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에 올려 주셨네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리플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리플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는데 방법이 없나봅니다..ㅜㅠ 그리고 어느분이 평가인증어린이집 얘기하셨었는데 이 어린이집 평가인증받은곳이였어요;;; 도대체 평가인증은 어떻게 받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조금은 더 믿었던것 같아요 같이 아가키우고 계신엄마들 계시던데 어린이집보내고 계시면 꼭 한번 확인해보셔요.. 아들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밤9시가 다되어 전화온것부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첫말씀이 '어머니는 00이가 00어린이집 다니는게 행복해 보이세요?' 사실 저희아들 어린이집가면 원장님이 받아주시는데 원장님얼굴만 보면 좋다고 난리를 쳤거든요 그래서 그저 좋게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사실 중간에 조금 이상하기도 하고 아이아빠도 이상한거같다고 옮기자는 말했긴 했었지만;;; 근데 아기가 좋아하니 그냥 두자해서 계속 다니고있었던건데 어린이집원장에 대해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깜짝놀랐네요 유통기한지난식재료로 요리해서 아가들한테 준다는겁니다.. (영아전담어린이집이라 아이들이 어려요 저희아들은 10개월이구요 ) 선생님들이 보고 원장님 이거 유통기한 지났다고 하면 냉동실에 둔거라 괜찮다고.. 그게 계속되자 선생님들도 도저히 못보겠어서 이러시면 안된다고까지 말씀하셧다고하네요 그리고 저희아들 이유식한번 제대로 못먹었다하십니다 제가 가끔보내는 이유식 외엔 유통기한지난재료로 음식을 하니 먹일수가 없었대요 아가들중에 교사분자식이 한명있는데 그교사분 아가는 어린이집에서 만든음식은 절대 먹이지 않는다고하네요 이유식도 집에서 교사분이 자기 자식것만 따로 싸와서 먹인답니다. 그나마 제대로 먹는날은 그 교사분이 아들몫으로 싸온 이유식 좀 얻어먹는거랑 제가 가끔씩 보내는 이유식이 다였다네요.. 또 장난감,놀이매트 곰팡이쓸어있다네요 저희아가 무조건 다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빨고 하는데 하루는 보니 곰팡이 핀 스펀지를 빨고 있더랍니다. 선생님이 버린다고 하니깐 원장께선 왜버리냐고 씻으면 된다고..스펀지에 곰팡이 핀게 씻는다고 없어지나요..ㅡㅡ;; 물도 수돗물에 이상한 돌맹이 담가놓고 그 물로 분유타주고.. 원장부황뜨고 피뺀거 아가들 젖병소독하는거에 같이 넣어두시고;; 아가 놀란기가 있다면서 원장 자기손따던바늘 소독도 안하고 그당시 8개월인 아가손따고;; 10개월 아가한테 간장에 참기름넣고 밥비빈거 준다고하시네요 10개월이면 이유식먹어야합니다 그래요 여차 아가가 먹고싶어해서 줬다고해도 ...간장 참기름..유통기한 지난거라는 선생님말씀에 기가찹니다. 정말 오죽하면 선생님들이 한분도 아니고 네분씩이나 증인서주신다 하시고 선생님들한텐 직장인데 그만두시면서까지 자신들한테 무슨 불이익이 올지 몰라서 불안하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이건 아니라고 직접 신고까지하신거 보고 더 속이 터지네요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어쨋든 이런일로 보건복지부어린이집신고란이 있어서 신고장을 제출하엿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군청이나 구청에 신고하면 담당이 원장한테 미리귀뜸을 해주거나 자기들끼리 끝낸다는 말에 보건복지부에 신고했어요 또 군청엔 선생님이 신고하셨다고하셔서요) 그런데 오늘 예비조사중이라고하면서 전화가 왔는데 증거있냐고 물으시네요 근데 증거가 없습니다. 거기서 일하셨던 선생님 네분이 증인인데 물증이 있어야한데요 선생님들도 사진은 못찍어두셨고 이런일땜에 도저히 양심상 못있겠어서 그만두신 선생님들이세요 하나같이 증언해주신다 하시고 선생님도 저한테 말하기전에 직접 군청에 신고도 하셨었구요 작년인가도 아가들 단체로 장염에 걸려서 아가들 다 나가고 음식갖고 장난친다는 소문이 돌아서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별로없어요 가정어린이집이라 조그만하고 영아들만 맡아주는곳이고 시골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동네에선 소문이 파다해서 아가들이 없던거구요 군청에선 지난주에 방문해서 사진을 찍어갔다고 들었는데 그사이 원장이 눈치를 챘는지 저희아가 퇴소처리할때 한소리 한다고 아빠가 갔는데 벌써 깨끗히 치워져 있었다고 해요 선생님말씀도 군청에서 사진찍어갔을땐 그땐 이미 어린이집 청소 싹해놓은뒤구요. 그리고 신랑이 왜 어린애한테 유통기한 지난거 주냐고 따지니깐 원장이 탈안났으면 된거아니냐고 그랬답니다... 미친거 같습니다. 자기 자식한테도 그음식 먹일려나 싶네요.. 그런곳에 두달넘게 보내고 있었다는게 신랑과 제가 무지해서 그런것같고 죄인같은맘뿐입니다.. 보건복지부 센터에서 방문해서 증거가 없으면 어린이집엔 아무런 조치도 내려지지 않는다고해요 그 어린이집은 벌써 말끔해진 상태이고 그럼 조치는 없을테이고 작년에 장염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운영되어 온거보면 작년에도 분명히 이런것땜에 조치가 없었던것같구요 이번에도 조치내려지지 않는다면 거기 모르고 다니는 아가들은 앞으로도 또 유통기한지난음식먹으면서 있을텐데 아가들이 불쌍해요.. 혹시 증인들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꼭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가정어린이집이란게 정확히 무언가요 제가 봤던 어린이집은 딸과 원장님 먹고자고 그곳에서 생활하셨구요 딸 등하교도 어린이집에서 했거든요 근데 듣기론 그렇게 주거하는거 아니라고 들어서요 조금이라도 아시거나 도움되시는 말 부탁드려요 19
유통기한지난음식주는 어린이집 신고했습니다.
헤드라인에 올려 주셨네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리플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리플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는데 방법이 없나봅니다..ㅜㅠ
그리고 어느분이 평가인증어린이집 얘기하셨었는데
이 어린이집 평가인증받은곳이였어요;;;
도대체 평가인증은 어떻게 받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서 조금은 더 믿었던것 같아요
같이 아가키우고 계신엄마들 계시던데 어린이집보내고 계시면 꼭 한번 확인해보셔요..
아들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밤9시가 다되어 전화온것부터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첫말씀이 '어머니는 00이가 00어린이집 다니는게 행복해 보이세요?'
사실 저희아들 어린이집가면 원장님이 받아주시는데
원장님얼굴만 보면 좋다고 난리를 쳤거든요
그래서 그저 좋게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사실 중간에 조금 이상하기도 하고
아이아빠도 이상한거같다고 옮기자는 말했긴 했었지만;;;
근데 아기가 좋아하니 그냥 두자해서 계속 다니고있었던건데
어린이집원장에 대해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깜짝놀랐네요
유통기한지난식재료로 요리해서 아가들한테 준다는겁니다..
(영아전담어린이집이라 아이들이 어려요 저희아들은 10개월이구요 )
선생님들이 보고 원장님 이거 유통기한 지났다고 하면 냉동실에 둔거라
괜찮다고.. 그게 계속되자 선생님들도 도저히 못보겠어서
이러시면 안된다고까지 말씀하셧다고하네요
그리고 저희아들 이유식한번 제대로 못먹었다하십니다
제가 가끔보내는 이유식 외엔 유통기한지난재료로 음식을 하니
먹일수가 없었대요 아가들중에 교사분자식이 한명있는데
그교사분 아가는 어린이집에서 만든음식은 절대 먹이지 않는다고하네요
이유식도 집에서 교사분이 자기 자식것만 따로 싸와서 먹인답니다.
그나마 제대로 먹는날은 그 교사분이 아들몫으로 싸온 이유식 좀 얻어먹는거랑
제가 가끔씩 보내는 이유식이 다였다네요..
또 장난감,놀이매트 곰팡이쓸어있다네요
저희아가 무조건 다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빨고 하는데 하루는 보니
곰팡이 핀 스펀지를 빨고 있더랍니다. 선생님이 버린다고 하니깐
원장께선 왜버리냐고 씻으면 된다고..스펀지에 곰팡이 핀게 씻는다고
없어지나요..ㅡㅡ;;
물도 수돗물에 이상한 돌맹이 담가놓고 그 물로 분유타주고..
원장부황뜨고 피뺀거 아가들 젖병소독하는거에 같이 넣어두시고;;
아가 놀란기가 있다면서 원장 자기손따던바늘 소독도 안하고 그당시
8개월인 아가손따고;;
10개월 아가한테 간장에 참기름넣고 밥비빈거 준다고하시네요
10개월이면 이유식먹어야합니다
그래요 여차 아가가 먹고싶어해서 줬다고해도 ...간장 참기름..유통기한 지난거라는
선생님말씀에 기가찹니다.
정말 오죽하면 선생님들이 한분도 아니고 네분씩이나 증인서주신다 하시고
선생님들한텐 직장인데 그만두시면서까지 자신들한테 무슨 불이익이 올지 몰라서
불안하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이건 아니라고 직접 신고까지하신거 보고
더 속이 터지네요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어쨋든 이런일로
보건복지부어린이집신고란이 있어서 신고장을 제출하엿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군청이나 구청에 신고하면 담당이 원장한테 미리귀뜸을 해주거나
자기들끼리 끝낸다는 말에 보건복지부에 신고했어요 또 군청엔 선생님이 신고하셨다고하셔서요)
그런데 오늘 예비조사중이라고하면서 전화가 왔는데 증거있냐고 물으시네요
근데 증거가 없습니다.
거기서 일하셨던 선생님 네분이 증인인데 물증이 있어야한데요
선생님들도 사진은 못찍어두셨고 이런일땜에 도저히 양심상 못있겠어서
그만두신 선생님들이세요 하나같이 증언해주신다 하시고 선생님도 저한테
말하기전에 직접 군청에 신고도 하셨었구요
작년인가도 아가들 단체로 장염에 걸려서 아가들 다 나가고
음식갖고 장난친다는 소문이 돌아서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별로없어요
가정어린이집이라 조그만하고 영아들만 맡아주는곳이고 시골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동네에선 소문이 파다해서 아가들이 없던거구요
군청에선 지난주에 방문해서 사진을 찍어갔다고 들었는데
그사이 원장이 눈치를 챘는지 저희아가 퇴소처리할때 한소리 한다고
아빠가 갔는데 벌써 깨끗히 치워져 있었다고 해요
선생님말씀도 군청에서 사진찍어갔을땐 그땐 이미 어린이집 청소 싹해놓은뒤구요.
그리고 신랑이 왜 어린애한테 유통기한 지난거 주냐고 따지니깐
원장이 탈안났으면 된거아니냐고 그랬답니다...
미친거 같습니다.
자기 자식한테도 그음식 먹일려나 싶네요..
그런곳에 두달넘게 보내고 있었다는게
신랑과 제가 무지해서 그런것같고 죄인같은맘뿐입니다..
보건복지부 센터에서 방문해서 증거가 없으면
어린이집엔 아무런 조치도 내려지지 않는다고해요
그 어린이집은 벌써 말끔해진 상태이고 그럼 조치는 없을테이고
작년에 장염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운영되어 온거보면
작년에도 분명히 이런것땜에 조치가 없었던것같구요
이번에도 조치내려지지 않는다면 거기 모르고 다니는 아가들은 앞으로도 또
유통기한지난음식먹으면서 있을텐데 아가들이 불쌍해요..
혹시 증인들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꼭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가정어린이집이란게 정확히 무언가요 제가 봤던 어린이집은
딸과 원장님 먹고자고 그곳에서 생활하셨구요
딸 등하교도 어린이집에서 했거든요
근데 듣기론 그렇게 주거하는거 아니라고 들어서요
조금이라도 아시거나 도움되시는 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