만10개월 아기인데...밤에 배고프다고 먹이라하고 3살까지 분유만 먹어도 아무이상없다고 하시고..이유식먹기싫음 먹이지말라하고 하셔서 완전 아기 사이클이 깨져버렸습니다.
3. 신랑이 어머니가 드시던 수저로 아기에 주는 걸보고 그러지 말라했는데 엄청 화내시면서 ..황당한건 저한테 소리를 치셨어요. 남편이 그랬는데..ㅠㅠ 자긴 깨끗하게하니 청소나 잘하라고..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시어머니의 이런행동 이해해야 할까요? (신랑이 여기에 올려보래요)~
시댁에 일이 있어서 한달가량 아기와 아기아빠와 시댁에 와서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 좀 어려운 시어머니이긴 하지만 잘 지내보자 마음 먹고 왔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
시어머니가 식사도 준비해 주시고 아기랑 놀아도 주시고 좋으시기도 한데
직설적인 말들이 좀 힘듭니다. 남편은 다른 어머니들도 많이 그런다는데 다 그런걸 까요?
1. 3일내내 하신 말씀.." 연대의대 출신 의사며느리는 월급이 천만원이라더라. 역시 여자는 좋은 대학 나와야 능력있고 좋은거다. " 3일간 들었습니다..-.-;; 아기 생기고 직장 쉬고 있는 그냥 주부이기에 뜨끔합니다..ㅠㅠ 뭐 결혼 하고 나서도 남편 선볼려고 한 여교사는 남편에게 집해준다 했다는 말도 들은 적이 있긴 합니다..-.-;; (남편은 그냥 직장인..-.-;;)
2. 아기입에 자신의 손 넣어서 장난하시고 돌전에 먹이면 안된다는 토마토, 자두 먹이시고...조금만 울려고 하면 저에게 뭐라하시고 나름 규칙적으로 먹이고 밤중수유도 안하고 있는 만10개월 아기인데...밤에 배고프다고 먹이라하고 3살까지 분유만 먹어도 아무이상없다고 하시고..이유식먹기싫음 먹이지말라하고 하셔서 완전 아기 사이클이 깨져버렸습니다.
3. 신랑이 어머니가 드시던 수저로 아기에 주는 걸보고 그러지 말라했는데 엄청 화내시면서 ..황당한건 저한테 소리를 치셨어요. 남편이 그랬는데..ㅠㅠ 자긴 깨끗하게하니 청소나 잘하라고..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4. 시댁에 월 50만원씩 용돈 드리는데 하시는 말씀이..어떤 집은 사업잘돼서 100만원씩 시부모님에게 용돈드린다고.. 차도 사줬다고..-.-;;
결혼할 때 남편 축의금으로 차 바꾸시고 결혼식 식비도 저희쪽에서 냈었고 집살 때도 저희들 돈으로 하고 시댁에 아무도움 받은 거 없습니다. 밍크코트도 해드리고 직장다닐때 매번 화장품에 옷에 해드렸는데..아휴..그냥 한숨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은 자식에게 바라는 게 있음 안된다는..허허허..
돈 관리 현재 남편이 하고 카드값등 제가 쓴 건 남편에게 알려주는데 시어머니왈 여자가 헤퍼서 안된답니다.
하여튼 시댁와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꽤 심합니다. 다른 시댁도 이런가요?
이것 외에도 너무 일이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