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회사에 입사한지 3주가량 되가는 사람입니다. 정말 이글 읽으시는 분들 제발 저의 답답함과 불안함 막막함 초조함 좀 해결해주세요. 저는 7/19에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저랑 같이 입사하신 여직원분도 계세요. 저는 저희회사가 유통회사라고 알고 입사를 하게 되었구요. 그 여직원분은 저희회사 회장님이 하시는 무역회사로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여직원은 회장님이 무역회사를 하시다가 일하던 사람들이 분리되어 나가고 새롭게 회사를 차리시는거라서 분리되어 나간 사무실로 한달가량 출근을하며 인수인계를 받는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회사를 나오는데 도대체 영업은 누가하는거며, 업무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도통 알수가 없는거에요. 아무런 체계도 없고, 사업자등록증에 소재지는 파주로 되어있는데 회장님 말로는 본사가 파주에 있고, 그쪽에서 경리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는데, 곧 그사람이 서울사무실로 와서 저한테 인수인계를 해주신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잠자코 기다렸죠. 잡일들을 하면서 보통 복사 많이 하고, 하루에 손님이 몇십명은 오는것 같은데...차드리고, 완전 90년대 회사 분위기라고나 할까? 여직원 대하는것도 거의 90년대 회사분위기.. 근데 일하다보니까 부동산? 쪽 일을 하는 회사같아요. 허구한날 뭐 인수하고 땅사고, 대출 브로커들도 많이 왔다갔다 거리고, 도대체 뭐하는 회산지 모르겠어요. 저희 회장님은 현재 유통회사 물류회사 무역회사 찜질방 한우집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다 명의만 회장님으로 되어있고 실제 운영은 모르겠어요ㅜㅜ 현재 제가 일하는 유통회사는 또 대표가 다른분으로 되어 있어요. 실제 일하시는분은 지금 회장님이시고여. 원래 8월달부터 본사 경리가 와서 인수인계를 해준댔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고, 본사가 있긴 있는건지 본사에서 사무보시는 분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오늘 일이 터져서 너무 혼란스러워서 글을 적었어요. 원래 급여가 그 여직원은 1일~말일까지 일한걸 익월 5일에 받기로 되어있었고, 저는 1일~말일까지 일한걸 익월 10일에 받기로 되어있었어요. 근데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로 회장님이랑 대화를 나눈거였어요. 구두계약이죠. 전 혹시나 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놓고 비치해두었어요. 근데 그 여직원분이 4일날부터 회장님께 내일 월급날이니 월급달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하셨거든요? 여직원이 4일날 저희사무실 잠깐 들려서 그얘기 나누는거 저도 들었거든요. 근데 5일날 그 여직원한테 계속 전화가 오는거에요. 회장님이 전화를 계속 안받으신다구, 그래서 제가 전달도 해드리고 메모도 남겨드렸어요. 결국 회장님은 월급날인 5일 그여직원분께 잠수를 타셨고, 그 여직원은 급여 주기로한 다음날인 오늘 저희 사무실로 오셨어요. 회장님 기다리다가 안오시길래 그여직원이 사무실 전화로 전화드려서 월급날인데 전화도 안받으시고 월급도 안주시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무슨 월급이냐고 내가 언제 5일이랬냐고 그러셔서 그여직원분이 왜자꾸 말을 바꾸시냐고 했더니 갑자기 일한지 한달도 안됐으면서 돈타령이냐고 돈없으면 가불신청하라고 소리지르시고 걍 끊었대요. 결국 그 여자분은 2시정도까지 회장님 기다리다가 회장님이 오셨는데, 그분보고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시더라고여. 그래서 그 여자분은 결국 지친다고 그냥 안받고 만다고 회장님 얼굴도 보기싫다고 그쪽 사무실에서 쓰던 컴퓨터라도 챙겨가겠다고 돈도 못받고 그냥 사무실에 컴퓨터 챙기러 가셨어요 근데 오늘 벌어진 일이 마치 제 미래의 모습같아요. 회장님이 저한테도 오늘 갑자기 전화로 11일~10일까지한거 15일날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과연 회장님이 제게 15일날 급여를 주실까요? 게다가 그 무역회사 사람들이 여직원분한테 얘기해 주셨는데 전에 있던 경리 여직원은 3개월동안 월급못받다가 결국 그만 두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무역회사도 저희 회장님한테 2-3억이 묶여있다고 하시고, 오늘 온 손님은 회장님한테 25억 받을게 있어서 기다리는거라고 하시고, 여기저기서 회장님한테 돈받을 사람 엄청 있는것같아요. 은행이란 은행에 대출은 엄청 받으시는것같고, 사무실 임대료 고지서를 보게됐는데, 미납금이 몇백만원이고ㅜㅜ 전 너무 불안해요. 계약서에는 1일~말일까지 한거 10일날 주기로 되어있으니까 10일날 말일까지한거 어떻게 해서든 받고 그냥 그만둘려고 생각하자니 월급날 월급도 안주고 큰소리치시는데 과연 저라고 줄까 싶고 말일이후에 일한 날들도 돈못받는거 아깝고, 15일까지 기다리자니 일만 더 나오고 돈은 돈대로 못받게 될까봐 불안하고 그와중에 전 회장님이 부르시면 가서 차드리고 일시키면 일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때려칠때 때려치더라도 돈은 받고 때려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루종일 생각한 끝에, 결론은 15일까지기다려보고 그때도 급여 안주시려고 하면 노동청에 신고하고 회사에 돈되는 물품 다 챙겨가고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한우집에가서 한우 왕창 먹고 돈도 안낼 생각입니다. 하지만 신고하면 모든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사업자 대표가 다른분으로 되어있어서 신고를 한다해도 결국 회장님한텐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을것 같더군여. 15일이 오기전까지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해요ㅜㅜ 출근을 할수도, 안할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저희회사는 도대체 뭘까요? 뭐하는 회사일까요? 법인 인수는 왜 자꾸 하는 걸까요? 은행에 대출받는건 왜 맨날 진행하는걸까요? 본사는 존재하는걸까요? 전 급여를 받을 순 있는 걸까요? 출근은 계속 해야할까요? 모든게 의문이에요ㅜㅜ 맘같아선 당장 떄려치고 싶지만, 그러기엔 일한3주가량이 너무 억울하고 아깝네요. 정말 전 15일까진 이렇게 안절부절하며 기다리기만 해야하는걸까요?ㅜㅜ
저희회사는도대체뭘까요? 도와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전 회사에 입사한지 3주가량 되가는 사람입니다.
정말 이글 읽으시는 분들 제발 저의 답답함과 불안함 막막함 초조함 좀 해결해주세요.
저는 7/19에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날 저랑 같이 입사하신 여직원분도 계세요.
저는 저희회사가 유통회사라고 알고 입사를 하게 되었구요.
그 여직원분은 저희회사 회장님이 하시는 무역회사로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그여직원은 회장님이 무역회사를 하시다가 일하던 사람들이 분리되어 나가고
새롭게 회사를 차리시는거라서
분리되어 나간 사무실로 한달가량 출근을하며 인수인계를 받는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회사를 나오는데 도대체 영업은 누가하는거며,
업무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도통 알수가 없는거에요.
아무런 체계도 없고,
사업자등록증에 소재지는 파주로 되어있는데
회장님 말로는 본사가 파주에 있고, 그쪽에서 경리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는데,
곧 그사람이 서울사무실로 와서 저한테 인수인계를 해주신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잠자코 기다렸죠. 잡일들을 하면서
보통 복사 많이 하고, 하루에 손님이 몇십명은 오는것 같은데...차드리고,
완전 90년대 회사 분위기라고나 할까?
여직원 대하는것도 거의 90년대 회사분위기..
근데 일하다보니까 부동산? 쪽 일을 하는 회사같아요.
허구한날 뭐 인수하고 땅사고, 대출 브로커들도 많이 왔다갔다 거리고,
도대체 뭐하는 회산지 모르겠어요.
저희 회장님은 현재 유통회사 물류회사 무역회사 찜질방 한우집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다 명의만 회장님으로 되어있고 실제 운영은 모르겠어요ㅜㅜ
현재 제가 일하는 유통회사는 또 대표가 다른분으로 되어 있어요.
실제 일하시는분은 지금 회장님이시고여.
원래 8월달부터 본사 경리가 와서 인수인계를 해준댔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고,
본사가 있긴 있는건지 본사에서 사무보시는 분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오늘 일이 터져서 너무 혼란스러워서 글을 적었어요.
원래 급여가
그 여직원은 1일~말일까지 일한걸 익월 5일에 받기로 되어있었고,
저는 1일~말일까지 일한걸 익월 10일에 받기로 되어있었어요.
근데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로 회장님이랑 대화를 나눈거였어요. 구두계약이죠.
전 혹시나 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놓고 비치해두었어요.
근데 그 여직원분이 4일날부터 회장님께 내일 월급날이니 월급달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하셨거든요?
여직원이 4일날 저희사무실 잠깐 들려서 그얘기 나누는거 저도 들었거든요.
근데 5일날 그 여직원한테 계속 전화가 오는거에요.
회장님이 전화를 계속 안받으신다구,
그래서 제가 전달도 해드리고 메모도 남겨드렸어요.
결국 회장님은 월급날인 5일 그여직원분께 잠수를 타셨고,
그 여직원은 급여 주기로한 다음날인 오늘 저희 사무실로 오셨어요.
회장님 기다리다가 안오시길래
그여직원이 사무실 전화로 전화드려서
월급날인데 전화도 안받으시고 월급도 안주시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무슨 월급이냐고 내가 언제 5일이랬냐고 그러셔서
그여직원분이 왜자꾸 말을 바꾸시냐고 했더니
갑자기 일한지 한달도 안됐으면서 돈타령이냐고 돈없으면 가불신청하라고
소리지르시고 걍 끊었대요.
결국 그 여자분은 2시정도까지 회장님 기다리다가
회장님이 오셨는데, 그분보고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시더라고여.
그래서 그 여자분은 결국 지친다고 그냥 안받고 만다고 회장님 얼굴도 보기싫다고
그쪽 사무실에서 쓰던 컴퓨터라도 챙겨가겠다고
돈도 못받고 그냥 사무실에 컴퓨터 챙기러 가셨어요
근데 오늘 벌어진 일이 마치 제 미래의 모습같아요.
회장님이 저한테도 오늘 갑자기 전화로 11일~10일까지한거 15일날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과연 회장님이 제게 15일날 급여를 주실까요?
게다가 그 무역회사 사람들이 여직원분한테 얘기해 주셨는데
전에 있던 경리 여직원은 3개월동안 월급못받다가 결국 그만 두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무역회사도 저희 회장님한테 2-3억이 묶여있다고 하시고,
오늘 온 손님은 회장님한테 25억 받을게 있어서 기다리는거라고 하시고,
여기저기서 회장님한테 돈받을 사람 엄청 있는것같아요.
은행이란 은행에 대출은 엄청 받으시는것같고,
사무실 임대료 고지서를 보게됐는데, 미납금이 몇백만원이고ㅜㅜ
전 너무 불안해요.
계약서에는 1일~말일까지 한거 10일날 주기로 되어있으니까
10일날 말일까지한거 어떻게 해서든 받고 그냥 그만둘려고 생각하자니
월급날 월급도 안주고 큰소리치시는데 과연 저라고 줄까 싶고
말일이후에 일한 날들도 돈못받는거 아깝고,
15일까지 기다리자니 일만 더 나오고 돈은 돈대로 못받게 될까봐 불안하고
그와중에 전 회장님이 부르시면 가서 차드리고 일시키면 일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때려칠때 때려치더라도 돈은 받고 때려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루종일 생각한 끝에,
결론은 15일까지기다려보고 그때도 급여 안주시려고 하면
노동청에 신고하고
회사에 돈되는 물품 다 챙겨가고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한우집에가서 한우 왕창 먹고 돈도 안낼 생각입니다.
하지만 신고하면 모든게 해결될줄 알았는데,
사업자 대표가 다른분으로 되어있어서 신고를 한다해도 결국 회장님한텐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을것 같더군여.
15일이 오기전까지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해요ㅜㅜ
출근을 할수도, 안할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저희회사는 도대체 뭘까요?
뭐하는 회사일까요? 법인 인수는 왜 자꾸 하는 걸까요?
은행에 대출받는건 왜 맨날 진행하는걸까요?
본사는 존재하는걸까요? 전 급여를 받을 순 있는 걸까요?
출근은 계속 해야할까요? 모든게 의문이에요ㅜㅜ
맘같아선 당장 떄려치고 싶지만, 그러기엔 일한3주가량이 너무 억울하고 아깝네요.
정말 전 15일까진 이렇게 안절부절하며 기다리기만 해야하는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