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고등학생입니다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무섭슴더ㅠㅠ 항상 읽기만하다가 나의 성추행경험담이 떠올라서ㅠㅠ 나도 유행하는 음,슴체를 써보겠음ㅋㅋㅋㅋ 좀 긴가?ㅠㅠ 1년전이었음 난 학원을 가기위해 약간 오르막길을 걷고있었음 그쪽이 학원가라서 원래 학생들이 좀 많음 난 신경쓰지 않고 학원에 늦어서 길을 막 뛰어가려던 참이었음 그런데, 한 10m?정도 거리에서 어떤 중학생남자 무리들이 있었는데 그 무리들이 모두 내쪽을 쳐다보고 있는것임 그런데 갑자기 그중에서 한명이 뻘쭘한표정을 지으며 쭈뼛쭈뼛 내쪽으로 오는것임 난 생각했음.. '아,18년동안의 나의 솔로인생을 여기서 청산하게 되는구나 번호를 줘 말아' 라는 어처구니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최대한 도도하고 쉬크한 표정으로 모델 워킹을 하며 걸어가고있는데 그 중딩이 나를 그냥 지나치는것임ㅋㅋㅋㅋㅋㅋ 아, 뭔가..나는 누구인가...여기는 어디인가... 그런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내 옆구리 겨드랑이쪽으로 손이 하나가 쑥 들어오더니 가슴을 만지는게 아니라 완전히 확 잡고 비틀어서 뜯어버리고는 내 앞쪽으로 튀는거임 함께 그 앞에있던 무리들도 그 중딩을따라서 튀는거임 한마디로 그 광경을 그 무리들이 모두 지켜보고있었다는것임ㅡㅡ.. 가슴이 뜯기고 나서 1초 아파 2초 뭐지 3초 헐ㅡㅡㅅㅂ.. 너무너무 황당하고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그 자리에서 얼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었음 점점 화가나기 시작함 내가 당하고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들은 분명히 똑같은짓을 또 할 것이라는 생각에 나는 학원을 포기한채 그것들을 찾아서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고 있었슴 그런데 저 멀리에 그놈들이 보임 그놈들도 나를 봤는지 튀기 시작함 나도 그것들을 잡기위해 태어난사람마냥 마구 따라서 뛰기시작했음 난 결국 한명을 붙잡았음 그리고 그놈한테 다른놈들도 다 불러오라고했더니 2명을 더 불러서 3명이 내앞에 쭈뼛쭈뼛 섰음 난 너무너무 괘씸하고 화가났음 그래서 막 말을하다가 너네 어떡할거냐고했더니 맞겠다고 함 그래서 어디 맞을거냐했더니 뺨을 때려달라함 그래서 그자리에서 바로 3명에게 불꽃싸다구를 연속 빠바밤 날림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았지만 그냥 보내주기로 하고 그것들은 사라져버림 그러고선 집에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거임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생각하며 울면서 집에 들어갔음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함 그런데 난 그놈들을 이미 때렸고 이미 끝난 사건이기 때문에 말을 안하려고했는데 어찌저찌하다가 말을 하게 됨 엄마는 어디 그런 못된 놈들이있냐면서 그놈들한테 다시 전화를 해서 불러냄 그리곤 아빠한테 전화를 함 마침 딱 상황에 맞게 아빠 사무실에 경찰이신친구분이 계셔서 경찰차 끌고 그놈들이 있는 곳에서 내림 그놈들은 울상이 되었음 마치 내가 경찰에 신고한 꼴이 되어버림ㅋㅋ 그래서 그쪽에서 3명을 쫘르륵 서게 한 다음 경찰아저씨가 훈계를 하고 나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좋게 끝냄ㅋㅋ 이제 가봐도된다니까 뒤돌아서서 천천히 걷다가 갑자기 셋이눈치를 보더니 뛰어감 그 이후로 몇번 동네에서 마주쳤는데 날 보더니 갑자기 다른길로 돌아감...ㅋ....뭐지.. 마무리를 어찌해야함?....... -끝- 대낮에 이런일을 당하고 나니 정말 어두워지면 어떻게 다녀야 하나 걱정이 됨ㅠㅠ 저처럼 이런일 안당하게 모두 성추행조심하시길~ㅠㅠ 글재주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나를성추행한중학생들혼꾸녕을내줬어요!
안녕하세요 여자고등학생입니다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무섭슴더ㅠㅠ
항상 읽기만하다가 나의 성추행경험담이 떠올라서ㅠㅠ
나도 유행하는 음,슴체를 써보겠음ㅋㅋㅋㅋ
좀 긴가?ㅠㅠ
1년전이었음
난 학원을 가기위해 약간 오르막길을 걷고있었음
그쪽이 학원가라서 원래 학생들이 좀 많음
난 신경쓰지 않고 학원에 늦어서 길을 막 뛰어가려던 참이었음
그런데, 한 10m?정도 거리에서 어떤 중학생남자 무리들이 있었는데 그 무리들이
모두 내쪽을 쳐다보고 있는것임
그런데 갑자기 그중에서 한명이 뻘쭘한표정을 지으며 쭈뼛쭈뼛 내쪽으로 오는것임
난 생각했음..
'아,18년동안의 나의 솔로인생을 여기서 청산하게 되는구나 번호를 줘 말아'
라는 어처구니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최대한 도도하고 쉬크한 표정으로
모델 워킹을 하며 걸어가고있는데 그 중딩이 나를 그냥 지나치는것임ㅋㅋㅋㅋㅋㅋ
아, 뭔가..나는 누구인가...여기는 어디인가...
그런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내 옆구리 겨드랑이쪽으로 손이 하나가 쑥 들어오더니 가슴을 만지는게 아니라
완전히 확 잡고 비틀어서 뜯어버리고는 내 앞쪽으로 튀는거임
함께 그 앞에있던 무리들도 그 중딩을따라서 튀는거임 한마디로 그 광경을
그 무리들이 모두 지켜보고있었다는것임ㅡㅡ..
가슴이 뜯기고 나서 1초 아파 2초 뭐지 3초 헐ㅡㅡㅅㅂ..
너무너무 황당하고 이런일이 처음이라서 그 자리에서 얼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었음
점점 화가나기 시작함
내가 당하고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들은 분명히 똑같은짓을 또 할 것이라는 생각에
나는 학원을 포기한채 그것들을 찾아서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고 있었슴
그런데 저 멀리에 그놈들이 보임 그놈들도 나를 봤는지 튀기 시작함
나도 그것들을 잡기위해 태어난사람마냥 마구 따라서 뛰기시작했음
난 결국 한명을 붙잡았음 그리고 그놈한테 다른놈들도 다 불러오라고했더니
2명을 더 불러서 3명이 내앞에 쭈뼛쭈뼛 섰음
난 너무너무 괘씸하고 화가났음
그래서 막 말을하다가 너네 어떡할거냐고했더니
맞겠다고 함 그래서 어디 맞을거냐했더니 뺨을 때려달라함
그래서 그자리에서 바로 3명에게 불꽃싸다구를 연속 빠바밤 날림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았지만 그냥 보내주기로 하고 그것들은 사라져버림
그러고선 집에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거임
왜 나에게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생각하며 울면서 집에 들어갔음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함
그런데 난 그놈들을 이미 때렸고 이미 끝난 사건이기 때문에
말을 안하려고했는데 어찌저찌하다가 말을 하게 됨
엄마는 어디 그런 못된 놈들이있냐면서
그놈들한테 다시 전화를 해서 불러냄
그리곤 아빠한테 전화를 함
마침 딱 상황에 맞게 아빠 사무실에 경찰이신친구분이 계셔서 경찰차 끌고
그놈들이 있는 곳에서 내림 그놈들은 울상이 되었음
마치 내가 경찰에 신고한 꼴이 되어버림ㅋㅋ
그래서 그쪽에서 3명을 쫘르륵 서게 한 다음 경찰아저씨가 훈계를 하고
나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좋게 끝냄ㅋㅋ
이제 가봐도된다니까 뒤돌아서서 천천히 걷다가 갑자기 셋이눈치를 보더니 뛰어감
그 이후로 몇번 동네에서 마주쳤는데 날 보더니 갑자기 다른길로 돌아감...ㅋ....뭐지..
마무리를 어찌해야함?.......
-끝-
대낮에 이런일을 당하고 나니 정말 어두워지면 어떻게 다녀야 하나 걱정이 됨ㅠㅠ
저처럼 이런일 안당하게 모두 성추행조심하시길~ㅠㅠ
글재주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