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알 있는 여자로 산다는건 참...

내알들2010.08.07
조회11,505

 

 

 

 

죽일노무 종아리알.. 아무리 주물러도 꼬집어도 사라지질 않는군.

아무리봐도 이건 유전...

하도 답답하고 그래서 여러 여성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진짜 저거 스트레스데요... 제가 종아리 알있는거 중학교3학년때 알았습니다..

친구가 어느날 장딴지라고 놀림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무슨소린가 했는데

내 종아리 알이 장난이 아니었음.. ㅋㅋㅋ 특별히 운동한것도 아닌데

왜그럴까 원인 생각해봤는데 내가 아빠다리 닮아서 그런거였음...............

발목엄청얇고 뼈 종아리만 툭튀    종툭튀 제대로임

 

그때부터 종아리 이쁜여자만 보면 .. 부러웠ㅠㅠ.........

그리고 고등학생때는 별로 종아리 알에대해 언급하는 아이 없었지만 그래도

내 알들은 여전히 제자리 차지하면서 살고 있었음......ㅡㅡ

 

그리고 대학생때 /.. 나친구랑둘이자취하는데 친구 다리짱임.. 다리만 짱임 ㅋㅋㅋㅋㅋ

키는 별로 안큰데 다리만 김.. 대박 종아리 알은 찾아볼수 없는.. 어떻게 보면 종아리짱

여자선배가 걔보고 아에 다리짱이라고 부름 ㅋㅋㅋㅋㅋㅋ

그아이 다리보다 내다리보면 완전 못생겼다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운동하는 아이랑 사겼는데 굴욕은 여기서도 발생함. ㅡㅡ

그아이 나한테 " 너도 한종아리 한다" "나도 한종아리 하는데 " 너님은 운동했자나 쉐꺄

나 그냥 대꾸 없이 ..... 임

집에서도 엄마가 나보고 무다리라고 놀림 ㅋㅋㅋ

여름에 종아리 엄청신경쓰임 겨울같은때는 검은스타킹신어서 가리기라도하지..

반스타킹이나 그렇게해서 치마 입음..

바지는 다리짧은거 너무 티나서 못입겠음.. 슬프다...

 

그래서 지금은 여러가지 생각해봄 돈모아서 종아리퇴축술? 그런거나

종아리 마사지만 전문으로 받을까 생각중임돠.. 근데

종아리 퇴축술이 효과빨리봐서 하고싶은데 부작용있다고 그래서

그리고 수술같은건 내가 아파서 받는건 아닌이상 보장할수 없으니까 ;;;;

 

진짜 종아리알만 아니어도.. 내인생 살재미더 나겠음... 여자로서 치마 입는거

신경쓰는거 너무 싫음.피휴휴휴휴

 

뭐 그냥 내 하소연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종아리가 이뻐지는 그날까지 그날이 오려는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