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기만 하다가 한번 써보네요~ 제가 군대있을때 있었던 일화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때는 2006년 제가 일병으로 일산쪽 군부대에 근무하고 있을때였죠~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고로 제가 근무했던 부대는 대충 이랬습니다. 저녁을 먹고 시간이 7시쯤 해가 서서히 저물어 질때쯤 군것질을 하기 위해서 막사에서 3분정도 걸어야 하는 PX를 가기위해서 막사를 나서던중이였죵 ㅋㅋ 그때 마침 막사 앞에서 제 소대장님이 외출을 나간다고 하며 나서길래 PX옆에 있는 입구까지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이런저런얘기를 하던중~ 소대장 : 아 맞다~ 오늘 암구호가 뭐냐? 나 : 아.. 그게.. 갑자기 낮에 외웠던 암구호가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계속 생각하던중.. 암구호의 문,답중에 문이 생각났습니다. 나 : 그게.. 문은 '저녁' 이였는데.. 답이 생각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소대장 : 이자식이 암구호도 안외우고 다녀!! 휴... 암구호를 모르면 위병소를 통과할수 없기에.. 초초해 하던 소대장님은 마침 PX에 갔다가 막사로 올라가던 병사2명을 발견 했고 소대장은 그 병사에게 물었습니다. 소대장 : 야야~ 오늘 저녁 담에 뭐냐? 저녁!! 뭐야? 병사 1 : 아.. 저녁......음.... 병사 2 : 네 소대장님! 오늘 저녁!! 짜장밥!!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고.. 소대장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유유히 위병소로 향했고 저는 PX로 향했습니다. 다음날 소대는 소대장님이 죽을뻔 했다는 소식에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전날 위병소에 다다른 소대장은 위병소 근무자의 암구호 질문인 저녁이라는 말에.. 들은대로 짜장밥이라고 대답했지만.. 위병소 근무자는 계속해서 틀렸다며 질문인 저녁을 계속 외쳤답니다. 세번이상 틀리면 원칙이면 즉결처분이지만.. 소대장님을 알아본 위병소 근무자가 총을 거뒀고.. 대화를 나눴답니다. 위병소근무자 : 소대장님 암구호 틀리셨습니다. 소대장 : 그럴리가 있나? 내가 확인하고 말한건데.. 위병소 근무자 : 오늘 답문은 짜장밥이 아니고 철새 입니다. 소대장 : 응?................... 아.................... 그때야 소대장은 깨달았답니다. 그날 저녁식사로 나온 부대의 메뉴는 짜장밥이였고 그 병사들은 저녁반찬이 뭘로 나왔는지 물어본줄 알았던걸로요..... 덕분에 저는 조용히 묻혀갈 수 있었던 암구호 못외운걸 그대로 들켰고 ㅋㅋ 대대에 소문이 나 이 사건으로 소대장님음 몇일 얼굴을 못 들고 다녔죠 ㅋㅋㅋ 이상 군대에서 겪었던 일이였슴돠 ㅋㅋㅋ 1
군대 시절 있었던 일화~
매일 읽기만 하다가 한번 써보네요~
제가 군대있을때 있었던 일화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때는 2006년 제가 일병으로 일산쪽 군부대에 근무하고 있을때였죠~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고로 제가 근무했던 부대는 대충 이랬습니다.
저녁을 먹고 시간이 7시쯤 해가 서서히 저물어 질때쯤 군것질을 하기 위해서 막사에서 3분정도 걸어야 하는 PX를 가기위해서 막사를 나서던중이였죵 ㅋㅋ
그때 마침 막사 앞에서 제 소대장님이 외출을 나간다고 하며 나서길래 PX옆에 있는 입구까지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이런저런얘기를 하던중~
소대장 : 아 맞다~ 오늘 암구호가 뭐냐?
나 : 아.. 그게..
갑자기 낮에 외웠던 암구호가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계속 생각하던중..
암구호의 문,답중에 문이 생각났습니다.
나 : 그게.. 문은 '저녁' 이였는데.. 답이 생각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소대장 : 이자식이 암구호도 안외우고 다녀!! 휴...
암구호를 모르면 위병소를 통과할수 없기에.. 초초해 하던 소대장님은
마침 PX에 갔다가 막사로 올라가던 병사2명을 발견 했고 소대장은 그 병사에게 물었습니다.
소대장 : 야야~ 오늘 저녁 담에 뭐냐? 저녁!! 뭐야?
병사 1 : 아.. 저녁......음....
병사 2 : 네 소대장님! 오늘 저녁!! 짜장밥!!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고.. 소대장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유유히 위병소로 향했고 저는 PX로 향했습니다.
다음날 소대는 소대장님이 죽을뻔 했다는 소식에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전날 위병소에 다다른 소대장은 위병소 근무자의 암구호 질문인 저녁이라는 말에.. 들은대로
짜장밥이라고 대답했지만.. 위병소 근무자는 계속해서 틀렸다며 질문인 저녁을 계속 외쳤답니다.
세번이상 틀리면 원칙이면 즉결처분이지만.. 소대장님을 알아본 위병소 근무자가 총을 거뒀고.. 대화를 나눴답니다.
위병소근무자 : 소대장님 암구호 틀리셨습니다.
소대장 : 그럴리가 있나? 내가 확인하고 말한건데..
위병소 근무자 : 오늘 답문은 짜장밥이 아니고 철새 입니다.
소대장 : 응?................... 아....................
그때야 소대장은 깨달았답니다.
그날 저녁식사로 나온 부대의 메뉴는 짜장밥이였고 그 병사들은 저녁반찬이 뭘로 나왔는지 물어본줄 알았던걸로요.....
덕분에 저는 조용히 묻혀갈 수 있었던 암구호 못외운걸 그대로 들켰고 ㅋㅋ
대대에 소문이 나 이 사건으로 소대장님음 몇일 얼굴을 못 들고 다녔죠 ㅋㅋㅋ
이상 군대에서 겪었던 일이였슴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