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평생의 처음 이라고 생각했었던 휴가 입니다. 친구는 저희 커플을 데리고 서해안을 달리기로 다짐했고 약속한지 9개월이 넘어가던 이번 여름 휴가 시즌이였습니다. 대구에서 서산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저희는 금강휴게소에 들러 아직까지 찌들지 않은 강물(저희동내는 물고기라고는 베스와 블루길뿐..)을 보며 식사를 했고 위장염이 생긴 여자친구를 위해 최대한 부담가는 식사를 피해서 끼니를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두둥, 드디어 도착한 대천!! 몇일전만해도 대천에서 실종사고가 일어나고 이렇쿵저렇쿵한 사고가 일어났는데, 그런것은 저희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대충 친구와 저가 50~60만정도의 현금으로 1박 2일을 목표로 하고 돈에 구에받지 않고 가려고 했으니까요. 하지만 대천의 아름다운?(들어가자마자 비키니의 아리따운..?) 풍경보다 저희동내의 2배가량되는 가격에 놀랐고, 여기서 노는것도 좋지만 숙박과 저녁(저희는 좌판아줌마들이나 배에서 곧장 회떠주는것을 먹으려고 했음)이 먹기 힘든것을 인지. 그리 하여 밑으로 내려간곳이 춘장대 입니다. 우선 방갈로를 잡으면서 가격을 물어보니 6만원이라는 현금에 어라? 이렇게 생각을 했지만 막상가보니 평상대여에 천막을 처놨더군요, 거기까진 ok! 그정도는 약소하다고 생각하고 저희는 놀기 시작했죠, 전 물놀이보다 잡는걸 좋아라 하기에 이것저것 조그마한 조개나 고동을 잡고있었고, 친구들 둘과 제여자친구는 열심히 파도와 싸우더군요 -.-+ ㅋ 열심히 전투를 치루고 온 저희 넷은 뱃속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교감한후 근처 조개구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우앙~굳 맛있는 스멜이 솔솔~~ 우선 잠시 시세를 지켜보기로 하고 눈치를 보며 두리번 거리고있는데 小자가 4만!!? 허허 바가지도 바기지도 이런바가지가 없구나, 하지만 바닷가 옆인데 양은 많겠지 ? 라며 잠시 지켜본결과, ....................... 뭐가 우리동내랑 틀린거지? 아~ 역시 대천이나 여기나 바가지는 마찬가지구나 ~ 라며 저흰 항만으로 향했습니다. 싱싱한 회를 저렴한 가격에 원없이 먹을수 있구나~ 하구요 하하, 홍원항 입니다. 미터기로 기본료 나올까 말까한 거리를 7천원을 받더군요, 뭐지 왕복비로친다해도 넘네요?? 저희동내에서 3마리 만원하는 사이즈의 낙지는 만오천원 정도한다는게 들리더군요 열심히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드, 드디어 저희차례~! 아주머니께 이것저것 시세를 물어봤죠. 하아.. 이거 왠걸 25살 애들이 2~3명이 서서 가격을 물어보니 이 아주머니가 짜증이 났나봐요. 아주머니 빨간다라이는 총 8~9가지 종류가 있는데 4~5가지 (많이 안사는게 보인다는듯?) 종류를 물어봤는데 3가지만 가르쳐주고는 묵묵부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레알기분나쁨 거기다가 모듬해산물(낙지 빼구) 우럭 2마리 사는데 7만원을 쓰고 2층 초장집으로 고고싱~~~ ㅋㅋㅋㅋㅋㅋㅋ 좋구나 ~~~ 드뎌 비싸도 먹긴먹는데...????? 초창값 1인당 5천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자 3명이서 소주 5병먹고 4만원냈네 ㅋ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춘장대로 와서 폭죽 만오천치 사서 터트리고 옆을 보니 ㅋㅋㅋㅋ 청소년 가요제가 열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 보고싶지만 난 레알 피곤하니 이만 ~~~ 장난치는거임? 11~12시에폭죽?ㅋ 내가 폭죽터트릴때 깨서 옆에 사람들 (실제 대형폭죽) 8~9분이 욕질 하는걸 들었고, 거기에 있는 텐트촌에 불이 2/3은꺼져있었으니 시간은 말다한거아님 ? 이보세요들, 청소년 가요제인데 왜 12시까지 하는겁니까!? 미성년자 10시귀가아님? 아 레알 돋네 ㅋㅋ 열뻗혀 뒤지겠네 ㅋㅋㅋ 그래도 난 잔다~ ㅋㅋ 2시 40분 목부터 내장까지 물달라고 아우성 대길래 일어났더니 ㅋㅋ 물도 없네 텐트빌려주던 슈퍼는 문을 닫아서 차다니는 작은길로 나갔더니 한군대 문 열었더군요, 게토re이 랑 생수 큰거 하나들고 얼마에요? 라고 봤더니 ㅋ 3000원을 달라네요 3000..............3000.......3000.... 가격대비로 보면 개당 1500원? 흠? ㅋ 편의점에서 사도 2000인걸 ㅋㅋㅋ 결국 ㅋㅋ 짜증나게 하는구만 이제 휴가는 망쳤어 당신들때문에 ㅋㅋㅋ 살껀 사고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저희 방갈로 빌려준곳에 가서 당당히 똑같은거 들고 2000원 계산했더니 ㅋㅋㅋ200원남겨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욕나오네 꾹참고 아주머니한테 사정을 말했더니 정말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요 쓴웃음도 그런쓴웃음 없었다는... 저흰 서해쪽이 다 비싼줄 알았습니다. 자 다음 출발지~~ 송석~ 갯뻘~~ 이게 목표였죠 아마 ㅋㅋ 갔습니다! 물때 2시간 기다렸습니다~~ 우아 사람 많네요 ㅋㅋㅋ 가자 마자 경찰차가 반겨주네요 ㅎㅎ 꼬막 ? 많다고 합니다 조개 많다고 합니다 ㅋㅋ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ㅋ 전 대신 둘러보니 뻘옆에 모래밭에서 소금을 뿌리는 어른두분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소금뿌리는걸 5분 구경하다가 ...................그냥 진짜 실제로 시체가 저희 100m도 안되는곳에 있었더군요 옆사람들은 가서물어보고왔는데 시체를 들고 천으로덮었는데도 (자살. 신문에 안떳나??) 그 형체니 약간빨간것도 보이는거같고 그냥 전 뭐 신경안쓰기로했습니다. (관심가지면 밤에 잠못자는 성격이라서) 암튼 시체를 들고 앞으로 지나가더군요.. 아오..-_- 이번휴가 왜이래 ! 특별하긴 특별하네요. 암튼 시체가 지나가고 (더이야기하면오늘밤에 잠안올듯) 소금뿌리시는분들이 잡는 맛조개가 너무 잡고 싶어서 그냥 막무가네로 손으로 팠습니다. ㅋㅋ 옆에서 웃으면서 아무리해도 글캐해선 못잡는다고 갈쳐주시더군요 ㅋㅋ 40여분동안 70~80여마리 잡았습니다 옆에서 입이 떡벌어지며 쳐다보더군요 ㅋ (제가 야생에 도가 터서 ..;;) 물이 들어올때쯤 저희는 서천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느꼈죠, 이제껏바가시 썼구나.. 정말 .. 돈으로 놀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싱싱한것을 싸게 구입가능~!) 글이 길어졌군요, 서해안으로 놀러가실때 탠트 및 취사도구를 꼭 챙기시구요 산해진미를 드시려면 꼭~ 시장을 향하세요^^ 근처에서먹는것에 2배는 드실꺼에요 글구 특히 춘장대의 횡포는 심합니다 그쪽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좋은곳은 좋지만 타지 사람이라고 바가지 요금 이 너무 강합니다. 이런건 정말 법적으로 제지 해야 여러사람이 좋은 관계로 경쟁을 하고 하는것인데, 가격은 서로 더 높일려고 경쟁 을 하는 더러운 광경이 ^^ 오전에는 방갈로 대여를 안하는곳도 있더군요 진짜 방으로 된곳요 가격높일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장가자, 서해안의 명물'춘장대'고발합니다. 그외 송석 갯뻘에서 자살한
25년 평생의 처음 이라고 생각했었던 휴가 입니다.
친구는 저희 커플을 데리고 서해안을 달리기로 다짐했고 약속한지 9개월이 넘어가던
이번 여름 휴가 시즌이였습니다.
대구에서 서산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저희는 금강휴게소에 들러 아직까지
찌들지 않은 강물(저희동내는 물고기라고는 베스와 블루길뿐..)을 보며 식사를 했고
위장염이 생긴 여자친구를 위해 최대한 부담가는 식사를 피해서 끼니를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두둥, 드디어 도착한 대천!! 몇일전만해도 대천에서 실종사고가 일어나고
이렇쿵저렇쿵한 사고가 일어났는데, 그런것은 저희에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대충 친구와 저가 50~60만정도의 현금으로 1박 2일을 목표로 하고 돈에 구에받지
않고 가려고 했으니까요.
하지만 대천의 아름다운?(들어가자마자 비키니의 아리따운..?) 풍경보다
저희동내의 2배가량되는 가격에 놀랐고, 여기서 노는것도 좋지만 숙박과
저녁(저희는 좌판아줌마들이나 배에서 곧장 회떠주는것을 먹으려고 했음)이
먹기 힘든것을 인지. 그리 하여 밑으로 내려간곳이 춘장대 입니다.
우선 방갈로를 잡으면서 가격을 물어보니 6만원이라는 현금에 어라? 이렇게
생각을 했지만 막상가보니 평상대여에 천막을 처놨더군요, 거기까진 ok!
그정도는 약소하다고 생각하고 저희는 놀기 시작했죠, 전 물놀이보다 잡는걸
좋아라 하기에 이것저것 조그마한 조개나 고동을 잡고있었고, 친구들 둘과
제여자친구는 열심히 파도와 싸우더군요 -.-+ ㅋ
열심히 전투를 치루고 온 저희 넷은 뱃속에 아무것도 없는것을 교감한후
근처 조개구이 집으로 향했습니다. 우앙~굳 맛있는 스멜이 솔솔~~
우선 잠시 시세를 지켜보기로 하고 눈치를 보며 두리번 거리고있는데
小자가 4만!!? 허허 바가지도 바기지도 이런바가지가 없구나, 하지만 바닷가 옆인데
양은 많겠지 ? 라며 잠시 지켜본결과, ....................... 뭐가 우리동내랑 틀린거지?
아~ 역시 대천이나 여기나 바가지는 마찬가지구나 ~ 라며 저흰
항만으로 향했습니다. 싱싱한 회를 저렴한 가격에 원없이 먹을수 있구나~ 하구요
하하, 홍원항 입니다.
미터기로 기본료 나올까 말까한 거리를 7천원을 받더군요, 뭐지 왕복비로친다해도
넘네요??
저희동내에서 3마리 만원하는 사이즈의 낙지는 만오천원
정도한다는게 들리더군요 열심히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드, 드디어 저희차례~! 아주머니께 이것저것 시세를 물어봤죠.
하아.. 이거 왠걸 25살 애들이 2~3명이 서서 가격을 물어보니 이 아주머니가
짜증이 났나봐요. 아주머니 빨간다라이는 총 8~9가지 종류가 있는데 4~5가지
(많이 안사는게 보인다는듯?)
종류를 물어봤는데 3가지만 가르쳐주고는 묵묵부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레알기분나쁨
거기다가 모듬해산물(낙지 빼구) 우럭 2마리 사는데 7만원을 쓰고 2층 초장집으로
고고싱~~~ ㅋㅋㅋㅋㅋㅋㅋ 좋구나 ~~~ 드뎌 비싸도 먹긴먹는데...?????
초창값 1인당 5천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남자 3명이서 소주 5병먹고 4만원냈네 ㅋ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춘장대로 와서 폭죽 만오천치 사서 터트리고 옆을 보니 ㅋㅋㅋㅋ
청소년 가요제가 열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 보고싶지만 난 레알 피곤하니 이만 ~~~
장난치는거임? 11~12시에폭죽?ㅋ 내가 폭죽터트릴때 깨서 옆에 사람들
(실제 대형폭죽)
8~9분이 욕질 하는걸 들었고, 거기에 있는 텐트촌에 불이 2/3은꺼져있었으니
시간은 말다한거아님 ?
이보세요들, 청소년 가요제인데 왜 12시까지 하는겁니까!? 미성년자 10시귀가아님?
아 레알 돋네 ㅋㅋ 열뻗혀 뒤지겠네 ㅋㅋㅋ 그래도 난 잔다~ ㅋㅋ
2시 40분 목부터 내장까지 물달라고 아우성 대길래 일어났더니 ㅋㅋ 물도 없네
텐트빌려주던 슈퍼는 문을 닫아서 차다니는 작은길로 나갔더니 한군대 문
열었더군요, 게토re이 랑 생수 큰거 하나들고 얼마에요? 라고 봤더니 ㅋ
3000원을 달라네요 3000..............3000.......3000....
가격대비로 보면 개당 1500원? 흠? ㅋ 편의점에서 사도 2000인걸 ㅋㅋㅋ
결국 ㅋㅋ 짜증나게 하는구만 이제 휴가는 망쳤어 당신들때문에 ㅋㅋㅋ
살껀 사고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저희 방갈로 빌려준곳에 가서 당당히 똑같은거
들고 2000원 계산했더니 ㅋㅋㅋ200원남겨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욕나오네
꾹참고 아주머니한테 사정을 말했더니 정말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요
쓴웃음도 그런쓴웃음 없었다는...
저흰 서해쪽이 다 비싼줄 알았습니다.
자 다음 출발지~~ 송석~ 갯뻘~~ 이게 목표였죠 아마 ㅋㅋ
갔습니다! 물때 2시간 기다렸습니다~~ 우아 사람 많네요 ㅋㅋㅋ
가자 마자 경찰차가 반겨주네요 ㅎㅎ
꼬막 ? 많다고 합니다 조개 많다고 합니다 ㅋㅋ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ㅋ
전 대신 둘러보니 뻘옆에 모래밭에서 소금을 뿌리는 어른두분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소금뿌리는걸 5분 구경하다가 ...................그냥
진짜 실제로 시체가 저희 100m도 안되는곳에 있었더군요
옆사람들은 가서물어보고왔는데 시체를 들고 천으로덮었는데도
(자살. 신문에 안떳나??)
그 형체니 약간빨간것도 보이는거같고 그냥 전 뭐 신경안쓰기로했습니다.
(관심가지면 밤에 잠못자는 성격이라서)
암튼 시체를 들고 앞으로 지나가더군요.. 아오..-_- 이번휴가 왜이래 !
특별하긴 특별하네요.
암튼 시체가 지나가고 (더이야기하면오늘밤에 잠안올듯) 소금뿌리시는분들이
잡는 맛조개가 너무 잡고 싶어서 그냥 막무가네로 손으로 팠습니다.
ㅋㅋ 옆에서 웃으면서 아무리해도 글캐해선 못잡는다고 갈쳐주시더군요 ㅋㅋ
40여분동안 70~80여마리 잡았습니다 옆에서 입이 떡벌어지며 쳐다보더군요 ㅋ
(제가 야생에 도가 터서 ..;;)
물이 들어올때쯤 저희는 서천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느꼈죠, 이제껏바가시 썼구나.. 정말 .. 돈으로 놀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싱싱한것을 싸게 구입가능~!)
글이 길어졌군요, 서해안으로 놀러가실때 탠트 및 취사도구를 꼭 챙기시구요
산해진미를 드시려면 꼭~ 시장을 향하세요^^ 근처에서먹는것에 2배는 드실꺼에요
글구 특히 춘장대의 횡포는 심합니다 그쪽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좋은곳은 좋지만
타지 사람이라고 바가지 요금 이 너무 강합니다. 이런건 정말 법적으로 제지 해야
여러사람이 좋은 관계로 경쟁을 하고 하는것인데, 가격은 서로 더 높일려고 경쟁
을 하는 더러운 광경이 ^^ 오전에는 방갈로 대여를 안하는곳도 있더군요
진짜 방으로 된곳요 가격높일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