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 2010.08.03
조회982

안녕하세요..저는 판에서 애기로 통하는 고등학생입니다.

평소에 쇼핑은 인터넷에서하고요.. 보통 x대백화점에서 캐쥬얼쪽 쎄일하면

사러가는..소소한 남자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지요..

  

저희집에 7월 30일 금요일에 큰아빠네가 놀러오셔서

저보다 한살연상, 세살연상의 친척누나들과

큰엄마,큰아빠,저희아빠를 이끌고 동대문을 관광했습니다.

그때는 옷한벌 안삿고요, 그냥 구경만 해드렷습니다.

그리고 31일 토요일.. 사건이 터진날..

저와 1살연상의 친척누나 둘이서 쇼핑을 나갔습니다.

일단 종로5가의 구제상가에서 쇼핑을 하다가 어제못간 동대문을

악세사리,가방살겸 돌자고 해서

X모닝X티,Xpm,두타를 돌앗습니다.

그러다가 X리X레 잡화매장을 갔습니다.

보통 동대문에서 상인들이 손님을 막 잡잖아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바로 한바퀴 돌고있다가 잡더라고요..

 

상인:"뭐 찾는거있어요?"

나:"여자가방이요"

이 한마디를 하자마자 쭉 데리고 가서 누나에게 말을거네요..

상인:"어떤크기 원하세요? 싸게드릴께요"

누나:"그냥 쪼그만거요"

상인:"파우치백같은거요?"

누나:"네..그것보다큰거.."

 

이렇게 말하니깐 여러물건을 보여주다가..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가격이 너무 쌘거같다고 둘러보고온다했습니다.

그러자.. 여기서부터..

 

상인:"솔직히 메이커없는거 이런거 싫으시죠?"

누나:"네..뭐"

상인:"이미테이션 괜찮죠? 이쪽으로 와보실래요?

 

그 한마디가 떨어지고나서는,

여러 가방이 걸려져있는곳 옆에서 커튼을 겉고는 안내하더라고요..

거기엔 쇼파2개와 테이블1개가 있고,3명이 들어가 앉을수 있을정도의 크기입니다.

그곳에 얼떨결에 앉았는데..

잡지를 하나 가져오더라고요..

상인:"뭐 좋아하는브랜드 있으세요? "

누나:"아니요..뭐.."

이 한마디를 하자마자..루이비통의 제품을 보여주시더라고요..

이건 뭐 2010S/S신상이다..하면서 쭉..

저희는 그냥 이건 뭔가..해서 보세쪽 본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둘러보고온다고 나왔고요..

또 반정도 돌았을까.. 어떤아저씨가 또 잡더군요..

그래서 누나가 그중에 마음에 드는걸 겨우 건졌습니다.

누나:"이거 얼마에요?"

상인:"주고싶은만큼 가져가세요~"

누나:"제가 돈이 많이 없어서.."

그렇게 쭉 대화를 하다가 처음에 5만5천원을 부르더랍니다.

돈이 없다고하니깐 또 4만 5천원에서 3만8천원까지 쭉 부릅니다.

그래서 기다리라고 다시온다고 하니 2만8천원까지 쭉 부르더라고요..

또 둘러보고 온다니깐 반말하면서

"에이씨..그냥 2만원에 가져가"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어이가 없긴 했는데.. 그런가보다 하고 샀습니다.

이건뭐 강매도아니고..한번 붙잡으면 안놓아주네요

원래 그바닥이 이런지 알지만.. 너무하네요

고등학생들한테 메이커 이미를 보여주지않나, 강매식으로 팔지않나..

혐오감키우려고 문신은 잔뜩하고는..참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