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는 말 있잖아요... 요즘에 하도 인간으로서는 못할 짓을 하는 사람들 보면 딱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제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해볼게요. 사실 제 이야기는 현실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고 꿈에서 있었던 일인데..바로 방금 전 꿈요..아직도 섬뜩하네요;;꿈에서 전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에 인적없는 거리를 걷고 있었어요.그냥 걷기 심심해서 여친한테 전화를 했는데음..뭔가 느낌이 쌔~한거 있죠? 평상시의 여자친구랑은 목소리나 말투가 조금 달랐습니다.제가 "xx야, 목소리가 왜 그래? 목감기 걸렸어?"라고 물으니여친이 "으..으응(약간 쇳소리 났음)"저 "정말? 괜찮아? 나도 마침 목감기 걸렸는데 같이 병원갈까?"여친 "아니..그냥 가기 싫어..피곤해"라는 말을 했는데목소리를 곰곰이 되새겨 들어보니...여친 목소리가 너무 아닌 겁니다.다르게 표현을 하자면..마치 남자가 여자 목소리 흉내내는 목소리 있지 않습니까?약간 가성으로 목소리 높게 높여서...이건 마치 feel likes 노래방에서 남자들이 높은 키의 노래를 부를 때의 목소리...약간 흔들리면서 찢어지는 목소리와 비슷했습니다. 그 생각이 듣 후 전 깜짝 놀라서 제가"야...너 xx맞아? 아니지?"라고 하니 수화기 너머가 조용하더군요.그리고 전화가 끊겼습니다...다시 전화를 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더라구요..마침 여친이 자취를 하고 있기 때문에'아..이거 납치됬구나..'라고 하면서 경찰서를 찾았습니다.그래서 눈 앞에 경찰서 있길래 뛰어가서 신고했는데..이놈의 경찰들이 출동을 안하는 겁니다...답답해서 경찰 때리다가 꿈에서 깼네요..귀신이나 이런게 나타나는 악몽이면 깨고 나서는 비현실적이란걸 알기 때문에 그닥 안 무서운데..제가 꾼 꿈은...현실성이 무지 높아서 아직까지 충격이네요.. 비단 여친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섬뜩하네요. 그리고 요즘 현실을 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것 같기도 하구요. 더 무서운 건 그 소름끼치는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가..악몽을 자주 꾸네요;; 31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 정말인 것 같네요.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는 말 있잖아요...
요즘에 하도 인간으로서는 못할 짓을 하는 사람들 보면
딱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제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해볼게요.
사실 제 이야기는 현실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고 꿈에서 있었던 일인데..
바로 방금 전 꿈요..아직도 섬뜩하네요;;
꿈에서 전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에 인적없는 거리를 걷고 있었어요.
그냥 걷기 심심해서 여친한테 전화를 했는데
음..뭔가 느낌이 쌔~한거 있죠?
평상시의 여자친구랑은 목소리나 말투가 조금 달랐습니다.
제가 "xx야, 목소리가 왜 그래? 목감기 걸렸어?"라고 물으니
여친이 "으..으응(약간 쇳소리 났음)"
저 "정말? 괜찮아? 나도 마침 목감기 걸렸는데 같이 병원갈까?"
여친 "아니..그냥 가기 싫어..피곤해"라는 말을 했는데
목소리를 곰곰이 되새겨 들어보니...
여친 목소리가 너무 아닌 겁니다.
다르게 표현을 하자면..
마치 남자가 여자 목소리 흉내내는 목소리 있지 않습니까?
약간 가성으로 목소리 높게 높여서...
이건 마치 feel likes 노래방에서 남자들이 높은 키의 노래를 부를 때의
목소리...약간 흔들리면서 찢어지는 목소리와 비슷했습니다.
그 생각이 듣 후 전 깜짝 놀라서 제가
"야...너 xx맞아? 아니지?"라고 하니 수화기 너머가 조용하더군요.
그리고 전화가 끊겼습니다...다시 전화를 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더라구요..
마침 여친이 자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거 납치됬구나..'라고 하면서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눈 앞에 경찰서 있길래 뛰어가서 신고했는데..
이놈의 경찰들이 출동을 안하는 겁니다...답답해서 경찰 때리다가 꿈에서 깼네요..
귀신이나 이런게 나타나는 악몽이면 깨고 나서는 비현실적이란걸 알기 때문에 그닥 안 무서운데..
제가 꾼 꿈은...현실성이 무지 높아서 아직까지 충격이네요..
비단 여친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섬뜩하네요.
그리고 요즘 현실을 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것 같기도 하구요.
더 무서운 건 그 소름끼치는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가..악몽을 자주 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