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태어나서 첨 써보는데 남자친구 이야기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랑 저랑 ㅋ 병신이거든요 정말 ㅋㅋㅋㅋ 걍 편하게 친구한테 얘기하듯 쓸게요 내나이 24 남친 27 난 쇼핑몰에서 일하구있고 남친은 내가 일하는 사무실이 공동사무실인데 총관리하면서 자기 직업은 쇼핑몰 사입일함( 쇼핑몰 주문들어온거 도매에서 찾아주는일) 연애한지 300일? 솔직히 기억도 안나고 나나 남친 스타일이 그런거 잘 안세림 귀찮게 왜 세림 ㅋㅋㅋㅋ 남친 성격이 원래 자유로운 영혼 누구한테 구속당하는 거 싫어하고 남친도 나를 아주 쿨녀로 알아서 사귀게 됨 그치만 나는 쿨녀에 싸이코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한 여자임 사랑받고 싶은! 남친은 내가 걍 쿨녀인지 암 평상시 우리 스타일 1. 맨날 만나면 첫 인사가 나를 껴안아 들고 빙그르 돔 그날도 내가 야~~~하면서 달려갔더니 자기~~ 이럼서 날 껴안아 10바퀴 돔 평상시 기분이 좋을 때 깝쳐서 10바퀴 모터달고 돔 내 자리에 와 앉고 기분이 이상해 생각해보니 전날 내가 헤어지자고 했었음 둘 다 까먹음 걍 병신임... 이게 한두번이 아님 2. 한번은 개 나시를 빌려입었음 퇴근길 전철탔는데 어디선가 겨냄새가 진동하는거임 이상해서 내 겨쪽으로 코 스쳤는데 나한테 남 난 겨냄새 안나는데 원래 다음날 출근해서 개 나시 겨냄새 다 맡아봤는데 이냄새가 어제 그 냄새임 다 똑같은 향기 풍김 개 쩔어있어 그냥 대박인건 다 새탁해서 개켜놓은 나시들임 빨아도 안사라져 조카 드러운 겨드랑이가 까불어 가서 목졸르면서 죽어 차라리 죽어 그랬더니 자깅 왜그래 하면서 쪼개 정말 죽으라고 목졸른거임 3. 출근길에 빨리오라고 탕수육 시켜먹자고해서 사무실 와보면 탕수육 고기 5개 남아 있고 입에 소스묻히고 자고 있음 병신.... 근데 난 또 남은거 먹어 몇개 안남아서 그런지 졸ㄹ ㅏ 맛있어 신나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개가 잠꼬대로 내 얼굴보더니 "그..그릇 바..밖에....." 이래 그럼 왜 같이 시켜 먹자고 깝쳐 이것도 한두번이 아님 교촌은 윙 두개 남겨놓음 나중엔 남겨놓은 게 더 감사함 아 그냥 그냥 둘다 병신인데 일일히 말하자니 기억이 안나고 ㅋㅋ 무튼 이번일은 내가 쌍카수술을 하겠다고 하면서 생긴일인데 원래 내눈은 쌍커풀이 있는데 아침에는 잘 안생김 그래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반대함 처음에는 있는데 왜하냐고 걍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니 내가 진짜 할꺼같으니까 안된다고 하면서 하면 헤어질지 알래 조카 못생긴게 어디서 까불어 이찐따야 걍 무시했음 근데 그 뒤로 그거랑 상관없이 서로 권태기도 오고 난 아주 심각했음 그래서 헤어지자 생각하고 뭐 내가 연락 계속 씹고 그랬는데도 미친 찐따가 심각성을 몰라 조카 해맑게 연락 계속해 그렇게 거의 3주가 지났나 나중엔 개도 연락이 없길래 이제 심각성 꺠닫고 헤어진지 아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문자가 와 "이게 쌍카 할려고 별 쑈를 하다네 니가 이렇게 삐진척 해도 쌍카는 안된다" 이지랄 해 진짜 미친놈인지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숭이같은게 그 다음에 어떻게 다시 풀렸는데 요 며칠 내가 다시 쌍카한다고 난리를 치니깐 하면 진짜 나 안본대 ㅋㅋㅋ 난 솔직히 재가 안된다고 해도 할꺼라서 잰 언제헤어질지 모르지만 내 쌍카는 올해 아님 안되 늙어서 할수록 티가 많이 난대 그치만 의리상 아 왜~~하묜 이뻐지자낭~~자깅~~ 이러니까 전화기대고 고래고래 세상에 너보다 이쁜 애는 없어!!!!!!!!!!!!!! 이 지랄해 평상시에 갠 나한테 못생긴게 라고 부르고 난 개한테 진따같이 생긴게 라고 부름 암튼 이 방법 저 방법 쓰면서 병원에 걸어둔 돈만큼 나한테 돈 줄테니까 하지말라고 계속 사정하길래 잠시 고민하고 있었다. 근데 좀 있다가 대화하는데 내가 야 이 찐따야 너같은 애가 나 사귀는거 복인지 알아 이랬는데 남친이 왠일로 발끈 안하고 진지하게 맞아... 나 너랑 사귀는거 복인거 같애 이러는거다. 그래서 위에꺼랑 연속으로 감동받으면서 왠일이냐 근데 왜? 이랬더니 조카 해맑게 웃으면서 ^^^^너 이제 쌍카해서 이뻐질꺼니까^^^^^ 이래 조카 정떨어지게 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병신이겠거니 하면서 수술날짜 이야기하면서 그러는데 갑자기 수술날짜 삼일뒤에 캐비를 가재 내가 니 미쳤냐 나 수술한다니까 그 전날 그러니까 아 진짜? 이번주야? 하면서 처음듣는 듯한 표정을 지어 그러더니 사뭇 진지하게 그러더라 너 진짜 하지마.. 한군데 해서 이뻐지면 모르는데 너같은 애들은 그냥 사는게 나아 못생긴게 수술 한 티도 나면 진짜....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진심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카 재수없어서 위에 타서 목졸랐다 진심.. 죽으라고 .......이번엔 제발 죽으라고 아........... 나 수술 해야되 말아야되...........
쌍카 수술하겠다니까 사이코 남친의 반응
톡 태어나서 첨 써보는데 남자친구 이야기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랑 저랑 ㅋ 병신이거든요 정말 ㅋㅋㅋㅋ
걍 편하게 친구한테 얘기하듯 쓸게요
내나이 24 남친 27
난 쇼핑몰에서 일하구있고 남친은 내가 일하는 사무실이 공동사무실인데
총관리하면서 자기 직업은 쇼핑몰 사입일함( 쇼핑몰 주문들어온거 도매에서 찾아주는일)
연애한지 300일?
솔직히 기억도 안나고 나나 남친 스타일이 그런거 잘 안세림
귀찮게 왜 세림 ㅋㅋㅋㅋ
남친 성격이 원래 자유로운 영혼 누구한테 구속당하는 거 싫어하고
남친도 나를 아주 쿨녀로 알아서 사귀게 됨
그치만 나는 쿨녀에 싸이코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한 여자임 사랑받고 싶은!
남친은 내가 걍 쿨녀인지 암
평상시 우리 스타일
1.
맨날 만나면 첫 인사가 나를 껴안아 들고 빙그르 돔
그날도 내가 야~~~하면서 달려갔더니 자기~~ 이럼서 날 껴안아 10바퀴 돔
평상시 기분이 좋을 때 깝쳐서 10바퀴 모터달고 돔
내 자리에 와 앉고 기분이 이상해 생각해보니 전날 내가 헤어지자고 했었음
둘 다 까먹음 걍 병신임... 이게 한두번이 아님
2.
한번은 개 나시를 빌려입었음 퇴근길 전철탔는데 어디선가 겨냄새가
진동하는거임 이상해서 내 겨쪽으로 코 스쳤는데 나한테 남 난 겨냄새 안나는데 원래
다음날 출근해서 개 나시 겨냄새 다 맡아봤는데 이냄새가 어제 그 냄새임
다 똑같은 향기 풍김 개 쩔어있어 그냥
대박인건 다 새탁해서 개켜놓은 나시들임
빨아도 안사라져 조카 드러운 겨드랑이가 까불어
가서 목졸르면서 죽어 차라리 죽어 그랬더니 자깅 왜그래 하면서 쪼개
정말 죽으라고 목졸른거임
3.
출근길에 빨리오라고 탕수육 시켜먹자고해서 사무실 와보면
탕수육 고기 5개 남아 있고 입에 소스묻히고 자고 있음 병신....
근데 난 또 남은거 먹어 몇개 안남아서 그런지 졸ㄹ ㅏ 맛있어
신나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개가 잠꼬대로 내 얼굴보더니 "그..그릇 바..밖에....." 이래
그럼 왜 같이 시켜 먹자고 깝쳐 이것도 한두번이 아님
교촌은 윙 두개 남겨놓음 나중엔 남겨놓은 게 더 감사함
아 그냥 그냥 둘다 병신인데 일일히 말하자니 기억이 안나고 ㅋㅋ
무튼 이번일은 내가 쌍카수술을 하겠다고 하면서 생긴일인데
원래 내눈은 쌍커풀이 있는데 아침에는 잘 안생김 그래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반대함
처음에는 있는데 왜하냐고 걍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니
내가 진짜 할꺼같으니까 안된다고 하면서 하면 헤어질지 알래
조카 못생긴게 어디서 까불어 이찐따야 걍 무시했음
근데 그 뒤로 그거랑 상관없이 서로 권태기도 오고 난 아주 심각했음
그래서 헤어지자 생각하고 뭐 내가 연락 계속 씹고 그랬는데도
미친 찐따가 심각성을 몰라 조카 해맑게 연락 계속해 그렇게 거의 3주가 지났나
나중엔 개도 연락이 없길래 이제 심각성 꺠닫고 헤어진지 아는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문자가 와
"이게 쌍카 할려고 별 쑈를 하다네 니가 이렇게 삐진척 해도 쌍카는 안된다"
이지랄 해 진짜 미친놈인지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숭이같은게
그 다음에 어떻게 다시 풀렸는데 요 며칠 내가 다시
쌍카한다고 난리를 치니깐
하면 진짜 나 안본대 ㅋㅋㅋ 난 솔직히 재가 안된다고 해도 할꺼라서
잰 언제헤어질지 모르지만 내 쌍카는 올해 아님 안되 늙어서 할수록 티가 많이 난대
그치만 의리상
아 왜~~하묜 이뻐지자낭~~자깅~~ 이러니까
전화기대고 고래고래 세상에 너보다 이쁜 애는 없어!!!!!!!!!!!!!! 이 지랄해
평상시에 갠 나한테 못생긴게 라고 부르고 난 개한테 진따같이 생긴게 라고 부름
암튼 이 방법 저 방법 쓰면서 병원에 걸어둔 돈만큼 나한테 돈 줄테니까
하지말라고 계속 사정하길래 잠시 고민하고 있었다.
근데 좀 있다가 대화하는데 내가
야 이 찐따야 너같은 애가 나 사귀는거 복인지 알아 이랬는데
남친이 왠일로 발끈 안하고 진지하게
맞아... 나 너랑 사귀는거 복인거 같애 이러는거다.
그래서 위에꺼랑 연속으로 감동받으면서
왠일이냐 근데 왜? 이랬더니
조카 해맑게 웃으면서
^^^^너 이제 쌍카해서 이뻐질꺼니까^^^^^ 이래
조카 정떨어지게 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병신이겠거니 하면서 수술날짜 이야기하면서 그러는데
갑자기 수술날짜 삼일뒤에 캐비를 가재
내가 니 미쳤냐 나 수술한다니까 그 전날 그러니까
아 진짜? 이번주야? 하면서 처음듣는 듯한 표정을 지어
그러더니 사뭇 진지하게 그러더라
너 진짜 하지마.. 한군데 해서 이뻐지면 모르는데
너같은 애들은 그냥 사는게 나아
못생긴게 수술 한 티도 나면 진짜....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진심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카 재수없어서 위에 타서 목졸랐다
진심.. 죽으라고 .......이번엔 제발 죽으라고
아...........
나 수술 해야되 말아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