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황야의 방랑자2010.08.05
조회2,339

제가 올해들면서부터 들었던 생각이 정말 평범한 여자만나 연애다운 연애도 해보고

결혼이란것도 관심이 생겨서여 집에서도 이제 그만 술집여자한번만더 데려오면

죽인다고 하고 어머니께서는 아이타령까지 하고 .. 주변에 친구들도 결혼할 여자를

만났다느니 모라고 지껄여대는것들이 있어가지고 저도 정말 몬가 해보려고 했거든요 ?

사실 저는 현재 직업이 자랑할게 못되요 .. 여성전용마사지샵이라고 몸을 파는 남자들

아실지 모르겠는데 .. 창남 같은 취급받는그런 일입니다 ..

그래서 제 스스로도 자격지심 같은게 있고 일반여성분들을 보면 엄청 꺼려지는게 있어요

직업얘기 나오면 또 더럽다 생각하겟지 .. 또 연락 끊기겠지 이런거땜에 자꾸만

업소여자들만 찾게되고 만나서 교제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다가 올초에 일하는 동생들의 권유로 술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 사실 룸이나 주점말고

일반 그런 술집은 잘안갔었습니다 가기도 싫어했었구요 .. 동생들도 그런걸 알아서 가자는 말을

잘 안하는데 그날따라 가자 그러고 저또한 거부감없이 그냥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그런데 헌팅을 받았어요 .. 어떤여성분이었는데 모던바에서 일한다더군요

그리고 제 직업얘기도 했더니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겁니다

그렇게 대화를 나누다 서로가 너무 잘맞는거 같구 해서 엠티를 가게되엇구 속궁합도 잘맞는거

같아 사귀게 되었어요 당일만나서 자고 사귄거 보면 좀 그렇게 보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전 그런 평범한 여자분이 제 직업을 인정해주고 그런면이 좋았습니다 ..

그후로 전 안해본것들도 많이 하고 싶어서 네이버에 데이트코스도 많이 찾아보고 이쁜데도 보고

맛집도 알아보고 이벤트도 알아보고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도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사실 살면서 이쪽일하며 합체 말고는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어요 ㅠㅠ

그런데 여자친구가 제가 올인하는듯한 모습을 보이자 저에게서 진정성이 느껴졌는지

사실대로 말할게 있다더니 자기는 바가 아니라 키스방에서 일하는 여자라더군요 ..

사실 사귀고 몇일동안 좀 이상한점이 많았었습니다 .. 그런데 이제와서 키스방이니 무를수도

없잔아요 ? 많이 좋아하게 되었고 사랑하는데 .. 그런게 무슨상관일까 하고 사겼습니다

그런데 일이 터졌습니다 .. 제가 새벽 6시에 일을 맞치는데 여자친구는 새벽 3시에 맞칩니다

제가 퇴근할 시간이 될때쯤이면 그때 절 헌팅햇던 그 술집에서 전화를 하는겁니다

자기지금 옆에 남자 앉아잇는데 데릴러 안오면 같이 엠티 가버린다는둥 ..

그래서 정말 날마다 갔어요 .. 이여자 내 여자친군데 술마시면 잠깐씩 미친다고 하면서

그 남자분들한테 욕먹어가며 데리고 나와서 기사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제가 기사인지 착각이 들정도로요 ㅡ ㅡ

그러고 있는데 또 한번은 엠티에서 컴퓨터로 티비 화면 돌려 보여지게 하는거 있잔아요

그걸로 여태 사귄남자들의 싸이주소를 다 외우고 있는데 하나씩 처서 보여주는겁니다

잘생기지 않았냐면서 모델바에서 일하던 남자라는둥 .. 전침대에 누워잇는상태에서

텔레비전에서 사겻던 남자분들의 얼굴들이나오더군요 ;;;; 처음에는 그냥 귀엽게 봐주고

잘생겻네 하고 넘겼습니다 .. 그러더니 갑자기 맞장구처준게 신낫던지 여태사겻던 남자들을

다 보여주는겁니다 .. 그래서 좀 그만 봣으면 좋겟다고 햇조 .. 그렇게 넘어갓는데

화이트데이가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몇시까지 어디 앞으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갔는데

마주편 엠티에서 여자친구가 남자와 나오는겁니다 .. 그러더니 그남자와헤어지며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며 두리번거리더군요 .. 저한테 전화하더니 어디냐고 묻길래 말햇던 거기에

다왔다고 햇습니다 그러더니 신호등을 건너구 막 오더군요 .. 그래서 제가 어디서 모햇냐고 물으니깐

아는 동생이 남자친구한테 버림받아서 같이 울어주며 위로해주고 왔다는겁니다

그래서 또 그냥 넘어갔조 .. 사실 저도 이쪽일을 하는 남자라 모라 말할 처지가 못되기도 하고

사랑하기땜에 걍 믿고 싶었습니다 .. 그냥 엠티에서는 아무일도 없엇던 거라고 ..

그렇게 지나가고 얼마안되서 제가 성병이 걸렸습니다 .. 제가 아무리 여자와 잠을 자주는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저는 여기서 샵마스터로 있고 꼬마들 테크닉을 가르처주구 고객관리 외에는

따로 여자손님을 상대하는일이 없습니다 .. 물론 잠을 잘수도 있겠지만 저와 잠을 자려면 1회당

300만원이상의 돈을 내야 해요 .. 또한 선택권또한 제게 있어 거부한다면 안하게 되는거구요

저는 이여자친구와 자면서 다른여자와는 연락조차 한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엠티에서 같이 나왔던 남자분이 생각나더군요 .. 결국 여자친구를 불러서 치료를 받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가 왜 받냐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제가 일하면서 여자와 잔거땜에 그런거 같다며

덤탱이를 썻습니다 여자친구가쪽팔려 하는걸 보고싶지 않기도 햇구요 그래서 비뇨기과와 산부인과를

갓다가 치료를 햇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된다 싶엇는데 얼마후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베란기를 피햇고 베란기때는 피임을 썻던 상황이었습니다 베란기외에는 혹시몰라

질외사정을 햇구요 .. 그런데 전 사실 이여자와 결혼을 해도 상관없을정도로 사랑햇기때문에 그랬는지

몰라도 애를 낳자고 했구요 .. 여자친구는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 몰라 혼란스러워 하는거 같았습니다

끝까지지우겠다고 하더군요 .. 그렇게 저는 낳자는 입장이고 여자친구는 지우겟다는 입장으로 티격대다가

헤어졌습니다 .. 그후 보름정도가 지나구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 다시 만나자고 ..

전 잊지 못한 상황이었고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애는 어떻게 했냐니깐 지웠다고 하더군요 ..

얼마나 아팠을까 .. 이런저런 생각에 늦었지만 미역국도 먹이구 .. 다시 알콩달콩 사귀는 듯 싶었습니다

그렇게 100일이 코앞에 왔는데 .. 전 여자와 100일사귀는게 처음입니다 ;;;;;;;;;

업소여자와의 교제는 보통 한두달을 못넘겨서요 .. ;; 아무튼 전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몰라

정말 패닉 상태였죠 .. 여기저기 물어보고 아주 날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놀자라는 이쁜 엠티들 소개해주는 홈피에서 이벤트가 떠올라 들어가서 엠티 예약이랑 같이

이벤트예약을 해놨습니다 토탈 60만원정도가 들어가더군요 .. 그리구 선물이랑 해서 딱 100만원정도를

썻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에는 비밀로 하구요 ..

그런데 98일째 되던날이었습니다 .. 핸드폰이 끊겻더라구요 .. 그래서 왜 끊겻냐니깐 요금을 못내서

끊겼다는겁니다 .. 그래서 얼마나 밀렸길래 그러냐니깐 30만원만있음 풀수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0만원을 주면서 풀라고 했습니다 .. 그런데 다음날 연락이 없더군요 .. 그러다가 새벽에 전화가

오는겁니다 .. 핸드폰을 풀었으면 낮에 연락하지 왜 새벽에 했냐고 하니깐 새벽에 풀었다더군요 ..

통신사가 5시정도면 다들 퇴근하는시점에서 새벽에 전화를 풀어줄 직원이 없는데 말이 되질 않다보니

이상함을느꼇습니다 그래서 홈피를 들어가밧는데 제 사진과 일촌평이 삭제되어있고 다른 남자의

일촌평 하나만 등록되어 있더군요 .. 그남자홈피도 들어가보니 자기 여자니 집접되지 말라는 글이 등록되어

있었구요 .. 결국 그일로 인해서 헤어졌습니다

이벤트와 엠티에 취소요청을 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하루전에는 취소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다음날 선물 가지고 그 엠티가서 이벤트되어잇는 방 벽에 기대 담배한대피고 선물을 두고

나왔습니다 ..이게 제 첫 백일의 기억입니다

그런데 지금 헤어진지 두달이 되었는데 다시 연락이 옵니다 .. 사귀자고 .. 전 아직 마음이 있는데 ..

받아주어도 될지 .. 이여자가 그남자와 잘 안되서 아무 마음도 없는데 다시 저에게 온건지 ..

아니면 제가 정말 생각나고 잘해보고 싶어 다시 온건지 .. 궁금합니다 ..

여자분들의 심리는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더 잘알거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