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저는 여러분의 짧은 말한마디에 큰 힘이되구여 단비도 기뻐할꺼에요.. 진짜 웃기게 보시는 분도 계시겟지만요, 해줄수잇는게 이거 밖에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단비를 알고 단비한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길 바라는거.. 이게 ..죽은 단비한테 해줄수있는 지금 제가 할수잇는 전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거..소중한사람을 잃는다는거..이만큼 힘든건 없을껍니다 저는 많은거 바라진 않아요.. 위에서 말햇듯이 많은 사람들이 단비를알고 단비한테 잘가라고 ..그냥 짧은 말이라도 괜찮아요 다만 진심이 담겨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있을ㄸ ㅐ 잘해란 말이 다시한번 가슴깊숙히 새겨 들어옵니다 그냥 글만 읽고 사진만 보고 가시지말구요.. 1분?몇초면 되잖아요.....짧은 말하나 부탁드려요 어린나이라 장례식도 짧아서 이 못난 전 마지막 친구의 얼굴도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단비의 차갑게 굳어버린 몸이 어둡고 무서운 땅속에 영원히 안치하게 되는 날인데 오늘 차마 못가겠더라고,,.그 자리에서. . 저는,..진짜 무슨 짓을 했을지 저도 모르겠더라고요.. 가서 내가 할수있는게 뭐지..내가 가면 뭐가 달라지나...조용히 나중에 혼자가고싶더라고.. 못한말...하고싶던말...고맙다 사랑한다 친구야...미안하다.. 꼭 말하고 싶어요 ...사랑한단말 아끼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었다..별거아니였다...후회해봐짜 돌아보니 결엔 아무도 없더라고요 진정한 친구가 있나요? 정말 정말 모든걸 다 맡길수잇는 친구가 잇나여? 있습니까?..저는 있습니다... 박단비 ...아니 있었습니다.. 이젠 이 친구없이 이 무서운 세상 무서운 사람들 사이에서 누굴 믿고 누굴 의지하며 살아야할지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걸 잃어본터라 상심이 되게 큽니다. 단비가 죽고나서 힘든시간이 너무 많습니다...주위 친구들은..좋지만..아주 좋지만.. 말만친구지 ...생각해보니 진짜 나를 위해 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나를 위해 나를 믿고 나한테 모든걸 맡길수 잇는 친구 또한 박단비였습니다 이렇게 돈보다 소중한 친구가 떠나갑니다 ..18세 아직 꿈에 대해 날개짓도 채 하지 못한채 차갑게 굳어버린 몸...눈감은채 힘들어하는 단비얼굴...부디 하느님이 고통과 힘겨운 단비 불쌍한 친구를 잘 보살펴주었으면합니다..시간빨리지나가잖아요?^^ 저는 요즘하루하루 시간가는게 즐겁습니다. 단비랑 점점 만날날이 다가오고 잇는듯하거든요 소중한친구 ..다줄수있는친구 .. 그런친구한테 진짜 잘해주세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지금당장 갈수업는 곳에 단비가잇지만 전 2010.08.03 이 날부터 단 하루도 단비를 잊지않을겁니다. 모든것을걸고.. 돈?명예?다 부질없습니다..제일 중요한건요 진짜 힘들고 지칠떄 옆에있어줄 친구 그게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피시방같이 갔을때에요 ㅎㅎ 제폰으로 찍었더라구요 작년이맘떄쯤 만났을때 찍은거에요^^웃는거천진난만하죠? 그리고 ..최근의 단비모습입니다. 이쁘죠?ㅎㅎ .. 이름은 박단비이구요 부산에 사는 열여덞살입니다 제가 판에 글을쓰게된 계기는요 .. 잘난친구한테 하나도 잘해준게없어요... 말만친구지..진짜 해준게 없는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친구가 가는길 외롭지않게.. 많은 사람들이 판을보고 잘가라고 가서는 행복하게 오래살아라고. ..말해줬으면 하는 맘에 씁니다^^ 이 친구는요 저랑 4살때부터 알던 친구에요, 그러면 14년 친구겠죠? 초등학교만 같이 나왔어요! 초등학교3학년때쯤 우리단비는 부산으로 엄마와오빠오ㅏ 이사를갓습니다 그래도 저흰몸이떠나도 마음은 항상 같이 울고웃는 ..친구였습니다.. 매년 방학때마다 만나고 놀고..웃고,.,울고..참 추억이많네요..^^ 고등학교올라와서 제가 수술받았었는데요.. 저는 밀양에살아서 수술하고 밀양제일병원에 입원중이였습니다 단비는 부산에 살았었는데 부로 매일 기차를타고 저를 병문안하로 왔답니다..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고맙다는 말도 잘 못했는데요...단비야 진짜 고맙다.. 저는 친구를 벌써 어린나이에 두명이나 잃었어요. 첫번째는 박현숙ㅇㅣ라는친구인데요 이친구는 뇌종양으로 14살 더 어린나이에 천국으로 갔어요. 저도 어렸고 철이없던터라 잘 모르고 그랬거든요... 벌써 소중한 친구를 두번째로 보내게 되버렸어요..너무 불공평한거같아요.. 하느님이 진짜 계신다면 진짜...한번만 소원들어주셨으면 좋겟어요.. 우리단비요.. 그저께 까지만..저랑 웃으면서 통화 했어요.. 전 저번주 토욜부터 대구 친언니집에잇는데요..어제 저녁에 언니가 일마치고나서 나온나고해서 나가 밥을 맛잇게 먹고 딱 문을 나가는 순간문자가 오더라고요.. 고향친구였어요 ' 애들아 소식들었나...단비 ..죽었단다 ' 에이..장난이겟지..미친년들..이런장난치다니... 단비한테 바로 전화했어요..^^ 긴통화음이 들리고나서..왠 낯선 여자가 전화를 받더군요 ' 여보세요..?단비핸드폰아닌가요? ' '맞아요, 단비지금 없어요.. ' '아 ,지금급한일때문에요^^잠시바꿔주실래요?...' '자요...단비자요...' '깨우면되잔아요^^' '....잠시만요' 1분2분기다렸나...단비어머니께서 받으시더라고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단비집에 사는듯 이 들락달락거려서 단비어머니도 제 어머니처럼 따르고 햇답니다 그런데 , 그날은 왠지 이상햇어요 ..단비어머니밝은 목소리가 아닌 울부짖으며 나를 부르더군요.. ' 아줌마 저, 연진데요...단비...어딧어요..?' '응..연지야.....우리 ..단비 좋은데 갔다... ^^' '아줌마! ......아니죠?....어제까지 통화햇는데 무슨소리에요.. ' '어떻게 알고 전화까지 햇어...^^?..고맙다연지야.,..' '아줌마..진짜에요?...내일내일...단비랑만나기로 햇엇는데...' '그레..우리단비도 니만난다고 하더라..^^니만나로 밀양간다고...못만나서 어쩌니...' '........한번만..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 저와 아줌마는 한참그렇게...말업이 흐느끼기만 햇는데요.... 너무 미치겠는거에요..이런 드라마 같은 일이 왜 나한테 일어나는지도 모르겟고 단비가 뭐가 못나서 벌써 가야하는지도 모르겟는거에요.. 그냥 하늘이 원망스럽고...다미워보이는ㄱㅔ..진짜 못보내겟더라고요.. 지금대구고,..부산백병원에서 장례식하고 잇다는데...지금시간은 밤 11시가 지낫고... 차잇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어디가잇거나...기름이업다고하더군요... 기차..?택시..? 부득이하게도 그날은 언니도 친구만나로나가서 집엔 저밖에 없엇고.. 내딴친구란년이 진짜 ..못난거에요,...답답하고...하나도 이쁜게 업어서 너무 그게 답답하고 실어서 울기만 했어요 ..아나는 진짜 해줄수잇는게 아무것도없다니... 진짜 말처럼 된다면 내 심장을 반으로 도려내 단비한테 주면 그 반토막난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서 단비가 예전처럼.. 나를 부르며 달려와줬으면좋겟는데... 하나도.,하나도 바라는데로 안되더라고요....그렇게 마지막 가는친구얼굴도 못봤답니다.. 그리고 나이어린 애들은 장례식도 짧게 치른다고 언니가 하더라고요.. 그래서 단비친오빠한테 물어보니 아침8시까지 한데요...진짜 ...뭐 그렇냐고 오빠한테 따져도.... 어쩔수가업는거잔아요..그리고 이미 ..벌써 돌리기엔,,,늦엇잖아요.. 우리단비요 저보로 온다고 나보로 오기전에 부산친구들이랑 좀놀고 아는오빠가 차로 데리다 준다고 해서 바보같은 친구는 한치망설임도 없이 뒷자석에 탓답니다... 근데 그오빠는 무면허에..차도 아버지차를 가지고 나온거랍니다.. 보조석엔 여자친구..?아무튼 누군가 타고잇엇구요...사고가나는 동시에...뒷자석에 타잇던 우리단비는요 몇미터 떨어져 나가 딱딱한도로 ..차가 막 지나가는 도로에.. 힘없이 쓰러져잇엇어요.. 급히 병원으로 옮겨도...끝끝내...6시간.,,눈도 못뜨고,,엄마얼굴 오빠얼굴..아빠얼굴도 ,,못보고 그렇게 고통스럽게 짧은 생을 살고 갓어요...사고가 얼마나 크게낫으면 차에잇던사람들 다죽엇다고 하더라고요....그런데..진짜 운전한 사람 너무 밉거든요 전지금..? 단비는 우리단비는...모르고......아는오빠,,태워준데서 ...분명 웃으며 알앗다며 탓을꺼에여.. 단비 진짜 보고싶어요...나중에 진짜 나중에 만나겟지만....너무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현숙이랑 단비가 행복하게...오래오래,,,날 기다리고 잇엇으면 좋겟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읽을실텐데요...잠깐이면되잖아요,..,우리단비한테 잘가라고,.,조심해서 가라고...행복해라고,.,,이런말들 좀 해주세요.. 단지...해줄께 이런거 밖에 없어요,..아..진짜 사람앞일은 모르는거구나... 나쁜말..욕은..혼자만 하시고..댓글로 남기진말아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와같듯이..분명 친구중에 정말 소중한친구가 잇듯이.. 그친구가저한테는 박단비란 친구였습니다.. 이쁘고 착하고 ,뭐하나 못난게 없었는데.,..공부못하는거 뺴고^^... 참..후회되네요....같이 요번방학떄 놀러 마니가자고 햇는데..보고싶다고 빨리보자고.. 다시는 만날수없는곳에 가버렸어요..아직도 안믿기지만....전화 ,.문자..싸이에 들어가보면 진짜 알겟더라고요,,^^저처럼 후회하시지않게...소중한 사람들한테 잘해주세요... 그리고지금 저위 사진속 웃는친구가 제친구가 아닌 당신의 친구처럼 생각하시고 글써주시길.. 단비가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 2
故박단비/여러분한테는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까?
감사드립니다..저는 여러분의 짧은 말한마디에 큰 힘이되구여 단비도 기뻐할꺼에요..
진짜 웃기게 보시는 분도 계시겟지만요, 해줄수잇는게 이거 밖에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단비를 알고 단비한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길 바라는거..
이게 ..죽은 단비한테 해줄수있는 지금 제가 할수잇는 전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거..소중한사람을 잃는다는거..이만큼 힘든건 없을껍니다
저는 많은거 바라진 않아요.. 위에서 말햇듯이 많은 사람들이 단비를알고 단비한테
잘가라고 ..그냥 짧은 말이라도 괜찮아요 다만 진심이 담겨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있을ㄸ ㅐ 잘해란 말이 다시한번 가슴깊숙히 새겨 들어옵니다
그냥 글만 읽고 사진만 보고 가시지말구요..
1분?몇초면 되잖아요.....짧은 말하나 부탁드려요
어린나이라 장례식도 짧아서 이 못난 전 마지막 친구의 얼굴도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단비의 차갑게 굳어버린 몸이 어둡고 무서운 땅속에 영원히 안치하게 되는 날인데
오늘 차마 못가겠더라고,,.그 자리에서. . 저는,..진짜 무슨 짓을 했을지 저도 모르겠더라고요..
가서 내가 할수있는게 뭐지..내가 가면 뭐가 달라지나...조용히 나중에 혼자가고싶더라고..
못한말...하고싶던말...고맙다 사랑한다 친구야...미안하다..
꼭 말하고 싶어요 ...사랑한단말 아끼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었다..별거아니였다...후회해봐짜 돌아보니 결엔 아무도 없더라고요
진정한 친구가 있나요? 정말 정말 모든걸 다 맡길수잇는 친구가 잇나여?
있습니까?..저는 있습니다... 박단비 ...아니 있었습니다..
이젠 이 친구없이 이 무서운 세상 무서운 사람들 사이에서 누굴 믿고 누굴 의지하며 살아야할지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걸 잃어본터라 상심이 되게 큽니다.
단비가 죽고나서 힘든시간이 너무 많습니다...주위 친구들은..좋지만..아주 좋지만..
말만친구지 ...생각해보니 진짜 나를 위해 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나를 위해 나를 믿고 나한테 모든걸 맡길수 잇는 친구 또한 박단비였습니다
이렇게 돈보다 소중한 친구가 떠나갑니다 ..18세 아직 꿈에 대해 날개짓도 채 하지 못한채
차갑게 굳어버린 몸...눈감은채 힘들어하는 단비얼굴...부디 하느님이 고통과 힘겨운 단비
불쌍한 친구를 잘 보살펴주었으면합니다..시간빨리지나가잖아요?^^
저는 요즘하루하루 시간가는게 즐겁습니다. 단비랑 점점 만날날이 다가오고 잇는듯하거든요
소중한친구 ..다줄수있는친구 .. 그런친구한테 진짜 잘해주세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지금당장 갈수업는 곳에 단비가잇지만
전 2010.08.03 이 날부터 단 하루도 단비를 잊지않을겁니다. 모든것을걸고..
돈?명예?다 부질없습니다..제일 중요한건요
진짜 힘들고 지칠떄 옆에있어줄 친구 그게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피시방같이 갔을때에요 ㅎㅎ 제폰으로 찍었더라구요
작년이맘떄쯤 만났을때 찍은거에요^^웃는거천진난만하죠?
그리고 ..최근의 단비모습입니다.
이쁘죠?ㅎㅎ .. 이름은 박단비이구요 부산에 사는 열여덞살입니다
제가 판에 글을쓰게된 계기는요 .. 잘난친구한테 하나도 잘해준게없어요...
말만친구지..진짜 해준게 없는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친구가 가는길 외롭지않게..
많은 사람들이 판을보고 잘가라고 가서는 행복하게 오래살아라고. ..말해줬으면 하는 맘에 씁니다^^
이 친구는요 저랑 4살때부터 알던 친구에요, 그러면 14년 친구겠죠?
초등학교만 같이 나왔어요! 초등학교3학년때쯤 우리단비는 부산으로 엄마와오빠오ㅏ 이사를갓습니다
그래도 저흰몸이떠나도 마음은 항상 같이 울고웃는 ..친구였습니다..
매년 방학때마다 만나고 놀고..웃고,.,울고..참 추억이많네요..^^
고등학교올라와서 제가 수술받았었는데요.. 저는 밀양에살아서 수술하고 밀양제일병원에 입원중이였습니다
단비는 부산에 살았었는데 부로 매일 기차를타고 저를 병문안하로 왔답니다..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 고맙다는 말도 잘 못했는데요...단비야 진짜 고맙다..
저는 친구를 벌써 어린나이에 두명이나 잃었어요. 첫번째는 박현숙ㅇㅣ라는친구인데요
이친구는 뇌종양으로 14살 더 어린나이에 천국으로 갔어요. 저도 어렸고 철이없던터라 잘 모르고 그랬거든요...
벌써 소중한 친구를 두번째로 보내게 되버렸어요..너무 불공평한거같아요..
하느님이 진짜 계신다면 진짜...한번만 소원들어주셨으면 좋겟어요..
우리단비요.. 그저께 까지만..저랑 웃으면서 통화 했어요..
전 저번주 토욜부터 대구 친언니집에잇는데요..어제 저녁에 언니가 일마치고나서 나온나고해서
나가 밥을 맛잇게 먹고 딱 문을 나가는 순간문자가 오더라고요.. 고향친구였어요
' 애들아 소식들었나...단비 ..죽었단다 '
에이..장난이겟지..미친년들..이런장난치다니... 단비한테 바로 전화했어요..^^
긴통화음이 들리고나서..왠 낯선 여자가 전화를 받더군요
' 여보세요..?단비핸드폰아닌가요? '
'맞아요, 단비지금 없어요.. '
'아 ,지금급한일때문에요^^잠시바꿔주실래요?...'
'자요...단비자요...'
'깨우면되잔아요^^'
'....잠시만요'
1분2분기다렸나...단비어머니께서 받으시더라고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단비집에 사는듯 이 들락달락거려서 단비어머니도 제 어머니처럼 따르고 햇답니다
그런데 , 그날은 왠지 이상햇어요 ..단비어머니밝은 목소리가 아닌 울부짖으며 나를 부르더군요..
' 아줌마 저, 연진데요...단비...어딧어요..?'
'응..연지야.....우리 ..단비 좋은데 갔다... ^^'
'아줌마! ......아니죠?....어제까지 통화햇는데 무슨소리에요.. '
'어떻게 알고 전화까지 햇어...^^?..고맙다연지야.,..'
'아줌마..진짜에요?...내일내일...단비랑만나기로 햇엇는데...'
'그레..우리단비도 니만난다고 하더라..^^니만나로 밀양간다고...못만나서 어쩌니...'
'........한번만..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
저와 아줌마는 한참그렇게...말업이 흐느끼기만 햇는데요....
너무 미치겠는거에요..이런 드라마 같은 일이 왜 나한테 일어나는지도 모르겟고
단비가 뭐가 못나서 벌써 가야하는지도 모르겟는거에요..
그냥 하늘이 원망스럽고...다미워보이는ㄱㅔ..진짜 못보내겟더라고요..
지금대구고,..부산백병원에서 장례식하고 잇다는데...지금시간은 밤 11시가 지낫고...
차잇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어디가잇거나...기름이업다고하더군요...
기차..?택시..? 부득이하게도 그날은 언니도 친구만나로나가서 집엔 저밖에 없엇고..
내딴친구란년이 진짜 ..못난거에요,...답답하고...하나도 이쁜게 업어서
너무 그게 답답하고 실어서 울기만 했어요 ..아나는 진짜 해줄수잇는게 아무것도없다니...
진짜 말처럼 된다면 내 심장을 반으로 도려내 단비한테 주면 그 반토막난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서
단비가 예전처럼.. 나를 부르며 달려와줬으면좋겟는데...
하나도.,하나도 바라는데로 안되더라고요....그렇게 마지막 가는친구얼굴도 못봤답니다..
그리고 나이어린 애들은 장례식도 짧게 치른다고 언니가 하더라고요..
그래서 단비친오빠한테 물어보니 아침8시까지 한데요...진짜 ...뭐 그렇냐고 오빠한테 따져도....
어쩔수가업는거잔아요..그리고 이미 ..벌써 돌리기엔,,,늦엇잖아요..
우리단비요 저보로 온다고 나보로 오기전에 부산친구들이랑 좀놀고 아는오빠가 차로 데리다 준다고 해서
바보같은 친구는 한치망설임도 없이 뒷자석에 탓답니다...
근데 그오빠는 무면허에..차도 아버지차를 가지고 나온거랍니다..
보조석엔 여자친구..?아무튼 누군가 타고잇엇구요...사고가나는 동시에...뒷자석에 타잇던 우리단비는요
몇미터 떨어져 나가 딱딱한도로 ..차가 막 지나가는 도로에.. 힘없이 쓰러져잇엇어요..
급히 병원으로 옮겨도...끝끝내...6시간.,,눈도 못뜨고,,엄마얼굴 오빠얼굴..아빠얼굴도 ,,못보고
그렇게 고통스럽게 짧은 생을 살고 갓어요...사고가 얼마나 크게낫으면
차에잇던사람들 다죽엇다고 하더라고요....그런데..진짜 운전한 사람 너무 밉거든요 전지금..?
단비는 우리단비는...모르고......아는오빠,,태워준데서 ...분명 웃으며 알앗다며 탓을꺼에여..
단비 진짜 보고싶어요...나중에 진짜 나중에 만나겟지만....너무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현숙이랑 단비가 행복하게...오래오래,,,날 기다리고 잇엇으면 좋겟습니다.
많은 분들이 글을 읽을실텐데요...잠깐이면되잖아요,..,우리단비한테
잘가라고,.,조심해서 가라고...행복해라고,.,,이런말들 좀 해주세요..
단지...해줄께 이런거 밖에 없어요,..아..진짜 사람앞일은 모르는거구나...
나쁜말..욕은..혼자만 하시고..댓글로 남기진말아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저와같듯이..분명 친구중에 정말 소중한친구가 잇듯이..
그친구가저한테는 박단비란 친구였습니다..
이쁘고 착하고 ,뭐하나 못난게 없었는데.,..공부못하는거 뺴고^^...
참..후회되네요....같이 요번방학떄 놀러 마니가자고 햇는데..보고싶다고 빨리보자고..
다시는 만날수없는곳에 가버렸어요..아직도 안믿기지만....전화 ,.문자..싸이에 들어가보면
진짜 알겟더라고요,,^^저처럼 후회하시지않게...소중한 사람들한테 잘해주세요...
그리고지금 저위 사진속 웃는친구가 제친구가 아닌 당신의 친구처럼 생각하시고 글써주시길..
단비가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