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이렇게 많은 동지분들이 잇으실줄은..ㅠㅠ 결국 저희집 창문들은 모두 봉인당햇답니다.. 전 그래도 그 아저씨 딸내미가 엄마아빠가 맞벌이라 집에 늦게까지 혼자잇어서 밥도 잘 못챙겨먹는거 같아서 며칠간 저녁차려서 함께 맥여주고 그랫네요..에휴,, 그 애기 보면 걍 딱할뿐이죠 뭐,,, 뭐..다들 조심을 바래서 쓴 글인데 간혹 미xx라 욕하신분들도 있고, 저 뭐 억울해서 하소연하려고 올린거 아니구요, 그냥 저같이 불쾌한 일 당하시는 일 없길 바라면서 쓴 글이니까,, 본 취지에 맞게 생각해주셧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쨌든!!! 여성분,남성분 모두 다 조심해야하실거 같아요 저희집 창문 방충망도 이유모르게 계속 뜯겨서 교체도 여러번했어요.. 아무튼.. 흉흉한 세상..다들 조심합시다! 안녕하세요..평소 판을 즐겨보는 21살 뇨자입니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같은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1호부터 10호까지 있는 복도형 아파트 입니다. 요즘은 이런 아파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제가 초등학교 입학때 지어진 아파트라.. 그 이후는 1-2호, 3-4호라인 이런식으로 있더군요. 이런 복도형아파트는 각 방의 창문이 복도를 향해서 있습니다.. 즉, 복도를 지나가면 본의아니게 창문을 통해 그 집안을 쳐다볼수 있게 되있죠.. 그 높이또한 160cm 이상이면 충분히 볼수있습니다. 방에서 컴퓨터하다가 뻘쭘하게 지나가는 사람이랑 눈마주친 경우도있죠..ㅠㅠ 저희집 구조는 동생방 창문으로 쳐다볼 경우 거실이 보이고, 컴퓨터방 창문으로 쳐다볼 경우 욕실이 바로 보입니다. 저희 아파트가 앞뒤로 아파트가 있어서 창문과 베란다를 열어놓지 않으면 더워 죽어요..ㅠ 그래서 방충망도 있고 창살도 있는 창문을 열어두곤 합니다. 일단 사건은.. 작년 이맘때쯤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밤잠이 없는지라 식구들 다 자고 늦은밤에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물론 다 자고 있는지라, 거실이며 다른 방 불들은 다 꺼진상태구요, 딱 나와서 컴터방으로 가려고 하던 찰나.. 컴터방 창문에서 옆집 아저씨가 방충망+창살이 있는 그 창문에 얼굴을 밀착시키고 쳐다보고 있더군요. 저희 집안이 어두웠기 때문에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 얼굴이 또렷히 보였습니다 그 아저씨와 제가 눈이 마주친순간 그 아저씨는 놀라서 자기 집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다행히 이때 저는 옷을 다 입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올때까지 쳐다보고 있었을꺼란 생각에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었죠. 옆집 아저씨이고, 저희 막내동생(초딩)과 그 집 딸(동생과같은나이)가 친구인지라 서로 얼굴 붉히고 , 그러기 싫어서 엄마한테도 말안하고 그냥 동생한테만 말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저는 계속 학교 긱사생활을 하느라 집에 잘 못왔구요, 올해 엄마가 저녁에 10시 이후 라고 하더군요. 쓰레기를 버리려고 나왔는데 그 옆집아저씨가 저희 컴터방 창문을 통해서 울집을 쳐다보고 있었답니다!! 그러곤 그 아저씨가 엄청 놀래서 자기 집으로 들어가버렸답니다. 그 이후로 엄마가 컴터방에서 컴터할때 창문 닫고 있거나, 블라인드를 치라고 하더군요 아님 나시 대신 반팔티를 입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어제!!!!!! 엄마와 아빠가 사업차 집에 들어오시지 못해서 저희는 여자 3명(저,동생,막내)이렇게 있었어요 집에서 운동을 하고 , 11시쯤 됬을꺼예요 그때 동생들은 영화를 보고있고 전 씻고 나왔죠 근데, 아래는 팬티만 입고 바지는 나와서 욕실앞에서 입었습니다. 근데.... 입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이상한 느낌이 나는델 쳐다보니 그 아저씨가. 그 똑같은 자리에서 절 쳐다보고있더군요 순간 제가 얼었습니다. 심장이 벌렁거렸고 소리도 나오지 않았어요 저희 집안이 환했던 터라 밖에 사람의 얼굴은 또렷히 보이지 않고 형태만 보였죠. (제가 그 사람이라 생각했던 이유는 그 자리에서 쳐다보았고, 그 사람의 자세가 같았어요) 근데 더 어이없고 불쾌했떤건 그 사람이 저를 계속 쳐다보고 가질 않더군요. 제가 그쪽이 안보인다 생각했는지.. 제가 먼저 놀라서 거실로 가기 전까지 절 계속 주시하고 있더군요 그 어둠사이속 창문도 모서리 부분에서 계속 쳐다봤단 말이죠 제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거실로 보니 동생(고2)놀래서 왜 그러냐고 그랬죠 그래서 방금 사건을 말했어요. 그리고 나서 엄마한테 통화를 걸었쬬. 그 전이야기 까지 다했어요 엄마가 내일 집에 오시면 그 옆집 아줌마에게 충고하실꺼라고 하더군요, 한번 충고하고 앞으로도 더 그러면 신고한다고... 그리고 비밀번호 집키도 바꾸고, 막내 동생 옆집에 절대 못놀러가게 했습니다 (딸 가진 아빠라는 사람이 이렇게 밤에 훔쳐보는 짓을 하시니까요. 저야 예민하고 그래서 느꼈겠지만, 동생이나 엄마는 못느끼고 그냥 지나쳤을수도 있습니다.) 어제 일 이후로 저희 집 문잠글수 있는건 다 잠그고, 창문 닫고 블라인드까지 다 내렸어요 요즘 세상 무섭잖아요 친구가 나중에 더 큰 일 나기전에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저 이것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 오늘은 아예 알바도 못갔어요. (별 생각이 다들었죠;; 제가 항상 알바를 가는 시간을 아니까 기다렸다가...뭐...ㅠㅠ 요즘은 아침이나 낮이라고 해서 안전한거 아니잖아요,) 뭐 그것좀 보면 어쩌냐, 다 입었으면서 그러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는데 아무생각없이.. 딱 쳐다봤을때 누군가가 밖에서 날 보고 있다는거.. 제가 본건만 벌써 두번,, 더 있었을지도 모르죠.. 욕실 불켜져있으면 보는거고.. 그 옆집아저씨가 그렇게 순진하게 생기시고, 어리숙해보였는데 밤에 그러고 있을땐 왜 그렇게 무섭게 느껴졌는지.. 여성여러분. 특히 복도형 아파트 사는 분... 덥다고 창문 함부러 열지 마세요.. 누가 밤마다 당신의 집안을 훔쳐보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333
복도형 아파트 창문 조심하세요.
오우..이렇게 많은 동지분들이 잇으실줄은..ㅠㅠ
결국 저희집 창문들은 모두 봉인당햇답니다..
전 그래도 그 아저씨 딸내미가 엄마아빠가 맞벌이라 집에 늦게까지 혼자잇어서
밥도 잘 못챙겨먹는거 같아서 며칠간 저녁차려서 함께 맥여주고 그랫네요..에휴,,
그 애기 보면 걍 딱할뿐이죠 뭐,,,
뭐..다들 조심을 바래서 쓴 글인데
간혹 미xx라 욕하신분들도 있고, 저 뭐 억울해서 하소연하려고 올린거 아니구요,
그냥 저같이 불쾌한 일 당하시는 일 없길 바라면서 쓴 글이니까,,
본 취지에 맞게 생각해주셧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쨌든!!!
여성분,남성분 모두 다 조심해야하실거 같아요
저희집 창문 방충망도 이유모르게 계속 뜯겨서
교체도 여러번했어요..
아무튼.. 흉흉한 세상..다들 조심합시다!
안녕하세요..평소 판을 즐겨보는 21살 뇨자입니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같은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1호부터 10호까지 있는 복도형 아파트 입니다.
요즘은 이런 아파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제가 초등학교 입학때 지어진 아파트라..
그 이후는 1-2호, 3-4호라인 이런식으로 있더군요.
이런 복도형아파트는 각 방의 창문이 복도를 향해서 있습니다..
즉, 복도를 지나가면 본의아니게 창문을 통해 그 집안을 쳐다볼수 있게 되있죠..
그 높이또한 160cm 이상이면 충분히 볼수있습니다.
방에서 컴퓨터하다가 뻘쭘하게 지나가는 사람이랑 눈마주친 경우도있죠..ㅠㅠ
저희집 구조는 동생방 창문으로 쳐다볼 경우 거실이 보이고,
컴퓨터방 창문으로 쳐다볼 경우 욕실이 바로 보입니다.
저희 아파트가 앞뒤로 아파트가 있어서 창문과 베란다를 열어놓지 않으면
더워 죽어요..ㅠ 그래서 방충망도 있고 창살도 있는 창문을 열어두곤 합니다.
일단 사건은.. 작년 이맘때쯤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밤잠이 없는지라 식구들 다 자고 늦은밤에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물론 다 자고 있는지라, 거실이며 다른 방 불들은 다 꺼진상태구요,
딱 나와서 컴터방으로 가려고 하던 찰나..
컴터방 창문에서 옆집 아저씨가 방충망+창살이 있는 그 창문에 얼굴을
밀착시키고 쳐다보고 있더군요.
저희 집안이 어두웠기 때문에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 얼굴이 또렷히 보였습니다
그 아저씨와 제가 눈이 마주친순간 그 아저씨는 놀라서 자기 집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다행히 이때 저는 옷을 다 입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올때까지 쳐다보고 있었을꺼란 생각에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었죠.
옆집 아저씨이고, 저희 막내동생(초딩)과 그 집 딸(동생과같은나이)가 친구인지라
서로 얼굴 붉히고 , 그러기 싫어서 엄마한테도 말안하고 그냥 동생한테만
말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저는 계속 학교 긱사생활을 하느라 집에 잘 못왔구요,
올해 엄마가 저녁에 10시 이후 라고 하더군요.
쓰레기를 버리려고 나왔는데 그 옆집아저씨가 저희 컴터방 창문을
통해서 울집을 쳐다보고 있었답니다!!
그러곤 그 아저씨가 엄청 놀래서 자기 집으로 들어가버렸답니다.
그 이후로 엄마가 컴터방에서 컴터할때 창문 닫고 있거나, 블라인드를 치라고 하더군요
아님 나시 대신 반팔티를 입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어제!!!!!!
엄마와 아빠가 사업차 집에 들어오시지 못해서
저희는 여자 3명(저,동생,막내)이렇게 있었어요
집에서 운동을 하고 , 11시쯤 됬을꺼예요
그때 동생들은 영화를 보고있고 전 씻고 나왔죠
근데, 아래는 팬티만 입고 바지는 나와서 욕실앞에서 입었습니다.
근데....
입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이상한 느낌이 나는델 쳐다보니 그 아저씨가. 그 똑같은 자리에서 절 쳐다보고있더군요
순간 제가 얼었습니다.
심장이 벌렁거렸고 소리도 나오지 않았어요
저희 집안이 환했던 터라 밖에 사람의 얼굴은 또렷히 보이지 않고 형태만 보였죠.
(제가 그 사람이라 생각했던 이유는 그 자리에서 쳐다보았고, 그 사람의 자세가 같았어요)
근데
더 어이없고 불쾌했떤건
그 사람이 저를 계속 쳐다보고 가질 않더군요. 제가 그쪽이 안보인다 생각했는지..
제가 먼저 놀라서 거실로 가기 전까지 절 계속 주시하고 있더군요
그 어둠사이속 창문도 모서리 부분에서 계속 쳐다봤단 말이죠
제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거실로 보니 동생(고2)놀래서 왜 그러냐고 그랬죠
그래서 방금 사건을 말했어요. 그리고 나서 엄마한테 통화를 걸었쬬.
그 전이야기 까지 다했어요
엄마가 내일 집에 오시면 그 옆집 아줌마에게 충고하실꺼라고 하더군요,
한번 충고하고 앞으로도 더 그러면 신고한다고...
그리고 비밀번호 집키도 바꾸고,
막내 동생 옆집에 절대 못놀러가게 했습니다
(딸 가진 아빠라는 사람이 이렇게 밤에 훔쳐보는 짓을 하시니까요. 저야 예민하고 그래서 느꼈겠지만, 동생이나 엄마는 못느끼고 그냥 지나쳤을수도 있습니다.)
어제 일 이후로 저희 집 문잠글수 있는건 다 잠그고, 창문 닫고 블라인드까지 다 내렸어요
요즘 세상 무섭잖아요
친구가 나중에 더 큰 일 나기전에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저 이것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
오늘은 아예 알바도 못갔어요.
(별 생각이 다들었죠;; 제가 항상 알바를 가는 시간을 아니까 기다렸다가...뭐...ㅠㅠ
요즘은 아침이나 낮이라고 해서 안전한거 아니잖아요,)
뭐 그것좀 보면 어쩌냐, 다 입었으면서 그러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는데
아무생각없이.. 딱 쳐다봤을때 누군가가 밖에서 날 보고 있다는거..
제가 본건만 벌써 두번,, 더 있었을지도 모르죠..
욕실 불켜져있으면 보는거고..
그 옆집아저씨가 그렇게 순진하게 생기시고, 어리숙해보였는데
밤에 그러고 있을땐 왜 그렇게 무섭게 느껴졌는지..
여성여러분. 특히 복도형 아파트 사는 분...
덥다고 창문 함부러 열지 마세요..
누가 밤마다 당신의 집안을 훔쳐보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