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사르곤왕의 신화를 본뜬 모세의 신화 이야기.

롱기누스창20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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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니네베의 유적에서 수만점의 수메르 점토판문서들이 출토되고 그 설형문자 기록의 해독에 성공하였다.

출토된 수메르 점토판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샘계 통일왕국인 아카드 왕조(Akkad 2360~2180 BC)의 전기를 담은 내용도 들어있었다.

그것은 고대 샘계의 영아 유기에관한 전승 이었다.

이 신화에 따르면 사르곤왕의 어머니는 이쉬타르신전의  무녀(巫女=여사제)였으나  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녀는 벌(罰)이 두려워 아기를 바구니에 넣어 유프라테스강에  띄워보냈는데 물을 길러나왔든 사람이 아이를 구하여 키웠다.

나는 아카드의 군주  강력한 왕 사르곤이다.
나의 어머니는 에니투(Enitu)의 여사제였다.
나의 아버지는 누구인지 모른다.

아버지의 친족들은 산에 사는 사람들이다.
내가 태어난도시 아주피라누(Azupiranu)는 유프라테스 강둑에 있다.
나의 어머니는 나를 잉태하여 남모르게 나를 낳았다.

어머니는 갈대바구니를 만들고 역청을 발라서 새지않도록 하였다.
어머니는 나를  바구니에 넣어  강에 놓았다.
강물은 나를 싣고 흘러가 물을 긷고있든  아키(Aqqi)에게 데려다 주었다.

그녀는 나를 발견하고 강에서 건져올려  나를 자신의 아들로 키웠다.
아키는 나에게 정원일을 맡겼다.
내가 정원을 가꾸고 있을때 대지의 여신 이쉬타르(Ishtar)가 나를 사랑하엿다.
그리하여 이쉬타르의 도움으로  나는 왕이되어 55년간 통치하였다.

 

         사르곤 1세                                              모세

 

어머니가 신전의 여 사제.                     어머니가 제례를 담당하는 레위지파
탄생을 숨겨야 했다.                            탄생을 숨겨야 했다.
갈대바구니가  물이 새지않도록             갈대바구니가 물에 새지않도록
역청을 바른다음 아기를 넣었다.            역청을 바른다음 아기를 넣었다.
어머니가 유프라테스강에 띄웠다.          어머니가 나일강에 띄웠다.
아쉬타르 여신이 후원자였다                 파라호 공주가 후원자 였다.
아버지가 산신임을 알게 되었다.            여호와신을 산에서 알게 되었다.
제국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민족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히브리인들이 바빌론 유수때 접하였든 이 사르곤 왕의 영아유기 모티브를 차용하여
아래와 같이 히브리식으로 모방한것으로 보인다.

 

레위집안의 여자가 아들을 낳았다.
히브리인의 씨를 말리기위해 사내아기가 태어나면  강에 던지는 파라오의 명이 있어 석달을 숨겼드니 더 숨길수가 없어 앙골풀로 엮은 요람에 역청과 나무진으로  틈새를 메우고 아이를 거기에 담아  강 갈대 사이에 두고 그 누이가 멀리서 지켜보게하였다.

그때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왔다가 아이가 우는지라 그를 불쌍히 여겨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하며 아이를 취했다.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히브리여인 중에서 젖먹일 유모를 불러주겠노라 하고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바로의 딸이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 나를 위하여 젖을 먹여라
내가 삯을 주리라.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출애굽기 2:1~10)

 

출처: 제임스강 바이블 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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