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초반인 여성입니다. 전문대 나와서 졸업하자마 취업을 했고, 정말 직장이라는게 일보다도 사람에 치이고 치여서,,, 일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솔직히 첫 직장도 월급문제가 있었죠.. 첫번째 직장... 3개월 인턴으로 해서 3개월 이후는 120만원이었는데... 흠... 3개월 지나서 120만원 준적 한번도 없고... 이런저런 일때문에 열받아서 그만뒀죠... 두번째 직장.... 여기는 진짜 면접 보고서 그 다음날 부터 바로 일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땐 돈이 급해서 월급 100만원 준다고 하는데도 그냥 했죠.. 진짜 보름동안은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은 항상 그림그리러 다니시고... 일도 별로 없고... 근데 사건은 보름후에 시작 됐죠... 말일이 돼니... 수금하러 사람들이 오는데... 전기세고 전화요금이고... 3달은 기본으로 밀려있고.... 갑자기 어디서 사채업자 아저씨들까지 와서 돈가지고 오라고 행패를 부리더라고요... 참고로 그 회사에는 저 혼자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다 외근나가고요... 진짜 너무 그땐 무서워서 말로 표현이 안돼요..ㅠㅠㅠ 너무너무 좋은곳인데... 거기선 더 다니면 숨이 막힐것 같은거에요... 그렇다고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빌린 돈은 갚지도 않고 직원들 월급은 잘주서... 그것 때문에 다녔는데... 제가 1달 하고무서워서 그만뒀는데.. 그만두면서 바로 월급은 말일날 입급 시켜준다고 약속까지 했거든요... 근데 벌써 2달이 지났어요.. 받아보려고 전화 무진장 했죠.. 처음엔 받아서 반갑다며.. 잊고 있었다며 바로 넣어주겠다고 계좌번호 한번 다시 불러달라고 해놓고... 소식이 없더라고요... 두번째까지는 알았다고 하고 그 다음부터는 제 전화번호를 피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사람 핸드폰 번호, 집 전화번호로 다 했는데..그땐한번씩 받아서 핑계를 거리더니.. 이젠 이 번호 조차 안받아요..ㅠㅠ 솔직히 노동부에 신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루에 열두번도 더하는데... 이 바닥은 정말 좁아서 분명 어딘가에서 마주칠수도 있는데... 계속 전화를 해서 협박을 해서 돈을 받아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저도 한만큼 했으니 노동부에 신고를 해야 할까요? 그돈 진짜 안받아도 이제 미련 없는데.. 진짜 계속 거짓말하면서 피하는게 너무 괴씸해서 그래요..ㅠ 하소연 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세 초반인 여성입니다.
전문대 나와서 졸업하자마 취업을 했고,
정말 직장이라는게 일보다도 사람에 치이고 치여서,,, 일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솔직히 첫 직장도 월급문제가 있었죠..
첫번째 직장...
3개월 인턴으로 해서 3개월 이후는 120만원이었는데... 흠... 3개월 지나서 120만원
준적 한번도 없고... 이런저런 일때문에 열받아서 그만뒀죠...
두번째 직장....
여기는 진짜 면접 보고서 그 다음날 부터 바로 일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땐 돈이 급해서 월급 100만원 준다고 하는데도 그냥 했죠..
진짜 보름동안은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은 항상 그림그리러 다니시고... 일도 별로 없고...
근데 사건은 보름후에 시작 됐죠...
말일이 돼니... 수금하러 사람들이 오는데... 전기세고 전화요금이고...
3달은 기본으로 밀려있고.... 갑자기 어디서 사채업자 아저씨들까지 와서
돈가지고 오라고 행패를 부리더라고요...
참고로 그 회사에는 저 혼자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다 외근나가고요...
진짜 너무 그땐 무서워서 말로 표현이 안돼요..ㅠㅠㅠ
너무너무 좋은곳인데... 거기선 더 다니면 숨이 막힐것 같은거에요...
그렇다고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빌린 돈은 갚지도 않고 직원들 월급은 잘주서...
그것 때문에 다녔는데...
제가 1달 하고무서워서 그만뒀는데.. 그만두면서 바로 월급은 말일날 입급 시켜준다고
약속까지 했거든요...
근데 벌써 2달이 지났어요.. 받아보려고 전화 무진장 했죠..
처음엔 받아서 반갑다며.. 잊고 있었다며 바로 넣어주겠다고 계좌번호 한번 다시 불러달라고 해놓고...
소식이 없더라고요... 두번째까지는 알았다고 하고 그 다음부터는 제 전화번호를 피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사람 핸드폰 번호, 집 전화번호로 다 했는데..그땐한번씩 받아서 핑계를 거리더니.. 이젠 이 번호 조차 안받아요..ㅠㅠ
솔직히 노동부에 신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루에 열두번도 더하는데...
이 바닥은 정말 좁아서 분명 어딘가에서 마주칠수도 있는데...
계속 전화를 해서 협박을 해서 돈을 받아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저도 한만큼 했으니 노동부에 신고를 해야 할까요?
그돈 진짜 안받아도 이제 미련 없는데.. 진짜 계속 거짓말하면서 피하는게 너무 괴씸해서 그래요..ㅠ
하소연 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