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나이 32살입니다. 남자구요..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여친 나이는 26입니다. 결혼은 생각하고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살아오던 환경과 여친이 살아온 환경이 다른건지..어떤건지..모르지만 여친 부모님들 저를 너무 피곤하게 하네요.. 일단, 전 장손인데..제사도 제가 모셔야하거든요.. 일년에 제사가 6번 정도 있는 한마디로, 최악의 남자인 셈이죠.. 그런 집에서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집은 굉장히 개인 주의적인 분위기예요. 일단 저희 어머니는 서로간의 사생활, 휴식, 휴일 그런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셔서 비록 자기 아들일지라도 아들의 개인 생활을 존중해주는 편이예요. 결혼하면, 명절 두번 중 한번은 여자쪽에 올인, 한번은 남자쪽에 올인..뭐 이런식을 추구하고 절대 부모님 모시고 살 생각은 안해도 되는 그런 분위기거든요.. 근데 여자쪽은 아직 결혼 하자는 이야기도 공식적으로 안했는데..자꾸 저를 집으로 불러요. "우리 아들~"이렇게 저를 부릅니다. (엄연히 서로 남남인데 아들은 무슨) 전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죠 ㅎㅎ 제가 알거든요.. '사위를 아들처럼 며느리를 딸처럼' 이런 생각이 제일 피곤하다는 것을~ (전 저희 부모님이 저랑 결혼할 여자를 딸처럼 생각 하지 말았으면 하거든요 ㅎㅎ 남이라고 생각해주기를 바래요~) 아무튼 저를 자꾸 여친 집으로 불러서 술도 먹이고 , 잠도 자고 가라고 그래요ㅡ,ㅡ;; 전 주말에 제 방에서 좀 쉬고 싶고, 여친이랑 단둘이 데이트 하고 싶고 그런데..너무 피곤하게 하시네요.. 저희 부모님은 지방에 사셔서 이러다가 나중에 데릴사위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런 고민중에 한번은 여친 부모님이랑 식사를 했는데 여친 아부지 왈 "결혼 준비는 좀 해뒀나??" 이러시길래 "그냥 적금 넣고 있습니다." "집은 어떻게 준비할 능력은 되고?"(아 ㅆㅂ 결혼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벌써 결혼 드립이냐구요ㅡ,ㅡ) 그래서 저는 이렇게 ~ "저희 집은 한국 문화 굉장히 싫어해서 쿨하게 반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혼수 그런거 없이 딱 반반" 이렇게 대답했어요. 아버님 인상이 살짝 구겨지시더라구요.. 저희집은 좀 사는 반면에 여친 집은 좀 못살거든요. 그런 집에서 집 구할 능력되나는 이야기를 하는게 솔직히 꼴 사납더라구요.. 주제 파악은 안됐나 싶기도 하고.~ 저희집은 혼수 뭐 결혼 준비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데..오히려 없는 집 여자 부모님들이 더 따지는 걸 보면, 결혼으로 한 몫 잡자는 건가 싶기도하고.~~ 짜증나 죽겠네요~ 그냥 여친만 보고 살고 싶은데~자꾸 부모님이 끼어드니까 너무 짱나네요~ 이런게 한국 결혼 문화인가 싶기도하고~ 이러다 나중에 결혼하면 처가댁 문제로 여친이랑 많이 싸우게 될꺼 같기도 하고.. 그냥 외국 나가서 살아버릴까 싶기도 하고~ 3
여친 가족들..너무 피곤합니다.
일단 제 나이 32살입니다.
남자구요..
만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여친 나이는 26입니다.
결혼은 생각하고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살아오던 환경과 여친이 살아온 환경이 다른건지..어떤건지..모르지만
여친 부모님들 저를 너무 피곤하게 하네요..
일단, 전 장손인데..제사도 제가 모셔야하거든요..
일년에 제사가 6번 정도 있는 한마디로, 최악의 남자인 셈이죠..
그런 집에서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집은 굉장히 개인 주의적인 분위기예요.
일단 저희 어머니는 서로간의 사생활, 휴식, 휴일 그런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셔서 비록 자기 아들일지라도 아들의 개인 생활을 존중해주는 편이예요.
결혼하면, 명절 두번 중 한번은 여자쪽에 올인, 한번은 남자쪽에 올인..뭐 이런식을 추구하고 절대 부모님 모시고 살 생각은 안해도 되는 그런 분위기거든요..
근데 여자쪽은 아직 결혼 하자는 이야기도 공식적으로 안했는데..자꾸 저를 집으로 불러요.
"우리 아들~"이렇게 저를 부릅니다.
(엄연히 서로 남남인데 아들은 무슨) 전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죠 ㅎㅎ
제가 알거든요..
'사위를 아들처럼 며느리를 딸처럼' 이런 생각이 제일 피곤하다는 것을~
(전 저희 부모님이 저랑 결혼할 여자를 딸처럼 생각 하지 말았으면 하거든요 ㅎㅎ
남이라고 생각해주기를 바래요~)
아무튼 저를 자꾸 여친 집으로 불러서 술도 먹이고 , 잠도 자고 가라고 그래요ㅡ,ㅡ;;
전 주말에 제 방에서 좀 쉬고 싶고, 여친이랑 단둘이 데이트 하고 싶고 그런데..너무 피곤하게 하시네요..
저희 부모님은 지방에 사셔서 이러다가 나중에 데릴사위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런 고민중에 한번은 여친 부모님이랑 식사를 했는데
여친 아부지 왈
"결혼 준비는 좀 해뒀나??"
이러시길래
"그냥 적금 넣고 있습니다."
"집은 어떻게 준비할 능력은 되고?"(아 ㅆㅂ 결혼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벌써 결혼 드립이냐구요ㅡ,ㅡ)
그래서 저는 이렇게 ~
"저희 집은 한국 문화 굉장히 싫어해서 쿨하게 반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혼수 그런거 없이 딱 반반"
이렇게 대답했어요.
아버님 인상이 살짝 구겨지시더라구요..
저희집은 좀 사는 반면에 여친 집은 좀 못살거든요.
그런 집에서 집 구할 능력되나는 이야기를 하는게 솔직히 꼴 사납더라구요..
주제 파악은 안됐나 싶기도 하고.~
저희집은 혼수 뭐 결혼 준비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데..오히려 없는 집 여자 부모님들이 더 따지는 걸 보면, 결혼으로 한 몫 잡자는 건가 싶기도하고.~~
짜증나 죽겠네요~
그냥 여친만 보고 살고 싶은데~자꾸 부모님이 끼어드니까 너무 짱나네요~
이런게 한국 결혼 문화인가 싶기도하고~
이러다 나중에 결혼하면 처가댁 문제로 여친이랑 많이 싸우게 될꺼 같기도 하고..
그냥 외국 나가서 살아버릴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