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4살이되는 신체 건장한 대한민국 남아입니다. 이번년 2010년 여름휴가 가서 생긴일을 적어보려하는데 .. 오우 ㅋㅋㅋ 지금 생각만 해도 오싹거리는 군요 ㅋㅋㅋ 서두는 여기서 접어두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2010년 7월26일 친구들과함께 저까지 총해서 10명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새벽2시30분쯤에 서울에서 출발을 했습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라 조금 쌀쌀했지만 에어컨을 자제하고 환경을위해서 ㅋㅋㅋ 창문을 열고 음악 빵빵하게 틀고 신나게 달리고있었습니다. 네비를 찍어놓고 한창 가고있는데 2대의 차로 나눠가고있었음. 선두에서 가고있던 친구에게 전화가왔습니다 ㅋㅋㅋㅋ -왜 네비가 고속도로를 안찍어주고 국도를 찍어줬지 ?? -그러게 뭐야 이거 ㅋㅋㅋㅋ 고속도로야 타면되지 ㅋㅋㅋㅋ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국도를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여기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뭐 별것아니라는 식으로 대수롭게 넘겼지만 왠지 저만 불안한거였지요 ㅋㅋㅋ 최단거리를 찍었는데 국도를 알려주다니 ㅋㅋㅋㅋ 시간이 더 경과하자 운전자친구와 저를 제외한 2명의 친구들이 스르륵 잠이듭니다 ㅋㅋ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는데 그 길이 정확히 어디라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안개가 조금 끼어있었는데 얘기를 하면서 눈동자를 백미러 쪽으로 돌렸습니다. 오... 마이 ... 갓 ... 백미러에 아주 빨간입술에 허연얼굴을 한 여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 그걸 눈동자로 확인하자마자 .. 말을이어가던 친구에게 제가 .. -야 씨x 빽미러 봐봐 빨리 빨리 씨x 이랬더니 .. 친구가 눈동자를 돌려 빽미러를 봅니다. -ㅄ 아무것도 없잔아. 그래서 저는 다시 눈동자를 돌려 빽미러를 봤는데 여자가 귀엽다는 그런 표정으로 웃고있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또 친구한테 소리질렀습니다 -아놔 ..이 ㅄ아 보라고 있잖아 니쪽 말고 내쪽 . 그랬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 크크크크크크 ㅄ 뭐가있어 있긴 잠이나 자라 ㅄ 친구말이 명답이라 믿고 눈을감고 강원도 목적지까지 갔습니다. 강원도 바다에 도착해서 2박3일 계획한 대로 차근차근 실행하고있었습니다. 저녁이오고 역시 ㅋㅋ 바다하면 술을 빼놓을수없기에 술을 진탕먹기 시작했고 하나둘씩 꽐라의 세계로 들어갈무렵 ㅋㅋㅋㅋ 쉬아가 매려워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ㅋㅋㅋ 다마가 나갔는지 불이 안들어왔지만 거실에 불이 켜져있기에 아무생각없이 바지를 내리고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배출해냈습니다 .. 문제는 또 여기서부터 ㅋㅋㅋ 바지를 올리고 화장실 문을 잡고 돌리는데 이게 안돌아가는거 ... 문명 잠그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한 5분을 실랑이하고있는데 화장실 거울에 또 그여자가 있음... 시선을 마주치지않고 속으로 계속 열려라 열려라 열려라 이러는데 .. 여자 말소리가 들림 ... -열어줄까 ? 말까? 더 급격히 쫄았음 ... 더 과격하게 문을 흔들어 재끼자 친구가 문을 열어줌... 신기하게 문이 또 한번에 열림 ... 그리고 거울을 봤더니 여자가없음 .. 멍때리고 가만히 있자 친구가 왜그러냐고 물어봄 .. 대답도 안하고 아까 운전하던 친구한테 달려가서 말했음. -야 씨x 아까 차에서 씨x 빽미러 그 뇬이 따라왓어 -아 이 ㅄ 또 개소리하시네 .. 빨리자 술먹어서 힘들어 ㅄ아 아 나만 왜 나만 왜 나만 왜 주문왜우듯이 중얼거리다가 잠이듬. 2번째 밤이 찾아옴... 무서웠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괜찮다는 생각이들자마자 그여자 생각은 잊어버림 ㅋㅋㅋ 또 술판을 벌림 ......... 또 꽐라가 되어갈 무렵 공포가 찾아왔음.. 친구겨드랑이에 파고들어가서 잠들었는데 2번재 밤은 무사히 넘김 .. 3일째 ... 집에 가야되는데 하루 더 놀다가자고 함. 내키지 않았지만 그러자고해서 숙소를 빠져나와 아는 형님 집으로 감. 그 형님은 집을 비워두신상태 . 몇명의 친구들은 집으로 올라가고 정예맴버가 남음. 친구들은 좀 자겠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감 .. 근데 그 집이 이상하게 너무 더웠음 한친구놈이 선텐오일을 사오더니 선텐을 옥상에서 하자고함 . 쿨하게 그러자 라고 외침. 팬티만 입고 옥상에 올라가 선텐오일을 바르고 둘다 엠피를 귀에꼽고 선텐시작.. 선텐하다가 잠이들었는데 갑자기 숨이 턱 막혀옴 . 눈을떳는데 몸이 안움직임. 햇빛이 뜨거워서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있었음. 근데 수건위로 그림자가 나타남... 친구줄알고 수건좀 치워달라 말하려했는데 목소리도 안나옴. 가위눌린거임 ... 가위에서 풀려나려고 몸부림 치는데 그 여자 목소리가 귀에서 들려옴. 엠피가 안나오고 ... -그렇게 벗고있으면 내가 널 어떻게 할꺼같아? 아놔 이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면서 쓰지만 그때는 식은땀이 ....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숨이 차오르더니 숨이 안쉬어짐.. 수건을 벗을라고 막 지랄을하니까 수건이 계속 쌓이는거같았음. 한 몇분 지랄하니까 수건이 벗겨짐. 그 여자얼굴이 선명하게 보임. 나를 내려다보며 말함. -내가 계속 따라왔는데 귀여운짓 골라하네? 이제 딴곳으로 가야지 강원도 여행도 다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나 웃어재끼더니 내 가위가 풀림 ㅋㅋㅋㅋ 엠피를 귀에서 빼고 난 바로 집으로 내려가 애들을 다 깨움 거의 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얘기를 해줬떠니 욕함 .. -이 ㅄ이 자꾸 이 개소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소파에 쭈그려앉아 티비를 틀어놓고 친구들이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다에서 또 좀 놀고 집에왔음. 그 여자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만나면 죽여버릴꺼임.
여름휴가의 악몽.
저는 올해 24살이되는 신체 건장한 대한민국 남아입니다.
이번년 2010년 여름휴가 가서 생긴일을 적어보려하는데 ..
오우 ㅋㅋㅋ 지금 생각만 해도 오싹거리는 군요 ㅋㅋㅋ
서두는 여기서 접어두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2010년 7월26일 친구들과함께 저까지 총해서 10명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새벽2시30분쯤에 서울에서 출발을 했습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라 조금 쌀쌀했지만 에어컨을 자제하고 환경을위해서 ㅋㅋㅋ
창문을 열고 음악 빵빵하게 틀고 신나게 달리고있었습니다.
네비를 찍어놓고 한창 가고있는데 2대의 차로 나눠가고있었음.
선두에서 가고있던 친구에게 전화가왔습니다 ㅋㅋㅋㅋ
-왜 네비가 고속도로를 안찍어주고 국도를 찍어줬지 ??
-그러게 뭐야 이거 ㅋㅋㅋㅋ 고속도로야 타면되지 ㅋㅋㅋㅋ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국도를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여기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뭐 별것아니라는 식으로 대수롭게 넘겼지만 왠지 저만 불안한거였지요 ㅋㅋㅋ
최단거리를 찍었는데 국도를 알려주다니 ㅋㅋㅋㅋ
시간이 더 경과하자 운전자친구와 저를 제외한 2명의 친구들이 스르륵 잠이듭니다 ㅋㅋ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는데 그 길이 정확히 어디라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안개가 조금 끼어있었는데 얘기를 하면서 눈동자를 백미러 쪽으로 돌렸습니다.
오... 마이 ... 갓 ...
백미러에 아주 빨간입술에 허연얼굴을 한 여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
그걸 눈동자로 확인하자마자 ..
말을이어가던 친구에게 제가 ..
-야 씨x 빽미러 봐봐 빨리 빨리 씨x
이랬더니 .. 친구가 눈동자를 돌려 빽미러를 봅니다.
-ㅄ 아무것도 없잔아.
그래서 저는 다시 눈동자를 돌려 빽미러를 봤는데 여자가 귀엽다는 그런 표정으로 웃고있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또 친구한테 소리질렀습니다
-아놔 ..이 ㅄ아 보라고 있잖아 니쪽 말고 내쪽 .
그랬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 크크크크크크 ㅄ 뭐가있어 있긴 잠이나 자라 ㅄ
친구말이 명답이라 믿고 눈을감고 강원도 목적지까지 갔습니다.
강원도 바다에 도착해서 2박3일 계획한 대로 차근차근 실행하고있었습니다.
저녁이오고 역시 ㅋㅋ 바다하면 술을 빼놓을수없기에 술을 진탕먹기 시작했고
하나둘씩 꽐라의 세계로 들어갈무렵 ㅋㅋㅋㅋ
쉬아가 매려워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ㅋㅋㅋ
다마가 나갔는지 불이 안들어왔지만 거실에 불이 켜져있기에 아무생각없이 바지를 내리고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배출해냈습니다 ..
문제는 또 여기서부터 ㅋㅋㅋ
바지를 올리고 화장실 문을 잡고 돌리는데 이게 안돌아가는거 ...
문명 잠그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한 5분을 실랑이하고있는데 화장실 거울에 또 그여자가 있음...
시선을 마주치지않고 속으로 계속 열려라 열려라 열려라 이러는데 ..
여자 말소리가 들림 ...
-열어줄까 ? 말까?
더 급격히 쫄았음 ... 더 과격하게 문을 흔들어 재끼자 친구가 문을 열어줌...
신기하게 문이 또 한번에 열림 ...
그리고 거울을 봤더니 여자가없음 ..
멍때리고 가만히 있자 친구가 왜그러냐고 물어봄 ..
대답도 안하고 아까 운전하던 친구한테 달려가서 말했음.
-야 씨x 아까 차에서 씨x 빽미러 그 뇬이 따라왓어
-아 이 ㅄ 또 개소리하시네 .. 빨리자 술먹어서 힘들어 ㅄ아
아 나만 왜 나만 왜 나만 왜 주문왜우듯이 중얼거리다가 잠이듬.
2번째 밤이 찾아옴... 무서웠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괜찮다는 생각이들자마자
그여자 생각은 잊어버림 ㅋㅋㅋ
또 술판을 벌림 ......... 또 꽐라가 되어갈 무렵 공포가 찾아왔음..
친구겨드랑이에 파고들어가서 잠들었는데 2번재 밤은 무사히 넘김 ..
3일째 ... 집에 가야되는데 하루 더 놀다가자고 함.
내키지 않았지만 그러자고해서 숙소를 빠져나와 아는 형님 집으로 감.
그 형님은 집을 비워두신상태 .
몇명의 친구들은 집으로 올라가고 정예맴버가 남음.
친구들은 좀 자겠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감 .. 근데 그 집이 이상하게 너무 더웠음
한친구놈이 선텐오일을 사오더니 선텐을 옥상에서 하자고함 .
쿨하게 그러자 라고 외침.
팬티만 입고 옥상에 올라가 선텐오일을 바르고 둘다 엠피를 귀에꼽고 선텐시작..
선텐하다가 잠이들었는데 갑자기 숨이 턱 막혀옴 .
눈을떳는데 몸이 안움직임.
햇빛이 뜨거워서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있었음.
근데 수건위로 그림자가 나타남...
친구줄알고 수건좀 치워달라 말하려했는데 목소리도 안나옴.
가위눌린거임 ...
가위에서 풀려나려고 몸부림 치는데 그 여자 목소리가 귀에서 들려옴.
엠피가 안나오고 ...
-그렇게 벗고있으면 내가 널 어떻게 할꺼같아?
아놔 이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이렇게 웃으면서 쓰지만
그때는 식은땀이 ....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숨이 차오르더니 숨이 안쉬어짐..
수건을 벗을라고 막 지랄을하니까 수건이 계속 쌓이는거같았음.
한 몇분 지랄하니까 수건이 벗겨짐.
그 여자얼굴이 선명하게 보임.
나를 내려다보며 말함.
-내가 계속 따라왔는데 귀여운짓 골라하네?
이제 딴곳으로 가야지 강원도 여행도 다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나 웃어재끼더니 내 가위가 풀림 ㅋㅋㅋㅋ
엠피를 귀에서 빼고 난 바로 집으로 내려가 애들을 다 깨움
거의 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얘기를 해줬떠니 욕함 ..
-이 ㅄ이 자꾸 이 개소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소파에 쭈그려앉아 티비를 틀어놓고 친구들이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다에서 또 좀 놀고 집에왔음.
그 여자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만나면 죽여버릴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