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세요 스무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7살떄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떨어져 외할머니와 서울에서 여태까지 잘 살았습니다.. 그렇게 할머니랑 잘 살다가 제가 20살이 된 후 할머니가 정말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생략하겠습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구 장례식이 끝난 후 저는 이제 충남에서 아버지와 살아야했습니다. 아버지집에 왓더니 저는 꿈도 꾸지 못한 방이 5개나 달리고 화장실이 2개씩이나 있던 3층에 있는 아주 넓은 집이였죠 그 곳에 가니 새엄마라는 사람이 있엇고 두살배기 어린남자아이가 있더라구요, 처음에 저는 무척놀랬습니다.. 근 13년동안 아버지와 거의 왕래가 없었기에 저 말고 아기를 낳앗는데 숨기셧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다행히 새엄마라는 사람의 딸이 낳은 아이여서 저는 마음을 달랬습니다.. 무튼 그 집에서 한 2주동안 잘 지냈습니다 새엄마라는 사람도 제가 어릴때 엄마를 잃고 할머니와 살다가 할머니가 얼마전에 돌아가신걸 알기에 정말..잘해주셧습니다 어릴때부터 할머니와 살아서 아빠를 아빠라고 부른적도 부를기회도 없엇고 엄마라는 소리는 입밖에 내어보지도 못하며 살앗기에 많이 부담스러웟고 그 상황 자체가 많이 어려웠지만 2주동안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2주 후에 서울에서 할머니와 살았떤 집을 정리를 하러 갔엇습니다.. 처음엔 아빠랑 저랑만 가려구 했엇는데 새엄마라는 사람이 따라간다고 해서 결국세명이 갔습니다. 할머니랑 살던집에 들어가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할머니가 침대에 누워서 주무시던게 생각이나고.. 할머니가 쓰시던 배게잡고 정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다가 아빠랑 저랑 하나둘씩 정리를하다가 침대밑에 돌아가신 친엄마의 영정사진이 보자기에 쌓여져있는채로 아빠가 먼저 발견하셧습니다.. 저는 그게 보자기에 쌓여있엇어도 무슨사진인지 알았죠 가끔 생각날떄마다 보고 울었으니까요.. 그떄 이제 아버지는 그사진이 무슨사진인지 모르시고 저한테 아들 이 사진두 그냥 차에 실으라고 말씀하시면서 주셨습니다. 그걸 새엄마라는사람이 봤는데 제가 차에 가져가서 사진을 올려놓자 아빠몰래 쫄래쫄래 따라오더니 제가 보고있는데서 그 사진앞으로 가서 보자기를 풀르더라구요, 당연히 저의 친어머니 사진이였습니다. 사진을 보고 한번 쓱 닦더니 저보고 말을하더군요 "엄마냐?" 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예,엄마예요." 라구요 그랬떠니 "죽은사람 사진을 뭐하러 가져가냐?" 라고 막말을 던지는겁니다.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정말 분노가 머리끝까지 찼습니다. 하지만 13년만에 다시 같이 살게된 아버지를 보고 저는 분노를 삭히며 참고서 말했습니다 "제가 알아서 할께요" 솔직히 새엄마라는사람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충분히 보기싫은 사진일 수 있는거 저도 압니다. 가져가서도 내방에 침대밑에 놓던 옷장속에 놓던 새엄마 눈에 안띄게 제가 잘 보관하며 숨겨놓고 살 수 있기에 참은겁니다. 아무튼 제가 알아서 할꼐요라고 말을했더니 "아빠 몰래 그냥 이 사진 버리자" 라고 하는겁니다 ㅎㅎ.. 정말 눈이 뒤집혔지만 참았습니다 참고 또 참고 정말 참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다시 말을 했습니다. "아빠 몰래 제가 알아서 할께요" 라구요... 그랫드니 제 말이 끝나자 마자 사진을들고가더니 [ 집을 정리하니까 큰 쓰레기봉투가 많이 있엇죠..] 쓰레기봉투 앞으로 가더군요, 결국 제가 보는 앞에서 친엄마의 사진을 쓰레기봉투에 버린겁니다.... 저는 거기서도 또 참았습니다. 꾹 참고 바로 다시 사진 꺼내어 들고 와서 보자기에 다시 담았고 엄마 생각에 할머니 생각에 많이 울고있엇죠, 울던중에 그 새엄마라는 사람이 보이는겁니다. 팔짱을 딱 끼고 완전 뾰루퉁한 표정으로 서있엇죠. 정말 미웠습니다.. 그러던 중 아빠가 집정리하시다가 그 새엄마라는 여자가 사진을 버렷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채 그 여자보고 쓰레기봉투좀 더 사오랫더니 그여자가 오히려 울고불고 집에 간다고 짜증부리며 아빠한테 소리치더라고요 그럼 아빠입장에서 왜 여기 따라온다고 해서 짜증내냐고 하면서 길가 나가서 둘이서 또 싸웟습니다 저는 살던집앞에 있엇구요, 싸우고 나서 아빠랑 그여자랑 같이 오더니 그여자가 보자기에 담긴 사진을 다시 꺼내면서 자기가 사진을 버렸따는말은 쏙 빼놓고 제가 지 엄마 사진 보면서 울고있길래 속상해서 그랬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울면서 듣다가 정말 여기서 제 분노를 터트리고 말았쬬. 그래서 그 여자한테 뛰쳐나가서 온동네가 떠나갈정도로 소리질럿습니다. 욕도했구요. "야 이 신발년아 너가 뭔데 엄마 사진을 갖다버리는데 " 라고 소리질렀더니 하는말은 "너가 허락했잖아!! 너가 허락해서 버린거잖아!!"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신발 개같은년아 너같으면 친엄마 사진을 아무것도 아닌사람이 버리는데 허락할꺼같아? 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랫더니 " 신발?신발? 못배운거 티내지마" 라고 말을하네요 여태 할머니랑 힘들게 살아온것도 아는 사람이 말이죠.. 저 정말 여기서 화가 치밀어 올라가지구 정말 이성을 잃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했다고 말씀을 드려야되나요.. 아무튼 결국 터졌습니다 주위에 할머니 돌아가신 소식 듣고 집정리 하는거 도와주시는 이웃분들. 주인 아주머니,아버지까지 다 계셧거든요.. 분명 제가 기억하는건 마지막에 제가 "야 이 신발년아 진짜 뒤질래?" 라고 하면서 어깨를 그냥 툭 밀었습니다. 남자새끼같았으면 정말 뚜두려 패서 죽여버렷을지도 모르는데 여자라서 많이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정말 죽일기세로 달려들자 어른들이 극히 말리셔서 사태는 어느정도 일단락되고 집정리도 다 끝났습니다. 다시 한 차 타고 충남으로 내려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그 여자는 자기 언니네집에 가있더군요.. 아 여기서 등장인물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빠와 저, 그리고 새엄마라는 여자, 그 여자의 딸, 그여자의 언니 이렇게 되거든요.. 아무튼 3일정도 그여자 언니네 집에서 잇다가 그 여자의 딸의 애기를 데리구 혼자 왓더군요, 저는 거실에서 듣고있엇고 아빠랑 둘이서 대화를했습니다. 듣다보니까 그여자가 또 하는말은 제가 허락해서 동의하에 사진을 버렷다는겁니다.. 그럼 아버지입장에서는 제가 허락할 그럴 애도 아니고 설상 허락을했으면 그 난리를 폇겠냐..그게 맞는 상황인거지 왜 거짓말을 하냐 이런 입장이십니다 저도 듣다가듣다가 또 울컥해서 둘이 있는 방으로 가서 말을했습니다 세상에 어떤 자식이 돌아가신 엄마 사진을 그냥 버리겠냐고 말을했떠니 그여자가 저보고 너는 조용히 하라는겁니다. 너랑 아빠는 이미 말을 맞췃을꺼라고 말을하더라고요 그래서 씨 발 또 화가 나는겁니다. 욕쳤습니다 신발 진짜 더이상 성기같아서 가만히 못있겟더라구요 "야 신발년아 너한텐 그냥 죽은사람일지 몰라도 나한텐 너보다 소중한사람이니까 니까짓년이 왜 함부로 하는데" 라고 햇더니, 그년도 열받았는지 애기 데리구 3층집인데 막 뛰쳐나갈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빠랑 저는 애기 떨어져서 잘못되면 또 큰일나니까 애기잡을라고 막앗더니 유리창 발로까고 생지랄을햇는데 결국 안전하게 다 내려갓고 저는 3층 집에 그냥 있엇고 아빠랑 그년은 밑에 내려갓었습니다.. 혼자 잇다가 저도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그래서 저희 작은이모한테 전화를 하고있엇죠.. 이모같으시면 엄마사진함부로 하는데 가만있으시겟냐고...... 그러던중에 그여자가 언니랑 자기 딸한테 전화를 했는지 그년 언니랑 그년딸이 집문을 쾅하고 열면서 저보고 "야!. 너 전화끊어!" 라고 말을하더라구요, [ 서로 2주동안살면서 안면은 있는상태엿구요 ] 그래서 속으로 신발 니까짓년들이 뭔데 전화 끊으라고 지랄이냐고 하면서 무시햇습니다 계속. 그러더니 그년의 언니는 열쇠를잡고 얼굴때리고 그년의 딸은 싸대기를 때리더라구요 이모랑 계속 전화하면서 맞으면서 참았습니다. 전화 끊으면 진짜 다 죽여버릴지도 모를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았습니다 저희 짝은이모도 맞는소리 다 들었구요, 진짜 과장없이 얼굴만 4~50대 맞은거같네요.. 그러다가 제가 맞고있는 와중에 아빠가 들어왓죠 아들이 맞고있으니까 아빠도 열받으셔서 그만하라고 소리쳤떠니 그만때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비꼬는말투로 "아빠앞에서 한번 또 떄려보세요" 라고 말을했떠니 왜 못떄려 하면서 또 열나게 때리더라구요 그걸 보고 아빠도 진자 열받으셔서 부엌가서 칼까지드시고 저는 칼 드신거 보구 쫄아서 말리다가 손도 다쳣구요.. 그렇게 또 어느정도 일단락됫고 공원에서 아빠랑 이런저런얘기도 하고 다음날이됬습니다. 저 와 아빠 그년,그년언니,그년딸 다섯이 모엿죠. 같이 살껀지 안살껀지 대해서.. 결국 그년들이 하는말은 아무리 잘못했어도 어른한테 손찌검 한건 아니지않냐 같이살꺼면 제가 먼저 사과를 하라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랫죠 나는 죽어도 먼저 사과 못한다고요 그랫더니 그년 언니가 하는말이 아주 가관입니다.. 잠시 올라가자면 제가 할머니랑 13년살면서 6년동안 기르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신후 장례식끝나고 강아지도 이 집에 데려놨엇죠 데려다놓고 아빠랑 저랑 어디좀 다녀 온 후에 봤더니 그 새엄마라는ㄴ여자의 언니가 창고에 문을 열어놔서 할머니랑 6년키우던 강아지도 할머니 잃자마자 집을 나가서 하루만에 강아지까지 저는 잃었습니다 . 결국 강아지까지 못 찾았기에 저는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나 컷엇죠, 그래서 그떄 옥상에 있나 보려고 올라갔는데 그년 언니가 바로 따라올라왓엇는데 제가 힘이 너무 빠져서 풀썩 주저앉았거든요, 근데 앉고 보니까 벽돌이 있길래 너무 화가나서 벽돌 한참동안 잡고 있따가 그년 언니 보는 앞에서 정말 반이 쪼개지도록 쎄게 땅에 내리쳤습니다.. 근데 그년 언니라는 사람이 말을 하는게 정말 가관이더군요, " 너 그떄 개 잃어버렸을때 벽돌 집어 던졌찌? 그거 내 얼굴에 던진거나 다름없는데 나 참았어!," 아주 자기가 잘한듯이 말을하더군요 그때 저는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제방으로 와버렸습니다. 그랫더니 그년 딸이 오더니 [ 저보다 나이가많습니다. ] 저한테도 얘기를 한번 들어보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말을했쬬 제가 알아서 한다고 말을했는데 사진을 그냥 보는앞에서 버렷다고 말을햇죠 그랫더니 그년딸이 하는말이 그거는 자기 엄마가 잘못을했따고 하면서 딸인 자기가 인정을하고 미안하다고 한다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또 뭐냐면 나이 어린게 죄라고, 자존심 한번만 굽히고 사과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또 화가나서 말을했습니다. 이거는 지금 나이가 어린게 죄도 아니고 자존심 굽힐 일도 아니니까 나한테 사과강요하지말라고 그랫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또 제 입장에서 우리 엄마가 살아계셔서 이런행동을 했으면 나는 우리엄마가 부끄러워서라도 엄마한테 사과 하라고 설득을 했건데 말이죠.. 암튼 지금까지 별진전이 없습니다.. 참 그저께 아빠가 저한타 하시는말이 제가 그떄 어깨한번 툭 친거 진단서끊어놧답니다..ㅎㅎ 어이가없네요 정말..ㅋㅋ 여러분 같으시면 이런 상황에서 어느정도 참으 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제가 벌려선 안될일을 벌인겁니까 그 여자가 잘못을한겁니까..? 저니까 이정도로 참은거지 그년 성격이면 저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 않았을꺼같네요.. 세상 살기에 슬픈현실이 어린나이에 너무 많이 다가옵니다...
개념을 상실한 새엄마라는 사람
예 안녕하세요 스무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7살떄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떨어져 외할머니와 서울에서 여태까지 잘 살았습니다..
그렇게 할머니랑 잘 살다가
제가 20살이 된 후 할머니가 정말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생략하겠습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구 장례식이 끝난 후
저는 이제 충남에서 아버지와 살아야했습니다.
아버지집에 왓더니 저는 꿈도 꾸지 못한 방이 5개나 달리고
화장실이 2개씩이나 있던
3층에 있는 아주 넓은 집이였죠
그 곳에 가니 새엄마라는 사람이 있엇고 두살배기 어린남자아이가 있더라구요,
처음에 저는 무척놀랬습니다.. 근 13년동안 아버지와 거의 왕래가 없었기에
저 말고 아기를 낳앗는데 숨기셧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다행히 새엄마라는 사람의 딸이 낳은 아이여서 저는 마음을 달랬습니다..
무튼 그 집에서 한 2주동안 잘 지냈습니다
새엄마라는 사람도 제가 어릴때 엄마를 잃고 할머니와 살다가 할머니가 얼마전에
돌아가신걸 알기에 정말..잘해주셧습니다
어릴때부터 할머니와 살아서
아빠를 아빠라고 부른적도 부를기회도 없엇고 엄마라는 소리는 입밖에 내어보지도 못하며 살앗기에
많이 부담스러웟고 그 상황 자체가 많이 어려웠지만
2주동안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2주 후에 서울에서 할머니와 살았떤 집을
정리를 하러 갔엇습니다.. 처음엔 아빠랑 저랑만 가려구 했엇는데
새엄마라는 사람이 따라간다고 해서 결국세명이 갔습니다.
할머니랑 살던집에 들어가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할머니가 침대에 누워서 주무시던게 생각이나고..
할머니가 쓰시던 배게잡고 정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다가 아빠랑 저랑 하나둘씩 정리를하다가
침대밑에 돌아가신 친엄마의 영정사진이 보자기에 쌓여져있는채로
아빠가 먼저 발견하셧습니다.. 저는 그게 보자기에 쌓여있엇어도 무슨사진인지 알았죠
가끔 생각날떄마다 보고 울었으니까요..
그떄 이제 아버지는 그사진이 무슨사진인지 모르시고
저한테 아들 이 사진두 그냥 차에 실으라고 말씀하시면서 주셨습니다.
그걸 새엄마라는사람이 봤는데
제가 차에 가져가서 사진을 올려놓자 아빠몰래 쫄래쫄래 따라오더니
제가 보고있는데서 그 사진앞으로 가서 보자기를 풀르더라구요,
당연히 저의 친어머니 사진이였습니다.
사진을 보고 한번 쓱 닦더니 저보고 말을하더군요
"엄마냐?" 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예,엄마예요." 라구요 그랬떠니
"죽은사람 사진을 뭐하러 가져가냐?" 라고 막말을 던지는겁니다.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정말 분노가 머리끝까지 찼습니다.
하지만 13년만에 다시 같이 살게된 아버지를 보고 저는 분노를 삭히며 참고서 말했습니다
"제가 알아서 할께요" 솔직히 새엄마라는사람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충분히 보기싫은 사진일 수 있는거 저도 압니다.
가져가서도 내방에 침대밑에 놓던 옷장속에 놓던 새엄마 눈에 안띄게
제가 잘 보관하며 숨겨놓고 살 수 있기에 참은겁니다.
아무튼 제가 알아서 할꼐요라고 말을했더니
"아빠 몰래 그냥 이 사진 버리자" 라고 하는겁니다 ㅎㅎ..
정말 눈이 뒤집혔지만 참았습니다 참고 또 참고 정말 참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다시 말을 했습니다.
"아빠 몰래 제가 알아서 할께요" 라구요...
그랫드니 제 말이 끝나자 마자
사진을들고가더니 [ 집을 정리하니까 큰 쓰레기봉투가 많이 있엇죠..]
쓰레기봉투 앞으로 가더군요, 결국 제가 보는 앞에서
친엄마의 사진을 쓰레기봉투에 버린겁니다....
저는 거기서도 또 참았습니다.
꾹 참고 바로 다시 사진 꺼내어 들고 와서 보자기에 다시 담았고
엄마 생각에 할머니 생각에 많이 울고있엇죠, 울던중에 그 새엄마라는 사람이
보이는겁니다. 팔짱을 딱 끼고 완전 뾰루퉁한 표정으로 서있엇죠.
정말 미웠습니다..
그러던 중 아빠가 집정리하시다가 그 새엄마라는 여자가 사진을 버렷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채
그 여자보고 쓰레기봉투좀 더 사오랫더니
그여자가 오히려 울고불고 집에 간다고 짜증부리며 아빠한테 소리치더라고요
그럼 아빠입장에서 왜 여기 따라온다고 해서 짜증내냐고 하면서
길가 나가서 둘이서 또 싸웟습니다
저는 살던집앞에 있엇구요,
싸우고 나서 아빠랑 그여자랑 같이 오더니
그여자가 보자기에 담긴 사진을 다시 꺼내면서
자기가 사진을 버렸따는말은 쏙 빼놓고 제가 지 엄마 사진 보면서 울고있길래
속상해서 그랬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울면서 듣다가 정말 여기서 제 분노를 터트리고 말았쬬.
그래서 그 여자한테 뛰쳐나가서 온동네가 떠나갈정도로 소리질럿습니다.
욕도했구요.
"야 이 신발년아 너가 뭔데 엄마 사진을 갖다버리는데 "
라고 소리질렀더니 하는말은
"너가 허락했잖아!! 너가 허락해서 버린거잖아!!"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신발 개같은년아 너같으면 친엄마 사진을 아무것도 아닌사람이 버리는데 허락할꺼같아?
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랫더니
" 신발?신발? 못배운거 티내지마" 라고 말을하네요 여태 할머니랑 힘들게 살아온것도
아는 사람이 말이죠..
저 정말 여기서 화가 치밀어 올라가지구 정말
이성을 잃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했다고 말씀을 드려야되나요..
아무튼 결국 터졌습니다
주위에 할머니 돌아가신 소식 듣고 집정리 하는거 도와주시는 이웃분들.
주인 아주머니,아버지까지 다 계셧거든요..
분명 제가 기억하는건
마지막에 제가
"야 이 신발년아 진짜 뒤질래?" 라고 하면서
어깨를 그냥 툭 밀었습니다.
남자새끼같았으면 정말 뚜두려 패서 죽여버렷을지도 모르는데
여자라서 많이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정말 죽일기세로 달려들자
어른들이 극히 말리셔서 사태는 어느정도 일단락되고
집정리도 다 끝났습니다.
다시 한 차 타고 충남으로 내려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그 여자는 자기 언니네집에 가있더군요..
아 여기서 등장인물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빠와 저, 그리고 새엄마라는 여자, 그 여자의 딸, 그여자의 언니
이렇게 되거든요..
아무튼 3일정도 그여자 언니네 집에서 잇다가
그 여자의 딸의 애기를 데리구 혼자 왓더군요,
저는 거실에서 듣고있엇고 아빠랑 둘이서 대화를했습니다.
듣다보니까 그여자가 또 하는말은
제가 허락해서 동의하에 사진을 버렷다는겁니다..
그럼 아버지입장에서는 제가 허락할 그럴 애도 아니고
설상 허락을했으면 그 난리를 폇겠냐..그게 맞는 상황인거지 왜 거짓말을 하냐
이런 입장이십니다
저도 듣다가듣다가 또 울컥해서 둘이 있는 방으로 가서 말을했습니다
세상에 어떤 자식이 돌아가신 엄마 사진을 그냥 버리겠냐고
말을했떠니
그여자가 저보고 너는 조용히 하라는겁니다.
너랑 아빠는 이미 말을 맞췃을꺼라고 말을하더라고요
그래서 씨 발 또 화가 나는겁니다.
욕쳤습니다 신발 진짜 더이상 성기같아서 가만히 못있겟더라구요
"야 신발년아 너한텐 그냥 죽은사람일지 몰라도 나한텐 너보다 소중한사람이니까
니까짓년이 왜 함부로 하는데"
라고 햇더니,
그년도 열받았는지 애기 데리구 3층집인데 막 뛰쳐나갈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빠랑 저는 애기 떨어져서 잘못되면 또 큰일나니까
애기잡을라고 막앗더니 유리창 발로까고 생지랄을햇는데
결국 안전하게 다 내려갓고
저는 3층 집에 그냥 있엇고
아빠랑 그년은 밑에 내려갓었습니다..
혼자 잇다가 저도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그래서
저희 작은이모한테 전화를 하고있엇죠..
이모같으시면 엄마사진함부로 하는데 가만있으시겟냐고......
그러던중에 그여자가 언니랑 자기 딸한테 전화를 했는지
그년 언니랑 그년딸이 집문을 쾅하고 열면서 저보고
"야!. 너 전화끊어!" 라고 말을하더라구요, [ 서로 2주동안살면서 안면은 있는상태엿구요 ]
그래서 속으로 신발 니까짓년들이 뭔데 전화 끊으라고 지랄이냐고
하면서 무시햇습니다 계속.
그러더니 그년의 언니는 열쇠를잡고 얼굴때리고 그년의 딸은
싸대기를 때리더라구요
이모랑 계속 전화하면서 맞으면서 참았습니다.
전화 끊으면 진짜 다 죽여버릴지도 모를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았습니다
저희 짝은이모도 맞는소리 다 들었구요,
진짜 과장없이 얼굴만 4~50대 맞은거같네요..
그러다가 제가 맞고있는 와중에 아빠가 들어왓죠
아들이 맞고있으니까 아빠도 열받으셔서 그만하라고 소리쳤떠니
그만때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비꼬는말투로
"아빠앞에서 한번 또 떄려보세요"
라고 말을했떠니
왜 못떄려 하면서 또 열나게 때리더라구요
그걸 보고 아빠도 진자 열받으셔서 부엌가서 칼까지드시고
저는 칼 드신거 보구 쫄아서 말리다가 손도 다쳣구요..
그렇게 또 어느정도 일단락됫고 공원에서 아빠랑 이런저런얘기도 하고
다음날이됬습니다.
저 와 아빠 그년,그년언니,그년딸
다섯이 모엿죠.
같이 살껀지 안살껀지 대해서..
결국 그년들이 하는말은
아무리 잘못했어도 어른한테 손찌검 한건 아니지않냐
같이살꺼면 제가 먼저 사과를 하라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랫죠
나는 죽어도 먼저 사과 못한다고요
그랫더니 그년 언니가 하는말이 아주 가관입니다..
잠시 올라가자면 제가 할머니랑 13년살면서 6년동안 기르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신후 장례식끝나고 강아지도 이 집에 데려놨엇죠
데려다놓고 아빠랑 저랑 어디좀 다녀 온 후에 봤더니
그 새엄마라는ㄴ여자의 언니가 창고에 문을 열어놔서
할머니랑 6년키우던 강아지도 할머니 잃자마자 집을 나가서
하루만에 강아지까지 저는 잃었습니다 . 결국 강아지까지 못 찾았기에
저는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나 컷엇죠,
그래서 그떄 옥상에 있나 보려고 올라갔는데 그년 언니가 바로 따라올라왓엇는데
제가 힘이 너무 빠져서 풀썩 주저앉았거든요,
근데 앉고 보니까 벽돌이 있길래 너무 화가나서
벽돌 한참동안 잡고 있따가 그년 언니 보는 앞에서 정말
반이 쪼개지도록 쎄게 땅에 내리쳤습니다..
근데 그년 언니라는 사람이
말을 하는게 정말 가관이더군요,
" 너 그떄 개 잃어버렸을때 벽돌 집어 던졌찌? 그거 내 얼굴에 던진거나 다름없는데
나 참았어!," 아주 자기가 잘한듯이 말을하더군요
그때 저는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제방으로 와버렸습니다.
그랫더니 그년 딸이 오더니 [ 저보다 나이가많습니다. ]
저한테도 얘기를 한번 들어보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말을했쬬
제가 알아서 한다고 말을했는데 사진을 그냥 보는앞에서 버렷다고 말을햇죠
그랫더니 그년딸이 하는말이
그거는 자기 엄마가 잘못을했따고 하면서 딸인 자기가 인정을하고 미안하다고 한다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또 뭐냐면
나이 어린게 죄라고, 자존심 한번만 굽히고 사과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또 화가나서 말을했습니다.
이거는 지금 나이가 어린게 죄도 아니고 자존심 굽힐 일도 아니니까
나한테 사과강요하지말라고 그랫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또 제 입장에서
우리 엄마가 살아계셔서 이런행동을 했으면
나는 우리엄마가 부끄러워서라도 엄마한테 사과 하라고 설득을 했건데 말이죠..
암튼 지금까지 별진전이 없습니다..
참 그저께 아빠가 저한타 하시는말이
제가 그떄 어깨한번 툭 친거 진단서끊어놧답니다..ㅎㅎ
어이가없네요 정말..ㅋㅋ
여러분 같으시면 이런 상황에서 어느정도 참으 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제가 벌려선 안될일을 벌인겁니까
그 여자가 잘못을한겁니까..?
저니까 이정도로 참은거지
그년 성격이면 저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 않았을꺼같네요..
세상 살기에 슬픈현실이 어린나이에 너무 많이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