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부산사는 슴셋녀입니다 내용 길어질 수도 있을거 같은데..끝까지 읽으신 분들 리플부탁드려요 음슴임체로 쓰겠습니다 어느날 집에 와서 문을 열려고 보니 문고리에 꽃다발이 있었음 뭐지...싶어서 갖고 들어와서 꽃다발 안을 보니 쪽지가 있는거임 꽃 갖다놔서 죄송하다 나쁜사람 아니며, 차 한잔 하고싶다 연락달라..라는 내용과 함께 핸드폰 번호가 적혀있었음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진짜 무섭기도 했음... 혼자사는지라.... 계속 생각하다 고민하다 연락을 해봤심 누구시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기억이 안나냐는거임 ;; 일년전에 헌팅했던 사람이라면서 작년 이맘때 지나가던 제게 말을 걸었던 사람이 있긴했는데 진짜 그사람이었던거임 5일정도 연락을 하다 처음으로 만나보게 됐음 처음 만났던 그날 옷이랑 네일 회원권을 받았음;; 옷은 안입는다고 했지만 그사람은 부담갖지말고 입어봐라, 옷가게 주인도 안사도 되니까 입어보기만 하라그래서 몇가지 입었는데 그중 몇개를 계산을 해버리고, 네일을 하러 가자더니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회원권을 끊어놔버린거였음 당빠 어이가 없었음 처음 본 사람이 이러니.. 자동차도 벤츠에 경제적으로 좀 여유로운 사람인거 같긴 했음.... 그러면서 그냥 밖에 나온김에 쇼핑한거니까 부담갖지 말라며 이렇게 시간이 있을때 해주고 싶은거라고 함 이게 다 니가 이뻐서 생긴 일이라고 함 만날때마다 이말을 함 하지만 난 이정도 일을 겪을만큼 빼어난 미모가 아님 (그러니 사진올리라는 말은 ㄷㅊ) 그리고 그 다음날도 만났음 그냥 저녁먹고 영화보고 헤어짐 계속 사귀는것처럼 행동을 하는거였음 뭐지? 싶으면서도 원래 이런 스타일인가 생각함 영화보면서도 옆에 남자가 앉아있었는데 계속 경계하면서 자기쪽으로 땡기는 그런식 운전하며 계속 손잡고 내다리에 손을 얹는 ㅡㅡ식 아 나이는 30대 초중반이라고 함 자기는 할거 다해본 사람이라며, 텐프로도 만나보고 뭐 바람피우고 등등 대한민국에서 해볼건 다 해봤다고 함 그래서 지금은 낙이 없는데 이제 날 만나면서 행복하고 싶다고 함 자길 만나면서 바람만 안피우면 된다고 함 말 잘하고 , 말 많고 같이 있으면 정신이 없음;; 뱉는 말이 진짜인거 같으면서도 다 너무 믿기 힘든 말들인지라 거짓말인거 같음 연예인이랑 친하다고 했던 말도 안믿었으나 실제 그사람이랑 통화를 함.. 직업은 CNP* 높은직..에 있음(발설하면 안될거같음 ㅜㅜ)..그렇다고 함.. 중국국영석유 관련 회사라고 함... L* 외부연구원이라던 처음 말과 다름 하지만 이것도 거짓말같진 않음 근데 회사는 서울에 있는데 왜 부산에 사는지 이해가 안감. 진짜;; 진짜 같으면서도 거짓말 같은 말들이 너무 많았음... 우린 운명이라는 둥 -_- 근데 너무 신기한게 한번은 500원짜리 동전으로 내기를 했는데 이긴 사람이 내용은 맘대로 정하기로 함 나는 학 그사람은 500 동전을 뒤집고 왼손, 오른손 어느손이 위로 보게 할건지도 다 정함 그사람이 동전을 던짐 나는 계속 학, 왼손이었음 처음 세번 모두 내가 졌음. 내기 내용은 집 통금시간이 12시인데 지금은 시간이 넘었으니 내 집에 가서 자길 재워주라는거였음 미친소리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음(나이많은 어른이 무슨 통금시간?ㅡㅡ) 그리고 난 이상황이 믿기힘들어서 내가 동전을 던지겠다고 하고 계속해서 학, 왼손을 고집했음 처음 세번 포함해서 열번 이상을 했는데 진짜 미칠정도로 신기하게도 다 500원 면이 나옴 하지만 그사람은 결국 자기 집으로 감 그땐 진짜 운명인가;; 싶기도 했음 또 한가지 난 성형을 했고, 겨울에 다시 할거라고 했더니 서울로 가서 자기가 아는데 가서 하자며 수술비도 대주겠다고 함..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주겠다고 함... 어이없음..... 당신의 말을 다 믿질 못하겠다고 했더니 진짜 믿어달라며 하나씩 차근차근 증명해주겠다며, 정 못믿겠으면 일단 혼인신고라도 해놓자고 함 완전 헐 바로 미쳤냐는 소리가 나왔음... 휴....너무 길다 아무튼 몇일사이에 정말정말 소설같은 하루하루를 살았음 내게도 이런일이 생길수가 있다니.....하며 아 한번은 친구랑 같이 만나는데 거기 와서 친구집에 데려다 주고 날 데려다 준적있음.. 그 친구도 영 이사람 말이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다고 함 ㅜㅜ 사기꾼인가 싶기도 함... 주위사람들은 어차피 명함은 아무렇게나 찍어낼 수 있는거라며 그걸보고 다 믿으면 안된다며, 근데 진짜면 어떡하지?ㅋㅋ 이럼...ㅜㅜ 아무튼 난 그 몇일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진정시키고자 연락을 끊었음 마침 다른 지역에 살고있는 동생이 그날 갑자기 와서는 얘기를 듣더니 나이가 많다며 그냥 싫다고 함 ㅋㅋ 동생이랑 집에 있을때 그사람에게서 전화가 옴 동생이 받겠다며 받고선 언니 지금 밖에 있다고 말함 끊더니 문자가 옴. 말로하면되지 이런식은 아니잖아. 잘지내라고 함. 조금 미안함 나도 그런식으로 채여봐서 암 ㅜㅜ너무 힘듬 그래서 만약 이사람이 나한테 진짜 진심이었다면 난 정말 나쁜뇬이야 라고 생각하여 다음날 연락안한건 죄송하다고 하고 잘지내라고 함 바로 폭풍문자가 세통 옴 집 근처에 찾아가든 니 일하는데에 가든 얼마든지 널 만날방법은 있지만 부담스러울테니 안그러겠다, 만나주면 안되냐며 서로 예의를 지키며 만나자 천천히 사귀어보자며 보고싶다는둥.. 조금 더 미안함 하지만 난 그저예의상 보낸것일뿐 이제그만하라고 함 그 뒤론 쌩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심? 진짜 다 못담은 얘기들이 많은데 쓰려니 기억이 안남 여러분 같다면 어떻게 하겠음? 이것이 운명인가 하며 뛰어들겠음? 아님 이상한 놈이 다있네 하며 잊겠음? 나는 지금은 그저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진짜 모습이 뭔지 너무 궁금함 많은 댓글 바람....ㅜㅜ너무 혼란스러움
소설같았던 지난 몇일!!!!대체 정체가 뭘까
안녕하세용 부산사는 슴셋녀입니다
내용 길어질 수도 있을거 같은데..끝까지 읽으신 분들 리플부탁드려요
음슴임체로 쓰겠습니다
어느날 집에 와서 문을 열려고 보니 문고리에 꽃다발이 있었음
뭐지...싶어서 갖고 들어와서 꽃다발 안을 보니 쪽지가 있는거임
꽃 갖다놔서 죄송하다 나쁜사람 아니며, 차 한잔 하고싶다 연락달라..라는 내용과 함께
핸드폰 번호가 적혀있었음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진짜 무섭기도 했음... 혼자사는지라....
계속 생각하다 고민하다 연락을 해봤심 누구시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기억이 안나냐는거임 ;; 일년전에 헌팅했던 사람이라면서
작년 이맘때 지나가던 제게 말을 걸었던 사람이 있긴했는데 진짜 그사람이었던거임
5일정도 연락을 하다 처음으로 만나보게 됐음
처음 만났던 그날 옷이랑 네일 회원권을 받았음;;
옷은 안입는다고 했지만 그사람은 부담갖지말고 입어봐라, 옷가게 주인도
안사도 되니까 입어보기만 하라그래서 몇가지 입었는데 그중 몇개를 계산을 해버리고,
네일을 하러 가자더니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회원권을 끊어놔버린거였음
당빠 어이가 없었음 처음 본 사람이 이러니..
자동차도 벤츠에 경제적으로 좀 여유로운 사람인거 같긴 했음....
그러면서 그냥 밖에 나온김에 쇼핑한거니까 부담갖지 말라며
이렇게 시간이 있을때 해주고 싶은거라고 함
이게 다 니가 이뻐서 생긴 일이라고 함 만날때마다 이말을 함
하지만 난 이정도 일을 겪을만큼 빼어난 미모가 아님
(그러니 사진올리라는 말은 ㄷㅊ)
그리고 그 다음날도 만났음
그냥 저녁먹고 영화보고 헤어짐
계속 사귀는것처럼 행동을 하는거였음
뭐지? 싶으면서도 원래 이런 스타일인가 생각함
영화보면서도 옆에 남자가 앉아있었는데 계속 경계하면서 자기쪽으로 땡기는 그런식
운전하며 계속 손잡고 내다리에 손을 얹는 ㅡㅡ식
아 나이는 30대 초중반이라고 함
자기는 할거 다해본 사람이라며,
텐프로도 만나보고 뭐 바람피우고 등등 대한민국에서 해볼건 다 해봤다고 함
그래서 지금은 낙이 없는데 이제 날 만나면서 행복하고 싶다고 함
자길 만나면서 바람만 안피우면 된다고 함
말 잘하고 , 말 많고 같이 있으면 정신이 없음;;
뱉는 말이 진짜인거 같으면서도 다 너무 믿기 힘든 말들인지라 거짓말인거 같음
연예인이랑 친하다고 했던 말도 안믿었으나 실제 그사람이랑 통화를 함..
직업은 CNP* 높은직..에 있음(발설하면 안될거같음 ㅜㅜ)..그렇다고 함..
중국국영석유 관련 회사라고 함...
L* 외부연구원이라던 처음 말과 다름 하지만 이것도 거짓말같진 않음
근데 회사는 서울에 있는데 왜 부산에 사는지 이해가 안감.
진짜;; 진짜 같으면서도 거짓말 같은 말들이 너무 많았음...
우린 운명이라는 둥 -_- 근데 너무 신기한게 한번은 500원짜리 동전으로 내기를 했는데
이긴 사람이 내용은 맘대로 정하기로 함
나는 학 그사람은 500
동전을 뒤집고 왼손, 오른손 어느손이 위로 보게 할건지도 다 정함
그사람이 동전을 던짐
나는 계속 학, 왼손이었음
처음 세번 모두 내가 졌음.
내기 내용은 집 통금시간이 12시인데 지금은 시간이 넘었으니
내 집에 가서 자길 재워주라는거였음
미친소리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음(나이많은 어른이 무슨 통금시간?ㅡㅡ)
그리고 난 이상황이 믿기힘들어서 내가 동전을 던지겠다고 하고
계속해서 학, 왼손을 고집했음
처음 세번 포함해서 열번 이상을 했는데 진짜 미칠정도로 신기하게도 다 500원 면이 나옴
하지만 그사람은 결국 자기 집으로 감
그땐 진짜 운명인가;; 싶기도 했음
또 한가지
난 성형을 했고, 겨울에 다시 할거라고 했더니 서울로 가서 자기가 아는데 가서 하자며
수술비도 대주겠다고 함.. 니가 하고싶은대로 해주겠다고 함...
어이없음.....
당신의 말을 다 믿질 못하겠다고 했더니
진짜 믿어달라며 하나씩 차근차근 증명해주겠다며,
정 못믿겠으면 일단 혼인신고라도 해놓자고 함
완전 헐
바로 미쳤냐는 소리가 나왔음...
휴....너무 길다
아무튼 몇일사이에 정말정말 소설같은 하루하루를 살았음
내게도 이런일이 생길수가 있다니.....하며
아 한번은 친구랑 같이 만나는데 거기 와서
친구집에 데려다 주고 날 데려다 준적있음..
그 친구도 영 이사람 말이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다고 함 ㅜㅜ
사기꾼인가 싶기도 함...
주위사람들은 어차피 명함은 아무렇게나 찍어낼 수 있는거라며
그걸보고 다 믿으면 안된다며,
근데 진짜면 어떡하지?ㅋㅋ 이럼...ㅜㅜ
아무튼 난 그 몇일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진정시키고자
연락을 끊었음
마침 다른 지역에 살고있는 동생이 그날 갑자기 와서는 얘기를 듣더니
나이가 많다며 그냥 싫다고 함 ㅋㅋ
동생이랑 집에 있을때 그사람에게서 전화가 옴
동생이 받겠다며 받고선 언니 지금 밖에 있다고 말함
끊더니 문자가 옴. 말로하면되지 이런식은 아니잖아. 잘지내라고 함.
조금 미안함
나도 그런식으로 채여봐서 암 ㅜㅜ너무 힘듬
그래서 만약 이사람이 나한테 진짜 진심이었다면 난 정말 나쁜뇬이야 라고 생각하여
다음날 연락안한건 죄송하다고 하고 잘지내라고 함
바로 폭풍문자가 세통 옴
집 근처에 찾아가든 니 일하는데에 가든
얼마든지 널 만날방법은 있지만 부담스러울테니 안그러겠다,
만나주면 안되냐며 서로 예의를 지키며 만나자 천천히 사귀어보자며 보고싶다는둥..
조금 더 미안함
하지만 난 그저예의상 보낸것일뿐 이제그만하라고 함
그 뒤론 쌩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심?
진짜 다 못담은 얘기들이 많은데 쓰려니 기억이 안남
여러분 같다면 어떻게 하겠음?
이것이 운명인가 하며 뛰어들겠음? 아님 이상한 놈이 다있네 하며 잊겠음?
나는 지금은 그저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진짜 모습이 뭔지 너무 궁금함
많은 댓글 바람....ㅜㅜ너무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