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싸움 ㅋ

내후배지렁이2010.08.06
조회52

 

 

안녕하세여 이제 20년산이된 한 소녀입니다

 

밤에 우연히 롤코보다가 보다

 

갑자기 고딩때 있었던 일이 급떠올랐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떄 당시 고2때였습니다 ㅋㅋㅋㅋ

 

제친구가 그떄 1학년으러 복학중이였는데 후배사랑이 애뜻한 아이였쬬

 

내친구 반엔 장애인이 좀 많았거든요  (솔직히 학교교장이 염치없는 사람이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걔네반 쌤이 학년부장이라  눈잘못 굴렸다가는

 

그날 엄마아빠얼굴을 못볼수도 있다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믄 걔네반애 어떤 남자애 둘이가 싸웠는데

 

아주100분토론 못지않을 분위기로 심각하게

 

언사를 펼치고있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별거아닌뎈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서로 말이안통해서 답답한지 주먹싸움으로 번지는순간

 

걔네반 담임이 들어와서 그장면을보고

 

"너거 뭐야 이것들이 돌앗나 안되겠네 왜 싸워!!!!!!!!!?"

 

이러자 끝내 지네도 입열고 말하기가 부끄러운지 담임이

 

"므야 말안해!?? 이것들이 오늘 처맞을라고 환장했나"

 

이러면서 강스파이크를 찍을라고 하자

                       .

 

                     .

 

 

                     .

 

 

                     .

 

 

                     .  

 

둘다 겁에질려서 "아니 그게아니라요...지렁이가 똥을싸는가 안싸는가떄문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렁이가 똥을 싸는가 안싸는가

     지렁이가 똥을 싸는가 안싸는가

            지렁이가 똥을 싸는가 안싸는가

 

 

그래서 담임도 그저 어이없어서 할말을 잃고 말았다는 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뭐이런 신비로운새키들이 다있나 싶었을거임..

 

그래서 쳐봤지요 저도 궁금하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입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