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참 쓰레기인가봐요 /맘정리했어요

쓰레기..2010.08.02
조회5,760

 

일단 읽어주시면 고맙구요..제가 쓰레기인지 아닌지 봐주세요..

 

 

어제 여자친구는 바다를갔습니다

 

저는 아 긴말필요없구 2주동안 술집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저녁8시부터 2시까지.

 

여자친구가 바다갔으니 불안한마음에 문자를 꾸준히 했습니다.

 

일이끝나구 2시에 영상통화를 걸어보니 피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로 빨리받아 등등 재촉하는문자를했습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 친구 핸드폰으로 자기핸드폰이 바다에 빠져서

 

꺼놨다구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솔까놓고 말해서 다알았습니다 .

 

아 남자랑노는구나.. 너무 화가나고 그녀를 좋아하기에

 

자꾸만 보챘습니다.. 급기야 나중에는 눈물이 나더군요 .

 

울면서 친구들한테 횡설수설하구.. 어느덧시간은 4시 40분이됬습니다.

 

그리구 나중에 그녀의 친구핸드폰으로 사정사정해서 한통화를겨우하게됬습니다.

 

받자마자 울음이 터졌습니다. 여자만나면서 이런적없었는데.

 

여자친구는 미안해서 통화를못하겠다구 내일연락한다구 했습니다.

 

저는 그 통화에서 그 전화기뒤로 웃고떠느는 그녀친구들의 목소리와 남자십새끼들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도중에 전화가 갑자기 끊겨서 어쩔방법이없었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한테 기었습니다. 남자랑놀지말라구 그녀는 아직도 핸드폰이꺼져

 

있습니다.  근대 이런대도 저는 그녀가 너무 좋습니다.

 

순간 담배를피구 들어와서 거울을보니 눈은 빨개있고 숨은 헐떡거리고

 

제가 너무한심해보였습니다.  대놓고 남자들이랑 노는 그녀가 너무 좋아서

 

미안해오늘 재밌게놀구 일어나면 꼭 문자줘 라고 자존심없이 문자를 날렸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쓴 글입니다. 제가 절 보면 정말 한심스럽고 자존심도없고 병신같은데

 

그녀랑 헤어지기는싫습니다.  제가 저를 보면 쓰레기같습니다..

 

저 쓰레기맞나요.. 아 여자친구는 잘못이 없습니다 제가 병신이니깐요..

 

그냥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거렸습니다. 수고하세요

 

 

 

아 저아직안헤어졌어요... 내일 지금 여자친구 문자 기달리고있어요..

 

헤어지기는싫어요...그래서 제 자신이 쓰레기같다는거에요..

 

 

그녀가 제 문자를 확인했네요 골키퍼 기능뜨거든요..근대 답장문자가없네요..

 

아예 끝난거겟죠?..남자로써 그렇게 자존심없이 기었으니깐..

 

그렇지만 휴..............................나중에 꼭 결말 올려드릴게요..

 

제 별거없는 얘기에 귀중한시간내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그녀가 4일날온다구하네요

 

그냥 저는 남자들이랑 놀라구했구 믿는다구했어요 대인배가 될래요

 

많은분들이 봐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됬구 제가 이런결정내리기까지 정말 정말 많은 도움이됬습니다..

 

그녀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대인배가되기로했어요  남자들이랑 놀아두 난 너 믿는다구

 

휴가 재밌게보내고 끝나면 다시 니 자리 내옆으로 돌아오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왕 이렇게된거 전 여자친구없이 못살꺼같구 뭐 언젠가는 제 진심을알아주지않겠어요

 

여러분 정말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그냥 우울한마음에 쓴글인데 많이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