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자고 일어나면 톡이던데, 밤낮이다른이곳에있는 저는 일갔다 오니깐 톡이네요 .. (사실은 기달렸어요..) 부끄럽지만 무너지는제집좀... www.cyworld.com/ds_jang89 트윗하시는분들있으시면야 하하하 www.twitter.com/ds_jang89 인증사진 올리는데 쫌 오래 걸리네요 ..:( 역시 캐나다는 인터넷이 시궁창인네요 쫌있으면 한국가는데 얼렁가서 초고속인터넷을 맛보고싶음.!!! 아 그리고,, 저는 워킹홀리데이로 토론토에 있는것은 아니랍니다 ㅎㅎ 이것저것 많을 일을하다보니 경험이 쌓였고 해본 알바 중 영화관 알바가 워홀 오시는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일중 하나이다 싶어서요 ..ㅎㅎ 영화관 알바만큼 좋은 알바 많이 있을꺼에요:) 캐나다로 오신다면 토론토를 추천해요! 도시도 즐길 수 있고 일도 할수 있고 :) 전세계 사람들도 만나고 참고로 토론토 지하철을 타면 세계를 만날 수 잇다는 말은 거짓부렁이 아니고 진실임.!!! ---------------------------------------------------------- 안녕하세요 지금은 캐나다에 있지만 한국가기를 손꼽아 기달리고있는 슴둘안꽃잉여인간입니다! :) 요즘에 알바경험담 많이들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몹쓸 판 욕심........ 조금이나마 색다른 외국에서 해본 알바경험들을 나눠보려고합니다. 이곳은 시급이 한국보다는 쎕니다.. 그래고 생활비도 비싼거지요 ... 톡커님들의 이해를 조금이나마 돕기위해 제가 받은 시급과 그당시 최저임금을 같이 써드릴께요 :) [한국돈으로 계산해서...] 그래도 음체 쓰는게 빠른진행을 도울거같아서 음체쓰겠음.... 1. 선물가게 계산대 (시급7000원 당시최저임금8500원 ) 최저임금보다 돈을 적게 받은건 제가 미성년자였기때문이었음. 처음하는 알바라 머 그게 얼마나 정당한건지도 아닌지도 안따지고 덥썩 물었음.. 나쁘진 않았음.. 한국인 부부가 주인이었고, 물건정리, 청소, 계산이 주된 업무였음. 그러나 그게 다가 아녔음 거긴 헬륨풍선도 팔아서 난 토요일만 되면 헬륨풍선 수십개를 불어야햇음.... 풍선은 탱크가 부는게 확실한데 왜이렇게 힘들었는지 몰르겠음 그래서 나는 지금도 풍선매기 선수가 되었슴....ㅋㅋㅋ 열쇠도 깎았음. 난내가 잘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열쇠가 안되서 손님들이 많이들 다시 깍으러 왔다고함.. 그리고 웨스턴 유니온? 그걸것도해서 돈도 많이 보냈봤음... 근데 나름 할만했던 이 알바의 치명적인것이 있었음.... 이 가게가 앞에는 선물가게 뒤에는 우체국이었는데 우체국에는 항상 주인아저씨나 주인 아줌마가 일하고 계셨음 우체국카운터와 가게 계산 카운터는 "ㄴ"자를 이루었음 고로 난 항상 주인님의 레이더망에서 일을 해야했음.. 잘 앉아있지도 못했음... 한 ....... 9개월정도 일한듯. 2. 애 봐주기 (시급7000원 당시최저임금 8500원) 고2때 어쩌다가 하게된 방과후 애들 돌보기 캐나다란 나라 초1부터 고3까지 방과시간이 다 비슷비슷함. 공부는 알아서 해서 알아서 대학가라 머 이런식임,,,, 무튼 본론으로 난 학교가 끝나면 근처있는 초등학교로가서 초딩 애 하나를 픽업하고 집으로 오면 나머지 애들은 유치원에서 옴. 그럼 나는 간식같은거 챙겨주고 같이 놀아주고 숙제같은거 도와주고 .. 티비도 같이봐주고 위험한짓 하지 않도록 잘 주의 살피고 그러면됨. 한번은 정말 보기싫은 다이노소라는 영화를 4주 연속 일 할떄 마다 봣음.. 막내가 거기에 꽃혀서 나랑 보자고 나를 붙잡고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같이보자고했음... 근데 애들 레알 귀여웠음 아직도 눈에 선함... 아 지금은 많이 컸겠지 ?ㅜ 그집 부모님들이 잘해주기도 하고 크리스마스때랑 그만둘때 보너스 오마넌씩 챙겨주심 아잉 감사 :D 1년 했음. 3. 서빙 (시급8000원 +팁 당시최저임금 9500원) 집에서 걸어서 3분이면 가는 음식점에서 서빙. 교통비안들어서 너무 좋았음 일끝나고 너무 피곤해도 5분이면 집에 갈 수 있었음. 일단 손님 받고, 음식 나르고, 부족한거 없냐고 묻고, 서비스 잘하고 .. . 사이드 음식같은거 돕고 가끔 빵에 버터 바르고 .. 소스 같은거 채워넣고 테이크아웃 포장해서 보내고 머 그런 두루두루 평범한 서빙 알바 .. 물론 청소도 당연히 .. :( 여기는 팁받는 맛이 짭짭했음. 많이 받는때는 시급을 더블로 만들어주는 환희까지 안겨줌. 무엇보다도 주인 아줌마 아저씨가 너무 좋으셨고 머 튀긴 음식 파는곳인데 여기 감자튀김 너무 맛있었음 거부할수없는 감자칩임.... 후아 - 감자튀김에 치즈얹고 그레이비 뿌려먹는 여기 푸틴은 정말 최고임. 그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슴. 그리고 당연히 살도 쪘음..... 그리고 당연히 피부에 여드름도 꽃폈음... 그래도 그만두는 날까지 거부하지 못했음..... 한 2년 한거같음.. 무지 좋았음. 4. 행사장당일알바 (시급10000원 당시최저임금9500원) 내가 지금까지 했던 알바중에 꾀나 짭짤 했던 알바중 하나이고 가장 하기 싫은 알바중 하나임, 그러나 가장 재미있는 알바였음 바로 행사장에서 추첨티켓을 파는거임. 여성분들 행사, 그리고 남성분들 골프대회 입장추첨을 제외하고 구입해서 추첨하는 티켓을 파는건데 이게 회사에게는 돈이 됨. 그래서 무조건 많이 팔으라고 함.. 여기서 알바하면서 못들을 소리도 많이 들었음. 여성분들 행사에선 니네 구걸하냐, 왜 귀찬게와서 팔고그러냐. 좀 비켜라 등등 그리고 아줌마들 노는거보고 꽤나 충격도 많이 받았음. 가관임.. 기절하는줄 알았음 남성분들 골프대회에서는 번호따가는 진상아저씨, 술취해서 아들 소개시켜주겠다는아저씨, 2차, 3차 가자는 아저씨들 머 등등. 술마시면 내얼굴이 잘 안보이나봄.... 근데 내 베프들이랑 해서 항상 재미있었음 힘들게 티켓을 팔아야 할떄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이것저것 주워 먹고 우리끼리 미친듯이 웃고 얘기하고 또 주워 먹고 ... 밥도주고 좋았음 :) 그리고 끝나면 남은 입장 선물도 하나씩 주고 그랬음 (올해는 비비크림이랑 마스크) 하지만 다시 하라면 안할꺼같음. 올여름으로 빠빠이 했슴 . 참고로 여성분들 행사하면서 은근 연예인도 봄 !! 태진아씨, 김영철씨, 남진씨 등등 이건 약간 번왼데 태진아씨 오셨을때 우리는 그래도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내친구 둘이서 사진을 찍었음 근데 나중에 하는말이 "야, 난 태진아가 우리 어께위에 손얹어서 사진찍길래 다정하게 대해주는줄 알았는데, 가만있던 손이 셋셀때 우리를 앞으로 밀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작아보일라고"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음모가 있는줄은 몰랐음. 무튼 추억의 알바. 5. 영화관 알바 (시급9500원 당시 최저임금9500) 일단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오실 계획이 있으시고 딱히 특별히 일 할곳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영화관을 추천하고 싶음. 처음엔 다같이 팝콘에서 시작하고 나중에 자기 갈길을 감. 영화관내 각 음식 파는곳으로도 가고, 알콜파는 바로 갈 수도 있고 , 매표소로 갈수도 있고. ... 진로는 무궁무진함...ㅋㅋㅋㅋ 그러나 그 어떤 포지션도 앉아서 일 할 수 있는곳은 없음..... 그래서 너무 힘들었음.. 간혹 8시간이상을 서있거나 돌아다니거나 해서 너무 힘들었던때가 많았음 ㅠㅠ 난 매표소에 많이 있었음.. 바쁠땐 바쁘지만 평일날에는 심심히 뒤지는줄 알았음. 영화관마다 다르지만 큰 영화관을 추천하고 싶음 내가 일했던곳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큰 영화관이었음 따라서 일하는 애들도 엄청많았음. 그래서 영어 할 기회도 많고 외국인들과도 친해질 기회가 많음. 여기선 리스닝, 스피킹, 바디 랭귀지 뿐만 아니라 각국 악센트까지도 섭렵하게됨. 쓰기 빼고 다 배울 수 있음.바빠도 농땡이가면서 영어 배울수 있으니 얼마나 좋음? 나도 여기서 일하면서 스피킹이 늘고있다고 세삼느꼈음. 쫌 걷도는 이야긴데 여기선 커플도 많이 생김 맨날 맨날 일하고 같이 보고 그래서 그런가봄. 나도 여기서 생겼으나 얼마전 헤어짐 괜찮슴. 솔로만쉐 !!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크고 바쁜 영화관이라면 근무시간도 많이 줘서 돈도 많이 모을수 있음. 맨날 일만해서 돈쓸시간이 없기 때문... 그리고 캐나다 인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온 애들도 많이 사귀었음 호주, 영국, 파라과이, 이탈리아, 멕시코, 등등 계속 나옴 .. 지금도 서로 연락하고 없어선 안될 친구들도 많이 만났음. ***톡되면 만난 친구들 사진도 올리겠음 !! :) 안좋은점은 늦게 끝난 다는 점. 집이 멀거나 집으로 갈 길이 막막하다면 힘들것임.. 항상 하는 일이 좋아서 일하는 것 보다는 거기서 함께 일할 사람들 때문에 가게된거같음. 이건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입에 달고 사는 말이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영화를 꽁자로 볼수 있음... 난 이게 좋았음 .... 한때는 일주일에 영화를 막 네개씩 볼때도 있었음. 9개월정도 일함. :) ** 자 그럼 약속했던 사진들 왼쪽부터 샤이니태민을 닮았다고 나혼자 굳게 믿는애임. 참고로 SM오디션도 합격했었는데 안갔음... 무슨 사정때문에.. .. 호주에서 워홀로 잠시 날라왔던 친구; 지금도 간혹 전화하고 그럼.. 그리고 나님. 멕시코에서온 매력녀와 또 샤이니 (이건쫌 아닌거같이 나와서 죄송..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죄송함 하지만 실물은 닮았음. .!! ) - 참고로 샤이니 한국말 잘함 열씸히 배우고있음 뒤에는 정체불명 기억나지 않음.. 나랑 같이 일하기 시작하고 저번주에 영국으로 돌아간 친구 (얘도 워홀. 얘덕에 영국발음 많이 들었음... ) 음.. 너무 많아서 나열 못하겠음.. 아일랜드에서 온 친구 빠빠이 파티 할때 ! 호주친구 나 그리고 꼽슬머리친구 **아 그리고 이건 약간 번외인데 ,,, 영화관 일을 하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몰름 영화관 애들중 한 4명정도가 한국어 학도였음 고등학교 과목으로 한국어를 수강함. 한명은 흑인 여자애고 나머지 두명은 동양계 남자애들.. 한국을 무지 좋아함 한국어가 수준급임. 발음도 꽤나 함 .. 대단한 아이들임.. 그리고 한국 문화를 열렬히 좋아하는 아이들이 적어도 20명은 족히됨 왠만한 가수들 다 알고 나도 안보는 드라마 하나하나 다 챙겨보고 옛날에 끝난 드라마까지 챙겨보는 열정있는 애들임.. 친하게 지내다가 한국이니라고 말하면 날 갑자기 더더더 좋아해줌 가끔 부담스러울떄도 잇었음.. ㅋㅋㅋ 그러나 좋았음 난 항상 자랑스럽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했음 지금 한 5명이 한국온다고 돈모으고 있다고 나한테 맨날 말해줌 .. 역시 한류는 토론토에도 이미 상륙하고도 한참 된거임... 후훗 6. 병원 알바. (시급12000원 현재최저임금 10250원) 병원 데스크 보는 알바임. 지금도 하고있음. 내가 일하고 있는곳은 의사가 3명이고 마사지치료사, 물리치료사, 요가선생님 머 등등 (대략15명정도) 잡다한 사람들이 많이 일하는곳인데 한꺼번에 일하지는 않음.. 보통 하루에 4,5명 정도 선생님들이 계심. 일단 바쁠때는 엄청 바쁘지만 안바쁠떄는 심심해 죽을거같음.. 내가 사실 이알바 하다가 판녀가 된거임.. 환자가 없거나 들어갔을때마다 난 판을 봐서 판녀가 된거임.. 업무는: 환자분 받고, 병원비 내실때 돈받고 , 화장실 필요한거 채우고, 등등 잡다한 일들을 도맏아서 하는것이 나의 임무임. 근데 요즘에 컴퓨터도 질려서 큰일났음.. 사실 오늘도 10시간 동안 일하면서 컴퓨터를 너무 많이 봤는데도 불구하고 난 집ㅇㅔ와서 또 이러고 있는거임. . 빨리 그만두고 한국 가고픔... 내가 자꾸 잉여같음... 이젠 끝마쳐야 할거 같슴..... 이상 끗 ! 난 맺음을 깔끔히 하겠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소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제발 이글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원본글 : http://pann.nate.com/b202361213 조회수 12만을 훌쩍넘었으나 판에도 올라가지 못하고있는 이 글의 경찰들같은 쓰레기경찰들 때문에 묵묵히 자기일하는 경찰들도 욕먹고있습니다. 그냥 성폭행이아니에요 많은 성폭행들이 일어나고있는 지금 흔한일이라고 무덤덤하게 넘어가주지말아주세요 도끼를 들고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범인의 삼촌이 검찰 윗사람이라 형량줄이기에 나섰고 조폭들을 동원해 보복한다고 피해자 가족을 위협하고있으며 피해자 가족들은 어깨뼈와 두개골이 심각한상태임에도 병원비 걱정에 퇴원.... 아고라 서명하는곳입니다. 서명인원은 벌써 목표인원을 훌쩍넘었습니다만 보상받을수있을런지, 가해자가 정당한처벌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부탁합니다 한명이라도 더 큰 목소리를 내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html?id=96763 13
외국에서 해본 알바경험들 !!! (워킹홀리데이 추천알바도 있음) 사진추가
남들은 자고 일어나면 톡이던데, 밤낮이다른이곳에있는 저는 일갔다 오니깐 톡이네요 .. (사실은 기달렸어요..)
부끄럽지만 무너지는제집좀... www.cyworld.com/ds_jang89
트윗하시는분들있으시면야 하하하 www.twitter.com/ds_jang89
인증사진 올리는데 쫌 오래 걸리네요 ..:(
역시 캐나다는 인터넷이 시궁창인네요
쫌있으면 한국가는데 얼렁가서 초고속인터넷을 맛보고싶음.!!!
아 그리고,, 저는 워킹홀리데이로 토론토에 있는것은 아니랍니다 ㅎㅎ
이것저것 많을 일을하다보니 경험이 쌓였고 해본 알바 중 영화관 알바가 워홀 오시는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일중 하나이다 싶어서요 ..ㅎㅎ
영화관 알바만큼 좋은 알바 많이 있을꺼에요:)
캐나다로 오신다면 토론토를 추천해요! 도시도 즐길 수 있고 일도 할수 있고 :)
전세계 사람들도 만나고
참고로 토론토 지하철을 타면 세계를 만날 수 잇다는 말은 거짓부렁이 아니고 진실임.!!!
----------------------------------------------------------
안녕하세요 지금은 캐나다에 있지만
한국가기를 손꼽아 기달리고있는 슴둘안꽃잉여인간입니다! :)
요즘에 알바경험담 많이들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이 몹쓸 판 욕심........
조금이나마 색다른 외국에서 해본 알바경험들을 나눠보려고합니다.
이곳은 시급이 한국보다는 쎕니다.. 그래고 생활비도 비싼거지요 ...
톡커님들의 이해를 조금이나마 돕기위해 제가 받은 시급과 그당시 최저임금을 같이 써드릴께요 :) [한국돈으로 계산해서...]
그래도 음체 쓰는게 빠른진행을 도울거같아서 음체쓰겠음....
1. 선물가게 계산대 (시급7000원 당시최저임금8500원 )
최저임금보다 돈을 적게 받은건 제가 미성년자였기때문이었음.
처음하는 알바라 머 그게 얼마나 정당한건지도 아닌지도 안따지고 덥썩 물었음..
나쁘진 않았음.. 한국인 부부가 주인이었고, 물건정리, 청소, 계산이 주된 업무였음.
그러나 그게 다가 아녔음 거긴 헬륨풍선도 팔아서 난 토요일만 되면 헬륨풍선 수십개를 불어야햇음.... 풍선은 탱크가 부는게 확실한데 왜이렇게 힘들었는지 몰르겠음
그래서 나는 지금도 풍선매기 선수가 되었슴....ㅋㅋㅋ
열쇠도 깎았음. 난내가 잘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열쇠가 안되서 손님들이 많이들 다시 깍으러 왔다고함..
그리고 웨스턴 유니온? 그걸것도해서 돈도 많이 보냈봤음...
근데 나름 할만했던 이 알바의 치명적인것이 있었음....
이 가게가 앞에는 선물가게 뒤에는 우체국이었는데 우체국에는 항상 주인아저씨나 주인 아줌마가 일하고 계셨음
우체국카운터와 가게 계산 카운터는 "ㄴ"자를 이루었음 고로 난 항상 주인님의 레이더망에서 일을 해야했음..
잘 앉아있지도 못했음...
한 ....... 9개월정도 일한듯.
2. 애 봐주기 (시급7000원 당시최저임금 8500원)
고2때 어쩌다가 하게된 방과후 애들 돌보기
캐나다란 나라 초1부터 고3까지 방과시간이 다 비슷비슷함.
공부는 알아서 해서 알아서 대학가라 머 이런식임,,,,
무튼 본론으로 난 학교가 끝나면 근처있는 초등학교로가서 초딩 애 하나를 픽업하고
집으로 오면 나머지 애들은 유치원에서 옴.
그럼 나는 간식같은거 챙겨주고 같이 놀아주고 숙제같은거 도와주고 ..
티비도 같이봐주고 위험한짓 하지 않도록 잘 주의 살피고 그러면됨.
한번은 정말 보기싫은 다이노소라는 영화를 4주 연속 일 할떄 마다 봣음..
막내가 거기에 꽃혀서 나랑 보자고 나를 붙잡고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같이보자고했음...
근데 애들 레알 귀여웠음
아직도 눈에 선함... 아 지금은 많이 컸겠지 ?ㅜ
그집 부모님들이 잘해주기도 하고 크리스마스때랑 그만둘때 보너스 오마넌씩 챙겨주심
아잉 감사 :D
1년 했음.
3. 서빙 (시급8000원 +팁 당시최저임금 9500원)
집에서 걸어서 3분이면 가는 음식점에서 서빙.
교통비안들어서 너무 좋았음
일끝나고 너무 피곤해도 5분이면 집에 갈 수 있었음.
일단 손님 받고, 음식 나르고, 부족한거 없냐고 묻고, 서비스 잘하고 .. .
사이드 음식같은거 돕고 가끔 빵에 버터 바르고 ..
소스 같은거 채워넣고 테이크아웃 포장해서 보내고
머 그런 두루두루 평범한 서빙 알바 .. 물론 청소도 당연히 .. :(
여기는 팁받는 맛이 짭짭했음. 많이 받는때는 시급을 더블로 만들어주는 환희까지 안겨줌.
무엇보다도 주인 아줌마 아저씨가 너무 좋으셨고
머 튀긴 음식 파는곳인데 여기 감자튀김 너무 맛있었음
거부할수없는 감자칩임.... 후아 -
감자튀김에 치즈얹고 그레이비 뿌려먹는 여기 푸틴은 정말 최고임.
그 어느 누구도 따라갈 수 없슴.
그리고 당연히 살도 쪘음.....
그리고 당연히 피부에 여드름도 꽃폈음...
그래도 그만두는 날까지 거부하지 못했음.....
한 2년 한거같음.. 무지 좋았음.
4. 행사장당일알바 (시급10000원 당시최저임금9500원)
내가 지금까지 했던 알바중에 꾀나 짭짤 했던 알바중 하나이고
가장 하기 싫은 알바중 하나임, 그러나 가장 재미있는 알바였음
바로 행사장에서 추첨티켓을 파는거임. 여성분들 행사, 그리고 남성분들 골프대회
입장추첨을 제외하고 구입해서 추첨하는 티켓을 파는건데 이게 회사에게는 돈이 됨.
그래서 무조건 많이 팔으라고 함..
여기서 알바하면서 못들을 소리도 많이 들었음.
여성분들 행사에선 니네 구걸하냐, 왜 귀찬게와서 팔고그러냐. 좀 비켜라 등등
그리고 아줌마들 노는거보고 꽤나 충격도 많이 받았음. 가관임.. 기절하는줄 알았음
남성분들 골프대회에서는
번호따가는 진상아저씨, 술취해서 아들 소개시켜주겠다는아저씨,
2차, 3차 가자는 아저씨들 머 등등. 술마시면 내얼굴이 잘 안보이나봄....
근데 내 베프들이랑 해서 항상 재미있었음
힘들게 티켓을 팔아야 할떄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이것저것 주워 먹고
우리끼리 미친듯이 웃고 얘기하고 또 주워 먹고 ... 밥도주고 좋았음 :)
그리고 끝나면 남은 입장 선물도 하나씩 주고 그랬음 (올해는 비비크림이랑 마스크
)
하지만 다시 하라면 안할꺼같음.
올여름으로 빠빠이 했슴 .
참고로 여성분들 행사하면서 은근 연예인도 봄 !! 태진아씨, 김영철씨, 남진씨 등등
이건 약간 번왼데 태진아씨 오셨을때 우리는 그래도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내친구 둘이서 사진을 찍었음
근데 나중에 하는말이
"야, 난 태진아가 우리 어께위에 손얹어서 사진찍길래 다정하게 대해주는줄 알았는데, 가만있던 손이 셋셀때 우리를 앞으로 밀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작아보일라고"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음모가 있는줄은 몰랐음.
무튼 추억의 알바.
5. 영화관 알바 (시급9500원 당시 최저임금9500)
일단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오실 계획이 있으시고 딱히 특별히 일 할곳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영화관을 추천하고 싶음.
처음엔 다같이 팝콘에서 시작하고 나중에 자기 갈길을 감.
영화관내 각 음식 파는곳으로도 가고, 알콜파는 바로 갈 수도 있고 ,
매표소로 갈수도 있고. ... 진로는 무궁무진함...ㅋㅋㅋㅋ
그러나 그 어떤 포지션도 앉아서 일 할 수 있는곳은 없음..... 그래서 너무 힘들었음..
간혹 8시간이상을 서있거나 돌아다니거나 해서 너무 힘들었던때가 많았음 ㅠㅠ
난 매표소에 많이 있었음..
바쁠땐 바쁘지만 평일날에는 심심히 뒤지는줄 알았음.
영화관마다 다르지만 큰 영화관을 추천하고 싶음
내가 일했던곳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큰 영화관이었음
따라서 일하는 애들도 엄청많았음.
그래서 영어 할 기회도 많고 외국인들과도 친해질 기회가 많음.
여기선 리스닝, 스피킹, 바디 랭귀지 뿐만 아니라 각국 악센트까지도 섭렵하게됨.
쓰기 빼고 다 배울 수 있음.바빠도 농땡이가면서 영어 배울수 있으니 얼마나 좋음?
나도 여기서 일하면서 스피킹이 늘고있다고 세삼느꼈음.
쫌 걷도는 이야긴데 여기선 커플도 많이 생김
맨날 맨날 일하고 같이 보고 그래서 그런가봄.
나도 여기서 생겼으나 얼마전 헤어짐
괜찮슴. 솔로만쉐 !!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크고 바쁜 영화관이라면 근무시간도 많이 줘서 돈도 많이 모을수 있음.
맨날 일만해서 돈쓸시간이 없기 때문...
그리고 캐나다 인뿐만 아니라 각국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온 애들도 많이 사귀었음
호주, 영국, 파라과이, 이탈리아, 멕시코, 등등 계속 나옴 ..
지금도 서로 연락하고 없어선 안될 친구들도 많이 만났음.
***톡되면 만난 친구들 사진도 올리겠음 !! :)
안좋은점은 늦게 끝난 다는 점. 집이 멀거나 집으로 갈 길이 막막하다면 힘들것임..
항상 하는 일이 좋아서 일하는 것 보다는 거기서 함께 일할 사람들 때문에 가게된거같음.
이건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입에 달고 사는 말이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영화를 꽁자로 볼수 있음...
난 이게 좋았음 .... 한때는 일주일에 영화를 막 네개씩 볼때도 있었음.
9개월정도 일함. :)
** 자 그럼 약속했던 사진들
왼쪽부터
샤이니태민을 닮았다고 나혼자 굳게 믿는애임.
참고로 SM오디션도 합격했었는데 안갔음... 무슨 사정때문에.. ..
호주에서 워홀로 잠시 날라왔던 친구; 지금도 간혹 전화하고 그럼..
그리고 나님.
멕시코에서온 매력녀와
또 샤이니 (이건쫌 아닌거같이 나와서 죄송..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죄송함 하지만 실물은 닮았음. .!! ) - 참고로 샤이니 한국말 잘함 열씸히 배우고있음
뒤에는 정체불명 기억나지 않음..
나랑 같이 일하기 시작하고 저번주에 영국으로 돌아간 친구
(얘도 워홀. 얘덕에 영국발음 많이 들었음... )
음.. 너무 많아서 나열 못하겠음..
아일랜드에서 온 친구 빠빠이 파티 할때 !
호주친구 나 그리고 꼽슬머리친구
**아 그리고 이건 약간 번외인데 ,,,
영화관 일을 하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몰름
영화관 애들중 한 4명정도가 한국어 학도였음 고등학교 과목으로 한국어를 수강함.
한명은 흑인 여자애고 나머지 두명은 동양계 남자애들.. 한국을 무지 좋아함
한국어가 수준급임. 발음도 꽤나 함 .. 대단한 아이들임..
그리고 한국 문화를 열렬히 좋아하는 아이들이 적어도 20명은 족히됨
왠만한 가수들 다 알고 나도 안보는 드라마 하나하나 다 챙겨보고
옛날에 끝난 드라마까지 챙겨보는 열정있는 애들임..
친하게 지내다가 한국이니라고 말하면 날 갑자기 더더더 좋아해줌
가끔 부담스러울떄도 잇었음.. ㅋㅋㅋ 그러나 좋았음
난 항상 자랑스럽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했음
지금 한 5명이 한국온다고 돈모으고 있다고 나한테 맨날 말해줌 ..
역시 한류는 토론토에도 이미 상륙하고도 한참 된거임... 후훗
6. 병원 알바. (시급12000원 현재최저임금 10250원)
병원 데스크 보는 알바임. 지금도 하고있음.
내가 일하고 있는곳은 의사가 3명이고 마사지치료사, 물리치료사, 요가선생님 머 등등 (대략15명정도) 잡다한 사람들이 많이 일하는곳인데 한꺼번에 일하지는 않음..
보통 하루에 4,5명 정도 선생님들이 계심.
일단 바쁠때는 엄청 바쁘지만 안바쁠떄는 심심해 죽을거같음..
내가 사실 이알바 하다가 판녀가 된거임..
환자가 없거나 들어갔을때마다 난 판을 봐서 판녀가 된거임..
업무는: 환자분 받고, 병원비 내실때 돈받고 , 화장실 필요한거 채우고, 등등 잡다한 일들을 도맏아서 하는것이 나의 임무임.
근데 요즘에 컴퓨터도 질려서 큰일났음..
사실 오늘도 10시간 동안 일하면서 컴퓨터를 너무 많이 봤는데도 불구하고 난 집ㅇㅔ와서 또 이러고 있는거임. .
빨리 그만두고 한국 가고픔...
내가 자꾸 잉여같음...
이젠 끝마쳐야 할거 같슴.....
이상 끗 ! 난 맺음을 깔끔히 하겠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소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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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글 한번만 읽어봐주세요
원본글 : http://pann.nate.com/b202361213
조회수 12만을 훌쩍넘었으나 판에도 올라가지 못하고있는
이 글의 경찰들같은 쓰레기경찰들 때문에 묵묵히 자기일하는 경찰들도 욕먹고있습니다.
그냥 성폭행이아니에요 많은 성폭행들이 일어나고있는 지금
흔한일이라고 무덤덤하게 넘어가주지말아주세요
도끼를 들고 머리를 내리쳤습니다.
범인의 삼촌이 검찰 윗사람이라 형량줄이기에 나섰고
조폭들을 동원해 보복한다고 피해자 가족을 위협하고있으며
피해자 가족들은 어깨뼈와 두개골이 심각한상태임에도 병원비 걱정에 퇴원....
아고라 서명하는곳입니다.
서명인원은 벌써 목표인원을 훌쩍넘었습니다만 보상받을수있을런지,
가해자가 정당한처벌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부탁합니다
한명이라도 더 큰 목소리를 내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donation/view.html?id=96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