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7월 첫번째 아이밥상

송명주2010.08.03
조회486

 

 

[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7월 첫번째 아이밥상

 

 

 

무더위가  절정인가 봅니다.

무지무지 덥네요. 헥헥...

그래도 이곳은 대구나 포항 이런곳보다는 덜 더우니 그래도 살만한것 같아요. 

제가 고향이 포항이거든요.그리고 대학은 대구에서 다녔구요.

그곳의 더위는 정말 숨이 턱~~~막힙니다.

그런곳에서 이십년 넘게 살다오니 이곳 경기도 서울쪽은 그래도 살만하네요.ㅎㅎㅎ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한창 휴가철인데...휴가 재미있게 즐기세요.

저희는 좀 늦게 8월 세째주쯤에 휴가 갈것 같아요.

 

그나저나 더우니 아이들 밥상이 부실해집니다.ㅎㅎㅎ

그래도 먹을걸 워낙 좋아하는 이엄마는 아이들보다 자기 먹을려고

이 여름에 전도 부치고 잡채도 만들고 그런답니다.ㅋㅋ

이 사진들은 7월 첫번째 사진이네요.얼른 분발해서 나머지 사진들도 빨리 올려야하는데...

할일이 넘 많아서 정신이 없답니다.^^[아이식단&아이반찬] 2010년 7월 첫번째 아이밥상

 

 

 

 

 

식판은 아이들용이구요.

이밥상의 주인공은 6살 혜원양입니다.  

 

 

 

 

잡곡밥&쇠고기구이&김치&시금치무침&감자볶음

 

요즘 쇠고기 맛을 보더니 쇠고기만 찾는 울딸을 위해 쇠고기도 구워주고

집에 박스채 그득한 감자로 감자조림도 만들고 오랫만에 시금치도 무쳤답니다.

금방 만든 반찬으로 밥상을 차려주니 넘 잘먹네요.^^

엄마는 반찬 만드느라 정신없고 힘들어도 이렇게 잘먹는 모습만으로도 힘이 난답니다.

 

 

 

시금치무침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20871581

 

 

 

 

 

 

 

잡곡밥&콩나물국&오이쇠고기볶음&가지나물&두부조림

 

무더운 여름날엔 미리 콩나물 국을 끓여서 식혀

냉장고에 넣었다가 저녁에 먹으면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그래서 국을 잘 안끓이는 여름날에도 콩나물국은 자주 끓인답니다.

그리고 조리사 수업시간에 만든 오이쇠고기 볶음이랑 두부조림

둘다 맵지 않아서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울 둘째가 넘 사랑하는 가지나물...

너무 좋아하고 요즘 가지가 제철이라 자주자주 만들고 있답니다.

제철음식을 많이 먹으면 약이 된데요.^^

 

 

 

가지나물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20871065

 

 

 

 

 

 

 

야채덥밥

 

반찬하기 싫을때는 한그릇 음식이 좋은것 같아요.

이날도 넘 하기싫어 고민하다가 감자랑 냉장고속 재료를 이용해 야채덥밥을 만들었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 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야채덥밥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90778982

 

 

 

 

 

 

 

잡곡밥&달걀말이,표고전&오이지무침&호박볶음&김치

 

수업시간에 만든 표고전...아이들이 버섯향이 강해서인지 별로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오이지무침.

혜원이도 몇개는 맵다는 소리 안하고 잘 먹는답니다.

그리고 오늘의 새반찬 새우젓을 넣어 볶은 호박볶음.

전 어렸을대 호박볶음은 정말 싫어해서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넘 맛잇게 잘 먹는답니다.

그런데 우리 혜원이는 어린나이에도 잘 먹는걸 보면 저보다 훨씬 똑똑한것 같아요.ㅎㅎㅎ

 

 

 

 

 

 

 

잡곡밥&돼지고기간장불고기&오이&미나리무침&두부간장조림

 

늘 자주 먹는 반찬들이랍니다.ㅎㅎㅎ

제 밥상 포스트 자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요...?^^

 

 

 

간장돼지불고기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84938835

 

 

 

간장두부조림 레시피 클릭클릭!!!

http://blog.naver.com/mjplusu/150087342172

 

 

 

 

 

 

 

검은콩밥&구운김&김치&미나리무침&돼지고기가지볶음

 

밥도 하루는 콩밥 그리고 현미밥 또 쌀밥,보리밥,조밥 등등 매일 종류를 바꿔가며

골고루 먹는것이 좋다하더라구요.

그런데...참~~힘들지요.ㅎㅎㅎ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도 굽고

돼지고기랑 하루정도 말린가지를 같이 볶았는데 넘 맛있답니다.

돼지고기 가지볶음도 빠른시일내에 포스팅 할께요.^^

 

 

 

 

 

 

 

잡곡밥&추어탕&달걀찜&김치&잡채

 

늘 여름철이면 추어탕을 끓이시는 우리 시어머니 올해도 어김없이 만드셨답니다.

이번엔 아이들용으로 고추양념이 안들어간것으로

따로 만들어 오셔서 울 아이들 잘 먹고 있어요.

그리고 파프리카가 많이 있어 파프리카 듬뿍 넣어 간단 잡채를 만들었답니다.

간단 버전으로 한꺼번에 볶아 만든 잡채라도 아이들이 넘 좋아해 더 자주 만들게 되는것 같아요.

요렇게 매일 먹으면 울 아이들 할머니 사랑에 엄마 사랑에 더 튼튼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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