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만서면 왜 난 작아지는가 !

바보가튼나2010.08.07
조회302

안녕하세요 ^^

매일 판에서 톡글을 읽고있는 22세 男입니다

(사실 매일보는건 아님 진짜 심심하면 보면서 같이공감대형성함)

계속읽다보니깐 무슨체라고 하는데,

뭐 그글체를 자꾸 읽다보니깐 재밌어서 저도 한번 써보려고 노력만해볼게요 ^^

재미없어도 할수없는데 읽으시고 추천이나 좋은소리 아니면

격언 뭐 등등 아무소리나해주어도 감사하게 보고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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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줄은 그냥 보기쉽게 간지나게 그어본것임 누가보면 톡되서 위에다가 글따로써놓은것같은 분위기있는 것같지만 올리자마자 조회수 100이나 넘겟냐는,,그런 걱정이한가득

욕먹고싶진않지만 욕먹을준비도하고잇는,,은근 소심이있음

 

나로 말할것같으면 22살 남자임 사실 키도크고 생긴것도 나쁘지않음

그런데 20살때부터 들었던소리임 좀삭앗다함, 절대 여지껏 내나이를 맞춘사람이없음

21살때 오히려 예비역들이 나보다나이많은데도 날 형으로 자기네가 착가하고 대우해준적도 잇엇음

(나쁘지않음 이런것 좋아해서  )

이번여름시즌 친구들과 신나게놀계획을 추진하고 여행일정을 모두 준비하엿음

나의 성격을 대충말하면 무지 쿨쿨하면서 은근 너무 진지해지는경우가잇음

쉽게말하자면 눈치가무지빠른데 , 평소 말도많고 웃기기도함 근데 이성격이랑 안맞게

나도모르게 소심함 ? 이란게  섞여서 혼자생각에빠지곤함

눈치는 왠만하면 다맞출정도로 눈치는빠름 , 가끔은 너무 피곤함 이것저것 다생각하다보니 많이복잡하게 사는 애늙은이남자임

미안 말이너무많지 ?난원래 오해가없도록 하나하나 다설명하면서 말하는스타일

읽기싫음 백스페이스를 눌러도좋아

울지않을테니깐;;

예를들자면 좀 상대가 이래생각햇겟다 싶으면 혼자 생각하다가 아 누가 그렇게생각햇겟다 좀 그랫겟네 ? 그래서 그때 그렇게행동햇구나 하면서 결론까지 혼자 다내버려서

정작 상대는 아무렇지않게 넘기는것임에도 불구하고 나혼자 생각에 그상대눈도못마주치거나 못보거나 괜히혼자막 미안해할정도 ?

무튼 너무길어졋어

난 이런사람임

본론으로 다시들어가겟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를위해 들뜬마음으로 짐을챙겨 대구로 갓음

친구들이 거기잇엇으니깐

내친구는 집이좀 잘살아서 외제차를 몰고다닌다네

생일이 빠른생이라 따지고보면 나보다1살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외제차를 타고다님

무튼 외제차타려는건아니엇으나 같이놀자는생각에 우리집은 대구에서 아주먼곳임

그래도 몇시간이상걸려서 대구까지 갔음

계획은 충만햇으나 이런저런일로 약이틀정도를 대구에서 흐지부지하게 시간을

허비해야만했음

그리고 2일후 예정대로 계곡을 떠낫음

(아 이말투 너무어렵네요 걍 제말투로 말할께요 종종편한대로...ㅈㅅ )

펜션까지 예약한상태라 가지않으면 돈도한푼못받아서그것도 좀  뭐하고

 가기도뭐한 애매모모한 상황이엇음

안가자니 돈을 다날리게생겼고

가자니 남자끼리 가는펜션이라 사실 계획에 차질이생겨 남자끼리가게된것임

그래서 가기도 싫었었음 고민중이엇음

그러다말고 아는여자친구가 근처 계곡인데 자기친구들끼리잇다는것임

우린 그것을 빌미로 그곳을 놀러가겟다고 우겼음

가서 만나고 놀았으나 난내생각에 내얼굴이 못난건아니라고 자부함

(솔직하게말해서 사실난 주위애들사이에서 자뻑이심하다고들함 ,늘 거울보면서

아이고 잘생겻따 하면서 실실웃음과동시에 친구들사이에서 욕을 많이듣는편임

하도 적응해서 이젠 이걸 즐기는것같음 변태같은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그런데 가면 빵빵터뜨릴 준비하고 재밋을거라 생각하고 간다고해서 설레임을 뒤로한채 우린 그곳으로 갔음

그런데 거기서 문제가발생 나와콤비를 이루어 말을재밌겧나느 친구는

 물에도못들어오고 , 다른친구는 물에서 재미나게놀지도못하고

난 혼자 여러여자친구들상대로 노는것도 무리고 , 다른여자애들은 잘알지도못해서

말도걸기 애매한 상황?........

나는 사실 굉장히웃기고 잘웃고 말도잘하는 편인데 처음보는 여자님들 앞에선

낯가림이 심한편임

어느정도냐면 헌팅을할때 처음말을거나 뒤늦게말을거나 말거는것은 똑같은데

이상하게 처음에 말은 죽어도못건다함 그게 처음말이 그냥처음말이아님

되게웃김

친구보고 너가말걸어 그럼내가바로 말할게

이런식임

친구가 저기요 , 일행있으세요  ?

이러면 내가옆에서 샬라샬라말하는정도로

이상하게 낯가림할꺼면 제대로할것이지

처음말을 못함,,나도 내가이상해보임 ㅋㅋ

조금 애자같음

튜브까지빌려서 노는데 1시간이되엇을까 ?

무튼 여자애들이 재미없어하는표정임

놀다말고 자기네 펜션으로가겟다는것임

그래서 눈치도보이고해서

우리도 미안하다면서 괜히 차를끌고 우리쪽펜션을 차로 30분을타고 돌아왔음

오자마자 씻고 우리끼리 밥해먹고 좋다고 돈이얼마가 나가는지도모르고

좋다고 사진까지찍으며 애써 남자셋이서 위로아닌 위로를 하고잇엇던것임

쉽게말해서 자기합리화중이엇음..

사실 그친구들이 좀 미워지기도햇음 우리가못낫으니깐 그랫겟지

하는 뒤늦은 생각에 난또혼자 결론을 내린것임

그러다 말고 우리가 갓던펜션은 무지 산에있는곳이라 , 배경은 아주좋으나

정말로 슈퍼가 딸랑2개뿐인 그런정도엿음

마트하나없음

그래서 l        l 이만한크기의 구멍가게와 l                 l 이만한곳

대충 짐작하셈

나름 큰곳가겟다고 우측에있는 l                 l 이만한 구멍가게를 들어갓음

할머니가 우리가타고온 외제차를보고 신나하시는것 같았음

고기사러왓다니깐 세명이서는 17000원짜리가 딱이라면서 고기를 건네주엇음

그러자 장이없지 하면서 장도 추천해줌

그러더니 술도권유함 이지역에서 만든거라면서 권유하길래 잘안먹는 동동주도

비싸게 주고삿음

그러더니 김치얘기를하니깐 김치도 할머니가 담군걸 직접 팔겟다며

엄청작은양을 봉지에담아 5천원에파는것임

우린 이왕놀러가서 돈쓰기로한거라 아까워하지않고 펑펑썻음

정작 쓰지도않거나 한번쓰고말걸 다사버린것임.

이래저래 술하나사고 고기사고 쌀사고 몇개안샀는데 한끼식사준비값이 5만원이나옴

그걸사서들고 우리펜션으로복귀

고기를 구어먹는데 생각보다 고기가너무적은것임

1kg 이라는데 그것도안되보이는 느낌이엇음

어찌됫든 맛은잇어서고기를 굽는데 자꾸만 밤에 형광등에 벌레들이 꼬이는데

숯불에 고기를 굽는냄새때문인지몰라도

고기굽는 판바로위에 형광등이 높게자리잡고있었는데 벌레를 구워서 먹는마냥

고기위에 벌레가 다다다다닥 상상할수없을정도로 떨어지는것임

집게로 벌레만바르다가 안되겟다싶어서

나름머리를싸서 호일에싸서 뒤집고 뒤집어 머리를쓴다고썻음

하지만 잠시후 불길이 휩싸이더니 불이붙은것임

당황한나머지 집에두개로 흔들고난리쳣던것같음

그러면서 고기1개는 살앗다면서 그거먹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

사놓고 4천원치도못먹은거같음

고기가 어디로갓는지 한줌의재가되어 모두 증발해버림

그것도웃기다고 우리셋은 막웃다가 허무하면서 신세타령하기시작함

그러다말고 난말햇음

이것도 추억이다 이래야 기억이안나겠나 하면서

카메라로 사진한장찍고 말햇음

"차라리 멀리가더라도 밥제대로먹자" 난평소아는 사람들사이에선 웃기기로 유명함

그리고 설득력도 나름있는것같음 무튼 이렇게 꼬셧음

그러니 친구들도 승낙한것임

지갑을 챙기고 친구차를타고 ,양산을갓엇음

처음엔 바보처럼 해매다 무슨 낚시집에 가서 정중하게물어봄

"저기요 , 여기 혹시 술집같은곳 많은데가 어딘가요 ? "

밥먹으러 가자해놓고 내본심을 드러낸것임

"그냥시내가있고 신도시가있어요 , 신도시가 괜찬을거에요 라며 중얼중얼

직진어쩌고 ..."

다모르겟고 한마디햇음 그근처가면 이마트잇고 거기에요

라는말에 이마트만 검색해서 부랴부랴 차를끌고 가고잇엇음

근데 그때부터 답답하기 시작햇음

사람들도 꾀있는데 생각보다 작은도시엿음 그래서 거기로 가는중이었는데

차범퍼앞에 엔진보호막이 떨어진것임

차가 갈때마다 긁히는소리때문에 원인모르게 각각의 추론이일어남

뭔가 바퀴에꼇다가 빠진거아니냐

우리쪽소리가 아니다

등등 결국 보니깐 엔진보호막이 떨어진것이엇음

당황하면서 우리셋은 마치 그밤에 사고가만마냥

다들 축쳐져잇길래

기분좋게 술먹자고 신도시앞에서 쫘악멋지게 차도세우고

옷도갈아입고 신발도 편하게신고서 술집 똥x 라는곳을 갓음

개인적으로 부산갓을때 한번가본이후로 내가사는지역엔없기에

다른지역갔을때 있으면 무지아는척하면서 좋아하는편임

그런데 이쁘장한 여자1명을 포함해 총4명이서 술을 먹고잇는것임

사실 술같이마시자고 하고싶엇음 ( 남자셋이있다보니 이해바람 )

참고로 운전하는친구는 몸관계상 술을 한방울도 입에대지않음

사실 우리끼리만술먹고 그친구는 운전기사처럼 운전만해주는 기분이들정도임

그정도라 사실 미안하긴햇음

많이미안햇음

그래도 친구가 그렇게한다니깐 , 나와 내친구둘이서 시난게 술먹고 그친구는

사이다를 홀짝홀짝 무튼 고맙지만 그고마움을 뒤로한채

우리끼리 상담을햇음

저기여자4명 자꾸쳐다보는것같다고

근데 저기 저여자 맘에든다

그러면서 나혼자 계속 나쳐다보는거아니야 ? 하면서 근데 정말로 힐끔힐끔자주쳐다봄

눈도 한 5번이상 마주친것 같음 시선의식하는거처럼 서로 좀그랫음

그때나는 또 웃음유발 자뻑개그를 하기햇음

저여자가 나쳐다보는것같다고 말만걸면 같이 술마실수있겟다 같이먹자먹자먹자

난진짜 생긴거 갠찬은가바 하하하하 ...................  ( 자뻑심함.. 이해바람 )

그순간 친구둘 정색하면서 "손이가요 손이가 쏘주병에 손이가요  "이렇게 옛날과자광고에서 나온멜로디 새우x 의 노래를 바꾸어 부르면서 술병을 들엇다가 놨다가 날 위협함

3초동안 멍때리다가 셋이서 갑자기 빵빵터졋음

그런데 10분이지나고 20분이지나고 우리테이블은 둘만술먹는데

소주병은 3병으로늘어낫지

그순간 4명중 2명이 집에간다고인사를 하고갓음

그래도 다행인게 내가 되게 내이상형이다 싶엇던 여자는 화장실 ? 을 간것인가

어디갓더니 한참뒤에오더니 계속 같이있는것임

사실무지반가웟음

근데 나도 의식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볼때마다 그쪽여자도 쳐다보는것임

그래서 친구들에게 말함

"야 저쩍여자가 우리쳐다보는거확실하다 , 우리가 말걸기를 원하는거아님 ? "

막 이런헛소리하면서 신호주는거아니냐 면서

친구에게말함 너가말만걸어서

데려만오면 내가 진짜 재밋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겟다고

근데 친구 갑자기 왜 자기가 간다해놓고 상황이 다가오니

내가왜가냔식으로 따지기시작함

난 그때부터 사실 짜증이 쌓엿음

지가 지입으로 가니마니 술먹고 그래놓고선

이제와선........풉

그러다말고 30분이 그냥더흘럿음

우린 술은먹는데 시선의식하면서 자꾸 그 여자두명을 봤음

난사실 그한명을 계속본것임

그런데 그후 또 30분 흐르자 여자들이 계산하고 가려는것임

그래서 내친구에게말햇음

"제발 너가 가서 같이술한잔하실려고만 물어보라고 "

안되면 우리끼리먹다가 다시돌아가고

아니면 , 같이노는거고 이렇게 시크한척  + 불쌍한척 + 귀여운척 하면서

친구를 유도함

친구가 아랏다고 나와서 여기앞까지 지나가는순간 자기가

가서 말을걸겟다고 완전 멋지게 말을하는것임

그래서 나순간 감동먹엇음

하지만 친구 망설이다가 약속한 지점이 지났는데도 따라가기않는것임

결국....................

말한마디 못붙이고 내가원하는 이상형인 그여자

이름도몰라요 성도몰라요 , 아쉽게 유유히 놓쳐버렷음

저 되게 바보같죠 ? ?

근데 그여자는왜자꾸 절 쳐다본걸까요

자뻑이심해서 전 애써 긍정적으로생각한답니다

저여자도 날 의식한건가 내가나쁘지않아서 신호보낸건가

막 이런 바보같은소리하고있음

무튼 이렇게 짧게 결론내려쓴게아니라 일정을다쓰려다보니

피곤도하고 뭐 무튼,,,,,;;

 

쓰고나니깐 죄송하군요

사실지금 올릴까말까 고민중임

 

그리고 너무 아쉬워서 하루종일 차를타고 찾아해맷음

무슨 발에 바퀴가있는지 그여자둘은 어디로 사라졋음

두고두고 후회햇음

아 내가말해볼껄

내가말해볼껄.....

이래놓고도 그상황다시오면 말못검

처음한마디만 못검

처음한마디를 남이걸면 난그담부터 진짜말잘함

근데 , 처음 그게 거절당하면 그게창피할까봐 인지몰라도

예전부터 늘 그랫엇음......일종의 낯가림일지도모름

결국 후회만하고 이상형인 여자 말한마디 못해보고

그냥 남자셋이서 끙끙대고 바보짓만햇답니다

그후 어딜가든 말도못걸고 바보처럼 남자셋이서 셋이서만 술먹었음

여자끼리만사람들 되게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날하루종일 우리셋이서만 놀았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근데 여자는 왜 쳐다봣을까여

....사실난잘모름

 

이글이 잘되면 싸이도 공개할 의지잇음

무튼 재미없는글 다시한번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할말은 더많은데

더쓰면 지루해길까바

시간되면 이어지는 2박3일의 스토리가더있으니 2탄을 쓰겟음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