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아로 살아가는거 .힘드네요../

miuki2010.08.06
조회338,990

친구가 말해줘는 봤는데 이거됬네요

충고,위로 잘봤어요 감사해요

실수로  개꿈 이라고 했는데 리플보고 강아지꿈? 이해못하다가 친구한테 물어봐서

알았네요..llllll  수정할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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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나이로 치면  20살 되는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편견과 오해? 로부터 조금이라도

벗어나고자 이글을 써봅니다..

말과 띄우쓰기 등등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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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인 아버지 ,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읍니다.

 

저는 1~5 살 까지는 한국에서 살다 그이후로 쭈욱 일본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작년 5월 쯤에 한국에 다시와서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하고있읍니다.

일본에서 한국어 강사가 되는게 꿈이거든요! g

제가 이렇게 한국얼 잘쓰진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쓸수있는 수준 까지 온것은

저희 어머니가 어렸을대부터 5살~이후로도 지금까지 일본에서도 한국어공부를

꾸준히 시켜주셨고 한국어 학원도다니면서 그래서 이정도 수준까지 올수있었네요.,

그리고 일본에서도 한국방송 , 한국 가수분들 참좋아해요

특히 bigbang , 2pm 좋아합니다 .!

 

이런저를 평범한 한국시민 으로 봐주시면 안될가요..

지금은 한국 , 일본 이중 국적을 가지고있지만  22살 까지는 한국 , 일본 두국가중에

한국가를 선택해서 그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야합니다.

저는 한국을 택할려고 합니다..

어머니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부분도 있고 저의 꿈도 이루고싶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를 힘들게 하는 문화 차이??가 많네요..

한국 친구들과 우르과이vs한국 월드컵 경기가 있어서 야외응원을 나갔습니다.

그런도중 제가 일본 에서 살았다보니 아무래도 이렇게 컴퓨터로 말하는것보단

한국발음이 잘안되는부분이..있습니다.. 받힘 있는 발음이 잘안됩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을..대하느미쿡~이런식으로하고 응원을 하던도중

일본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일본말으로 통화를 했는데 그걸듣고 뒷분들이

일본인이 왜응원을해 그리고 제가 한국의 욕을 잘모르는데  끝에 년,놈,미친,신발

정도의 욕은 압니다..그단어를 저에게 쓰고 물론 제가 대하느미쿡~이런식으로

응원 을 한건 죄송합니다..하지만 마음.? 만은 진심이였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갈때쯤 저보고 들으란듯이 아까그분들이 "이젠 일본만 지면되." ?

들으란듯이 아니라 그냥 저를 향한 말이였습니다..

아예  술에 추하신분들이 주변정리를 하고 갈려는 저에게 "일본 monkey 8:0"

그냥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 학교에서 한국여행 갔을때도

경주..경주? 경주를 처음으로 왔었어요  그때도 한국 학생 저희또래 분들이

저희일행에게 독도얘기를 꺼내시며 소리지르시더군요..남자분들이 단체로..

저는 같이가는 일본 친구들에게 한국 정말 좋다고 한국사람들 정말 친절하고 좋다고

괜히.얼굴이 빨개지고 당황하던 친구들에게 미안해지고..

 

네..저도 어머니께 한국과 일본 옛일에 대해서 다들었습니다..

일본이 여기 한국에 저지른 만행..영화 , 동영상 을 찾아서 봤습니다..

다소 충격적인것도 있었고 저까지도 아프고 쓰렸어요

저는 일본에서 더오래살았지만 저한테는 엄연히 한국인의 피가흐르고

저도 엄연한..태극기를 보며 경례를 할수있는 한국인으로 쳐다봐주시면 안될까..

저희어머니도 편견과 시선때문에 결혼식도 못올리고 제대로된 결혼 신혼생활? 을

못하시다가 결국엔 5살된 저를 대리고 아버지와 도망치다 싶히 일본으로 갔습니다..

아까 말했던 제꿈이 한국에서 어머니 , 아버지 결혼식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외가족들을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습니다.

그리니..저를비롯한 혼혈인분들을..를 너그럽게 봐주시면 안될나요..

영화관 , 놀이공원 등등 공공시설 에서 저를 보고 신기하게 보시는건 괜찬아요

하는 말투 , 행동이 아직 미숙하니까요..다만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친인파??같은년 이라고 영화관 에서 듣고나서 어머니께 전화로 물어봤어요

어머니가 좀머뭇하시더니 친구같은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래요

못믿겠어서 인터넷을 켜서 처봤어요 뜻을 알고서 아까 통화할때 어머니가 말씀하실때

울먹거리시던걸 알았어요  욕만은 제발하지말아주세요..

저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한국인..입니다..아직 국적은 선택하지않았지만요..

 

글이 너무 길었나요.. 죄송합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ㅁ^그리고 마지막으로

 

태극독도는 한국땅!!!!!!!!!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