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은 벌써 경찰서에 갔지만 몸은 아직 멀었다.. 약 100 미터 정도 가면 된다... 하지만 100 미터가 1킬로는 되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그렇게 정신에 의지해 무조건 달렸다.. 그나마 군대에서 단련된 체력이라 다행이었다..
드디어 이제 20여 미티만 남았다! 이젠 사람 살려!라고 말도 못 하고 있었다.. 숨이 턱까지 차서 심장마비 걸리기 직전이었기에 그냥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다.. 뒤를 돌아 봤더니
2~3명이 30여 미터 뒤에서 거기 안 서!라고 외치며 오고 있었다.. 순간 넘어 졌다.. 도저히 못 일어날 것 같았고 눈물이 찔끔 나왔다..쓰러졌다 가려니 더욱 힘겨웠다.. 하지만 기면서 다시 뛰었다.. 바로 눈 앞에 유리문이 보였다.. 심장의 박동이 미칠 듯이 뛰었다.. 드디어 문이다.. 문을 밀었다.. 하지만 굳게 닫혀 있었다.. 안에 경찰 두 명이 책상에 앉아 졸고 있는 게 보였다.. 문을 꽝! 꽝! 두드렸다..
나: 살려 주세요! 꽝! 꽝! 빨리요!!!!!!!!
그러자 안에서 놀라 문으로 다가 오더니 밀어서 열었다.. 내 입장엔 당겨야 열리는 문이었다.. --+ 어쨌든 난 안으로 무사히 들어 갔다.. 이제 살았다... 난 엎어 지면서 손으로 뒤를 가리켰다..
나: 뒤에~! 헥헥~~ 뒤~ 뒤에~!
경찰이 진정하라고 하면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난 차다찬 바닥에 누워서 살았다는 안도감에 정신이 점점 흐릿해져 가는 걸 느꼈다..
근데 이건 또 뭔가? 밖에서 경찰과 야구방망이를 든 체로 A가 같이 들어오는 게 아닌가? 이건 뭐지?
경찰A:니가 왠 일이냐?
헉!!! 헉헉헉!!!!!!!!!! 이게 뭐지? 경찰이 A에게 말하는 것으로 보였다. 아니 야구방망이 든 체로 경찰서로 제 발로 들어 와? 거기다가 경찰A가 니가 왠 일이냐? 그 소리를 희미하게 들으며 난 바닥에 1차, 2차, 3차에 먹었던 안주를 확인하고 있었다.. 다른 경찰이 날 일으켜 세우면서 이 사람아! 정신 차려! 하면서 화장실로 밀어 넣었다.. 난 변기에 나머지 안주를 확인시켜 줬다.. 긴장이 풀려서인지 눈이 안 떠지고 졸음이 밀려 왔다.. 겨우 대기 장소(?) 밖에 있던 나무의자에 기대에 그대로 잠이 든 건지 기절한 건지 한참을 있던 것 같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군가 날 깨우고 있었다.. 다름아닌 친구였다..
친구: 야! 괜찮아?
어떻게 알고 왔는지 친구가 와 있었다..
나: 어떻게 됐어?
친구: 우선 너 세수부터 하자.. 응?
나:알았어.. 근데 어떻게 알고 왔어? 넌 괜찮아? 지금 몇 시야?
친구의 상태는 별로 나빠 보이지 않았다.. 친구는 대답없이 경찰서 안에 있는 곳으로 날 데리고 갔다.. 세수를 하고 얼굴을 봤다.. 듬성 듬성 긁힌 자국이 있었다... 역시 꿈이 아닌 현실인 것이다..
나: 그 새끼들 어디 있냐? 도대체 이게 뭐냐? 미치겠다..
친구: 야! 너 쫒던 그 새끼가 XX 경찰서장이 삼촌이라나 그렇데 --+
나: 뭐? 진짜야? 이런.. 일이... 그게 말이나 돼? 진짜야?
약간 정정하면 여긴 정확하겐 경찰서가 아닌 파출소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렇게 썼음을 양해 바란다.
허탈한 맘으로 밖에 대기실로 나왔다..
경찰이 날 불렀다.. 조서를 써야한다고 했다.. 그 때 난생처음 경찰서에 갔으며 조서라는 것도 처음 써 봤다..
경찰A: 이름!
나: XXX요
경찰A: 사는 곳!
나: 저기요.. 꼭 말해야 하나요? 그리고 지금 제 몸 상태 안 보이세요?
경찰A: 누가 몰라? 사는 곳!
나: 군인인데요..
경찰A: 하여간 군바X들이란.. 쯧쯧.. 어디 소속이야?
나: 근데 왜 반말하시죠? 그리고 군바X라뇨?
순간 화가 났다.. 난 지금 살기 위해 여길 들어 온 게 맞지만 이건 뭔가 꼬이고 있었다.. 갑자기 소속 물어보니 혹시 군대에서 알게 되면 영창가는 거 아냐? 일반적으로 휴가기간에 밖에서 일반인과 싸우면 안 된다.. 재수 없으면 영창간다... --+ 안 돼... 안 돼... 그래서 난 말할 수가 없었다..
경찰A: 소속이 어디냐고?
나: 글쎄~ 제가 피해자라고요! 전 맞기만 했다고요 TT
경찰A: 이 사람이~! 지금 장난해? 응? 묻는 말에 대답을 해!
그렇게 버티다가 결국 난 싸다귀을 맞았다.. 지금 생각해도 그 경찰! 그 당시 내가 군인 신분이 아닌 일반인이었으면 달랐을까? 좀 의심이 든다.. 왠 날벼락,,, 이젠 경찰한테 빰까지 맞고 --+ (지금 생각해도 화나 나네요)
결국 난 불었다(?)..
나: 경기 연천 ..... .......... 부대(요)
그렇게 조서를 꾸미고 있는데 밖에서 누군가 들어 왔는데 그 사람도 얼굴이 말이 아니었다.(D라고 지칭).. 경찰이 날 보고 잠시 나무의자에 가 있으라고 했다.. 그래서 대기 의자에 앉았다..
A : 맞아?
D가 날 쳐다 봤다..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D: 아닌 것 같아..
A: (작게)다시 잘 봐...
D:아닌 것 같아...
A: 바깥으로 나와 봐..
그렇게 A는 D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결국 알게 된 사실은 이렇다.. D는 A의 친동생이다.. 친동생이 우리가 술 마시던 그 놀이터에서 10~20분 전에 여자친구와 사이좋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데 어떤 두 사람이 뭐.. 그림 좋다! 등등으로 싸움이 붙어서 D가 그 두 깡패(?)에게 맞았던 것이다.. 여자친구에 대해선 잘 모르겠고.... 하필이면 우리가 그 자리에 그 일들이 있은 후 자리 잡고 앉아서 술 마시다 강패(?)로 오해를 받게 된 것이다.. 나 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만약 내가 일반인이면 이건 완전 고소해도 시원찮을 판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난 군인 신분이다.. 재수없으면 난 군대 영창 신세다.. --+ 일반인과 싸운 것으로 몰리면 그런 신세가 되는 것이다.. 아.. 알아도 어쩔 수 없는 군인 신분... 이를 어쩐단 말인가?
결국 A도 알게 됐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한 짓이 있으니 어떻게 하겠는가? 이젠 무조건 우기기다... 결국 떠밀리는 식으로 화해를 했다.. 난 아닌데도 맞는 것처럼 되고.. --+
이보다 억울한게 어디있겠는가? 아마 대충 생각해도 전치 4주 이상은 나왔을 것이 분명하다.. 그래도 우기긴 해도 미안은 했는지 화해하는 식으로 하고 나와서 해장국은 사 주더라.. 아침 6시 정도 됐던 것 같다.. 그렇게 눈물의 해장국을 나, 친구, A, B,C가 먹었다.. 그 자리에서도 난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더 이상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었다.. 그 사람은 더군다가 빽도 있지 않은가? 괜히 잘못하단 영창 신세이니 참을 수 없는 분노도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집에 오는 길에 참 쓴 웃음만 나왔다..
집에 가자마자 샤워부터 했다.. 몸이 이 곳 저 곳 쓰라렸다.. 팔은 부어 올랐지만 뼈는 괜찮은 것 같았다...
상의는 늘어나서 버렸고 청바지엔 양 쪽 무릅 부위가 찢어진 청바지로 변해 있었다.. 어쩌면 내가 찢어진 청바지의 원조일 수도 있겠다.. ㅋㅋ이거 웃어야 되나? ㅋㅋ
그 날은 하루 종일 잠만 잤다... 내 자는 모습에 놀란 어미니께선 얼굴이 왜 그러냐고 하셨지만 술 마시다 넘어졌다는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참 서글픈 하루였다...
평생 잊지 못할 휴가 2
1편에 이어서 바로 씁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건 실화입니다.
맘은 벌써 경찰서에 갔지만 몸은 아직 멀었다.. 약 100 미터 정도 가면 된다... 하지만 100 미터가 1킬로는 되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그렇게 정신에 의지해 무조건 달렸다.. 그나마 군대에서 단련된 체력이라 다행이었다..
드디어 이제 20여 미티만 남았다! 이젠 사람 살려!라고 말도 못 하고 있었다.. 숨이 턱까지 차서 심장마비 걸리기 직전이었기에 그냥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다.. 뒤를 돌아 봤더니
2~3명이 30여 미터 뒤에서 거기 안 서!라고 외치며 오고 있었다.. 순간 넘어 졌다.. 도저히 못 일어날 것 같았고 눈물이 찔끔 나왔다..쓰러졌다 가려니 더욱 힘겨웠다.. 하지만 기면서 다시 뛰었다.. 바로 눈 앞에 유리문이 보였다.. 심장의 박동이 미칠 듯이 뛰었다.. 드디어 문이다.. 문을 밀었다.. 하지만 굳게 닫혀 있었다.. 안에 경찰 두 명이 책상에 앉아 졸고 있는 게 보였다.. 문을 꽝! 꽝! 두드렸다..
나: 살려 주세요! 꽝! 꽝! 빨리요!!!!!!!!
그러자 안에서 놀라 문으로 다가 오더니 밀어서 열었다.. 내 입장엔 당겨야 열리는 문이었다.. --+ 어쨌든 난 안으로 무사히 들어 갔다.. 이제 살았다... 난 엎어 지면서 손으로 뒤를 가리켰다..
나: 뒤에~! 헥헥~~ 뒤~ 뒤에~!
경찰이 진정하라고 하면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난 차다찬 바닥에 누워서 살았다는 안도감에 정신이 점점 흐릿해져 가는 걸 느꼈다..
근데 이건 또 뭔가? 밖에서 경찰과 야구방망이를 든 체로 A가 같이 들어오는 게 아닌가? 이건 뭐지?
경찰A:니가 왠 일이냐?
헉!!! 헉헉헉!!!!!!!!!! 이게 뭐지? 경찰이 A에게 말하는 것으로 보였다. 아니 야구방망이 든 체로 경찰서로 제 발로 들어 와? 거기다가 경찰A가 니가 왠 일이냐? 그 소리를 희미하게 들으며 난 바닥에 1차, 2차, 3차에 먹었던 안주를 확인하고 있었다.. 다른 경찰이 날 일으켜 세우면서 이 사람아! 정신 차려! 하면서 화장실로 밀어 넣었다.. 난 변기에 나머지 안주를 확인시켜 줬다.. 긴장이 풀려서인지 눈이 안 떠지고 졸음이 밀려 왔다.. 겨우 대기 장소(?) 밖에 있던 나무의자에 기대에 그대로 잠이 든 건지 기절한 건지 한참을 있던 것 같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누군가 날 깨우고 있었다.. 다름아닌 친구였다..
친구: 야! 괜찮아?
어떻게 알고 왔는지 친구가 와 있었다..
나: 어떻게 됐어?
친구: 우선 너 세수부터 하자.. 응?
나:알았어.. 근데 어떻게 알고 왔어? 넌 괜찮아? 지금 몇 시야?
친구의 상태는 별로 나빠 보이지 않았다.. 친구는 대답없이 경찰서 안에 있는 곳으로 날 데리고 갔다.. 세수를 하고 얼굴을 봤다.. 듬성 듬성 긁힌 자국이 있었다... 역시 꿈이 아닌 현실인 것이다..
나: 그 새끼들 어디 있냐? 도대체 이게 뭐냐? 미치겠다..
친구: 야! 너 쫒던 그 새끼가 XX 경찰서장이 삼촌이라나 그렇데 --+
나: 뭐? 진짜야? 이런.. 일이... 그게 말이나 돼? 진짜야?
약간 정정하면 여긴 정확하겐 경찰서가 아닌 파출소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그렇게 썼음을 양해 바란다.
허탈한 맘으로 밖에 대기실로 나왔다..
경찰이 날 불렀다.. 조서를 써야한다고 했다.. 그 때 난생처음 경찰서에 갔으며 조서라는 것도 처음 써 봤다..
경찰A: 이름!
나: XXX요
경찰A: 사는 곳!
나: 저기요.. 꼭 말해야 하나요? 그리고 지금 제 몸 상태 안 보이세요?
경찰A: 누가 몰라? 사는 곳!
나: 군인인데요..
경찰A: 하여간 군바X들이란.. 쯧쯧.. 어디 소속이야?
나: 근데 왜 반말하시죠? 그리고 군바X라뇨?
순간 화가 났다.. 난 지금 살기 위해 여길 들어 온 게 맞지만 이건 뭔가 꼬이고 있었다.. 갑자기 소속 물어보니 혹시 군대에서 알게 되면 영창가는 거 아냐? 일반적으로 휴가기간에 밖에서 일반인과 싸우면 안 된다.. 재수 없으면 영창간다... --+ 안 돼... 안 돼... 그래서 난 말할 수가 없었다..
경찰A: 소속이 어디냐고?
나: 글쎄~ 제가 피해자라고요! 전 맞기만 했다고요 TT
경찰A: 이 사람이~! 지금 장난해? 응? 묻는 말에 대답을 해!
그렇게 버티다가 결국 난 싸다귀을 맞았다.. 지금 생각해도 그 경찰! 그 당시 내가 군인 신분이 아닌 일반인이었으면 달랐을까? 좀 의심이 든다.. 왠 날벼락,,, 이젠 경찰한테 빰까지 맞고 --+ (지금 생각해도 화나 나네요)
결국 난 불었다(?)..
나: 경기 연천 ..... .......... 부대(요)
그렇게 조서를 꾸미고 있는데 밖에서 누군가 들어 왔는데 그 사람도 얼굴이 말이 아니었다.(D라고 지칭).. 경찰이 날 보고 잠시 나무의자에 가 있으라고 했다.. 그래서 대기 의자에 앉았다..
A : 맞아?
D가 날 쳐다 봤다..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D: 아닌 것 같아..
A: (작게)다시 잘 봐...
D:아닌 것 같아...
A: 바깥으로 나와 봐..
그렇게 A는 D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결국 알게 된 사실은 이렇다.. D는 A의 친동생이다.. 친동생이 우리가 술 마시던 그 놀이터에서 10~20분 전에 여자친구와 사이좋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데 어떤 두 사람이 뭐.. 그림 좋다! 등등으로 싸움이 붙어서 D가 그 두 깡패(?)에게 맞았던 것이다.. 여자친구에 대해선 잘 모르겠고.... 하필이면 우리가 그 자리에 그 일들이 있은 후 자리 잡고 앉아서 술 마시다 강패(?)로 오해를 받게 된 것이다.. 나 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만약 내가 일반인이면 이건 완전 고소해도 시원찮을 판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난 군인 신분이다.. 재수없으면 난 군대 영창 신세다.. --+ 일반인과 싸운 것으로 몰리면 그런 신세가 되는 것이다.. 아.. 알아도 어쩔 수 없는 군인 신분... 이를 어쩐단 말인가?
결국 A도 알게 됐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한 짓이 있으니 어떻게 하겠는가? 이젠 무조건 우기기다... 결국 떠밀리는 식으로 화해를 했다.. 난 아닌데도 맞는 것처럼 되고.. --+
이보다 억울한게 어디있겠는가? 아마 대충 생각해도 전치 4주 이상은 나왔을 것이 분명하다.. 그래도 우기긴 해도 미안은 했는지 화해하는 식으로 하고 나와서 해장국은 사 주더라.. 아침 6시 정도 됐던 것 같다.. 그렇게 눈물의 해장국을 나, 친구, A, B,C가 먹었다.. 그 자리에서도 난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더 이상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었다.. 그 사람은 더군다가 빽도 있지 않은가? 괜히 잘못하단 영창 신세이니 참을 수 없는 분노도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집에 오는 길에 참 쓴 웃음만 나왔다..
집에 가자마자 샤워부터 했다.. 몸이 이 곳 저 곳 쓰라렸다.. 팔은 부어 올랐지만 뼈는 괜찮은 것 같았다...
상의는 늘어나서 버렸고 청바지엔 양 쪽 무릅 부위가 찢어진 청바지로 변해 있었다.. 어쩌면 내가 찢어진 청바지의 원조일 수도 있겠다.. ㅋㅋ이거 웃어야 되나? ㅋㅋ
그 날은 하루 종일 잠만 잤다... 내 자는 모습에 놀란 어미니께선 얼굴이 왜 그러냐고 하셨지만 술 마시다 넘어졌다는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참 서글픈 하루였다...
...................................................................................................................
그 때는 제대만 하면 그 파출소 다시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몇 개월 흐르고 막상 제대를 하니 그 때 그렇게 하기로 했고 다시 가기에도 자존심이 상해 안 찾아가지더군요.. ^^;;
님들도 군대에서 휴가 나오시면 일반인에게 어떤 이유에서건 맞지도 말고 때리지도 마세요.. 그런 일에 절대 엮이지 마세요... --+
지금은 아픈 추억이 됐지만 그 땐 참...... 미칠 것 같았죠.. ^^;;
군인 여러분! 제대하신 여러분! 모두 즐거운 휴가 되세요..
예전 생각에 군대 휴가적 얘기를 가감없이 적어 봤습니다..
혹시 재미있다면 또 다른 보따리들도 펼쳐 보겠습니다.. 누구나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전 은근히 특별한 얘기거리들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두 좋은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