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하죠?

발냄새2010.08.08
조회191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앞 모 빵집이 있는데 몇달전부터 한 알바생이 관심이 가더라구요

 

빵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일부러라도 정기적으로 빵을 섭취(?)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 얼굴을 그분에게 인식시켜주고 싶었어요

 

근데 몇번 가니까 그 알바생도 저를 흘끔흘끔 처다 보는 것 같고 눈마주치면 얼굴이 빨게

 

지는게 뭔가 음.... 필이 왔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데이트 신청을 했죠  영화보러가자고 했어요

 

근데 싫데요

 

거참...

 

근데 오늘 다시 빵집을 갔는데 전보다 더한 친철과 알듯 모를듯한 표정을 짓는거애요

 

뭐죠?

 

한번 팅긴건가요? 아님 진짜 싫은데 저혼자 도끼병 걸린걸까요?

 

어찌 됬든 나무는 아니지만 10번찍어야되나요??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