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판에서 허세남 이야기를 보고 나도 한번 써봄 나 이십대 중반임. 얼마전 만난 남자 하나 있음 차마 지금은 입에 담기 힘들정도로 부끄러운 사람임 내가 왜 그때 이 사람을 만났는 지 스스로 손발이 오그라들정도 여튼 그는 키가 작음. 나보다 작았음. 나170 그 168 누가봐도 나보다 작은데 끝까지 나보다 키가 크다고 우김;; 작은 거 알고 만났는 데 굳이 거짓말 할 필요가 있음? 이건 시작에 불과- 묻지도 않았는 데 영어를 무척 잘한다고 잘난척 근데 동명사가 뭔지를 모름;; 그러면서 자긴 어릴적 부터 CNN을 듣고 자라 회화는 잘한다고 함 그래서 외국계 은행에서 번역일을 했다고 함 근데 passport No 라고 적힌 칸에 무얼 적어야 할지 모르고 있음;; 나 역시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음. 나 디카로 사진찍는 걸 보더니 "사진은 수동카메라로 찍는 게 제맛인데" 이러면서 자기가 카메라를 좀 잘 다룬다고 허풍질알 교양수업으로 사진수업을 들었던터라 ISO에 대해 말함 그분 iso의 존재 여부도 모름;; 게다가 사진만 찍으면 발목부터 자르는 이유는 뭐임? 커플링을 사옴, 것도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 서프라이즈로 내가 너무 비싼거 아니냐고 했더니- 날 위해 이정도는 쓸 수 있다며 카드로 긁었다며 친구들앞에서 온갖 자랑을 하는데 헤어진 후에 팔려고 가져가니 만원도 안나온다고 함;; 뭐지??????? 내가 와인이 마시고 싶다했더니 한병 사옴 난 와인 개뿔모르는 사람이라 안 쓰고 먹을 만해서 맛있다며 칭찬을 해줬더니 곰새 코가 길어져 한다는 말이 '널 위해 오빠가 비싼거 골랐어' 집앞에 양주전문점 가니 만이천원하더라. 이색히야 친구한테 외국동전을 받아왔다며 나에게 쿨하게 던져줌 동전에 XX카지노라고 영어로 적혀있음 자꾸 여자들이 접근한다, 나 만나기전에 앉아있음 여자들이 연락처를 묻는다 전여친이 자꾸 연락한다,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 폰 보면 깨끗하다- 문자가 기분나빠 지웠다는데 왜 통화기록조차 하나도 없는건지....;; 그리고 허풍남과 썸씽이 있는 여자들은 다들 어디가 아픔 어디 병원가서 만났는 지 다들 큰병 하나씩은 들고 있고, 죽기전 다이어리엔 자기를 사랑한다고 적혀있었다는 슬픈 스토리가 얽혀있음........ 사귀기전 내가 자꾸 거절하자 나에게 다른 여자를 만날거라며 "여자치곤 상상도 못할 연봉받고 사는 사람이야. 능력자지. 근데 걔가 자꾸 나랑 미국가고 싶대. 돈은 다 대준다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연봉 이천;;; 이 여성분도 몸에 큰병을 달고 삼;;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기 곧 미국갈 계획이었는 데 나랑 원래 갈려고 했다며 다시사귀면 자기랑 같이 미국 가자고 헛소리 작렬 지금 유학원가서 절차 다 밟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지금 31가지 아이스크림집을 낼려고 계약중이라는 허세를 부리며 자꾸 나에게 연락을 함;;; -_-) 내가 그거 보고 다시 사귈줄 알았나봄;; 갈거면 빨리가던가....
내가 만난 허세남 ㅋㅋㅋㅋ
방금 판에서 허세남 이야기를 보고 나도 한번 써봄
나 이십대 중반임. 얼마전 만난 남자 하나 있음
차마 지금은 입에 담기 힘들정도로 부끄러운 사람임
내가 왜 그때 이 사람을 만났는 지 스스로 손발이 오그라들정도
여튼 그는 키가 작음. 나보다 작았음.
나170 그 168
누가봐도 나보다 작은데 끝까지 나보다 키가 크다고 우김;;
작은 거 알고 만났는 데 굳이 거짓말 할 필요가 있음?
이건 시작에 불과-
묻지도 않았는 데 영어를 무척 잘한다고 잘난척
근데 동명사가 뭔지를 모름;;
그러면서 자긴 어릴적 부터 CNN을 듣고 자라 회화는 잘한다고 함
그래서 외국계 은행에서 번역일을 했다고 함
근데 passport No 라고 적힌 칸에 무얼 적어야 할지 모르고 있음;;
나 역시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음.
나 디카로 사진찍는 걸 보더니
"사진은 수동카메라로 찍는 게 제맛인데"
이러면서 자기가 카메라를 좀 잘 다룬다고 허풍질알
교양수업으로 사진수업을 들었던터라 ISO에 대해 말함
그분 iso의 존재 여부도 모름;;
게다가 사진만 찍으면 발목부터 자르는 이유는 뭐임?
커플링을 사옴, 것도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 서프라이즈로
내가 너무 비싼거 아니냐고 했더니-
날 위해 이정도는 쓸 수 있다며 카드로 긁었다며
친구들앞에서 온갖 자랑을 하는데
헤어진 후에 팔려고 가져가니 만원도 안나온다고 함;;
뭐지???????
내가 와인이 마시고 싶다했더니 한병 사옴
난 와인 개뿔모르는 사람이라 안 쓰고 먹을 만해서 맛있다며 칭찬을 해줬더니
곰새 코가 길어져 한다는 말이
'널 위해 오빠가 비싼거 골랐어'
집앞에 양주전문점 가니 만이천원하더라. 이색히야
친구한테 외국동전을 받아왔다며 나에게 쿨하게 던져줌
동전에 XX카지노라고 영어로 적혀있음
자꾸 여자들이 접근한다, 나 만나기전에 앉아있음 여자들이 연락처를 묻는다
전여친이 자꾸 연락한다, 어쩌구 저쩌구 블라블라
폰 보면 깨끗하다-
문자가 기분나빠 지웠다는데 왜 통화기록조차 하나도 없는건지....;;
그리고 허풍남과 썸씽이 있는 여자들은 다들 어디가 아픔
어디 병원가서 만났는 지 다들 큰병 하나씩은 들고 있고,
죽기전 다이어리엔 자기를 사랑한다고 적혀있었다는 슬픈 스토리가 얽혀있음........
사귀기전 내가 자꾸 거절하자 나에게 다른 여자를 만날거라며
"여자치곤 상상도 못할 연봉받고 사는 사람이야. 능력자지.
근데 걔가 자꾸 나랑 미국가고 싶대. 돈은 다 대준다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연봉 이천;;; 이 여성분도 몸에 큰병을 달고 삼;;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기 곧 미국갈 계획이었는 데 나랑 원래 갈려고 했다며
다시사귀면 자기랑 같이 미국 가자고 헛소리 작렬
지금 유학원가서 절차 다 밟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지금 31가지 아이스크림집을 낼려고 계약중이라는 허세를 부리며
자꾸 나에게 연락을 함;;; -_-)
내가 그거 보고 다시 사귈줄 알았나봄;;
갈거면 빨리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