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레슬링 'WM7' 입장권, 암표로 변질되다.

말도안돼2010.08.05
조회1,547

안녕하세요.

무한도전을 열렬히 시청하는 한 팬입니다.

이번에 무한도전이 'WM7'이라는 타이틀로 장충체육관에서 경기를 가집니다.

물론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지원하는 데에 쓰여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의 또 다른 도전.

그래서 저도 예매를 하였지요. 개인 사정으로 못가게 되어서 취소를 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취지의 경기 입장권이 사람들손에 의해 암표로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가격이 무려 두 세배나 많게 거래가 됩니다.

어느 경기나 암표라는 것은 존재하기 때문에,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선 목적의 경기의 입장권이 부정한 사람들에게 부당한 이득을 챙겨주는 꼴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게 바른 것일 까요?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PD 를 포함한 제작진들은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어쩔 수 없이, 이렇게라도 진행이 된다면

발권을 할 때에 신분증과 예매권을 지참하여 정확한 신분을 확인해야 할 것이고,

앞에서 암표 거래를 하는 행위를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보다 보다 답답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