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ㅋㅋㅋ 톡을 즐겨보는 광주에서 서식하는 21살 XY염색체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버스 굴욕 글들을 보다가 몇일전 일이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 볼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자동으로 음슴체 들어가겠습니닼ㅋㅋㅋ 평소와 다름없이 알바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귀가하려던 차였음. ㅋㅋ 노선의 출발점에서 타서그런지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 우울하게 더운날씨에 가뜩이나 일때문에 피곤했던 나는 탑승하자마자 항상 앉던 자리에 착석하여 잠을 청하려고 했음. 이대로 조용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했으면 하는 생각이 뉴런을 타고 흐르려는 찰나 바로 다음정거장에서 딱봐도 시끄러워보이는.. 참새같은 아녀자 3인방이 탑승을함. 나의 단잠을 방해받을것같은 불안감이 나를 자극했지만, 혈기왕성한 대한민국의 남자로써 '아가씨들의 방해라면 기꺼이 받아주지' 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매만지며 표정관리에 신경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가씨들이 앞에있는 자리들을 물리치고 내쪽으로 오는거임!! 필자는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그래도 설레기 시작했음!! 뭐...기왕 인기많으면 좋은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이렇게 쿨하게 해도 현실에선 마나님 예이예이 하면서 떠받들고있음..ㅜ 각설하고 그 아녀자들이 줄지어서 내앞까지 온순간ㅡ 가장 앞에오던 처자가 뒤에서 밀쳐지는듯한 모션을 취하며 "아 왜이래?" 라며 장난끼어린목소리로 친구들에게말하면서 내옆으로 앉는거임!! 다른자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난 확신했음 엄마와 여자친구를 빼고 나의 외모를 높이사는 기인을 발견한거였음. 나는 수많은 생각에 사로잡히기 시작함. '나는 여자친구가있는데 내게 이러면 안되는데' 별의별 상상을 다함. 항상 눈여겨 봐오다가 오늘 기회가 나오니깐 바로 접근을 했을 가능성도 농후함. 열심히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사이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낌. 이여자 적극적임. 숄더어택으로 털어내기엔 너무 미안해서 몸을 움찔움찔했는데도 버팀. 부끄러워 쳐다볼수도 없음.. 이런 긴장감 조용한 오락실에서 고등들 만났을때 이후로 처음임. 생각이 무거워지는 동시에 아녀자가 나에게 기대는 무게도 점점 그 정도를 더해갔음. 더운 여름이라 버스안은 강한 에어컨바람때문에 오히려 쌀쌀한 느낌마저 들었지만 나의 그 어깨..그러니깐 아녀자가 빼앗아간 어깨는 갈수록 뜨거워짐. 이여자 나를 그만큼 뜨겁게 사랑하는거같았음. 결론은 나왔음. 점점 나에게 그러니깐 빠르게 다가오는 이 아가씨의 지금의 내어깨처럼 뜨거운 사랑을 나는 뿌리쳐야했음. 왜냐면 나는 임자가 있기때문에. 이제 쇼부를 보기위해 어깨를 위로 들고 여자가 일어나길 기대하며 옆을 돌아봤음. 그냥 착각한채로 여자들이 내릴때까지 보지 말았어야 했음. 나를 뜨겁게 사랑하.........는줄 알았던 아가씨가 얼굴을 내 얼굴쪽으로 쳐들고 입을 헤 벌리고 자고있는거였음.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힌 나는 여자가 일어나려는 기색을 보이자 바로 자연스럽게 버스에서 하차함. 그날따라 강한 햇살이 버스정류장의 안내판을 내리쬐고있었음. 쫑 3
버스안에서 아무도모르게 나혼자굴욕
반가워요 ㅋㅋㅋ 톡을 즐겨보는 광주에서 서식하는 21살 XY염색체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버스 굴욕 글들을 보다가 몇일전 일이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 볼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자동으로 음슴체 들어가겠습니닼ㅋㅋㅋ
평소와 다름없이 알바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귀가하려던 차였음. ㅋㅋ
노선의 출발점에서 타서그런지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
우울하게 더운날씨에 가뜩이나 일때문에 피곤했던 나는
탑승하자마자 항상 앉던 자리에 착석하여 잠을 청하려고 했음.
이대로 조용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했으면 하는 생각이 뉴런을 타고 흐르려는 찰나
바로 다음정거장에서 딱봐도 시끄러워보이는.. 참새같은 아녀자 3인방이 탑승을함.
나의 단잠을 방해받을것같은 불안감이 나를 자극했지만, 혈기왕성한 대한민국의
남자로써 '아가씨들의 방해라면 기꺼이 받아주지' 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매만지며
표정관리에 신경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가씨들이 앞에있는 자리들을 물리치고 내쪽으로 오는거임!!
필자는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그래도 설레기 시작했음!!
뭐...기왕 인기많으면 좋은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이렇게 쿨하게 해도 현실에선 마나님 예이예이 하면서 떠받들고있음..ㅜ
각설하고 그 아녀자들이 줄지어서 내앞까지 온순간ㅡ 가장 앞에오던 처자가
뒤에서 밀쳐지는듯한 모션을 취하며 "아 왜이래?" 라며 장난끼어린목소리로
친구들에게말하면서 내옆으로 앉는거임!!
다른자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난 확신했음
엄마와 여자친구를 빼고 나의 외모를 높이사는 기인을 발견한거였음.
나는 수많은 생각에 사로잡히기 시작함.
'나는 여자친구가있는데 내게 이러면 안되는데'
별의별 상상을 다함. 항상 눈여겨 봐오다가 오늘 기회가 나오니깐
바로 접근을 했을 가능성도 농후함.
열심히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사이에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낌.
이여자 적극적임.
숄더어택으로 털어내기엔 너무 미안해서 몸을 움찔움찔했는데도 버팀.
부끄러워 쳐다볼수도 없음.. 이런 긴장감 조용한 오락실에서 고등들 만났을때
이후로 처음임.
생각이 무거워지는 동시에 아녀자가 나에게 기대는 무게도 점점 그 정도를 더해갔음.
더운 여름이라 버스안은 강한 에어컨바람때문에 오히려 쌀쌀한 느낌마저 들었지만
나의 그 어깨..그러니깐 아녀자가 빼앗아간 어깨는 갈수록 뜨거워짐.
이여자 나를 그만큼 뜨겁게 사랑하는거같았음.
결론은 나왔음. 점점 나에게 그러니깐 빠르게 다가오는 이 아가씨의
지금의 내어깨처럼 뜨거운 사랑을 나는 뿌리쳐야했음.
왜냐면 나는 임자가 있기때문에.
이제 쇼부를 보기위해 어깨를 위로 들고 여자가 일어나길 기대하며 옆을 돌아봤음.
그냥 착각한채로 여자들이 내릴때까지 보지 말았어야 했음.
나를 뜨겁게 사랑하.........는줄 알았던 아가씨가 얼굴을 내 얼굴쪽으로 쳐들고
입을 헤 벌리고 자고있는거였음.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힌 나는 여자가 일어나려는 기색을 보이자 바로 자연스럽게
버스에서 하차함.
그날따라 강한 햇살이 버스정류장의 안내판을 내리쬐고있었음.
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