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세탁기] 깨끗하게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 드럼세탁기 돌리는 방법!

주부+_+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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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심하게 더운 이번 여름..

오늘은 최고 34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전국이 폭염에 외출을 하기가 두렵네요.

이번여름은 빨래거리가 평소보다 두배는 늘어난 것 같아요.

 

저희 집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 번식 덥다고 옷을 벗어놓아

이틀만 지나도 빨래통이 꽉차요.

그렇다고 아이들 피부에 닿는 옷인데 함부로 빨 수가 없어서

양말 한장이라도 깨끗이 손빨래 해주고 싶은 게 엄마들 마음인가봐요.

특히 예민한 아이들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 같은 경우에는 더 신경쓰게 됩니다.

 

그런데 얼마전 세탁 후에도 합성세제가

옷에 남아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 세탁할 때 소금을 사용한답니다.

생각보다 효과가 좋더라고요^^

일단 재료가 친환경적이고, 세재르 사용할 때보다

물도 적게 들어 물 낭비도 막아주네요.

 

 

저희 집 드럼세탁기가 6모션 트롬이예요.

무엇보다 세제통이 넓고 분리가 잘 되있어서 편해요.

이 구조가 또 친환경 세탁을 하는데 살짝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세제를 반반 섞어서 세탁할 수 있거든요!

어떻게 섞냐면요~

세탁할 때 세재는 평소 사용하는 것의 반과 함께

소금 한 큰술을 함께 넣어줍니다.

그리고 평상시와 같이 세탁을 누릇면 되요.

간단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봤네요.

 

속옷이나 행주등을 삶을 때는 물에 씻은 달걀껍질을

거즈에 싸서 속옷과 함께 삶아보셔요.

한결 속옷이 깨끗해져요^^

 

여러분도 소금과 달걀껍질을 활용하셔서 환경을 생각하는 빨래 한번 해보셔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