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경남대학교의 만행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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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 경남대학교 인문학부 철학전공 09학번 김진우라고합니다.

 

다름아니라 여러분들께 경남대의 만행을 알리고자합니다.

 

저희 인문학부 철학과는 생기고나서 오랫동안 비인기 과목이라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지 못했습니다.  적게올땐 열명 안팎정도 되었지요.

 

여러번 폐지설이 돌았습니다. 하지만 선배들의 노력으로 우리 철학과를 존속시킬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측은 재적생 20명이 되면 철학과를 존속시키겟다라고 말하고 약속했습니다.

 

2009년 빅뱅철학때 무려 31명의 신입생이 지원했습니다. 저도 그때 철학과를 지원했구요.

 

이렇게되면 과를 존속시킬수 있는것입니다. 많은 인원이 철학과를 지원하고

저도 선배들도 교수님들도 기뻐 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환골탈태 철학 때 전 집행부가 되었고 정동진 회장님과 집부동기들과 철학과를 앞으로 쭉쭉 뻗어가기위한 사업을 진행했죠.

 

앞으로 더많은 신입생들이 철학이라는 기초학문에 관심을 갖게 하자라는 목표!

 

이런 희망을 안고 사업을 추진했죠.

 

그러나 몇일전... 학교측에서 인원수가 적은 사회학과와 우리 철학과를 폐지 시키겠다는

공고가 내려졌습니다.

 

사회학과는 아무말없다가 갑자기 공고를 받앗고 우리 철학과는

 

재적생에서 재학생 이십명으로 바뀌어 현재 있는 열몇명의 적은 재학생 때문에 폐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어이없는 일이 어디있습니까?

 

이것은 사기이자 만행입니다. 학생들의 권리를 빼앗고 무시하고 짓밟는 행위입니다.

 

인원수가 적은 과는 돈도안되고 도움도 안된다는 어이없는 생각으로 학교측은 우리들의 터전을 빼앗으려합니다.

 

우리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돈일뿐이라는겁니다.

 

지금 사회학과는 비상 대책회의를 열고 인터넷 서명 그리고 피씨를 통해 강력한 반발을 할것입니다. 저희 철학과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측은 학교에서 서며운동을 못하게 개강전인 팔월말까지 이일을 끝낸다고합니다.

 

이것은 강압적 폭력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을 무시하고

 

1만오천 경남대 학우들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전 경남대의 이 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학생은 도구도아니고 돈도아닙니다. 우리를 그저 그정도로 밖에 생각 하지않는 다면

이것은 학교가아닙니다.

학생은 마치 채스판 위의 채스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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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많은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기나긴 글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