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미까. 영화같은 제 얘를 한번 해보려구여 ... 저는 23살이구요 더치얘기가 나와서 생각나서 써봅니다..돈때문에 망친 제 인생을.. 참고로 지금까지 5명사겨봤는데 4명이 다 돈이 없엇어요.. 정말...100원도 없엇어요...거짓말 안하구요... 남친이 100원도 없으니 내가 다 내왔지요. 하루에 10만원정도는 써댓는데도 그래도 맨날맨날만낫지요 그런 남자 4명한테 돈 처들어간게 거의 3천5백만?정도는 될꺼같아요 넘으면 넘엇지 덜쓰지는 않앗을꺼에요.. 사귀면 거의 1년이상은 사겼으니까요 . 거기다가 해달라는거 다 해줬어요.. 심지어 지 친구들끼리 만나는데 돈없어서 풀죽을까봐 적지만5~6만원씩은 쥐어줬으니까. 근데 .. 다른애들은 그렇다치고 제 인생은 이 첫번째남자때메 꼬인것같아요. 정말 영화에서..아니 영화에서도 아닌 꼭 소설에서나 볼법한얘기같아요 , 이때부터 개같은 내인생이 시작됫죠 첫번째만난애는 3년정도 사겼어요. 고등학교때 만나서 생에 처음으로 사겨본 애엿죠. 이남자는 자퇴생이엿습니다. 근데 6개월째 사귈땐 돈문제말고는 평범하게 지나갓는데 이새1끼가 맨날 내가 돈내니까 점점 미쳐가지구선 날 은행으로 보는겁니다.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저는 학교다니는데 얘는 안가니까 맨날 아침부터 우리집앞 피방에와서 제가 학교끝날때 걔 잇는 피방가서 돈내주고.. 밥사주고 해온지 1년쯤... 어이없는일이 생겻습니다 .. 바람을 피더군요ㅋㅋ.... 어쩔줄 몰랏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그 사랑하니까 라는말 때문에 내가 날 병1신으로 만들엇죠 바람펴도 용서해줬습니다.. 아니 용서가 아닌 제가 잡앗습니다. 잘못도 없는데 잘못햇다고 울면서 매달려서 다시 만낫는데... 그때부터 ... 싸움이 잇다하면 온갖폭행과 욕설이 시작되엇죠... 예를 들면 새벽인데 전화해서 돈가져와라. 담배사와라 ... 오토바이사게 돈좀보태라.. 이럴때 이대로 안해주면 말보단 폭행입니다. 싸대기를 하도 맞아서 볼에 핏줄터지고 .. 멍들어도 .. 병1신처럼 사겨왓습니다.. 저는..아무말없이..아무대꾸없이...아무잘못없이..맞아도 맞기만하고 욕먹고 살앗습니다.. 친구들은 몰랏죠.......때리면때렷지 맞고다닐애는 아닙니다 ㅜㅜ 근데 저 호로새1끼한테 맞앗다고하면 좀 .. 그렇고 .. 그땐 사랑햇엇으니까 괜히 남친 이미지 나빠지고 할까봐 , 남친이 돈 다낸다, 잘해준다... 이렇게......자랑햇죠... 심지어..자기 집 부모님 할머님할아버님 고모,삼촌.. 다 잇는데에서도 저한테 욕하고 때리고 ... 머리채 잡고... 합니다... 개 . 양. 아. 엿어요. 그분들은 절 좋아하셧죠... 예의바르고 착하고 저런애랑 사겨줘서 고마워햇어요... 몇년이 지난지금... 그새1끼 아버지께서는 제 얘기를 하십니다.. 걔한테 여친잇는데두여 ... 길가다가도 때리고 욕하고 옷까지 찢고..... 우리집에 몰래 들어와서 잔다고그러길래 안된다고 혼난다고 .. 학교간다고 햇더니 내방배란다에서 보이는 건너편 동에 가서 자게해줄때까지 안간다고 그래댓죠. 자주 저희집에 몰래와서 자구 그러다가 한번 아빠한테 걸려서 그새끼 드럼스틱 2개로.. 정말 또 .. 피터지게 맞앗습니다... 머리에서 피가나고.. 허벅지에 피가 나도록 맞앗어요.. 저희집이 엄해요... 아빠가 여자라고 약하게 안때려요... 진짜... 뼈도 뿌러져 봤습니다... 물론 저도 약하고 빈약한체질이 아니엿구요... 그렇게 또 몰래 혼자 우리집에잇다가 쟤가 학교가잇고 문자로 싸우면 내방옷 다 꺼내서 재털이를 다 쏟아붓습니다.. 그새1끼때메 학교 생활 못햇어요... 수업중인데 돈가져와라..담배사와라 해대서 땡땡이치고... 안가고...친구들도 이상햇는지 뭔일잇냐고 연신 물어보길래.. 얘기햇더니 죽이러간다고 합니다. 항상 제 팔에 붕대가 감겨잇고... 손목에 칼자국과.. 한달에 한번씩 바뀌는 핸드폰에 피멍든 얼굴과 몸에눈치..챗겟죠...당연... 싸울때마다 지 폰은 안던지고 내 폰만 던져댑니다.. 거기다 학교남자애들이 어쩌다 연락오면 또 싸웁니다.. 학교에서 말걸어도 대답하지말라고 .. 남자 일촌 다 끊고.. 집착도 존1나 심햇어요.. 간신히 친구들에게 헤어질꺼라 설득시키고 집에왓는데 내 옷들을 다 .. 침과 담배에 쩌든 냄새..거기에 신발신고 집안에 침뱉고 난리도 아닙니다.. 빡쳐서..그냥 죽이라고 칼까지 쥐어줬었습니다.. 평상시 싸울때도 목조르고 칼갖고 찌르려해댓으니까 단련이 됫나봅니다.. 칼을 갖고 다녔어요 걔...그런데 막상하라니까 못하더군요... 그러더니 미친듯이 주먹으로 때리고 무릎꿇으라고... 미안하다고 하라고 합니다.. 또...사랑하니까.. 헤어지기 싫으니까... 맞기싫으니까 하라는대로 햇습니다... 얼굴이 못생긴게 아니라서 바람피는것도 수십번..밥먹듯이 바람피기시작하고 하루에 한번은 매일 욕먹고 처맞고... 그렇게 사귄지 2년.. 어떤애들이랑 싸움붙엇는데 좀 오라네여 , 아는 오빠들 데리고... 연락올때마다 번호도 바꾸라그러면서 연락할 방법을 다 끊엇는데 어케부릅니까? 저혼자 갓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까 그 바람핀년의 남친이엿더군요.... 근데 그중에 제 친구가 잇길래 잘 얘기하고 보내고 잘 해결됫는데 또 다른년 만나더군요. 자기 여친이랑 쓰게 돈좀 달라네여.........충격...안받앗습니다... 이사람이랑 헤어지기 싫어서....데이트비용도..줬어요...모텔비까지... 협박도 햇엇거든요.. 나 잘때 무슨 옷벗기고 나체사진찍엇는데 올릴꺼라면서... 그렇게 다른년 데이트비용에 저새1끼오토바이기름값에.. 돈이 더들어가며 사귀다가 남친이 웁니다... 그년때문에 내앞에서 말이죠...그년이랑 네이트온 대화하면서, 그여자가 헤어지자고 햇엇던것같아요 . 제가 ... 너무 힘들어서.. 힘든데 헤어지기 싫어서 저년한테 전화해서 양다리라고 나랑사귀고잇다고 말햇엇습니다. 근데 그걸 알고선 또.. 때리고 욕합니다.. 전화해서 아니라고 하라고... 안그럼너랑헤어진다고... 햇습니다.. 그렇게 또 참고 참고 하다가 .. 저의 인내가 터졌습니다.. 집에서 네이트온으로 얘기하다가 또 어떤 년이랑 사귀는데 어쩌구 저쩌구... 항상 싸이에는 바람폇던 상대 여자들진.. 걔네랑 사귀고 저는 .. 그냥... 엔조이같이.. 그래왓엇는데 . 고3 마지막무렵에 생각이 바꼇죠.. 이렇게 사귀는건 사랑이 아니다 라고. 그래서 연락햇더니 그새1끼가 다른년때문에 울고잇다는 소리를 들엇죠. 그년앞에서 무릎꿇고 빌고잇다면서 연락하지 말라더군요.. 이미 저는 지금까지의 폭행 협박 모욕 등등을 당해도 아무 대꾸없이 다 받아줘왔기에 싸여잇던게 터졋죠.. 눈에 뵈는게 없엇어요... 동네 친구 불러서 택시타고 피방이란피방은 다 뒤져서 찾앗습니다... 가자마자 그새끼 울고잇는 꼬라지를 보니 빡이 치더군요. 그새1끼 머리 잡고 화장실로 끌고갓습니다. 그때부터.. 이성을 잃고 존1나때려댓는데 그년이랑 저랑 같이온 친구랑 말려도 시원하게 줘 패고 끝냇습니다. 걔...싸움 못합니다.. 그래서 싸움나면 저한테 연락하고 겉멋만든 양아엿엇고. 내가 맞을때 솔직히 마르고 싸움도 못해서 때릴수도 잇엇는데 사랑하니까...참앗죠.. 근데 이렇게 끝냇는데도 .. 이새1끼가 도 나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두번째 사귄남친... 정말.. 우월하게 잘생겻엇고 ... 그시절 얼짱에도 올랏던 사람이엿는데.. 이새1끼때문에... 헤어졌어요.. 그사람이랑 사귀는데도 .. 그 정이뭔지.. 연락오면 받게되고 막 그래서 이 사람이 참다가 열받앗나봐요 ,. 어느날 전 일하고 집가려는데 그사람한테 연락와서 그새끼때리고 잇다고 하더군요.. 놀이터 공중 화장실 갓는데 .. 남친이랑 남친 친구들이랑 그새1끼가 무릎꿇고 잇더군요.. 난 놀래서 가만히 잇엇는데 .. 한편으론 속이 시원하기도하고.. 불쌍하기도하고... 어떻게 만나서 이러냐 이랫는데 길가다 만나서 끌고와서 때렷답니다.. 그러더니 변기통에... 머리를 박고... 얼굴에 물 뿌리고... 너무 심해서 하지말라고햇는데.. 남친이 그냥 가버립니다.. 쫓아갓는데 그새1끼가 좋냐구 , 자기 친구한테 얘기들엇는데 그런새1끼 보호해주고싶냐면서 .. 60일만에 헤어졋습니다...그게 아닌데 말이죠... 미안해서 잡을수도 없엇어요.... 워낙...인기많고 잘생기고.. 저말고 좋은여자도 많아서 말이죠... 아직도 생각나는사람이에요.. 좋은사람이엿는데... 근데 이사람도 돈은없엇어여 , 근데 자기가 내는게 아니라도 아끼라고 늘 말햇엇죠.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서 술먹고 내가 사도 왜그러냐면서 구박 해주던 사람이엿어여 세번째 남친은 cc엿는데.. 1학년 애들중 저희가 첫 cc엿습니다. 첫cc에 첫이별커플이엿죠. 제가 기숙사에서 사니까 1달정도 수업끝날때 먹을꺼사서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준 마음씨에 반해서 사귀게 됫어여 나중에보니까 양다리에.. 친구 만들려고 사귄새1끼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대인관계(?)라고해야되나.. 성격이 좀 활발해서 빨리빨리 사겻엇거든요 ㅋㅋ 거기다 ot때도 안가고 첫 수업시간에만 학교 갓으니까 더 빨리빨리 사겻죠ㅋㅋ 남자건 여자건 ㅋㅋ 얘도 뭐 .,,처음에만 그렇게 쓰고 사귀고 나서 제가 다 냇구요.. 얘는 처음사귄애 다음으로 나쁜새1끼임. 이 새끼랑은거의 1년 사겻던거같음. 그런 양다리엿단것도 다 알아도 잡앗엇어여.. 학교다니기 창피할정도로... 그새1끼가 그런놈이란 사실을 알고 학교애들은 걔를 멀리하고 그랫죠 .. 네번째 남친은 동네친군데 .. 처음만남은 안좋앗어여.. 제 생일때 친구들끼리 만나서 술먹엇는데 한새1끼가 미쳐갖고는 술먹고 술집 유리문을 뿌시는 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 생일파티엿ㅇㅓ여 .. 그 유리문 뿌신놈의 친구인데 애가 착하고 예의바르고 사람다웟습니다. 두번째 다음으로 착한사람이엿는데.. 어떻게 사귀다가 6개월때 쯤... 사고쳐서 해선 안될짓하고... 애 지우는것도 제돈으로 햇습니다... 지금까지 사겨온애들중 돈쓴애는 없엇어요... 다 걸고 진짜 .. 처음만난순간부터 1주일은 더치로 잘 내더니.. 그뒤는 제가 다 냇죠 그리구선 1년될때쯤에 군대에 간답니다.. 군입대 3일전 기다린다고 햇더니 알앗다고 해놓고선 다음날 헤어지자고 하네여 , 어이가 없죠.. 전날 알앗다고 하더니.. 하루종일 문자로 징징울면서 잡아도 끄떡없엇죠... 전 진짜 애지운게 너무 무서웟어요.. 나중에 무슨일 날까봐도 그렇고, 이렇게 또 헤어지면 내 몸만 상하고...해달란대로 간쓸개 다 빼줫더니 또.. 이렇게... 헤어지는게 반복되는게 싫엇어요... 사귀자그래도 싫다고 안사귄다해도 계속 잘 챙겨주고 그래서 사겻더니 .. 헤어지자니.. 뭐 처음보는 사람도 아니고 전 원래 사귀자는 사람잇으면 3개월정도 지켜보고 사귀거든요... 어떤사람인지 주의평판도 듣구.....여튼.. 그렇게 입대하고나서.. 한 몇개월간 매일매일 그 폭탄편지랑 먹을꺼 등등 보냇어요. 다 기다린단말 미안하단말 뿐이지만요.. 먹을꺼보낼때도 선임이뺏어먹는다그래서 따로 따로 일일이 한명한명씩 준비해주고 그랫죠 첫 휴가나와서 만나서 술먹엇어요 걔 친구들도 절 아니까 같이 만나서 술먹엇는데 .. 기다리지말라고 힘들다고 이러면 너만 어쩌구 저쩌구 .. 진짜 미친년소리들을만큼 혼자 몇개월을 기다렷는데.. 걔 친구들이 왜 그런애를 기다리냐 , 이런소리까지 햇어요 .. 그뒤로 저도 지치고.. 힘들고... 너무 완강해서 포기햇는데 나중에 연락옵니다... 친구로 지내자고 걔가 그랫는데 생각날까봐 그냥 모르는사람하자고 햇는데 연락오네여.. 남친이 싫어한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햇는데 알앗다그래놓고 또 휴가때 연락하고 또 연락하고 ,,그때마다 하지말래도 하고.. 지금까지 사겻던 남친들은 다 나중에 연락오더군요... 두번째 남친은 빼구요...ㅜㅜ 제잘못이니까요...저때메 그런거니.....그사람이 후회할일없죠...그래서 제가 후회햇죠 그렇게 4번째 남친 첫 휴가나오고 복귀햇을때 이때 5번째 남친을 만낫죠.. 아는 오빠엿는데 의대생이라 고민상담을 많이 햇어요.. 아이지운것도 알구.. 지금까지 사겻던애들도 다 아는 오빠엿는데 .. 사귀게됫어요.. 이오빠는 진짜... 내 생에 최고의 남자입니다..^^ 착하고 .. 매너좋고,. 화도 잘 안내구.. 어리광도 잘 받아주고 .. 원래 떼쓰고 그런거 없엇는데 처음사귄새1끼때메 성격이 변햇어요.. 막 때리구 입도 거칠어지구 그래요.. 오빠가 다 받아줘서 심해진것같기도해요.. 근데 이오빠는 흡연을 안합니다 .. ㅜㅜ 그래서 금연햇다가 아니.. 반개월 쉬엇다가 다시 피게됫는데 금연또 시작하려구여 .. 그리고 이상한게.. 저는 남친생기면 살이 20kg정도 찌는데.. 정말 미치겟어여 - -; 남친이 구박해여...ㅜㅜ 지도 같이 쪗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랑도 그 첫번째 사귄새1끼랑 네번째 사귄애때메 헤어질뻔햇엇져... 연락이 오니까ㅜㅜ.. 하지말라고해도 오니까........ 왜 그런거죠... 여친잇는애건 없는애건 연락이 와요. 제가 그렇게 만만해보엿나봐여... 첫번째애한테 물어보니까 미안해서 .. 자기가 도와줄일잇으면 도와주고싶고 , 나보다 좋은여자 없다는거 알앗다면서 온갖지1랄하는데 진짜 핸드폰 바까도 인맥통해서 알앗는지 연락오고 .... 앞으로도 이렇게 연락오면 지금남친이랑 헤어질꺼같은데 .. 왜이렇게 제 앞을 막는건가요ㅜㅜ... 진짜 남자복이 없는것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다 걸고 실제 이야기구요...... 남자분들... 이런사람들처럼 나쁜사람들이 없엇으면 좋겟어요... 후유증때메 정신병자 될뻔햇어요... 정말.. 병원도 다녓구요... 이렇게 사랑을 가장해서 사람을 이용하는분이 없엇으면 좋겟어요...
남자복없는 여자의 한.
안녕하심미까.
영화같은 제 얘를 한번 해보려구여 ...
저는 23살이구요 더치얘기가 나와서 생각나서 써봅니다..돈때문에 망친 제 인생을..
참고로 지금까지 5명사겨봤는데 4명이 다 돈이 없엇어요..
정말...100원도 없엇어요...거짓말 안하구요...
남친이 100원도 없으니 내가 다 내왔지요.
하루에 10만원정도는 써댓는데도 그래도 맨날맨날만낫지요
그런 남자 4명한테 돈 처들어간게 거의 3천5백만?정도는 될꺼같아요
넘으면 넘엇지 덜쓰지는 않앗을꺼에요.. 사귀면 거의 1년이상은 사겼으니까요 .
거기다가 해달라는거 다 해줬어요..
심지어 지 친구들끼리 만나는데 돈없어서 풀죽을까봐 적지만5~6만원씩은 쥐어줬으니까.
근데 .. 다른애들은 그렇다치고 제 인생은 이 첫번째남자때메 꼬인것같아요.
정말 영화에서..아니 영화에서도 아닌 꼭 소설에서나 볼법한얘기같아요 ,
이때부터 개같은 내인생이 시작됫죠
첫번째만난애는 3년정도 사겼어요.
고등학교때 만나서 생에 처음으로 사겨본 애엿죠. 이남자는 자퇴생이엿습니다.
근데 6개월째 사귈땐 돈문제말고는 평범하게 지나갓는데
이새1끼가 맨날 내가 돈내니까 점점 미쳐가지구선 날 은행으로 보는겁니다.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저는 학교다니는데 얘는 안가니까
맨날 아침부터 우리집앞 피방에와서 제가 학교끝날때 걔 잇는 피방가서
돈내주고.. 밥사주고 해온지 1년쯤... 어이없는일이 생겻습니다 ..
바람을 피더군요ㅋㅋ.... 어쩔줄 몰랏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그 사랑하니까 라는말 때문에 내가 날 병1신으로 만들엇죠
바람펴도 용서해줬습니다.. 아니 용서가 아닌 제가 잡앗습니다.
잘못도 없는데 잘못햇다고 울면서 매달려서 다시 만낫는데...
그때부터 ... 싸움이 잇다하면 온갖폭행과 욕설이 시작되엇죠...
예를 들면 새벽인데 전화해서 돈가져와라. 담배사와라 ... 오토바이사게 돈좀보태라..
이럴때 이대로 안해주면 말보단 폭행입니다.
싸대기를 하도 맞아서 볼에 핏줄터지고 .. 멍들어도 .. 병1신처럼 사겨왓습니다..
저는..아무말없이..아무대꾸없이...아무잘못없이..맞아도 맞기만하고 욕먹고 살앗습니다..
친구들은 몰랏죠.......때리면때렷지 맞고다닐애는 아닙니다 ㅜㅜ
근데 저 호로새1끼한테 맞앗다고하면 좀 .. 그렇고 .. 그땐 사랑햇엇으니까
괜히 남친 이미지 나빠지고 할까봐 , 남친이 돈 다낸다, 잘해준다... 이렇게......자랑햇죠...
심지어..자기 집 부모님 할머님할아버님 고모,삼촌.. 다 잇는데에서도
저한테 욕하고 때리고 ... 머리채 잡고... 합니다... 개 . 양. 아. 엿어요.
그분들은 절 좋아하셧죠... 예의바르고 착하고 저런애랑 사겨줘서 고마워햇어요...
몇년이 지난지금... 그새1끼 아버지께서는 제 얘기를 하십니다.. 걔한테 여친잇는데두여 ...
길가다가도 때리고 욕하고 옷까지 찢고.....
우리집에 몰래 들어와서 잔다고그러길래 안된다고 혼난다고 .. 학교간다고 햇더니
내방배란다에서 보이는 건너편 동에 가서 자게해줄때까지 안간다고 그래댓죠.
자주 저희집에 몰래와서 자구 그러다가 한번 아빠한테 걸려서
그새끼 드럼스틱 2개로.. 정말 또 .. 피터지게 맞앗습니다... 머리에서 피가나고..
허벅지에 피가 나도록 맞앗어요.. 저희집이 엄해요...
아빠가 여자라고 약하게 안때려요... 진짜... 뼈도 뿌러져 봤습니다...
물론 저도 약하고 빈약한체질이 아니엿구요...
그렇게 또 몰래 혼자 우리집에잇다가 쟤가 학교가잇고 문자로 싸우면
내방옷 다 꺼내서 재털이를 다 쏟아붓습니다..
그새1끼때메 학교 생활 못햇어요... 수업중인데 돈가져와라..담배사와라 해대서
땡땡이치고... 안가고...친구들도 이상햇는지 뭔일잇냐고 연신 물어보길래..
얘기햇더니 죽이러간다고 합니다.
항상 제 팔에 붕대가 감겨잇고... 손목에 칼자국과.. 한달에 한번씩 바뀌는 핸드폰에
피멍든 얼굴과 몸에눈치..챗겟죠...당연...
싸울때마다 지 폰은 안던지고 내 폰만 던져댑니다..
거기다 학교남자애들이 어쩌다 연락오면 또 싸웁니다..
학교에서 말걸어도 대답하지말라고 .. 남자 일촌 다 끊고.. 집착도 존1나 심햇어요..
간신히 친구들에게 헤어질꺼라 설득시키고 집에왓는데
내 옷들을 다 .. 침과 담배에 쩌든 냄새..거기에 신발신고 집안에 침뱉고 난리도 아닙니다..
빡쳐서..그냥 죽이라고 칼까지 쥐어줬었습니다..
평상시 싸울때도 목조르고 칼갖고 찌르려해댓으니까 단련이 됫나봅니다..
칼을 갖고 다녔어요 걔...그런데 막상하라니까 못하더군요...
그러더니 미친듯이 주먹으로 때리고 무릎꿇으라고... 미안하다고 하라고 합니다..
또...사랑하니까.. 헤어지기 싫으니까... 맞기싫으니까 하라는대로 햇습니다...
얼굴이 못생긴게 아니라서 바람피는것도 수십번..밥먹듯이 바람피기시작하고
하루에 한번은 매일 욕먹고 처맞고... 그렇게 사귄지 2년..
어떤애들이랑 싸움붙엇는데 좀 오라네여 , 아는 오빠들 데리고...
연락올때마다 번호도 바꾸라그러면서 연락할 방법을 다 끊엇는데 어케부릅니까?
저혼자 갓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까 그 바람핀년의 남친이엿더군요....
근데 그중에 제 친구가 잇길래 잘 얘기하고 보내고 잘 해결됫는데 또 다른년 만나더군요.
자기 여친이랑 쓰게 돈좀 달라네여.........충격...안받앗습니다...
이사람이랑 헤어지기 싫어서....데이트비용도..줬어요...모텔비까지...
협박도 햇엇거든요.. 나 잘때 무슨 옷벗기고 나체사진찍엇는데 올릴꺼라면서...
그렇게 다른년 데이트비용에 저새1끼오토바이기름값에..
돈이 더들어가며 사귀다가 남친이 웁니다...
그년때문에 내앞에서 말이죠...그년이랑 네이트온 대화하면서,
그여자가 헤어지자고 햇엇던것같아요 . 제가 ... 너무 힘들어서.. 힘든데 헤어지기 싫어서
저년한테 전화해서 양다리라고 나랑사귀고잇다고 말햇엇습니다.
근데 그걸 알고선 또.. 때리고 욕합니다.. 전화해서 아니라고 하라고...
안그럼너랑헤어진다고... 햇습니다.. 그렇게 또 참고 참고 하다가 ..
저의 인내가 터졌습니다..
집에서 네이트온으로 얘기하다가 또 어떤 년이랑 사귀는데 어쩌구 저쩌구...
항상 싸이에는 바람폇던 상대 여자들진.. 걔네랑 사귀고 저는 .. 그냥... 엔조이같이..
그래왓엇는데 . 고3 마지막무렵에 생각이 바꼇죠.. 이렇게 사귀는건 사랑이 아니다 라고.
그래서 연락햇더니 그새1끼가 다른년때문에 울고잇다는 소리를 들엇죠.
그년앞에서 무릎꿇고 빌고잇다면서 연락하지 말라더군요..
이미 저는 지금까지의 폭행 협박 모욕 등등을 당해도 아무 대꾸없이 다 받아줘왔기에
싸여잇던게 터졋죠.. 눈에 뵈는게 없엇어요... 동네 친구 불러서 택시타고 피방이란피방은
다 뒤져서 찾앗습니다... 가자마자 그새끼 울고잇는 꼬라지를 보니 빡이 치더군요.
그새1끼 머리 잡고 화장실로 끌고갓습니다. 그때부터.. 이성을 잃고 존1나때려댓는데
그년이랑 저랑 같이온 친구랑 말려도 시원하게 줘 패고 끝냇습니다.
걔...싸움 못합니다.. 그래서 싸움나면 저한테 연락하고 겉멋만든 양아엿엇고.
내가 맞을때 솔직히 마르고 싸움도 못해서 때릴수도 잇엇는데 사랑하니까...참앗죠..
근데 이렇게 끝냇는데도 .. 이새1끼가 도 나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두번째 사귄남친...
정말.. 우월하게 잘생겻엇고 ... 그시절 얼짱에도 올랏던 사람이엿는데..
이새1끼때문에... 헤어졌어요.. 그사람이랑 사귀는데도 .. 그 정이뭔지.. 연락오면 받게되고
막 그래서 이 사람이 참다가 열받앗나봐요 ,.
어느날 전 일하고 집가려는데 그사람한테 연락와서 그새끼때리고 잇다고 하더군요..
놀이터 공중 화장실 갓는데 .. 남친이랑 남친 친구들이랑 그새1끼가 무릎꿇고 잇더군요..
난 놀래서 가만히 잇엇는데 .. 한편으론 속이 시원하기도하고.. 불쌍하기도하고...
어떻게 만나서 이러냐 이랫는데 길가다 만나서 끌고와서 때렷답니다..
그러더니 변기통에... 머리를 박고... 얼굴에 물 뿌리고... 너무 심해서 하지말라고햇는데..
남친이 그냥 가버립니다.. 쫓아갓는데 그새1끼가 좋냐구 , 자기 친구한테 얘기들엇는데
그런새1끼 보호해주고싶냐면서 .. 60일만에 헤어졋습니다...그게 아닌데 말이죠...
미안해서 잡을수도 없엇어요....
워낙...인기많고 잘생기고.. 저말고 좋은여자도 많아서 말이죠...
아직도 생각나는사람이에요.. 좋은사람이엿는데...
근데 이사람도 돈은없엇어여 , 근데 자기가 내는게 아니라도 아끼라고 늘 말햇엇죠.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서 술먹고 내가 사도 왜그러냐면서 구박 해주던 사람이엿어여
세번째 남친은 cc엿는데..
1학년 애들중 저희가 첫 cc엿습니다.
첫cc에 첫이별커플이엿죠.
제가 기숙사에서 사니까 1달정도 수업끝날때 먹을꺼사서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준
마음씨에 반해서 사귀게 됫어여
나중에보니까 양다리에.. 친구 만들려고 사귄새1끼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대인관계(?)라고해야되나.. 성격이 좀 활발해서 빨리빨리 사겻엇거든요 ㅋㅋ
거기다 ot때도 안가고 첫 수업시간에만 학교 갓으니까 더 빨리빨리 사겻죠ㅋㅋ
남자건 여자건 ㅋㅋ
얘도 뭐 .,,처음에만 그렇게 쓰고 사귀고 나서 제가 다 냇구요..
얘는 처음사귄애 다음으로 나쁜새1끼임. 이 새끼랑은거의 1년 사겻던거같음.
그런 양다리엿단것도 다 알아도 잡앗엇어여.. 학교다니기 창피할정도로...
그새1끼가 그런놈이란 사실을 알고 학교애들은 걔를 멀리하고 그랫죠 ..
네번째 남친은
동네친군데 .. 처음만남은 안좋앗어여.. 제 생일때 친구들끼리 만나서 술먹엇는데
한새1끼가 미쳐갖고는 술먹고 술집 유리문을 뿌시는 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 생일파티엿ㅇㅓ여 .. 그 유리문 뿌신놈의 친구인데 애가 착하고 예의바르고
사람다웟습니다. 두번째 다음으로 착한사람이엿는데..
어떻게 사귀다가 6개월때 쯤... 사고쳐서 해선 안될짓하고...
애 지우는것도 제돈으로 햇습니다... 지금까지 사겨온애들중 돈쓴애는 없엇어요...
다 걸고 진짜 .. 처음만난순간부터 1주일은 더치로 잘 내더니.. 그뒤는 제가 다 냇죠
그리구선 1년될때쯤에 군대에 간답니다.. 군입대 3일전 기다린다고 햇더니 알앗다고
해놓고선 다음날 헤어지자고 하네여 , 어이가 없죠.. 전날 알앗다고 하더니..
하루종일 문자로 징징울면서 잡아도 끄떡없엇죠...
전 진짜 애지운게 너무 무서웟어요.. 나중에 무슨일 날까봐도 그렇고,
이렇게 또 헤어지면 내 몸만 상하고...해달란대로 간쓸개 다 빼줫더니 또.. 이렇게...
헤어지는게 반복되는게 싫엇어요...
사귀자그래도 싫다고 안사귄다해도 계속 잘 챙겨주고 그래서 사겻더니 .. 헤어지자니..
뭐 처음보는 사람도 아니고 전 원래 사귀자는 사람잇으면
3개월정도 지켜보고 사귀거든요... 어떤사람인지 주의평판도 듣구.....여튼..
그렇게 입대하고나서.. 한 몇개월간 매일매일 그 폭탄편지랑 먹을꺼 등등 보냇어요.
다 기다린단말 미안하단말 뿐이지만요.. 먹을꺼보낼때도 선임이뺏어먹는다그래서
따로 따로 일일이 한명한명씩 준비해주고 그랫죠
첫 휴가나와서 만나서 술먹엇어요
걔 친구들도 절 아니까 같이 만나서 술먹엇는데 .. 기다리지말라고 힘들다고
이러면 너만 어쩌구 저쩌구 .. 진짜 미친년소리들을만큼 혼자 몇개월을 기다렷는데..
걔 친구들이 왜 그런애를 기다리냐 , 이런소리까지 햇어요 ..
그뒤로 저도 지치고.. 힘들고... 너무 완강해서 포기햇는데
나중에 연락옵니다... 친구로 지내자고 걔가 그랫는데 생각날까봐 그냥 모르는사람하자고
햇는데 연락오네여.. 남친이 싫어한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햇는데 알앗다그래놓고
또 휴가때 연락하고 또 연락하고 ,,그때마다 하지말래도 하고..
지금까지 사겻던 남친들은 다 나중에 연락오더군요... 두번째 남친은 빼구요...ㅜㅜ
제잘못이니까요...저때메 그런거니.....그사람이 후회할일없죠...그래서 제가 후회햇죠
그렇게 4번째 남친 첫 휴가나오고 복귀햇을때
이때 5번째 남친을 만낫죠.. 아는 오빠엿는데 의대생이라 고민상담을 많이 햇어요..
아이지운것도 알구.. 지금까지 사겻던애들도 다 아는 오빠엿는데 .. 사귀게됫어요..
이오빠는 진짜... 내 생에 최고의 남자입니다..^^
착하고 .. 매너좋고,. 화도 잘 안내구.. 어리광도 잘 받아주고 ..
원래 떼쓰고 그런거 없엇는데 처음사귄새1끼때메 성격이 변햇어요..
막 때리구 입도 거칠어지구 그래요.. 오빠가 다 받아줘서 심해진것같기도해요..
근데 이오빠는 흡연을 안합니다 .. ㅜㅜ 그래서 금연햇다가 아니.. 반개월 쉬엇다가
다시 피게됫는데 금연또 시작하려구여 ..
그리고 이상한게.. 저는 남친생기면 살이 20kg정도 찌는데.. 정말 미치겟어여 - -;
남친이 구박해여...ㅜㅜ 지도 같이 쪗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랑도 그 첫번째 사귄새1끼랑 네번째 사귄애때메 헤어질뻔햇엇져...
연락이 오니까ㅜㅜ.. 하지말라고해도 오니까........
왜 그런거죠... 여친잇는애건 없는애건 연락이 와요.
제가 그렇게 만만해보엿나봐여... 첫번째애한테 물어보니까 미안해서 .. 자기가 도와줄일잇으면 도와주고싶고 , 나보다 좋은여자 없다는거 알앗다면서 온갖지1랄하는데
진짜 핸드폰 바까도 인맥통해서 알앗는지 연락오고 .... 앞으로도 이렇게 연락오면
지금남친이랑 헤어질꺼같은데 .. 왜이렇게 제 앞을 막는건가요ㅜㅜ...
진짜 남자복이 없는것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다 걸고 실제 이야기구요......
남자분들... 이런사람들처럼 나쁜사람들이 없엇으면 좋겟어요...
후유증때메 정신병자 될뻔햇어요... 정말.. 병원도 다녓구요...
이렇게 사랑을 가장해서 사람을 이용하는분이 없엇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