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남자 4명이서 자전거여행(고잔역→오이도→대부도→제부도)

155cm↓2010.08.06
조회1,152

안녕하쌉싸리와용 저는 20살 남자임

 

음슴체를 써야겟는대 손발이 오글아들어 죽겠음

여튼 친구들과 자전거여행을 떠난 일을 얘기해 보겠음

 

자전거여행 출바알~!(음성지원댓길 기도함)

 

우리는 안산에 살음 각자 알바는하지만 알바 하는시간 뺴곤 잉여임

너무 자주만남 색다른 경험을 하고자 내가 자전거여행을 추진함

여튼 다들 거부하지않음 그래서 우린 여벌옷과 돈을 들고 자전거를 타고 출발함

 

 

여기서 인증샷을 찍고 이제 머나먼곳으로 출발함

첨엔 조카 신낫음 계쏙 신낫음 소리도 지르면서 달림 이떄가 밤8시를 조금넘었을때임

 

 

우린 목이 매우 마르기 시작함

정왕쯤 왔을때 이마트가 보임 개폐인 4명이 이마트안으로들어감

천국임 에어컨 짱임 물과 음료수를 사고 다시 출발함

조금더 가니깐 오이도에도착함

당연히 오이도하면 빨간등대임 멈춰서 사진을찍음

 

이곳이 빨간등대임 등대는 잘안보임 괜찮음 메인은 우리임

ㅈㅅ함 오이도 도착햇다는 기쁨에 ㅄ포즈좀해봤음

 

여기까진 정말 좋앗음 이제 대부도로가는 방조제를 타고 달림

아직 빨리달리고 있고 노래부를수 있는 힘이 남았음

장난도 치면서 자전거 탐 아직까지 매우좋음

대부도까지가는 방조제가 12.8km인가 그랬음 여튼 중간에

사진을 찍음 여기서 우리 베스트샷이 탄생함

 

한명이 흔들렸지만 우리나라는 다수결의원칙을 중요시함ㅋㅋㅋㅋㅋㅋ

 

여튼 또 신나게달림 바닷바람이 우릴 반겨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또달려서 대부도에 도착 방조제에서 40~50분 소모함 

이제 다시 갈증이 나기시작함 편의점을 찾음

천국임 음료수와 라면을먹음 다시 나가기 싫어짐

하지만 우리는 목표가 있기 때분에 나감 개더움....ㅠㅠ

 

이제 재미 따윈없어짐 그냥 목표를위해 달림

짜증남 애들 후회함 아 ㅅㅂ 산길 오르막길 내려막길계속 나옴눈물남

길잃음 앞이 보이지않음 빛이 하나도없음

여기서부터 우리의 패닉은 시작함 여기가 어딘지 모르겟음

그러다가 어둠속에서 조카 큰개 한마리 뛰쳐나옴 우리 쫄아서 개달림

계속 쫒아옴 조카 무서웟음 다큰남자 4명이지만 무서운건 무서운거임

그러다가 군인형님들 만낫음 길가르쳐줌 제대로 온것같음

 

와 드디어 제부도를 가기전인 화성시임 이미 체력은 고갈낫음

 

단체샷 찍을 힘도없음 흔들렷지만 사진더 찍고 싶지않앗음 여기화성시임

 

여기서 한 20분 정도 쉬었음 죽을것같았지만 우리는 달렷음

그래도 대부도에서 빠져나온 그산길을 생각하면 앞으로는 천국이였음

그 산길 다시는 가고 싶지않음 여기서부터는 그냥 평안히감 이정표에

제부도가 보임 하지만 너무 힘듬 여태까지 몇번 죽을뻔햇다고 표현햇는지

모르지만 사실임 죽을만큼 힘들엇음 또편의점에감 천국임

천국은 하늘에있는게아니라 편의점에있나봄

이곳이 말로만 듣던 천국임 설정아님 다들 각자놈 오면서 힘다 빠짐 

  

이제 목표지점인 제부도 입구 까지 왔음 우리가 자려고했던 해수탕은 주말에만

24시라고함 어쩌라는거임 우리 눈물남 ㅠㅠ 새벽 2시가 넘음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

전전긍긍할떄 횟집 아저씨가 모텔하나를 소개시켜줌 가격도 싼것같앗음

이제 우린 제부도로 들어가기만 하면됨 15분이면 간다는 말에 우린 신낫음

와 드디어 우리가 자야할 모텔을 발견함 기분좋음

 

천국임 ㅋㅋㅋㅋㅋㅋㅋ 씻엇음 상쾌함 찝찝함이 날아가는 순간 우리는 모두

미친놈들처럼 웃기시작함 믿기지않음 자전거여행 성공임 일단 피곤하므로

맥주한캔씩과 라면을 먹고 잠을청함 새벽 3시30분 쯤 잣던것같음

 

드디어 아침임 이제부터 놀아야함 하지만 피곤함  더잣음 점심임 12시가 넘음

이제 나가야 했음 드디어 제대로된 바다가 보임 멋잇음 사람들도 많음

 

 

 

바다 들어가기 전에는 우리 나름 괜찮앗던것 같음 한명이보이지않지만 다수결이짱임

 

바다에서 보트도 빌리고 신나게놈 다 폐인됨

하지만 우리는 재밋게 놀앗음 사실 커플끼리온사람들떄매

부러워서 죽을뻔함 젠장 우린 다..는 아니고 한명 뺴고 솔로임

갑자기 글쓰다가 눈물이날라고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샤워장에서 씻고 치킨을 먹음 친구네 어머니가 차타고 오셔서

조개구이를 사주겠다고 하심 우린 소리를 지름

기다리는동안 사진이나 더 찍기로함

  

샤워하고 나서 마냥 좋음 이제 기다리기만하면

바닷가 필수 코스인 조개구이를 먹을수있음

 

우리들의 구세주님이 오심 회비가 다떨어져있엇는데

조개구이까지 사주시다니 감격에눈물이남

조개구이 인증샷 찍은건 다른디카에잇음 글쓰다가 당황함

나중에 수정하겠음

수정 완료 했음  이때 배터질뻔함ㅋㅋㅋㅋㅋㅋ

 

 

친구네 어머님은 안산으로 다시 가심

하 이제부터 우린 지옥임 제부도 올떄는 기대를 품고 왔지만

집갈때는 그냥 피로만 가지고감 아짜증남.................

 

근대 반전이일어남 친구한명과 내 자전거 바퀴가 펑크남

아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아직 화성시 까지밖에 안왔을때임

 

이제 그 미친산길을 들어가야하는데 자전거 펑크남 눈물남 젠장

최대의 고비가 우리에게 찾아왔음 난 걸어서라도 갈기세엿음

하지만 친구들이 말림 사실 허세였음 조개구이사주신 어머님다시오심

우리 죄송함에 어쩔줄몰랏음 하지만 산타페에 자전거 4개와 운전석을 뺀 남은공간에

다 큰남자(사실 난키작음 젠장) 4명이 더타기는 정말 기인열전이였음 하지만 성공함

 

우린 불편한 자세였지만 결국 안산에 도착함 우린 이것도 추억이리라 생각하고

사진 또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의 마지막 사진임 다읽어주신 분들 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 

ㅋㅋㅋㅋㅋㅋ 맨앞에 자전거와 함께 잇는게 글쓴이임

 

다 읽어주신분들은 모두 커플 될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겟음

힘들었지만 분명 좋은추억이 될께 분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더 좋은 추억이 될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기서 우리들의 자전거여행얘기는 끝남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톡되면 글쓴이와 친구들 싸이 모두 공개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