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사람만 클릭!

응?응!2010.08.06
조회247

인생이란 무엇일까.

내 나이 22! 나는 거의 20년 동안 착실한 기독교 신자 였다.
아버지는 목사님이셨고, 할머니는 다른교회 전도사님이셨고, 나 또한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꿈이 목사였다!
하지만 고3을 마치고, 몇몇 친구들과 다같이 기숙사에 남아 유학을 준비하던 시절,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던 한 친구의 질문에
기독교 적인 대답을 늘어 놓다가, 문득 나 조차도 그것을 확신하고 있찌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혼자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먼저 하나님이 존재하는지부터 확신이 들어야.. 그다음에 믿고 자시고가 있는 것이지..참된 믿음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지만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다.

어쩃든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스스로에게 강요했던 이유는 아마,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쪼~끔이라도 좋지 않은 생각을 하게 될 때 느껴졌던 불안감(물론 난 그러한 생각들을 바로 멈췄다.) 때문이었을 것이다.(이건 기독교의 문제다!!) 난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했지만 깊이 생각해 본 결과!!(만약 기독교인이라면 자신에게 스스로 깊이있게 물어보아라!) 사실은 지옥이 무서웠던 것이었다.

그 사실이 밝혀지자, 당장 교회를 때려 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은 그런 관계를 과연 원하실까? 내가 하나님이라면 기분이 매우 안좋을 것이다. 이것은 마치 친구가 내가 돈이 많다고 해서 친구하고 싶다는 것을 보는 기분인 것이다. 난 그런 관계를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 또한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한 은밀한 불안감 떄문에 나는 하나님을 믿는 시늉을 1년반동안이나 계속했다. 유학을 가고 나서도였다. 하지만 생각의 끈은 놓지 않았다. 다행히 내 목사님 같지 않은 아버지(철학자에 더 가깝다는..ㅋㅋㅋ)로부터 많은 인생의 고민과 생각꺼리들을 도움 받기도

하고 제공받기도 했고 덕분에 이러한 부정직한 믿음을 용기있게 버리기로 했다. 첫 번째로 교회가는 것을 멈췄다. 그 때 교회를 나가는 것을 멈춘 것은 나 뿐만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였기도 하다. 그러한 헛 믿음 말고 진짜 믿음을 갖도록 열심히 지식과 하나님을 느낀 후에, 진심으로 믿음이 생겻을 때, 그 때 진심으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믿고 사랑하겠다고 다짐했었다.
난 그 때까지만 해도 태어나서 교회 빠져본 횟수가 5회를 넘지 않았었다. 20년 인생 동안 5회도 안빠졌다! ㅋㅋ 한번만 빠져도 하나님께 너무나 죄송하고 무서웠었다. 이러한 결심은 나에게 엄청난 용기였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깊이 생각하면 할 수록, 하나님의 존재감은 점점 미미해졌고 세상은 하나님이 존재하시지 않아도 이상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예전엔 하나님이 없이는 어떻게 내가 눈이 2개..코가1개.. 하면서 만들어졌을까 불가능해! 라고 생각했지만..과학의 발전과.. 샬라샬라로, 이제 세상은 하나님이 없어도 이렇게 생겨 날 수 있다는 믿음이 가능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런 생각들과 함께 과연 하나님이 진정 존재할까에 대한 대답은 점점 아니다쪽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참으로 종교를 버리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종교의 버림이 아니었다. 이것은 20년간 나를 살게한 나의 인생의 목적의 버림이었다. 나는 평생을 하나님을 위해서 산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이 사실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면? 당연히 나는 자연의 산물이었을 테고 결국 난 아무런 의미나 목

적을 가지고 값진 역할을 하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저 하늘의 별이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닌것처럼 나도 그저 그 별처럼 우연에 의해서 생겨나고 또한 우연에 의해서 사라질 그런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난 정말 그 때 미치는 줄 알았다.ㅡㅡ 딱 결심을 한 순간, 난 진짜 내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 죽어버려도 아무 느낌이 없을 정도로 내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내 20년간의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껴졌고 더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까지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 뿐만아니라, 내 옆에 있는 친구들도, 부모님도, 그리고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후손들도, 나아가 지구도, 태양도 우주도 다 우연이며 내가 거기에 무슨 공헌을 한들 불면 훅 흩어지는 먼지나 하늘의 별처럼 유유히 사라져버릴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뭐하러

사는 것인가.. 그러한 공포때문에 난 너무 힘들었다.. 정말 그냥 확 믿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너무 많이 들었다..

 

하지만.. 만약 그것이 두려워서 종교의 힘을 빌린다면.. 난 참되게 믿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나 자신이 알면서 자신을 속이는 행위임이 분명했다. 그것은 참된 안정을 가져올 수 없다. 그래서 마음 잡고,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많은 고민도 해보고, 글도 써보고, 아버지에게 많이도 물어봤다. 항상 생각할 정도로만 대답해 주시는 아버지께 화도 내 보았다.(정말 내 아버지지만.. 난 정말 이분의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다..참.. 존경스럽다^^.)그럴 때마다 아버지께서 추천해주신 책도 읽어보고 그러면서.. 나름대로 인생의 의미를 하나하나씩 발견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난 인생의 의미를 만든다고 하지 않았다. 발견한다고 했다.

 

도대체 나는 누구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 많은 책들을 보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그러면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나 외의 수많은, 수만 수십만 혹은 수백만의 사람들도 같은 고민을 해왔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어떠한 인생들을 부여했는지 보고 직관과 통찰을 통해 수렴/거부해나가고 있다.
그렇게 책과 이야기를 통해서 들은 성숙하고 진지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들은 나에게 큰 충격과 힘이 되었다.
만약 그런 사람들을 내가 접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나도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았을까? 그래도 딱 한번 살아볼 수 있는 소중한 인생을 의미없다며 사라져버리게 했을지도 모른다.
아버지는 그런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아버지는 초/중학교때부터 이런고민을 하셨고 그때도 이미 이런 고민을 하고 나름의 의미를 찾아낸 사람들의 저술들을 읽어 오셨고 지금도 그러한 고민속에서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인생의 의미를 계쏙 찾으며 열심히 살고 계신다. 아버지는 진정한 목사님이자 위대한 철학자라고 나는 생각한다.^^;(모든 사람은 철학자 처럼 살아야 하며 어느정도 철학자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쨋든간에, 만약 내가 무한한 우주에서 비했을 때 겨우 집 한채 만한 태양계에서 그것의 겨우 먼지같은 존재인 지구에서조차 그저 먼지같은 존재인 생명체 중 하나에 불가하고 그것도 모자라 나는 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들 중 하나 처럼 언제인지 모르게 우연에 의해서 나타났고 또한 그렇게 우연히 사라지는.. 진짜 그런 작은 존재라면.. 나 뿐만이 아니라 결국 하늘에 떠있는 저 달도, 내가 밟고 있는 이 지구도, 그리고 지금 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는 태양도 그리고 이 은하계도 다 우주속의 흩날리는 먼지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라면.. 즉 내 존재든 내가 존재하는 세상이든 내가 한 무엇이든 결국 그것이 다 무로 돌아갈 것이라면.. 도대체 인간이란 것은 그 것의 존재 의미가 무엇이며, 왜 도대체 짜증나게 말야 인간의 뇌는 다른 생명체에 비해 과하게 발달되어서 자신과 세계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수 있게 되어서 이러한 고민을 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일까...헥헥헥 ㅋㅋ  설사 내가 사는 동안 매우 행복했다 한들.. 죽고나면 다 끝인데.. 행복하게 살다가 죽는 것과.. 불행하게 살다가 죽는 것과.. 지금 당장 죽는 것이.. 무슨 차이있는 것일까?

난 정말 이 질문을 멈춰버리고 싶을 때도 많았다. 하지만

이것에 의문을 품은이상 이젠 멈출 수가 없다. 이거는 내가안하고싶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생을 왜 사는가. 저 머리아픈 질문이 지금 당장 내가 왜 살아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과정속에서 내 정신에 엄청난 성장을 주고 그 성장은 또한 나를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억지로 공부하면서 공부에 목적이 없다고 투덜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하지만 정작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것은 왜 피하는 것인지..
어떻게 보면,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은 그 어떠한 것보다 중요한 것이 아닐까? 말했듯이 그것은 지금 내가 살아있어야 하는 이유이니깐.

두려운걸까? 그러한 것은, 인생은 아무 의미 없다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두려운 걸까?

 

물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은 이러한 질문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물론 진짜 그런 사람들도 있다. 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보통 사회적 인간의 단계를 넘어서지 못한 경우다. 사회적인간의 정신 레벨에 보통 초6, 즉 12~13세에 다다른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서 정신적인 성장이 멈춘다고 한다. 사회적 인간과 기타 다른 인간에 대한 조금 더 세부적인 설명은 아래에 있다.
하지만 어쨋든, 우리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즉 실 삶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혹은 그러한 인생의 불안한 상태를 잊기 위해서, 우리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부단히 노력한다.
전자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종교를 가져보기도 하고.(진실을 찾기 위해서이다.. 고작 그것에 얽메이고 죽음에 대한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가 아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보기도 하고..(자신이 인생에 부여한 의미를 실현하기 위해서, 혹은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서..)
남을 위해서 살아보기도 하고..(가족이든..누구든..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가지고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
뭔가 엄청난 성과를 이루어 내보기도 하고..(마찬가지로 자신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
사랑을 해 누군가의 모든 것이 되고 동시에 그(그녀)를 나의 모든것으로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정신적 성장을 꾀하기도 한다..(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영속적인 가체를 추구하는 모습)
자신 외의 이러한 인생에 대해서 수많은 고민들을 한 사람들의 저술을 읽어보기도 하고..
옳고 그름의 판별에 따라서.. 수용하기도하고 거부하기도 한다..
자신의 육체적인 욕망보다는(충동적이고 한시적이며 따라서 결과적으론 無의 의미를 가진..)
자신의 정신과 이성(장기 혹은 변하지 않는..영속적이고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그리고 합리적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려고 하며..
그러한, 자신이 발견한 인생의 면모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토론하고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항상 마음에 인생에 대한 고민을 간직하고 있으며, 그 뿐만 아니라
그 사실로 인한 불안한 상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오히려 덜 두렵고, 참으로 "극복"해낼 수 있는 희망이 있으며 또한 극복하고 있다..
피하기만 하는 것은! 더 멀리 피하면 할 수록..점점 더 우리를 불안하게 할 뿐이다.
피하는 것은 마치.. 외출을 했는데 실수로 집에 가스 벨브를 열어놓은 것을 기억하고는 그게 두려워 멀~리 가버리는 것과 같다.. 진짜 이건 뭥미다 뭥미.

멀리가면 갈 수록..더 불안해 질 수 밖에 없다. 언젠가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기 떄문이다. 요샌 까스가 안새서 걱정 없을거같기도 한데 ㅋㅋㅋㅋ

 

이처럼  피하려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상태가 점점 더 불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 자체를 아주 싫어한다! 혹은 두려워 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특성은 자신이 싫어하는 것이면 무조건 피한다!
설사 그것이 진실이라고 해도,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면, 무조건 피하고 본다.
그런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질문을 대하는 것이 두렵다 보니 피상적이고 사소한 것들에 스스로를 얽메고, 걱정하고, 그런것들에 집중하면서 그러한 고민을 잊어버리려고 한다.
그러한 고민을 잊으면서 가끔 그것들이 피상적인 행복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한 행복은 마찬가지로 사소한 것들에 의해, 혹은 단기간에 금방금방 끝나버린다.
사소한 것들은 사소한 요인들에 의해 쉽게 변하는 법이다. 거기서 나오는 행복도 마찬가지일 수 밖에 없다.
그런 행복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소한 것들로부터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 자체는 매우 소중한 것이다.(그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의 눈으로 볼 때 통달할 수 있는 대단한!것이기 떄문이다 ㅋㅋㅋㅋ) 다만.. 그런 것들로부터.. 나를 행복하게 할 것을 찾으려고 한다면.. 그런 것들에 내 행복의 근원을 두고자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접근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쾌락에 빠지고.. 술에 취하려고 하고.. 수동적으로 끌려다니고(인생에서든 사회에서든) 무리지어다니면서..
스스로를 생각하게 만드는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 하고..(인터넷이 대박 냈죠 ㅋㅋㅋ) 부끄러워하고..
무리속에서 자신과 비슷하게 두려워 하는 사람들 속에서 서로서로를 위로하며 안정감을 느끼면서, 인생을 보낸다.
이러한 사람들은.. 쾌락이 끝나면, 술에서 깨면, 무리속에서 벗어나면, 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지면,
더 불안해하고.. 외로워 하고.. 쓸쓸해하고.. 괴로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더 큰 쾌락을 찾고.. 더 많이 마시고.. 인터넷을 키고..연애인들의 사소한 잘못들에 시비를 걸거나.. 다시 무리를 찾게 된다..
하지만.. 실수로 집에 가스벨브를 열어놓고 오면.. 농구를 해도.. 축구를 해도.. 영화를 봐도.. 책을 봐도.. 그것이 끝나면.. 다시 생각나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말했다 시피.. 그 문제가.. 바로 우리가 돌아갈 집에 있기 때문이다.
이 질문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우리 존재 깊숙히 박혀있는 이 질문은 피할 수가 없다.. 겨우 가스벨브 때문에 집에 돌아가지 않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일 것이다.. 나는 우리 마음, 존재 깊숙이 뿌리박혀 있는 질문을 피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이건 집과는 다르게.. 안돌아갈 수가 아해 없다.. 돌아가지 않는 다면.. 그건 내가 아닌 것이 되는 것이다.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을 하려고 한다..


인간을.. 정신적 범주에 따라 분류하면.. 약 세 범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그것은 바로 동물적, 사회적, 정신적 인간이다.
동물적 인간은 말 그대로 본능과 욕망이 시키는 대로 살아간다.. 아기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그것이 식욕이든..성욕이든.. 친구욕이든.. 무슨 욕이든.. 이런 사람들은 오로지 자신에만 관심이 있다.. 또한.. 그런 자신이 관

심 받기를 원한다.. 대부분 학교를 다니기 전후인 유아.초등(?)기에 이 단계를 넘어 서곤 한다.. 하지만 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약간 더 높은 단계에서 발전 없이 있다가 좌절하고는 다시 내려가는 사람도 있다.
그 다음은 사회적 인간! 이것은 먼저 한 깨달음에서 시작한다. 자신의 욕망은 자신이 원하다고 해서,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 그리고 내가 뭔가를 원한다면, 누군가는 그 뭔가를 주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사람도 그 뭔가를 주는 것을

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등가교환의 법칙을 깨닫는 것이다. 가장 바람직한 교환의 형태는 내가 유익하고 가치있는 것을 기쁨에 의해 주고, 또한 나에게 유익하고 가치있는 것을 상대방이 주기 원해서 주는 것을 받는 것이다. 그것이 물질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말이다. 이러한 형태의 인간에는 그 다음단계인 정신적 인간의 많은 면모를 볼 수 있다! 어쨋든 사회적인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은 사회적 인간에게는 엄청나다. 가장 큰 것은 바로 관심이다. 관심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될 수 있을 정도로 가치있는 것이라고 우리는 은연중에 받아드린다. 왜냐하면 나와 동등한 가치의 인간이 나를 보며 존경을 표한다면 어찌 내가 살만한 가치를 못 느끼겠는가?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나와 같은 생명이 나를 보면 꼬리치고 반갑다고 쫓아 오는 것을 보면 행복하다. 내 존재 이유가 느껴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이 귀여운 강아지때문에 내가 못죽는다.ㅋㅋ 농담이겠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이것이 정확한 사회적 인간의 모습이다. 돈을 많이 벌거나, 유명해 지거나 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과 애정을 받고 싶은 단계, 그것이 안된다면, 혹은 더 깊이있는 존재 가치를 원한다면, 가족/친구레벨에서든 말이다. 이것은 동물적 형태와는 아주 다르다. 일단 나를 약하게나마 벗어났다. 이것은 육체적 욕망이나

감정을 더 큰 가치를 위해 절제할 수 있는 단계이다. 즉 한단계 육체에서 정신으로 진보된 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 동물적인간하니깐 되게 나빠 보이는데.. 단지 자신의 생존과 이익을 위해서 본능을 따르는 모습이 동물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붙인 것이지,

비하의 의도는 없다. 하지만 이 단계는 아직까지 자신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다.그런 모든 사회적 활동들이 결국 자신을 위해서, 우주에 비했을 때 바람불면 먼지같이 흩어져 어디로 사라질지 모르는 그런 존재를 위해서 세상 모든 것들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좀 과장햇지만) 생각을 벗어나지 못했다. 요즘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이유기도 하다! 대학가서는 진정한 친구 만나기 힘들다고 많이들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는 걸로 보아서 일반적인 경우인듯 싶다. 그것만 보아도 이기적인 형태의 사회적 인간이 어떤 불신과 해악을 불러 오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 다음 단계는 정신적인 단계이다. 이 단계에 대해서는 굉장히 할말이 많은데 ㅠㅠ

또한 가장 중요하기도 한데..

어쨋든 난 많은 사람들이 이 정신적 인간이 되면 될수록 세상은 점점더 행복해지고 아름다운 세상이 될 거라는 생각이다.

 

 내일 회사가야 되는데 ㅠㅠ 이게모하는거지?ㅎㅎ다음에 시간나면 꼭 다시쓰고 싶다. 굉장히 많은 생각과 시간과 공이 들어갔고.. 또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은 생각하게 할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했고 완성을 하고 올리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일단 올려보았어요. 반말해서 미안해요~ㅠㅠ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