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귀신이 보여요..

#Cool2010.08.06
조회1,641

안녕하세요, 충북에서 근무중인 23살 남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멀쩡한 삶을 살던 저한테 요즘 이상한게 보이고 들리기 시작해서

 

여름이고 마침 비도 부슬부슬내리고하니, 한번 이야기 해보려구요,

 

이 아래부턴 편의를 위해 반말로 할게요, 봐주세요 ^^

 

평범하디 평범한 삶을 살던 내가 이상한 일을 겪기 시작한건

 

고2 여름방학이였어, 그나이 또래 아이들처럼 난 게임에빠져 밤 12시를 넘기고있엇지

 

시간가는 줄 몰랐어,

 

그리고 한참을 더 하고있던 중,,

 

뭔가 스으으윽~ 하는 소리와 함께 밖에서 누가 날 부르는거야 

 

" 희철아 "        ( 가명 )

 

남자목소리였어 그것도 당시 내 또래 되보이는...

 

난 잘못들은 줄 알았어, 왜냐구? 지금은 직장때문에 충북에 있지만 내 고향은 전북이거든

 

그리고 우리집은 전북 군산에서도 시골동네야, 난 친구들이 다 시내에 살고있었기 때문에

 

그 동네에는 아는사람 특히 내또래는 맹세코 단 한명도없었어..

 

당연히 잘못들은 거라 생각하고 별스럽지않게 다시 게임을 하고있엇지

 

그리고 한 5분쯤 있었을까? 아까 스으으윽~ 소리가 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갔다면

 

이번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가면서 나는거야..

 

그리고 어김없이

 

" 희철아 "

 

이번엔 똑똑히 들었어 나 부르는 소리를 말이야,

 

소름이 돋더라구 꺼져있는 불을 다 키고 밖으로 나왔어

 

당시 우린 마당에 집이 2채가있어서 하난 어머니,아버지 그리고 나머지 하난 나,동생

 

이렇게 쓰고있엇거든..

 

나와서 찾아봤지 뭔가하고, 근데 아무것도없ㄷㅓ라구, 자고계시는 부모님 깨워서

 

혹시 나불렀냐고 물어도 무슨소리냐고만 하시고.....

 

도저히 게임따위 하고있을 기분이 아니라 그렇게 잠들었지,,

 

그리고 다음날인가 그다음날인가였을꺼야..

 

전전날 기억은 다 잊어버리셨는지,

 

어머니가 어딘갈 다녀오시더니 얘기해주시더라고

 

(이 옆동네 ΟΟ집 아들 ΟΟ가 어제 자전거 타고 가다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그때 설마 하면서 생각했어 스으으윽 소리는 자전거타고 지나가는 소리였고

 

무슨이유에선가 날 부른거 아닌가하고)

 

이일이 평범히 살던 내가 변하기 시작한 계기지..

 

그 후 짜잘짜잘한 소리와 귀신 이런건 자주보게 됐고..

 

짜잘짜잘한건 톡되면 얘기해줄게 ^^

 

음, 이렇게 끝내면 뭔가 허전하니까 ...

 

이건 요즘 내가 겪은 일이야 , 내가 직장이 충북이다보니 주말이나 쉬는날

 

집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작은 차 하나를 사게됬어, 그리고 일끝나면 주로 땅거미가

 

질무렵이라 졸음운전 하기도 하고 그러거든; 나쁜거 알아 고치려고 노력중이야^^;;

 

무튼 그렇게 집에서 회사로 올라오는길에 밤이라 또 깜박 졸았어 1초2초?

 

뭐 그냥 눈감았다 뜬거지;; 

 

무튼 그렇게 감았다 눈을 떳는데 내 한 10미터쯤 앞일까? 고속도로 가운데에

 

검은 실루엣에 검은 캡모자를 쓴 키작은 중년의 남자가 고개를 떨구고있는거야

 

너무 놀라서 그대로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틀었지; 속도는 120~130쯤이였어

 

간신히 피하고 룸미러로 뒤를 보니 아무도없더라구; 무튼 나 그때 죽을뻔했어 귀신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보이는 무언가때문에 죽을뻔한건 그때가 처음이였어 하하;

 

그밖에 내가 회사 기숙사에 살기때문에 마지막 문단속이랑을 내가 다하는데

 

여기에 있는 귀신ㅇㅣ야기라던지 무튼 다른 이야기는 혹시 톡이 된다면 또 올려줄게

 

쓰고보니 별로 무섭지가 않네;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에 또 남길수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