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있는 속옷만 입고 있는 나를 찍고 있던 핸드폰

변태시럿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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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며칠전에 정말 무서운 일이 있어서 올림.

 

밤늦게 들어와서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옷을 입고 있었움

 

순간 누군가 나를 지켜보는 듯한 느낌 알고 있음?

 

그런 느낌에 방에 있는 창문을 보는 순간

 

내 창문 커튼이 미묘하게 들려있는 거임

 

이상하게 생각되어 급하게 티를 입고 기어서 창문으로 간 순간

 

깜짝 놀라서 소리도 못 지름

 

어둠속에서 남자손과 핸드폰.

 

번쩍 하는 느낌에 놀라서 경찰에 신고 했음

 

옆 집 남자 불러서

 

그 창문 쪽으로 가는 순간 그 변태가 조낸 도망갔음 ㅠㅠ

 

왠지 그 느낌이 한 두번이 아니였는 것 같은데.

 

아. 술마시고 그냥 옷 벗고 잔 적도 많은데

 

ㅠㅠ

 

경찰 아저씨 오시더니

 

뭐 옆에 대학주변에는 샤워하고 있는 여학생 동영상도 찍었다하면서

 

너는 별거 아니라고 하는 듯한 말투 땜에 패주고 싶었음 ㅠㅠ

 

혼자사는 여성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특히 여름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