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시청앞 조선호텔 건너기전 횡단보도 건너시려던 여자분...

오티엘2010.08.07
조회610

혹시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슴닷남자인데 그쪽은 조금 나이가 있어보이심.. ㅜㅜ 29-31?

 

근데 엄청 이뻣음..

 

저는 용기내어 가서 말을 걸었죠...

 

조선 호텔이 어디냐고..

 

-_-;

 

그러더니 그아가씨 살짝 저 보시고

 

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저는 설명보다 아가씨가 그쪽 가리키면서 설멸할때 뒤에서

 

쳐다보는데 더 관심이 있었어요.

 

설명이 끝나고는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

 

하고 다시 제 자리로 와서 침묵...(ㅠ0ㅠ)

 

그리고 횡단보도를 건넜던..

 

그 분...

 

혹시라도 그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리플이라도

 

꼭 남겨주세요.. 너무 뵙고싶음 ..

 

머릿속에 아른거려 미칠 지경임...

 

(죄송하지만 그 다음에 길물어봤던 같이계신 여자 두분 해당안되요... 혼자 계셨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