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한민국 여자는 강하구나

. 2010.08.05
조회360

 

 

 

 

 

아 ..판을처음 써봐서 떨리네요

 

 

 

 

음슴체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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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버스를타고 언니와 가고있었음

 

 

 

 

 

맨뒷줄에서 바로 앞좌석에 앉았던듯

 

 

 

그날따라 비가와서 유독 사람이많았음

 

 

 

 

맨뒤에서 20대 초반정도로보이는 여자분이 젤중간에앉는거임

 

 

 

 

뒷좌석은 5칸이잖슴

 

그중간에앉고

 

<<이쪽두칸으론 사람이 타고있었을꺼임 그리고 >>이쪽 창쪽으로 사람한명타고있었고

 

그여자분의 바로 >이쪽에 자리가남아있었음

 

 

 

 

정류장에서 멈추고

 

 

4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쯤 되는 분이 차에 올라타셨음

 

 

 

그리고 자리를 휙둘러보시더니 그 여자분의 옆으로 가서 앉을려고하는데

 

(여자분은 DMB를 보고 이어폰을끼고있었음)

 

 

 

여자분이 앉아있으니까 안으로 못들어가니까

 

 

여자분에게 짜증을내면서 비켜라고 초면에 반말을 하시는거임

 

 

 

그리고 하시는말씀이

 

 

" 아니 사람이 다가오면 비켜줘야지 "

 

라며 씨니컬하게 말씀하시는거임

 

그러자 여자분께서

 

 

 

" 저 이거 보고있었잖아요 그리고 왜 짜증을 내세요? 살살말해줄수도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초면인데 왜 반말을하세요. 아무리 나이가많아도 그렇지 초면에 반말하면안되는거잖아요 "

 

 

 

라고 맞받아치는거임

 

 

그아저씨분께서는 옆에앉으셔서

 

"아니 사람이 다가오는걸알면 자리를 비켜줘야지 꼭그걸 말로해야 비켜주나?

이놈의 가시나가 어디서 말대꾸를 타박타박해? "

 

 

 

라고 하시는거임

 

 

솔직히 그차안에는 남자보다 아주머니들이훨씬많이 타고있었음

 

 

 

그러자 그 20대 초반의 여자분께서 말씀하시는거임

 

 

"아니 저이거보고있어서 몰랐잖아요 그리고 저희아버지도 가시나라고 안부르는데 아저씨는 뭔데 그런식으로 불러요? "

 

 

이러며 아저씨를 똑바로바라보는거임

 

아저씨께서 화가난표정으로 말하는거임

 

 

 

" 너네 애미 애비가 어른한테 말대꾸 타박타박 하라고 가르쳤나?

가정교육 제대로 안시키고 뭐하는거야 그쪽부모는 "

 

 

 

그러자 그여자분께서 바로 받아치는거임

 

 

" 아저씨, 아저씨가 그렇게 말할수있는것같아요? 저한테 뭐라고 하시기전에

아저씨부터 교육받고오세요 저는 틀린말을하는게 아니라 맞는말을 하는거잖아요

그렇잖아요 저는 이거보고있었잖아요 그럼 조용히 오셔서 말하시면 기분좋게 할수있는거잖아요 아무리어리더라도 존대는 해주셔야죠 아무리어려도 존중은해줘야하는거잖아요

아저씨는 반말부터하시고있잖아요 제가 잘못한건없다고 보는데요? "

 

 

라고 하시는거임..

 

저랑 아는언니는

저희끼리 저싸움을보며 소곤소곤대고있었음

 

 

우와 저언니 조카 대단하다! 말한마디 안지네..라고하며 흥미진지하게보고있었음

그걸 말리기엔.. 우리가 너무어렸음

 

 

 

" 뭐 이 가시나봐라 말대꾸 타박타박하는거 보소 어디 눈똥그랗게 뜨고 어른을쳐다봐?

머리채잡고 끌고내리기전에 주둥이 다물고 앞만보고 가자 좋은말할때 "

 

 

라고 하셔서 옆에있던언니가 말하시는거임

 

 

" 아저씨가 제머리채잡고 끌고 내려간다고해서 제가 끌려갈것같아요?

그리고 지금아저씨가 하는말씀은 좋게말하는게아니잖아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취급을해주죠 아저씨가 지금하시는건 어른다운게아니잖아요 먼저 모범을 보여주세요 "

 

 

 

그말을듣고 저희 바로옆쪽 그러니까 통로를건넌쪽에 있는 아주머니가 그이야기를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피식웃으시는거임

 

 

저도 옆에같이 집에가고있던언니랑 그말듣고 동감을하며 낄낄거리며 웃었음

 

 

 

 

" 이가시나 말하는 꼬라지봐라 주둥이 닥치고 가자. "

 

 

 

 

" 아저씨가 사과하세요 그러면 조용히갈테니까"

 

 

" 내가잘못한게없는데 뭔사과를 해 사과를하려면 니가해야지

사람이 오면비켜줄것이지 주둥이닥치고 조용히 가자"

 

 

 

아저씨와 한참 말싸움을 하던 언니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여러아주머니가 그싸움을 보다가 한 나이많이드신.. 할머니한분이 나서는겁니다

 

 

 

" 내가보기엔.. 그쪽양반이 잘못했네, 이 아가씨는 옳은말한것같은데,

그쪽양반이 사과를 하시게나. "

 

 

라고 말씀을하시는겁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무안한지 목적지가 다오지도않은것같은데 할머니를 밀치고는 버스를내리는겁니다

 

 

그랫더니 할머니께서 언니를보고 말하셨습니다

 

 

" 옛말중에서 어른이 어린아이에게도 배울것이있다고 하시지..

아가씨는 잘못한거없네"

 

저희도 싸움을 다보고 저희의 목적지에 다와서 내리면서 말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여자는..강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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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글쓰는게 어색하고 음슴체에서 갑자기 체가바뀌네요

 

뭐그냥..한번적어보고싶어서 주절주절적게되었어요 !

 

 

음;;순서도 엉망진창이고 ..생각나는대로 마구적었더니 이런 ..글이나왔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