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만 서른마흔다섯번째..!!!!!ㅋㅋ

시러요2010.08.04
조회367

난 톡을 몇일전부터 즐겨보다

이제 아주 컴퓨터만 키면 톡부터 들어오는 스물 세개먹은 흔×100 남임

 

 

맨날 눈팅만하다가

 

 

난 왜이럴까 하며 신세한탄 ~ ing 를하며 써봄

 

 

 

 

 

하 ...제목 그대로 .......난어장관리를많이당함 ..

내가 줜나쉬워보이나봄 ㅋㅋㅋㅋ(그렇다고 줜나찐따는아님)

젠장할 ..

 

 

 

차근차근 넉두리를 풀어놓겠음

하 ~ 원래 쿨하고 시크한 오형임 (근데 에이형 같은 오형이기도함)

 

숨살때임 ..

대학에대한 엄청난환상을 가지고 입학을함..

그런데 이건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

과가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여자사람이라는 동물은 3명밖에없었음...

나 진지하게 좌절했음

 

 

이래서는 안되겟다는생각에 친구와 동아리를 들었음

천사들의속삭임(봉사동아리)였음..

천사는개뿔 천사 다얼어죽었음 하루가멀다에 날개가 술에젖어 못날정도로 퍼마심

봉사는 한달에한번..

 

 

넉두리가 길었음

 

동아리에 괜춘한 누나 선배가있었음

 

그누나 인기도많은데도 이상하게 나한테 잘해줬음 ..

하 .. 나란 마음여린양은

누나도 나에게 관심이 있나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을했음 그래서 적극적으로 들이댔음

 

 

 

 

영화도 보고 밥도 보고 돈 ..거의다 내가 냈음

 

덕분에 난 교재를 시간마다 프린트해서 수업함..

 

그리고 두달쯤지났나 .. 누나한테 대쉬함

헐~그런데 실타함

 

왜라고 여쭈우니 자기는 연하실타함

하.. 머라할말이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시간이지나고 다른과 짐승몇명과도 친해지고

 

 

 

알고보니 누나라는 동물과 밥먹고 영화본사람이 한두놈이아님

 

 

하 .. 난 그저 수많은 물고기중에 한마리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슬픔

 

 

 

 

 

 

 

 

 

두번째 올해 2월달 이였음

 

자고있는데 전화가옴ㅋㅋㅋ

친구가 여자동물2명과 술자리를 하고있다고 나보고 나오라는거임

 

그말과 동시에 나는 폰들고 욕실에가서 알았다며 끊고

폭풍샤워하고 꼴에 꽃단장을한뒤

술집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건머 내가 대통령이였음

가자마자 나에게 칭찬을 퍼부음 아니완전 폭격수준이였음

 

 

 

 

뭐 운동하냐느니 몸좋다느니 연예인 누구닮았다느니 ..

 

 

 

나 어깨 10cm 늘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술을마심 술취하는 줄모르고 마심 아니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술을먹는게 아니고 술이나를 먹었던거같음

물론 계산도 ㄴ ㅐ가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

 

 

여튼 그렇게 한예슬+산다라박 닮은 여자사람과 연락처를 주고받고

그뒤로 자주 연락을하게됨 ㅋㅋ

 

아니 사귀자는 말만안했을뿐 사귀는 수준이였음ㅋㅋㅋㅋ

 

난 왠 떡인가싶었음

 

그런데 난 떡밥을 물었던거임..하..

 

 

 

그러다가 어느새 연락이 뜸해졌음

나도 먼저연락안하고 꾹참았지만..

개그리웠음...

 

 

그래서 무슨일있냐며~뭐냐며~사랑이 었냐며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구차하게물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말이 왜 사귀는것도아닌데 귀찮게 매일

연락할 필요없자나 ..

연락할 필요없자나 ..

연락할 필요없자나 ..

연락할 필요없자나 ..

 

아그래 하며 난 웃으며 쿨하게 전화를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저녘 그애 홈피를 들어가봄 ㅋㅋ

 

 

 

다이어리에는 ..

 

 

 

뭐 너의 마음을 알수가 없어..괴로워 머이런내용이 써있었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혼자생각했음 내가 뭐잘못한게있나 이러며 ....앜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저글보고 나처럼 생각했던 남자동물들이 한두놈일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

 

 

그러고 보름쯤 연락을 안하고 난 내할일하며 잘살고있었음 ..

그런데 그애가 이러는거임

 

 

너랑연락안하니 허전하니 .. 잘지내고있냐느니

 

 

 

이문자를 받는순간 심장박동수 RPM 500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혼자생각을했음 ... 아 역시 내가 뭘잘못했구나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몇번만나고하다 연락이 또 끊김 ㅋㅋㅋ

 

 

지나고나니 친구가 어장관리라고 말해줌 ㅋㅋ

그말듣고 난 하 ..........난 떡밥먹은 생선일뿐이구나 ..또한번좌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번호지우고 연락오면 생깜 ㅋㅋㅋㅋ

 

 

 

 

 

이거말고도 몇개더있는데 반응좋으면 또 쓰겠음~하 ㅠㅠ

 

남자든 여자든 어장관리같은거 하지맙시다 ㅋㅋㅋㅋ좋으면좋다 싫으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