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이런 여직원 어떤가요??

안드로메다2010.08.08
조회197,469

이제 시간이 나서 잠깐 와보니 수많은 댓글이..

댓글 다 읽어보고 궁금하실것 같아서 글남겨요.(들킬까바 조마조마)

 

1. 사장이나 간부급 딸인가? 아닙니다. 작년에 경리분께서 갑작스런 결혼으로 그만두시는

바람에 긴급으로 채용하다보니 시간은 급하고 맞는사람 고르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거기다 면접본 1,2순위 아가씨들이 거절하는 바람에 전혀 관심없던 저 무개념 여직원이

채용이 되었네요~^^

 

2.왜 안짜르나? 저도 자르고 싶습니다만 전 그냥 사원이에요~

  윗분들에게 알려서 자르게 하라고하시는데, 윗분들도 대충 아시고요.

 대부분 아시겠지만, 사람하나 들어와서 새로 가르키고 한다는게 어렵잖아요?

 윗분들은 그냥 좋게 생각하자는 식이세요.

 

3.매일 바뀌는 차량은 누군가?? 또래로 보이는 남자들이 출퇴근을 시켜주더라고요.

음.. 어떤날은 아침에 오는차랑 저녁에 오는 차가 다른날도????

퇴근시간때 되면 전화하느라 바쁩니다. 보니 태우러 와라. 이런식 같네요.

회사밖의 개인적인 일이라지만, 회사정문앞에서의 그런 행동들 매우 보기 안좋습니다.

 

4.왜 여직원만 전화를 땡겨야 되는가?? 그건 아닙니다. 저도 사원이라 전화 엄청 땡깁니다.

하지만 제가 못땡기거나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는 땡겨야 되는거 아닙니까?

전에 한번은 제가 통화중이라 전화를 못땡기는 상황에서 그녀는 핸드폰으로 노닥거리고

있더군요. 그전화 저희 부장님이 땡기셨습니다.

 

5.왜 대놓고 말하지 않느냐?

저 3년차지만 사원입니다. 그녀는 1년차 사원이고요.

제가 말하면 콧방귀 낄껍니다. 니가 뭔데 그러냐고,,,

출퇴근해서 인사도 차장급 이상한테만 인사하는 애입니다.

 

6.급여가 얼마나 되느냐?

한 1900~2000정도 될꺼에요.

주 5일근무에 9시출근 6시퇴근 에 일년 15개 연차, 휴가 및 연말 인센티브 등

 여직원이라면 그리 나쁜조건은 아닌거 같아요.

 

7.화장실 가는거 이해하라. 변비일수도 있지 않나??

전 지금까지 여자가 저렇게 화장실 저렇게 자주가는거 처음 봤습니다.

하루에 20번은 족히 됩니다. ㅡㅡ;

 

8.이쁘냐고요??

안이쁩니다.

얼굴가지고 뭐라하는건 그렇지만, 이건 얘기해야 겠네요.

곰보같은 얼굴에 화장은 얼마나 진하게 하는지.. 아주 떡칠을 합니다.

얼굴에 딱쟁이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요즘 유행한다는 스모키 화장을 흉내내지만

좀 이상합니다.

저 화장하느라 아침에 9시에 오나봅니다. 업무시간이 9시인데..쯧

 

몰래 쓰느라고 혼났네요.

 

조만간 

회사에 이런 여직원 어떤가요??  Two 올라갑니다.

아직 할말이 너무 많아요~

 

이글을 봤나? 오늘은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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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전화로 하루 1시간 이상은 통화하는 그녀?

   그 히히덕거리는 웃음소리며, 일하는데 히히덕거리면 짜증남.

 

2. 유선전화벨소리를 줄여놓고 다른사람이 본인 전화는 못받게 하는 그녀?

    회사전화로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녀가 통화하고 있을때 전화를 땡기면

    끊는 전화가 많음..

 

3. 전화를 안땡기는 그녀..

   회사 경리라면 전화받는건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 옆사람이 부재중이면 전화를 절대

   안받음.(거의 개인전화 쓰느라 안받거나 전화 땡기는걸 지 업무가 아니라고 생각함)  

   사무실에 아무도 없으면 화장실로 도망감.. 우롸질  

   오 히려 윗분들이 전화를 땡겨받으심.

   정도가 심해서 차장이 한마디 했으나 하루이틀 약발임.

    

4. 화장실 가면 20-30분이 기본인 그녀..

   어디간다고 말도 안하지 전화벨은 무음으로 해놨지

   타부서에서 어디갔고, 니네부서는 전화를 왜 안땡겨 받냐고 지랄함.

   들려야 땡길꺼 아닌가;;

     

5. 9시부터 업무시작인데 9시나 9시 넘어서 오는 그녀

   저희 사무실은 20분정도 일찍나와 청소 등을 하는데 9시에 와서 거의 열외인 그녀.

   아침에 와서 미안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인사 안함.

   지가 20분 일찍왔을때만 인사함.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

   퇴근시간은 6시 땡하면 칼퇴근, 전에 한번은 윗분께서 일이 남아서 잡아두고 계셨는데

   윗분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밖에 친구 기다리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겠냐고;;;

   그 차장님 어이없어서 한마디 하더군요. 가라고.. ㅡㅡ;;  

 

6. 출, 퇴근 차량이 다른 그녀.. 뭐하는 여자앤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느날은 그랜저 티지,소나타,아반떼,스포티지,카렌스 ...정말 다양하더군요.

  

7. 하루종일 싸이월드며 네이트온,엠에스엔 메신저를 달고 사는 그녀

   대단한 그녀입니다. 메신저창을 수십개는 띄워놓고 누구랑 그렇게 할말이 많은지

   쉬지않고 자판을 두들기는 그녀.. 더욱 대단한건 회사전화로 히히덕거리면서

   메신저 대박입니다;. 

 

8. 하루 종일 인터넷 하는 그녀..

   옆사람은 바뻐서 죽을라고 하는데 뒤에서 인터넷 까닥하면서 전화로 히히덕거리질 않나

   메신저로 저러면 미치겠드라구요.

 

저희 부서 여직원만 그런가요??

아 낼부터 얼굴볼라면 또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