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란.... 참 시작하기도 어렵군요.ㅎㅎㅎㅎㅎ 바로시작합니다. 그리고. 음슴체는 제 성격에 안맞아서 패쓰합니다. --------------------------------------------------------------- 8월 2일 장마가 끝나면서 찌는 듯한 더위가 찾아왔다. 여느때처럼 나는 출근을 한다. 일하는 곳은 전남 영광 참고로 전남은 결혼을 하지 못한 슬픈 영혼들이 동남아의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등등 처녀들과 아주 많이 결혼을 한다. 그래서 보면 30대후반 40대초반의 시골 아저씨남편??? 과 20대 초중반의 동남아 부인이 가정을 꾸린곳이 많다. 한국에 결혼을 하러온 동남아 여자들은 대부분 생활력이 매우 강한편.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국말도 다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굴비집같은 곳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고 나는 퇴근을 하기 위해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여느때처럼 퇴근 버스에는 위에서 말한 동남아에서 온 여자분들이 대략 7-8명정도는 탄다. 이분들도 역시 퇴근을 하는거겠지?? 생각하며 여유롭게 창밖을 쳐다본다. 중간터미널쯤 와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동전을 한움큼 쥐고 버스를 돌며 버스요금을 걷고 거스름돈을 내준다. (시골은 도시처럼 시내버스요금이 일정하지 않고 구간마다 50원 100원씩 다르기때문..) 나는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며 2000원을 드리며 "300원 남겨주세요 ㅡㅡ;;;" 그리고 다시 창밖을 쳐다보았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 옆자리에 앉아있던 필리핀...인으로 추정되는....한 여성분. 아저씨와 한바탕 손가락과 영어를 사용하며 요금을 말한후.. 주머니를 뒤지는데..... 열심히 꺼낸게 1000원.... ㅡ,.ㅡ ;;; 한 4-500원 모자라는 듯 싶었다. 이런.... 여성분 표정 갑자기 급당황하면서 안그래도 까만 얼굴. 흙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여성분 : oh, no, $%*(&^(%&$%^&$%($ .... (무슨말이었을까...) 버스기사 : 아이... 이아줌마가 진짜 ㅡㅡ 말도 안통하고 답답허네... 그런데 이 흙색얼굴의 여성분이 갑자기 나를 본다.... 그러면서... 여성분 : &$^(&^$^&%$^(^&$%^&$%^($^&$%^*^$^$%^ $&*%$^ %^&%(^&$*^&$(^)$$%^* ^&* hundred won sorry sorry,,,, 분명히 영어를 할줄 알텐데.... 자기나라 말로 한참을 솰라솰라.... 하는거다. 근데 한참을 말하는데 내가 ㅡ,.ㅡ 황당한 표정과 궁금한 표정이 섞인 애매모호한 표정을 짓자... 여성분은 더 흥분한 표정으로 언성이 높아져서... 나에게.. 여성분 : &*%)*%&*(^%&)&%_)*%^&*(%,,,,,^&(^%&(!!!!!!!!!!!!!!!!!! 당최 뭔말인지 모르겠단 말이다!!!! ㅡ.,ㅡ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그냥 모자라는 차비를 내가 기사에게 주고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나서 집에도착후 버스에서 있었던일을 천천히 생각해봤다. ....이 여자 분명히 영어를 조금은 알텐데 ... 자기나라말로 나한테. 속사포랩을... ㅡ,.ㅡ;;;;;;;;;;;;;;;;;;;;;;;;;;;;;;;;;;;;;;;;;;;;;;;;;;;;;;;;; 나를 자기네 나라 사람으로 착각하고 도움을 청한건가.... 그리고 거울을 보며 대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술과 모자란 잠으로 살이 쪽빠져 친구들에게 김씨다. 동남아 현지인이다 라고 불렸었던.... ;;; 기억. 제가 좀. 그쪽나라 필이 나게 생겼나요??? 옛기억이 떠오르면서 궁금해져서 글 올려봅니다. 톡커들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 ㅜㅜ 2008년 3월 대학졸업 직후 김씨소리 조금 들을때. 2009년 8월 자전거여행중에 2010년 4월. .
내가 진짜 동남아사람처럼...생겼나...
판이란....
참 시작하기도 어렵군요.ㅎㅎㅎㅎㅎ
바로시작합니다.
그리고. 음슴체는 제 성격에 안맞아서 패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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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장마가 끝나면서 찌는 듯한 더위가 찾아왔다.
여느때처럼 나는 출근을 한다.
일하는 곳은 전남 영광
참고로 전남은 결혼을 하지 못한 슬픈 영혼들이
동남아의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등등 처녀들과 아주 많이 결혼을 한다.
그래서 보면 30대후반 40대초반의 시골 아저씨남편??? 과 20대 초중반의 동남아 부인이
가정을 꾸린곳이 많다.
한국에 결혼을 하러온 동남아 여자들은 대부분
생활력이 매우 강한편.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국말도 다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굴비집같은 곳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고 나는 퇴근을 하기 위해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여느때처럼 퇴근 버스에는 위에서 말한
동남아에서 온 여자분들이 대략 7-8명정도는 탄다.
이분들도 역시 퇴근을 하는거겠지??
생각하며 여유롭게 창밖을 쳐다본다.
중간터미널쯤 와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동전을 한움큼 쥐고
버스를 돌며 버스요금을 걷고 거스름돈을 내준다.
(시골은 도시처럼 시내버스요금이 일정하지 않고 구간마다 50원 100원씩 다르기때문..)
나는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며 2000원을 드리며
"300원 남겨주세요 ㅡㅡ;;;" 그리고 다시 창밖을 쳐다보았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
옆자리에 앉아있던 필리핀...인으로 추정되는....한 여성분.
아저씨와 한바탕 손가락과 영어를 사용하며 요금을 말한후..
주머니를 뒤지는데.....
열심히 꺼낸게 1000원.... ㅡ,.ㅡ ;;; 한 4-500원 모자라는 듯 싶었다.
이런.... 여성분 표정 갑자기 급당황하면서 안그래도 까만 얼굴.
흙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여성분 : oh, no, $%*(&^(%&$%^&$%($ .... (무슨말이었을까...)
버스기사 : 아이... 이아줌마가 진짜 ㅡㅡ 말도 안통하고 답답허네...
그런데 이 흙색얼굴의 여성분이 갑자기 나를 본다....
그러면서...
여성분 : &$^(&^$^&%$^(^&$%^&$%^($^&$%^*^$^$%^ $&*%$^
%^&%(^&$*^&$(^)$$%^* ^&* hundred won sorry sorry,,,,
분명히 영어를 할줄 알텐데....
자기나라 말로 한참을 솰라솰라.... 하는거다.
근데 한참을 말하는데 내가 ㅡ,.ㅡ 황당한 표정과 궁금한 표정이 섞인
애매모호한 표정을 짓자...
여성분은 더 흥분한 표정으로 언성이 높아져서... 나에게..
여성분 : &*%)*%&*(^%&)&%_)*%^&*(%,,,,,^&(^%&(!!!!!!!!!!!!!!!!!!
당최 뭔말인지 모르겠단 말이다!!!! ㅡ.,ㅡ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그냥 모자라는 차비를 내가 기사에게 주고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나서 집에도착후 버스에서 있었던일을 천천히 생각해봤다.
....이 여자 분명히 영어를 조금은 알텐데 ... 자기나라말로 나한테. 속사포랩을...
ㅡ,.ㅡ;;;;;;;;;;;;;;;;;;;;;;;;;;;;;;;;;;;;;;;;;;;;;;;;;;;;;;;;;
나를 자기네 나라 사람으로 착각하고 도움을 청한건가....
그리고 거울을 보며 대학교 시절을 떠올렸다.
술과 모자란 잠으로 살이 쪽빠져 친구들에게 김씨다. 동남아 현지인이다
라고 불렸었던.... ;;; 기억.
제가 좀. 그쪽나라 필이 나게 생겼나요???
옛기억이 떠오르면서 궁금해져서 글 올려봅니다. 톡커들의 답을 듣고 싶습니다. ㅜㅜ
2008년 3월 대학졸업 직후 김씨소리 조금 들을때.
2009년 8월 자전거여행중에
2010년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