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떄 사고쳤어요

앙팡2010.08.04
조회1,944

제나이 올해 빠른88년생 23살이구요. 2월14일생 물병

남자친구는 86년생 25살이에요. 5월 16일생 황소

 

중요한 문제는 제남자친구가 과거가있더라구요.

19살때 만나던여자친구와 만나 쉽게 집에서 동거하면서 살았고

결국 ,,,,불같은사랑으로 사고를쳐서

애를가지게되었구 그래서 결혼하고 혼인신고하고 애기낳고 살았었나봐요.

그렇게 2~3년살다가 결국 그여자와 헤어지게되었구

지금현재 애기는 내년이면8살 학교간다네요. 여자쪽에키우고 있고.

결혼차로는 7~8년이 다되어가는데 헤어져있고 연락만안하는사이인채

이혼도안하고 정리도안하고 그냥이렇게 지내고있어요...부인여자와연락안한지 몇년째....

애기들어보니 애기를낳고 지내다보니 그전부인을 정말 사랑하게되었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지만 어린나이에 여자가 가정을볼보기엔 너무힘들어했고

놀기좋아하고 남자관계 집나가고 들어오고 그러는 여러가지문제로 힘들었엇나봐요.

 

그런애기를듣고...

철없고 한심한 애기처럼 들리시겠지만 전 현재로 오빠를 너무 좋아하고 지나간과거고

지금현재 나중 앞으로가 중요한거니까 다이해할수있다라고말했는데.

아직 법적으로 이혼을 안한상태이구.........여자는연락도안되고 이혼해줄생각도없는거같아보이고......

오빠말로는 이미 이제끝난사이고 곧 이혼할거라고 헤어질거라고하는데

만난지 2월달부터 만낫으니 이제 6개월이돼어가는데...모르겠습니다 정말 ㅠㅠ

 

저랑 만나는 동안에도 지나간 예전에 과거에 사귀었던 여자들도

잊지못하고 과거에 얽매인채로

매일 전여자친구들 싸이들어가서 일촌도 되어잇고 방명록도쓰고 일촌평도쓰고

연락하고 만나고 그렇게 지내면서 살았었나봐요

저보고 하는말이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만나서 지내고 연락하고 만나고

술한잔하고 지낼수있는거아니냐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도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수십번 그러지말라고 해도

계속 여자들한테 찝적대고 연락하길래

제가 헤어지자고 난리치고 대판 헤어질뻔하고 그런이후로 이제안그런다고합니다.

 

게임도 어찌나좋아하는지 저만나는동안에 거의 80%는 피시방아니면

집에서 방콕하고 살앗을정도로 심각하게

아이온이라는 게임에 빠져살앗엇는데 이제는 마음잡고 게임안하다고해서

요새는 게임도 안하고 지내요

저를만나면서 정말 이제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려고하는거는 눈에보이는거같아요.....

 

그동안에 무슨생각으로 살아왓는지 모르겠는데.

예비군훈련을 안가서 벌금

전부인명의빌려줬던 핸드폰요즘 몇십만원

자기 핸드폰요금 100만원 이외의 벌금 카드값

거의 300백이상의 거액의 빛을 져있더라구요

그상태로 그냥 피시방에서 게임중독에빠져 살앗엇나봐요

 

이제는 저만나고 정신차리고 열심히 돈도 다 갚고

잘하겟다고하는데. 지금 일을하고잇어요

그렇지만 아직은 아무것도 해결된거없어요.......

 

저한테는 정말 잘해줘요.

제가 못되게굴고 욕하고 짜증내고 히스테리부리고 막말을해도

다 받아주고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맞춰주는 스타일이구요.

그런점에서는 정말 착해요 신경질적인면도 잇긴하지만 평소엔 온순하고

잘웃고 장난도 잘치고 애교두많고 그래요.....

말도별로없고 무뚝뚝한편에 말재주없어서 제말은 못이기고 재미없는편이지만

힘들점이잇거나하면 도와줄려고하고 챙겨주려고하는스타일이에요.......

 

얼마 몇주전에는 대박적인 서로 심하게 욕설과 다툼하다가 ....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동안 잘먹었고...잘꺼지라고 ,,,,너무충격적이였어요.....

황소남자친구가...저를 머리채를 집어뜯고 마구 때리더라고요........

진자 끝을 보여주듯 막장으로 저도 같이때렸고...그렇게 저는 이별통보를하고 가려는데

미안하다며 저를 매달리고 붙잡습니다.....그렇게 서로다시 화해하고 아무일없는듯지내고.....

남자친구가 7살먹은 아들이하나있는데.... 여자쪽할머니가 형편이 어려워...

애를 데리고갔으면하는 연락이왔더군요............

 

남자친구 시아버지도계시고...시아버지여자친구 새엄마에......

제나이 이제 고작 23살밖에 안먹었는데....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에 제가 드라마틱한 가정사에 들어와있을듯한...

억지로 퍼즐을 끼워맞추려고하는듯한....

 

지금현재 황소비형남자친구를  사랑하고있지만...

옆에없으면 정말 너무힘들고 슬프고 아플거같고........

이런남자 정말 못만날거같고....

아직 이혼안한 유부남이라는 ....가정사 조건이 전부.......말도안되고

정말 미친짓이고...포기하고 정리하고 헤어져야되는거지만.................

너무힘들어요.................마음적으로 정식적으로....................

이렇게 지내다가 결국에...서로상처만 주고 헤어지게될까봐.......

 

저 아직 나이도 어리고 먼 미래를 생각햇을때는

너무 불안하고 힘들고 나중에 후회하고 슬프고 상처받고 울지 너무고민되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현재로써는 지금오빠는 너무사랑하고 좋아하는마음에...

이렇게 만나고 잘지내고는있지만.....

 

님들 이글을읽고 나중에 훗날 절위해서

잔인하게 쓴소리 정신들게 확실한 말과 조언이 필요해요....

저 정말 지금현재 도대체 어케해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