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E <<<<<< ㄴ ㅏ ㅇ ㅔ ㄱ ㅔ 쓰는 편지>>>>>>>>>>>>>>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새벽 5시 기상 이제 스스로 일어나고 몸도 건강해지고 힘도 들어갑니다.. 6년이라는 군생활중 지난1년간 사단 실무자로 일하면서 느낀것도 많고 절망감도 느꼈었지만, 뒤돌아 보면 얻은게 참으로 많은 1년이었습니다. 사단 사령부 또한 사람사는곳이고, 늘상 부하들에게 했던말이지만, 병신아니면 ㄷ ㅏ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전역하는 달입니다. 나에게 군대는 안정적인 보수와 편안히 쉴수있는 울타리를 제공하는대신 어떠한 제약들로 내자신을 가두어두는 그런곳이었고, 답답한 보수성에 숨도 막혔었 습니다. 막상 이렇게 떠나야하는 달이 펼쳐지고 보름만 일하고, 휴가 보내고, 하면 전역입니다. 정말이지 시원섭섭합니다. 이젠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부대를 출근안해도 됩니다. 이젠 누가 머리길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젠 더이상 얼룩무니 옷과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지 않아도되고 목에 군인임을 나타내는 군번줄을 차지 않아도 됩니다. 훈련이라고 몇일씩 산과 들로 얼굴에 위장을 안해도 되고, 주말에 당직근무, 철책 순찰, 동반매복도 안해도 됩니다. ㄷ ㅓㅇ ㅣ상 말끝에 다!나!까!로 안끝내도 되고 경례도 안해도 됩니다. 뒤돌아 보면 참 바쁘게 온것 같습니다. 소대장 시절 뭣도 모르고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했고, 너무피곤해서 심지어는 졸음을 쫓으려 피던 담배를 물고 졸고, 2틀밤을 세우고 돌아온 숙소에서 옷도 못갈아 입고 전투화도 못벗고 현관에서 잠들고 다음날 다시 출근한일, 대위(진)으로 중대장을 이끌면서, 검열을 받으면서 떨었던 모습, 사랑하는 중대원이 내가 챙겨준 포상휴가중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간일, 백마부대로 와서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의 중대를 따돌리고 체육대회 연속으로 2회 우숭한일 대대장님과 즐거운 회식과 여러가지 일들, 한달넘는 호국훈련에서 이룬 여주대첩, 혹한기 훈련, 연대전술훈련평가, 중대원들을 대한민국 최정예 특급전사부대로 만들겠다고, 중대기를 들고 매일 앞장서서 산악구보, push-up, sit-up으로 체력단련했던 일, 사단으로 가서 사단장님과 축구한일, 참모/보좌관들과 업무에 들들 볶이며, 새벽 5시 30분에도 부대에서 전화오는 압박을 견딘일.. 뒤돌아 보면 말할수유격교관시절 너무 혹독한 체력단련으로 경비대장에게 혼났던일 북한산 계곡에서 다큰녀석들과 빨가벗고 계곡에서 몸을 담그고 놀았던일 한도끝도없이 생각나는 일이 많지만 이젠 가슴에 묻고 이제는 더욱 큰세상으로 한발 나가려 합니다. 그동안 군대 고마웠습니다. 저는 군인으로써 한점 부끄럼없이 군생활 했습니다. 아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장기복무 장교는 아니지만, 육군사관학교 출신도 아니지만, 학사사관 출신 욕먹지 않게 그리고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이 욕안먹게, 무엇보다 장교로써 부하들에게 떳떳하게 행동하려고 애썼습니다. 군대에서 얻은 사람들 군대에서 배운것들 그리고 군대가 내게 줬던 것들 잊지 않겠습니다. 사회에 나가 더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십시오.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되는 어느날..... ↓↓↓↓↓↓↓↓↓↓↓↓↓↓↓↓↓↓↓↓↓↓↓↓↓↓↓↓↓↓↓↓↓↓↓↓↓↓↓↓↓↓↓↓↓↓↓↓↓↓ ↓↓↓↓↓↓↓↓↓↓↓↓↓↓↓↓↓↓↓↓↓↓↓↓↓↓↓↓↓↓↓↓↓↓↓↓↓↓↓↓↓↓↓↓↓↓↓↓↓↓ TO. PEOPLE 군대에는 정말 열심히 하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집단 단체이다 보니 일부 이해가 안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을 위해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하는 분들에게 계속되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아들이 있으면, 사랑하는 남자친구, 내 동생, 친한 선후배 그들도 곧 아니 언젠가는 군인이 될것이고, 여러분이 욕하는 사람들이 결국에 전쟁이 나면 여러분의 목숨 재산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지금은 필요가 없다고 평화로운 세상이라고 군인을 욕하지 마십시오. 평상시 불편하고 거추장하기만 했던 안전벨트가 언젠가는 필요한 날이 있듯이 우리나라는 분단되어있는 현실이고, 전쟁이 끝난것이 아닌 잠시 멈추어있는 휴전상황입니다. 언제든지 전쟁이 발발해도 이상한 상황이 아니란뜻입니다. 여러분 북한은 같은 핏줄이고 한민족이라고 지지하는것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한민족 같은 동포라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가족을 억울하게 죽이고 재산을 다 빼앗으며, 어떠한 불이익을 줬을때도 형제라고 하실것입니다.... 엄연히 그들은 저희에게 총,칼, 미사일 우리나라 주요시설에 표적을 대고 김정일의 지시에 서슴없이 행동할 그들입니다. 북한이 핵을 만들어서 우리한민족도 핵이 생겨서 좋다??라고 말을 하는 철없는 대학생을 보았습니다. 결국 북한이 핵을 만들었다는것은 우리에게 사용될 핵입니다. 더쉽게 이야기하면, 그 핵은 우리의 친한 친구 사랑하는 가족 , 연인, 모든것을 파괴시키는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총, 칼은 사람을 골라서 죽일수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레옹처럼 여자와, 어린아이는 헤치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은 그런것 가리지 않습니다. 무차별적인 살인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더운날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철책근무, 각종 훈련, 매복을 하는 군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힘내십시오 대한민국 군인여러분.....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이상 7. 30일에 전역한 장교가 ☆☆☆☆☆☆☆☆☆☆☆☆☆☆☆☆☆☆☆☆☆☆☆☆☆☆☆☆☆☆☆☆☆☆☆☆☆☆☆☆☆☆ 9
★★군대를 전역하며..../여자는 보지마요[[욕하지마시길]]
TO. ME <<<<<< ㄴ ㅏ ㅇ ㅔ ㄱ ㅔ 쓰는 편지>>>>>>>>>>>>>>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새벽 5시 기상 이제 스스로 일어나고 몸도 건강해지고 힘도
들어갑니다.. 6년이라는 군생활중 지난1년간 사단 실무자로 일하면서 느낀것도 많고
절망감도 느꼈었지만, 뒤돌아 보면 얻은게 참으로 많은
1년이었습니다. 사단 사령부 또한 사람사는곳이고, 늘상 부하들에게
했던말이지만, 병신아니면 ㄷ ㅏ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전역하는 달입니다. 나에게 군대는 안정적인 보수와
편안히 쉴수있는 울타리를 제공하는대신 어떠한 제약들로
내자신을 가두어두는 그런곳이었고, 답답한 보수성에 숨도 막혔었
습니다. 막상 이렇게 떠나야하는 달이 펼쳐지고 보름만 일하고,
휴가 보내고, 하면 전역입니다. 정말이지 시원섭섭합니다.
이젠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부대를 출근안해도 됩니다.
이젠 누가 머리길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젠 더이상 얼룩무니 옷과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지 않아도되고 목에 군인임을 나타내는 군번줄을 차지 않아도 됩니다.
훈련이라고 몇일씩 산과 들로 얼굴에 위장을 안해도 되고,
주말에 당직근무, 철책 순찰, 동반매복도 안해도 됩니다.
ㄷ ㅓㅇ ㅣ상 말끝에 다!나!까!로 안끝내도 되고 경례도 안해도 됩니다.
뒤돌아 보면 참 바쁘게 온것 같습니다. 소대장 시절 뭣도 모르고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했고, 너무피곤해서 심지어는 졸음을 쫓으려
피던 담배를 물고 졸고, 2틀밤을 세우고 돌아온 숙소에서 옷도 못갈아 입고
전투화도 못벗고 현관에서 잠들고 다음날 다시 출근한일,
대위(진)으로 중대장을 이끌면서, 검열을 받으면서 떨었던 모습,
사랑하는 중대원이 내가 챙겨준 포상휴가중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간일,
백마부대로 와서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의 중대를 따돌리고 체육대회 연속으로 2회 우숭한일
대대장님과 즐거운 회식과 여러가지 일들, 한달넘는 호국훈련에서 이룬
여주대첩, 혹한기 훈련, 연대전술훈련평가, 중대원들을 대한민국 최정예 특급전사부대로
만들겠다고, 중대기를 들고 매일 앞장서서 산악구보, push-up, sit-up으로
체력단련했던 일, 사단으로 가서 사단장님과 축구한일, 참모/보좌관들과
업무에 들들 볶이며, 새벽 5시 30분에도 부대에서 전화오는 압박을 견딘일..
뒤돌아 보면 말할수유격교관시절 너무 혹독한 체력단련으로 경비대장에게
혼났던일 북한산 계곡에서 다큰녀석들과 빨가벗고 계곡에서 몸을 담그고 놀았던일
한도끝도없이 생각나는 일이 많지만 이젠 가슴에 묻고
이제는 더욱 큰세상으로 한발 나가려 합니다.
그동안 군대 고마웠습니다. 저는 군인으로써 한점 부끄럼없이 군생활 했습니다.
아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장기복무 장교는 아니지만,
육군사관학교 출신도 아니지만, 학사사관 출신 욕먹지 않게
그리고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이 욕안먹게,
무엇보다 장교로써 부하들에게 떳떳하게 행동하려고 애썼습니다.
군대에서 얻은 사람들 군대에서 배운것들 그리고 군대가 내게 줬던 것들 잊지 않겠습니다.
사회에 나가 더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십시오.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되는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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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PEOPLE
군대에는 정말 열심히 하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집단 단체이다 보니 일부
이해가 안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을 위해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하는 분들에게 계속되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아들이 있으면, 사랑하는 남자친구, 내 동생, 친한 선후배
그들도 곧 아니 언젠가는 군인이 될것이고, 여러분이
욕하는 사람들이 결국에 전쟁이 나면 여러분의 목숨 재산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지금은 필요가 없다고 평화로운 세상이라고 군인을 욕하지 마십시오.
평상시 불편하고 거추장하기만 했던 안전벨트가 언젠가는 필요한 날이 있듯이
우리나라는 분단되어있는 현실이고, 전쟁이 끝난것이 아닌 잠시 멈추어있는
휴전상황입니다. 언제든지 전쟁이 발발해도 이상한 상황이 아니란뜻입니다.
여러분 북한은 같은 핏줄이고 한민족이라고 지지하는것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한민족 같은 동포라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가족을 억울하게 죽이고
재산을 다 빼앗으며, 어떠한 불이익을 줬을때도 형제라고 하실것입니다....
엄연히 그들은 저희에게 총,칼, 미사일 우리나라 주요시설에 표적을 대고
김정일의 지시에 서슴없이 행동할 그들입니다.
북한이 핵을 만들어서 우리한민족도 핵이 생겨서 좋다??라고
말을 하는 철없는 대학생을 보았습니다. 결국 북한이 핵을 만들었다는것은
우리에게 사용될 핵입니다. 더쉽게 이야기하면, 그 핵은 우리의 친한 친구
사랑하는 가족 , 연인, 모든것을 파괴시키는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총, 칼은 사람을 골라서 죽일수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레옹처럼 여자와, 어린아이는
헤치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은 그런것 가리지 않습니다. 무차별적인 살인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더운날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철책근무, 각종 훈련, 매복을 하는 군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힘내십시오 대한민국 군인여러분.....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이상 7. 30일에 전역한 장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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