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처음 집구하기!! ㅇ^3^)~

MiRoyA2010.08.03
조회750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호주에 갓 온 유학생이랍니다.

요즘 어학연수다 워킹홀리데이다 해서 외국을 많이 나가는데요.

혹시 호주쪽으로 가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무지개 

앞뒤는 잘 맞지 않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솨감솨~기도

일단 저는 케언즈로 갔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단돈 240만원 들고갔어요..ㅎ

 

처음부터 이야기 하자면,,,음,,,ㅋㅋ

아 비행기부터!ㅋ

일단, 저는 돈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세이 패시픽? 인가 이걸 타고갔는데, 홍콩 경유입니다.

일단,짐은 캐리어 20키로그람, 백팩 8키로그람, 노트북 4키로그람입니다.

허리뼈 뽀샤지는줄 알았습니다...더위

 

일단, 처음 외국으로 가보는 거라서,ㅎㅎ 참 어리버리 했죠,ㅎㅎ

한 4시간 정도 가니, 홍콩에 도착했습니다.

근데,,,문제가 생겼어요,ㅋㅋ비행기를 갈아타야하는데, 장소를 알기 힘들더군요,ㅎ

막 사람들 쫓아가니,ㅎㅎ 전철? (비행장내 전철) 이걸 타고 이동을 해요,ㅎ

어쨋든, 어리버리하게 시간 겨우 세입해서 들어갔는데 좀 놀랬습니다.

 

제 옆자리가, 흑인 인거에요,ㅋㅋㅋ 처음에는 너무 냄새나서 싫었는데,

조금 대화하다보니,사람은 착하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저렇게 그리해서, 아침에 케언즈를 도착했습니다.

그냥 택시탔구요,ㅋ 택시아저씨 보고 백패커스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길리건스로 안내하겠다고해서,전 모르니깐 오케이 했지요안녕

 

근데,, 길리건스에 도착해서, 어떻해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상담원같이 보이는 사람한테,

체크인 하고 싶다고 하니깐,  No! 이러는거에요,ㅋ 자리가 없다나,,ㅠㅠ

그래서,,,제가 계속 어리버리 까니깐,, 어디로 데리고 가주는거에요...당황

i라는 여행자 정보센터,ㅎ

 

거기서, 그 분이 알아서 예약까지 해주더라구요,ㅎ 매우 친절했어요,ㅋㅋ

어리버리하게, 백패커스에 들어가서,ㅎㅎ 이것저것 해야할것들?

( 핸드폰, 은행, 비자라벨 등)을 모두 어리버리하게,ㅋㅋ해결했습니다..ㅋㅋ

좀 영어 모르겠다 싶으면, 웃음 한번 날려주고파안

 

머리한번 긁고,ㅎㅎ 쏘리,ㅋㅋㅋㅋ 왓?왓?왓?   

진짜 셧업 소리 안들은게 다행이지요... 외국인들 상당히 친절해요..ㅎㅎ

일본인도 매우 매너있구요. 근데, 가끔씩 한국인들이 좀 너무한다는 생각듭니다.

예를들면, 맥도날드를 갔는데,

햄버거가 늦는다구, 한국말로 xx년아 ㅈㄴ 짜증나네, 하면서 + 욕들을 하는거에요거부

 

그러니, 그 점원이, 대충 짜증내는줄은 아는듯,,, 쏘리.. 하면서,

식은땀 흐르고 있더라구요ㅋㅋ

조금 상황이 웃기긴했지만, 좀 그랬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흠,,,,

호주 영어가 생각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발음도 좀 다르고, 흠,,, 억양도 다른데,,

문제는 스피드가 매우 빠르더라구요...전철

 

어쨋든 영어는,, 쥐쥐고. 일본인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이것저것 알려주더라고요..매우고맙죠.ㅠㅠ

싼 쇼핑센터부터 음식점까지,ㅎㅎ

그리고,, 담배도 좀 주고요,ㅎㅎㅎ 자기 많다고,ㅋ일본담배 주더라구요,ㅎㅎ

미안해서, 하나 사주긴 했지만, ㅎㅎ 어쨋든, 대게 운이 좋았습니다.ㅎ

 

제가 쉐어룸을 구한다니, 그 친구가 정보센터를 알려주더군요,ㅎ

거기가니, 한국인 쉐어, 일본인 쉐어, 외국인 쉐어 대게 종류가 많아요,ㅎㅎ

일단, 타국에 왔으니, 외국인 쉐어에 도전해보자 이런마음으로,ㅎㅎ

한 10개정도 전화번호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전화했죠,ㅎㅎ

신기하게도, 정말영어로, 대답이 오더라구요!!!

10 군데 중에서 4군대는 자리가 다 찼다고 하구,

 2-3군데 정도는 제가 영어 못하니,ㅋㅋ 계속 what?what? 이러니깐,ㅋㅋㅋ

그냥 전화끊고,ㅋㅋㅋ 우씨

 

2군데정도, 성공해서, 방구경하러 가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지금 쉐어 룸에 살게 되었네요,ㅎ 여기는 좀 이상한 쉐어룸입니다.

호주사람이 3명, 싱가폴 한명, 한명은 모르겠고,저 입니다.

그래서 6명정도 살게 되었네요. 밤에, 2명에서 놀고있길래 그냥 껴봣는데,ㅋ

담배를 만들어서 주더라구요,ㅎㅎ

 

쉐어비는, 평균적으로 120불? 이정도구요.ㅎㅎ 저는 100불에 왔습니다.

돈이 없어서요..ㅠㅠ물론 싱글룸입니다...한숨

그리고, 담배는 대충 10불정도 되구요..ㅠㅠ 옷은 싼편입니다.

밥값은 무지 비싸요.....에헴

 

맥도날드가 괜찮더라구요,ㅎㅎ  밥값이 대략 10불정도,,그리고 음료수 비싸요.

처음 도착시, 너무 목말라서, 음료수 아무거나 집고 , 얼마냐고 했더니, 20달러라고 해서, 진짜,,황당해서,ㅋㅋ 썩소한번 지어주고, 네스티 집었습니다.

 

제가 처음 호주와서 느낀건...흠...

"정말 힘들다" 입니다. 진짜 4일동안, 정말...발가락이 부을 정도로 다녔어요.ㅎㅎ

한달정도는 백수로 지내면서, 미친듯이 영어공부나 해야겠습니다.ㅎㅎ

컴터가 느려서, 말이 좀 꼬여서,쓰였네요,ㅎㅎ

그리고,말할게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는것도 사실이구요아휴

 

 

어쨌든!!! 여러분!!

대박나세요~ㅋㅋ 그럼.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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