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에귀여운사랑이야기

. 2010.08.03
조회1,324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광역시 북구매곡동에사는 파릇파릇한 초딩6학년이에요

저...저..처음판쓰네요 !매일판을즐겨보는녀자지만 쓰는건처음 ㅎㄷㄷ

그래서 마춤법이 틀리고 내용이미쳐도 태클은걸어주지마세요 ㅠ

이래봐도 마음약한 뇨자니깐요!하하하...

 

저도 판에서 봣던 "음.임"체를 써보겟습니다

 

 

 

 

 

 

 

 

 

 

 

 

 

나..나는초딩육년인생을다산듯한 뇨자임

판은 두살때부터 봣고 글은 십삼년사는데 오늘 처음임

이제 내이야기를해볼까함 잘들어주심고맙겟음

 

나는 열세살 그러니깐 초딩육학년 13년살앗는데도 험악한 고비가 많이 잇엇음

나는 지금 사랑하는 .멋진 남친이 있음

 

솔로님들 염장지르는거아님 ㅠㅠ그냥우리이야기를해볼까함 ㅠㅠ

 

사실 나는 연애경험이 네번 잇음

그중 네번째남친을 오늘로 132일을사겻음

우리학교 학생들중 제일오래사귄다 들엇음

우리사귀는거 우리학교 옆학교..아..모르는사람없음

 

아무렴.우리학교선생님들도 다 달고계심^^

우리 동네사람들도 알고계실듯.나는 내 남친과 함께 손잡고 길을 걸엇던사람임

 

지금까지 사귀면서 사랑\한다는 소리 별로 못하고 사겻음

손잡을일은 더더욱 없엇고

그냥 문자만하는 사이가 나에겐 사귀는거엿음

 

하지만 이번만큼은 달랏음

내이야기 많이 긴데 한번 들어볼꺼임?ㅎ

 

잘들어봐

~~뤼쓴~~~~

 

지금남친은 네번째남친이고 세번째 남친이잇엇음 우리바로옆학교

한마디로 일짱.이엿음

옆학교라 만나는시간도 별로없엇고 그냥 학원에서만 만낫음

만나서 뭐하냐고?그냥 학원 수업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방학때사귀는거라 놀기 아주 좋앗엇음 ㅋㅋ

우린방학때마다 놀앗음 만나서 근데 우리 둘만이 아니엿음

나는 여자애 대꼬오고 그놈은 남자애 한명을대꼬왓음

 

서로서로 아는사이라 노는데 문제없엇음 ㅋㅋ

 

근데 상황은 지금부터 일어남ㅁ!!

다시한번 뤼쓴!

 

내가데꼬온 여자애는 세번째남친 그니까 그 놈을 좋아햇엇음 ㅋㅋ

그래서 내가 쫌 싫어하는친구엿음 근대 괜찬음

그놈은 그 내 친구을 엄청 싫어햇음 ㅋㅋ

그 놈 친구는 우리학교 일짱이엿음 그냥 학교에서 눈마주치는 사이?

놀때 그냥 놀ㅇ음 학교에서 ?그냥 지나침

그냥 그정도임 ㅋㅋ근데근데

 

어..어뜨케...

나는 남친ㅇ....이 잇는데...잘..잘생겻따!!

 

나는 그때 수백만가지생각이 떠오름

그래도 나는 그 남친과 오래가야겟다는생각에

잠시 수백만가지생각을 머릿속에 집어너음 ㅋㅋ

 

그러고 몇일이 지낫음 그놈안테 헤어지자고 문자가 옴

그때 왜그랫는지모르겟지만 ㅋㅋㅋ

밤에 막 울면서 그..내친구 ㅋㅋ내가맨날데꼬와서 논다는 내 남친을좋아한다느

그 친구안테 밤에 울면서 전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왜그랫는지 이해ㅔ안됨 ㅋㅋㅋㅋ

암튼 그때 막 울면서 전화함 .위로를 해줌 고마웟음 .그.때,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년.날 아주 고소하게 생각햇을듯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놈이랑 ㄲ ㅐ지고 나서 .많이 슬펏음

근데 울 학교 일짱이라는 남자.나 깨진다음날

 

"헤어졌다며?~~~~"라고 나를 농락함 ㅠ

그때 진짜 미웟씸.

 

나는 쿨하게 째려봐줌 ㅋㅋ그놈.쫄앗는듯 그냥  가버림.

 

한 일주일 솔로로 살다가

그놈 아프다는소식을 들엇음 괜찮냐고 문자를 햇음

답장이 왓음 웃으며 괜찮다 옴

다음날 또 아퍼서 학교안왓다함 문자함 괜찮다 함

그러고 또 문자가옴//.

 

사귀자고 옴 .그랫음...///응?

사귀자고?

근데나는 이놈이랑 그 전 남친이엿던 놈이랑 날갖고 장난치는줄 암 근데 아니래

 

그래서 받아줬음

 

학교에 널리널리 퍼지게 됫음

다 알게됨 우리 사이 다 퍼져서 ㅋㅋ

괜찮음 나 건드는놈년없엇음그것보다 우린 너무 행복햇음

그날밤에는 문자로 사랑한다 함 ㅋㅋ

 

그다음날이후로 부터 우리는 학교 닭살커플 됨 ㅋ

내 미니홈피 가보심 알게될듯!

 

지금은 닭살커플 된지 백일이 넘어서 애들이 머라안하는데

막 사랑햇을때는 정말 난리가 아니엿음 ㅋㅋㅋㅋㅋ

 

 

 

님들! 헤어진 그놈이 불쌍하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 .내가 대꼬온 친구가 그놈안테 고백햇는데

차버림 ㅋㅋ나는 웃겻음 그렇지만 나는 갑자기 화낫음

 

만나서 물어봣음

 

왜 헤어지자 햇냐고

그니까 머라하는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지 친구들이 깨지라 햇다고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웃겻음 한편 깨진게 다행이라생각함

 

그놈.나랑깨진후 내 다른 친구랑 사귐 ㅋㅋㅋㅋ

근데 깨짐.그놈이 찻음

왜그런줄 아심?ㅋㅋㅋㅋ/당연히모르겟지 똥아/죄송

 

내가 물어봣음 왜 깨졌냐고

하는말이

 

'내 친구들이 못생겻데 그래서 깨지래'

 

이놈 졸라 웃기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놈은 이제 나랑 아무사이도 아님 ㅋㅋ

 

우린 잘 ㅅㅏ귀고 잇엇음

남친생일이엿심

우리는 중외공원에서 놀고 놀앗심

내가 남친에게 어떤선물 준주아심???

 

큰~상자에다가 과자랑 사탕 가득채우고 편지에다가

곰인형넣어줬심!

 

남친 감동함 ㅠㅠㅠ

그렇고그러다 내생일이 되엇심

내생일때 노래방갓심 근데 그날 내남친 기분이 좀 별로엿심

남친 기분 나뻐서 혼나 노래방 밖으로나가 앉아잇심

나도 기분 그래서 별로욧심

마침 내 친구 엄청 슬픈노래 부름 ㅠㅠ

나 감정북바쳐서 울엇음 ㅠㅠ

애들이 왜우냐고 함 ㅠㅠ

난 더울엇심

그때 남친이 미웟음..

나도 밖에나가잇엇음

남친 저~~기잇고 나는 요~~기잇엇음

남친 나를바라보고잇고 나는 요~기서 울고잇엇음

애들 다 노래부르로 지들 들어감 ㅋㅋ

난 울다 가 들어감 문자가옴 .

왜우냐고 남친에게 문자가옴!

오오 우리남친 멋잇지않음?ㅎㅎ!!

우리는 그러다가 다시 기분 좋아짐 ㅋㅋ

아무튼 내생파 끗낫심

아아 우리 남친 나안테 어떤선물 준줄암?

곰인형 두개 큰~거와 작은거 줬음

남친 역시 멋쟁이심♡

 

우리 .사귀다 백일이 됨 백일날 학교가는 수요일이엿음

그래서 학원끗나고 여섯시?만나기로 햇음

나는 학원끗나고 여섯시가 될라믄 아직멀엇기에

준비중이엿음 전화가 왓음 내 친구들안테 .

근데

이러는 거임

 

니 남친이  00이 때리고 잇ㄱ어 00이 울고 피나

 

이러는 거임

근데 나는 여자애들이랑 사이 좋지 않앗음

하지만 일단 달려나감.내남친이 그년 때리고잇음 나는 놀랏음

남친 나를 봄 던졌던 가방들고 다시 어디론가 감.

 

내욕하고 나를 왕따시키던 한시간전만해도 왕따시키던 년들중 두명이

나안테 와서

 

왜 안말렷어?^^

 

이럼 ㅋㅋㅋㅋㅋ

난 딱 오니까 가방던지는것박에못봣음

말릴틈도 없엇음

근데 나안테 이럼 ㅋㅋ그것도 한시간전에내욕하고 왕따시키던 년들이 ㅋㅋ

 

나는 그냥 무시햇음 그리고 내 남친 옆에 친구들 잇엇음

친구들안테 어케된일이냐 물어봄

 

그년들이 내 남친안테

 

니 여친은 남자밝히고 나대고 다녀

 

이랫데.나는 들엇음

 

내남친 그거 듣고 그년들 때림

솔직히 그년들이 잘못한거아님?

그러면서 전화로는 내 남친 잘못한것처럼 말함

빡쳤음

 

나는 다시 생각해봄.

오늘은 백일임

우리가 이러고 잇음

 

또 빡쳤음

 

남친이 미웟음.

나..화나서..집에가는데..남자애들과 남친이 나를 부름

나..그냥..무시하고 집가려다가 학교 운동장으로 감

 

/우리아파트 바로 옆이 학교임/

 

..너무 슬펏음..이러고 잇다는게..백일인데..어디 놀러가도..

시원찮을정도에..지금..이러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엇음

 

혼자..막 울엇음.

근데 백일.이렇게 망칠수 없엇음

남친에게 전화함 .운동장이니까 오라함

 

온다함.

전화옴 그년들임

받앗음

어디냐 물어서

내가 학교라 햇음

그니까 알앗다 함 ㅡ

 

왠지모르게 빡쳣쳤음

막 울엇음..울고 또울고..

 

나 이래봐도 마음약한 여자임..

 

울다가.남자애들 허버 늦게옴

나는 운동장 위 에 놀이터 계단에 앉아잇엇는데

남자애들

 

나 보러 아님?

 

남자애들 그렇다 치고 남친...

..남친친구들과 함께 축구함 ㅡㅡ

헐.

 

어둑어둑 해짐 //그때가..한 7시엿음

 

근데 비까지 뚝뚝 떨어짐

백일때 이게 머하는짓인가 함.

 

남자애들 결국 나 안찾고 전화.문자도 안오고

축구함.나.또..ㅣ빡..침..

그래서 걍 집에갈라고 일어슴

아까 말햇듯이

 

우리아파트 옆이 바로 진짜 바~로 학교라

학교가는데 삼분 걸리고

바로 옆에 학교통하는 후문 잇음

나는 놀이터에 잇기도 하고 남친미워서 그냥

후문으로 갈라 함

후문으로 발 한자국 내밀라 하는데

 

그년들 왓음

선배한명 데리고 옴.

선배가 왜싸웟냐고 함

 

나..그때..비맞으면서..왕따에다가..남친..축구하고잇지..

선배가 나안테 왜그랫냐고..그러는데

 

너무..내가 불쌍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에 울어버렷음

그년들 내앞에서 손가락질하면서

 

쩌년봐바 ㅋㅋㅋㅋㅋ조카 웃겨

 

이러면서 욕함

그때 아무말 못햇음

그냥..비랑 함꼐 ..울엇음

 

놀이터로가서 이야기 하자고 함

왓음

내 폰 진동인디 문자옴

슬쩍보니까

남친임

남친 운동장에서 목소리 들림

..나..여기잇어..말하고싶은데..못말해...

 

그년들 \..선배..나안테 머라함.그년들

 

지금 한판 뜨자고 함

 

내가 화나서

 

선빵날리라 하니까

싫다함

그러면 어쩌라는 거임

비 조카 많이 오는데

이러고 잇음

나는 오늘 백일인데

....

 

그년들 목소리가 아래 운동장까지 들렷나봄

 

남자애들 놀이터로 올라옴

엄청 어두워서 그놈들.나 우는것도 못봣을듯.

 

남자애들오기전에 는 한판 뜨자하는년들이

갑자기 돌변함

 

왜 울어..울지마.엄마걱정하겟다.얼른 집에가봐

 

이럼 ㅋㅋ

그때 나는 이년들 미친년들아니야

라 생각햇음

그때 남자애들 안테 말햇어야되는데

 

이년들 지금 미쳤다ㅣ고.

근데ㅔ...말이 안나왓음..

나 ..또 울엇음..집에가려하는대 후문 잠겨잇음

 

비오지.울고잇지..

..

 

정문으로 집에 가야함..근데 정문으로 가려면 뱅뺑~돌아가야함

결국 돌아감..

 

엄마 아빠 밤에 일나가심

집에오니까 정말 죽고싶엇음.

 

힘들엇음..엄마안테 안되겟다 싶어 전화함

울면서 저놔하니까

엄마 가 누가그랫냐고 하면서

오분의 시간을 두고 후딱 집으로 오심

 

그년들 번호 내가 다 불엇음

그년들내폰으로 전화하니까

안받음 ㅋㅋ

 

찔.리.나.봣.음

ㅋㅋㅋ

 

그년들중 우두머리 인 그년 폰에 전화하니까

그년 ㅏ아빠가 받음 ㅋㅋ

만나자 해서 이야기함.

근데 그년이 내 남친 안테 내욕해서 맞은년인데

 

엄마도 나랑 내남친이랑 이름..다 알고 시귀는거 아는데

우리 엄마 앞에서 내남친이야기를 하는겅.ㅁ..

 

그년아빠가 번호 아냐 해서

그년 모른다함

 

우리엄마.나안테 알지?하면서..나는..할수없이 알려줬음..

전화함 밤 10시에 내남친 부모님 우리 부모님 그년부모님

 

다 모임.이야기를 함.

우리엄마가.

내남친에게 우리 딸이랑 사귀는거 반대라고 머라하심

어떻게 여자를 때리냐고 머라하심.

엄마는..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러다..내가 우는바람에 엄마 집에감.엄마가

 

너네 헤어져라

 

이러는데 너무 힘들고 아파서 울면서

 

우리 오늘이 백일이란말야 /

하며..펑펑 울엇음

 

다음날 아침에 엄마안테 학교안간다 떼쓰다ㅣ가 학교왓음

내 친구안테 들엇음 내남친이 나를 찾앗다함

 

학교에서 겁도 없이 남친안테 폰을들고 전화를함.

 

여보세요..

응..우리 ..헤어질꺼야....,?

 

..나는 이랫음

 

우리가 왜헤어져..안헤어져

그랫더니

그럼자기부모님은어떻게해..

나는.

몰래사귈꺼야..그러면 되잖아..

 

이래가지고 우 리 지금까지 사귀고 잇습니다!

 

 

ㅠㅠ내용이 만히 길엇죠 ㅠㅠ

죄송합니당ㅇㅇ...

 

우리 잘사귀고 잇어요

 

엄마안테 들켯어요 우리 다시 사귀는거

엄마가 머라 이제 안해요!!

 

정말 다행이에요..

 

아 그리고 이글 소설 절대 아니구요 제 싸이 오셔서 확인하면 되실꺼에요!

 

좋은하루 되시구.

 

아.ㅎㅎ우리 사귀는 증거 보여드릴께요!!

 

 

 

ㅎㅎ..제가 남친에게 쓴거에요!!ㅎㅎ

 

헤드라인에서 봣음좋겟네요..

 

남편!사랑해!ㅎㅎ

 

추천 꾸욱]


13살의사랑이야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