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나에게 방구 튼지는 꽤 됐음 ㅋㅋ (방귀라고 쓰는게 맞는건 알지만..왠지 더럽게 느껴져서 방구라 하겠음) 둘이 같이있는데 어디서 진짜..음식쓰레기 썪은내가 나는거임.. 내가 설마..하는 눈빛으로 조심스레 쳐다보니.. 이새끼...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 웃는거임ㅋㅋㅋㅋㅋ좋다고 날 치면서 막 웃는거임ㅋㅋ 진짜 화가났음...나도모르게 정말 멱살잡았음ㅋㅋㅋ "야...웃을수있는냄새가 아니잖아......" 하며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도 정신못차리고 방구로 몇번 더 날 물먹임ㅋㅋㅋㅋ 갑자기 엎드려있는데 안마해주겠다고 등에 올라와서 척 하고 앉더니 ㅋㅋㅋㅋㅋ내 등에다 대고 부부북...ㅋㅋㅋㅋ 진짜 당해보지않고는 모름ㅋㅋ그 기분 내 등에서 뭔가 터지는 그 기분 ㅋㅋㅋㅋㅋㅋㅋ더러움ㅋㅋㅋㅋㅋ그리고는 또 낄낄댐ㅋㅋㅋㅋ 난 진짜 어이가없고 이게뭔가 싶어서 웃는데 남자친구 눈치없이 그렇게 해맑게 웃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웃을수있는 수준의 방구만 껴주길ㅋㅋㅋ제발 부탁드림
내 남자친구 참 성격 이상함ㅋㅋ무뚝뚝해서 표현 잘못하고
표현을해도 이상하게함ㅋㅋ한번은 완전 심하게 싸우고나서 만났는데
내가 삐져서 일부러 커플링 안끼고나갔음ㅋㅋ그거 캐치한 남자친구..
그냥 싸워도 커플링은 껴라..라고 말하면될것을
앞으로 커플링 끼는거 한번만 보면 손가락 짤라버리겠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칠게 표현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움 내눈엔ㅋㅋ
우리는 뭐 먹으러가면 남기는 꼴을못봄ㅋㅋ
피자집가도 남자2명 온것처럼 피자한판에 스파게티 하나씩 해치움
콜라의 얼음까지 처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꼭....하이파이브를 함ㅋㅋㅋㅋㅋ그러고 보니
뭐 먹으러가서 다 먹고나면 늘 하이파이브함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빌라 1층인데..남자친구가 내가 집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갈때까지
빌라 입구에서 쳐다봐줌ㅋㅋ그땐 나의 개인기 시간임ㅋㅋ
사랑의 총알 쏘면서 올라갈때도있고 손바닥에뽀뽀해서 남자친구한테
날리면서 들어가기도함ㅋㅋ어느날은 계단올라가는데 치마도 입었겠다
또 푼수짓떨고싶어서 남자친구가 보고있는데 치마를 손으로
들썩들썩 팬티보이게 펄럭이며 올라갔떠니 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손짓으로 다시 내려오라고 ㅋㅋㅋㅋㅋ죽여버린다고
ㅋㅋㅋㅋ주변의 돌맹이를 막찾음ㅋㅋㅋㅋ재빨리 비밀번호 누르고 집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ㅋㅋㅋㅋ어느날은 개인기 주문도함
2PM 좀비춤 한번 따라추는거 보여줬더니 그거추면서 들어가라고
ㅋㅋㅋㅋㅋ나 또 주문 거절할수없어서 좀비춤추면서 계단오르며 집에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 만족하는표정보며 행복했음ㅋㅋㅋ
그래도 3년동안 변하지않은것중 하나임ㅋㅋ나 집에들어갈때까지
지켜봐주다가 출발하는거 ^^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무뚝뚝하고 날 밀어내는 남자친구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날 많이 사랑해준다고 난 느낌ㅋㅋㅋ
저번에는 호프집에서 남자친구친구들하고 다같이 술을먹음
이제 막 술자리가 끝나고 남자친구 친구들은 하나둘씩 먼저 나가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친구1이랑 둘이 뭐 심각한 얘기중이였음
난 앉아서 기다리고있는데 자꾸 옆테이블 여자랑
눈이 마주치는거임..술먹음 왜 쎄지는지..3초의 기회를 줬음
나 술먹었을땐 나랑 눈마주칠수있는시간 3초임ㅋㅋㅋㅋㅋㅋ진상임ㅋㅋㅋㅋㅋ
결국 시비가 붙었음ㅋㅋㅋ
상대편은 여자3남자1이었음ㅋㅋㅋ
나 여자3명이랑 엉겨붙어서 싸우고뒹굼ㅋㅋㅋㅋ남자친구
그제서야 나 싸우고있는줄알아채고 화났음!!!!! 완전화났음!!!!
맨날 구박하는 여자친구여도 자기 여자친구다치는꼴은 못보는 남자임
ㅋㅋㅋㅋㅋㅋ갑자기 큰소리로
"너네 내여자 털끝하나 다치면 다 죽여버린다~!!!!!!!!!!" 하고 광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오글거리는 멘트였음
쥐구멍에 숨고싶었음ㅋㅋㅋㅋ나 머리통 좀 긁혔는데 남친 걔네 죽이진않았음ㅋㅋㅋㅋ
나중에 술깨고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안사실인데
여자애 한명이 내 위에 올라와있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그거보고 흥분한거라고함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으론 분명히 내가 그 여자위에 올라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바램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아무리 술취해도 눈마주칠수있는시간 3초를
10초로 늘려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ㅋㅋㅋㅋㅋ
더 많은데 생각이 안나서 이정도만....ㅋㅋㅋ나 혼자만 웃긴거면 죄송ㅋㅋ
하여튼 남자친구랑 나름 친구처럼 재밌게 지낸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다되감 ^^
닭살떨고 애교부리는커플들보다 난 친구처럼.절친처럼 이렇게 지내는
우리커플이 더 좋고 재밌다는 ㅋㅋㅋ이것도 내 성격인가 ㅜㅜㅋㅋㅋㅋ
어쨌든 난 여전히 아직도 남자친구를 많이많이 사랑함♥
남자친구또한 같을거라고 믿음 ㅜㅋㅋㅋㅋㅋㅋ
끝! ㅋㅋㅋㅋㅋㅋㅋ
잘나온사진으로 고른거에요...악플은.....넣어주세요 부디...
그냥 웃긴얘기만 쓰다보니 저 혼자 남자친구 좋아하는거같다고
그런 리플들이 많은데요 ㅜㅜ 걷어찬것도ㅋㅋ걷어찬건 진짜 심하게 맞아서
피멍든게 아니라 방어할틈없이 쓰러지면서 땅에박아서 멍든거에요 ㅋㅋ
그리구 며칠전만해도 제가 감기때문에 콜록거리고 쉰목소리로 전화받았더니
다짜고짜 집앞으로와서 병원데려가고 죽까지 사준 마음만은 따뜻한남자에요 ㅋㅋ
감기 옮는다고 내가 먹던 물컵으로 물 안먹던거..그정도는 이해해줘도 안아까운 남자ㅋㅋㅋ저 혼자 좋아하는거 아닌거 맞죠?ㅋㅋㅋㅋㅋㅜㅜ
★절친같은 우리커플ㅋㅋㅋ(사진추가ㅋㅋ)
뜨아 톡이 됐네요.......(사진은 다들 보셨으니까 수정해서 삭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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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처음 글 올리네요 ㅋㅋ글쓰기엔 영 소질이 없지만
남자친구랑 있었던 웃긴일들좀 써보자하고 올립니다 ㅋㅋㅋ(슬플지도)
저희는 8월11일이면 3주년이 되는 25살 절친같은 동갑내기 커플이에요 ㅋㅋㅋ
그럼 뭐 어색하지만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ㅋㅋ
(3주년 기념으로 톡을 한번 노려봅니다 ㅜㅜ)
처음엔 저도 남부럽지않게 사랑받고 살았어요..
남자친구가 막 문자로 나 계속 이렇게 너한테 미쳐있게해달라고
ㅋㅋ지금 그때 얘기하면 지금은 너땜에 짜증나 미치겠다고 ㅋㅋㅋ
한번은 남자친구랑 남자친구네집에서 같이있는데..
티비에서 소녀시대 노래가 나오는거임
또 푼수를 떨고싶어진 나는...소녀시대춤을 최대한 귀엽게 추며
오~~오오오~~~빠를사랑해~~~~~♬
침대에 누워있는 남자친구에게 다가갔음....
개 걷어차였음 진짜 발로 ㅋㅋㅋㅋㅋㅋㅋ바닥에 내동댕이 쳐져서
진짜1분을 웃었음..이거참 생각보다 너무 아프기도하고
어이도 없어서 ㅋㅋ근데 남자친구 같이 웃었음...ㅋㅋㅋ휴..ㅋㅋㅋ
다음날 보니 진짜 몽둥이로 맞은것처럼 피멍이 들어있는거임 ...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어쩜 이럴수있냐고 피멍들었다고 했떠니..
그래도 자기는 후회하지않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시간을 돌릴수있다고해도 난 널 걷어찰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는 그렇게 쎄게 걷어차일줄알았음 안췄을거임ㅋㅋㅋㅋㅋ
또 어느날은 남자친구랑 놀러갔다가 남자친구 차 타고 집에가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은거임 ㅋㅋ막 행복하고
ㅋㅋㅋㅋ가끔 그런순간이 있음 나만그런가?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남자친구한테
"oo아~ 진짜 좋아해~ ^^* "
어울리지않는 미소를 지으며 수줍게 말했더니 ㅋㅋㅋ
"...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앞도 아니었는데ㅋㅋㅋㅋ내리래 ㅋㅋㅋㅋㅋㅋㅋ
싫다고한것도 아니고 좋다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 ㅜㅜ
같이 일하는 동생이 사귄지 얼마 안된남자친구랑 문자보내면서
히죽히죽 웃길래...나도 남자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음
" 나도 예쁜문자받구싶어 ㅜ 사랑스런문자 그런거 ~ ㅜㅜ"
바로 답장이왔음..
"꿈깨"
ㅋㅋㅋㅋㅋㅋㅋㅋ딱두글자....ㅋㅋㅋㅋㅋ어쩐지 답장이왔다했어
ㅋㅋㅋㅋ왠일로 답장을했나했어....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서로 애교를 부리거나 애칭이있거나 절대 그런게없음 ㅜㅜ..
한번은 그런게 너무 부러워보여서 또 ..장난친답시고 전화해서
"자기야~ 나 배가 넘흐 곱하서 등이랑 배가 붙어버려쪄 ~~~"
"........"
"자기햐~~~~? "
"....응 계속해봐 ~~"
"왜에?~~~~낵아 애교 부리니까 귀여워혀?~~~"
"아니.계속 통화하다보면 옆에 누군가가 결국 널 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직접와서 니가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슬퍼 ㅜㅜ
왜 드라마나 영화같은데서보면...
여자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입주변에 묻히고먹으면
남자친구가 되게 사랑스럽고 귀여운눈빛으로
"으이구! " 하면서 닦아주지않음? ㅋㅋㅋㅋ
아이스크림먹다가 또 빌어먹을 그런장면이 생각나서
입에다가 처덕거리며 먹었음..눈도 평소보다 크게 뜨고
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가 쳐다보길래 ..
" 왜에~? "
...........사랑스러운 눈빛은 커녕 인상을 찌푸리며...
" 허겁지겁먹지좀마 돼지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바.....
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더사주던지 그럼 슈바....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로또 살때도 똑같은 번호로 두개사서 하나씩 가짐
전에 내가 남자친구 수동으로 몇번써줬는데 자꾸 5천원짜리 당첨이되서
ㅋㅋㅋㅋㅋ이러다가 당첨되면 새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ㅋㅋ믿음따위......ㅋㅋ
남자친구랑 무슨얘기하다가 못믿겠을때 내가
"나걸고?"
하면ㅋㅋㅋㅋㅋㅋㅋ
"응..너걸고"
ㅋㅋㅋㅋ그러다 내가
"너걸고?" 하면
"....아니.."
ㅋㅋㅋ못걸어ㅋㅋㅋ되게못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여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 거는것도 아니잖아 이새꺄 ㅋㅋㅋㅋㅋㅋ
모처럼 놀이동산으로 놀러갔는데..커플들이 엄청많았음
그때 눈앞에 어떤커플이 놀이기구 줄서있으면서 서로 껴안고
뽀뽀를하길래...또 부러워보여서
남자친구한테 뽀뽀하자는식으로 얼굴 가까이 들이댔더니..
"아....에헤...."
ㅋㅋㅋ손으로 얼굴 밀리며 혼났음
남자친구 원래 사람많을때 뽀뽀 이런 스킨쉽 싫어함ㅋㅋ
그래서 내가
"역시 그렇지? " 하고 팔짱을 꼈는데
"아....에헤..."
하고 팔짱도 빼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응?ㅋㅋㅋㅋㅋㅋㅋㅋ팔짱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한참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참 성격좋음ㅋㅋㅋ
남자친구가 나에게 방구 튼지는 꽤 됐음 ㅋㅋ
(방귀라고 쓰는게 맞는건 알지만..왠지 더럽게 느껴져서 방구라 하겠음)
둘이 같이있는데 어디서 진짜..음식쓰레기 썪은내가 나는거임..
내가 설마..하는 눈빛으로 조심스레 쳐다보니..
이새끼...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 웃는거임ㅋㅋㅋㅋㅋ좋다고 날 치면서 막 웃는거임ㅋㅋ
진짜 화가났음...나도모르게 정말 멱살잡았음ㅋㅋㅋ
"야...웃을수있는냄새가 아니잖아......"
하며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도 정신못차리고 방구로 몇번 더 날 물먹임ㅋㅋㅋㅋ
갑자기 엎드려있는데 안마해주겠다고 등에 올라와서
척 하고 앉더니 ㅋㅋㅋㅋㅋ내 등에다 대고 부부북...ㅋㅋㅋㅋ
진짜 당해보지않고는 모름ㅋㅋ그 기분 내 등에서 뭔가 터지는 그 기분
ㅋㅋㅋㅋㅋㅋㅋ더러움ㅋㅋㅋㅋㅋ그리고는 또 낄낄댐ㅋㅋㅋㅋ
난 진짜 어이가없고 이게뭔가 싶어서 웃는데 남자친구 눈치없이
그렇게 해맑게 웃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웃을수있는 수준의 방구만 껴주길ㅋㅋㅋ제발 부탁드림
내 남자친구 참 성격 이상함ㅋㅋ무뚝뚝해서 표현 잘못하고
표현을해도 이상하게함ㅋㅋ한번은 완전 심하게 싸우고나서 만났는데
내가 삐져서 일부러 커플링 안끼고나갔음ㅋㅋ그거 캐치한 남자친구..
그냥 싸워도 커플링은 껴라..라고 말하면될것을
앞으로 커플링 끼는거 한번만 보면 손가락 짤라버리겠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칠게 표현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움 내눈엔ㅋㅋ
우리는 뭐 먹으러가면 남기는 꼴을못봄ㅋㅋ
피자집가도 남자2명 온것처럼 피자한판에 스파게티 하나씩 해치움
콜라의 얼음까지 처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꼭....하이파이브를 함ㅋㅋㅋㅋㅋ그러고 보니
뭐 먹으러가서 다 먹고나면 늘 하이파이브함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빌라 1층인데..남자친구가 내가 집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갈때까지
빌라 입구에서 쳐다봐줌ㅋㅋ그땐 나의 개인기 시간임ㅋㅋ
사랑의 총알 쏘면서 올라갈때도있고 손바닥에뽀뽀해서 남자친구한테
날리면서 들어가기도함ㅋㅋ어느날은 계단올라가는데 치마도 입었겠다
또 푼수짓떨고싶어서 남자친구가 보고있는데 치마를 손으로
들썩들썩 팬티보이게 펄럭이며 올라갔떠니 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손짓으로 다시 내려오라고 ㅋㅋㅋㅋㅋ죽여버린다고
ㅋㅋㅋㅋ주변의 돌맹이를 막찾음ㅋㅋㅋㅋ재빨리 비밀번호 누르고 집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ㅋㅋㅋㅋ어느날은 개인기 주문도함
2PM 좀비춤 한번 따라추는거 보여줬더니 그거추면서 들어가라고
ㅋㅋㅋㅋㅋ나 또 주문 거절할수없어서 좀비춤추면서 계단오르며 집에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 만족하는표정보며 행복했음ㅋㅋㅋ
그래도 3년동안 변하지않은것중 하나임ㅋㅋ나 집에들어갈때까지
지켜봐주다가 출발하는거 ^^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무뚝뚝하고 날 밀어내는 남자친구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날 많이 사랑해준다고 난 느낌ㅋㅋㅋ
저번에는 호프집에서 남자친구친구들하고 다같이 술을먹음
이제 막 술자리가 끝나고 남자친구 친구들은 하나둘씩 먼저 나가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친구1이랑 둘이 뭐 심각한 얘기중이였음
난 앉아서 기다리고있는데 자꾸 옆테이블 여자랑
눈이 마주치는거임..술먹음 왜 쎄지는지..3초의 기회를 줬음
나 술먹었을땐 나랑 눈마주칠수있는시간 3초임ㅋㅋㅋㅋㅋㅋ진상임ㅋㅋㅋㅋㅋ
결국 시비가 붙었음ㅋㅋㅋ
상대편은 여자3남자1이었음ㅋㅋㅋ
나 여자3명이랑 엉겨붙어서 싸우고뒹굼ㅋㅋㅋㅋ남자친구
그제서야 나 싸우고있는줄알아채고 화났음!!!!! 완전화났음!!!!
맨날 구박하는 여자친구여도 자기 여자친구다치는꼴은 못보는 남자임
ㅋㅋㅋㅋㅋㅋ갑자기 큰소리로
"너네 내여자 털끝하나 다치면 다 죽여버린다~!!!!!!!!!!" 하고 광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오글거리는 멘트였음
쥐구멍에 숨고싶었음ㅋㅋㅋㅋ나 머리통 좀 긁혔는데 남친 걔네 죽이진않았음ㅋㅋㅋㅋ
나중에 술깨고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안사실인데
여자애 한명이 내 위에 올라와있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그거보고 흥분한거라고함ㅋㅋㅋㅋㅋㅋ
내 기억으론 분명히 내가 그 여자위에 올라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바램이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아무리 술취해도 눈마주칠수있는시간 3초를
10초로 늘려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ㅋㅋㅋㅋㅋ
더 많은데 생각이 안나서 이정도만....ㅋㅋㅋ나 혼자만 웃긴거면 죄송ㅋㅋ
하여튼 남자친구랑 나름 친구처럼 재밌게 지낸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다되감 ^^
닭살떨고 애교부리는커플들보다 난 친구처럼.절친처럼 이렇게 지내는
우리커플이 더 좋고 재밌다는 ㅋㅋㅋ이것도 내 성격인가 ㅜㅜㅋㅋㅋㅋ
어쨌든 난 여전히 아직도 남자친구를 많이많이 사랑함♥
남자친구또한 같을거라고 믿음 ㅜㅋㅋㅋㅋㅋㅋ
끝! ㅋㅋㅋㅋㅋㅋㅋ
잘나온사진으로 고른거에요...악플은.....넣어주세요 부디...
그냥 웃긴얘기만 쓰다보니 저 혼자 남자친구 좋아하는거같다고
그런 리플들이 많은데요 ㅜㅜ 걷어찬것도ㅋㅋ걷어찬건 진짜 심하게 맞아서
피멍든게 아니라 방어할틈없이 쓰러지면서 땅에박아서 멍든거에요 ㅋㅋ
그리구 며칠전만해도 제가 감기때문에 콜록거리고 쉰목소리로 전화받았더니
다짜고짜 집앞으로와서 병원데려가고 죽까지 사준 마음만은 따뜻한남자에요 ㅋㅋ
감기 옮는다고 내가 먹던 물컵으로 물 안먹던거..그정도는 이해해줘도 안아까운 남자ㅋㅋㅋ저 혼자 좋아하는거 아닌거 맞죠?ㅋㅋ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