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아우내농협(조합장 한창섭)은 활발한 경제 사업을 통해 조합원 실익증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선도농협이다. 전체 수익 중 약 45%를 경제 사업을 통해 달성할 정도로 아우내농협은 농협다운 농협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그 중심에는 1991년 시작한 잡곡사업이 있다. 현재 1,000여명의 조합원과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2,600여t의 찹쌀·흑미·서리태 등을 수매해 천안지역 각 급 학교 50군데와 400곳의 농협 하나로 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계약재배와 전량 수매가 원칙으로 원료곡 자급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수매가격 또한 조합원과 협의 하에 결정하되 시중 시세보다 1㎏에 200~300원씩 더 지급하는 등 최대한 조합원 입장에서 가격을 정하고 있다.
아우내농협은 지금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09년 11월 26일 경제종합센터를 완공해 연간 170억 원의 판매액을 자랑하는 오이와 멜론 등을 처리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와 잡곡포장센터 등 곳곳에 흩어져 있는 경제사업장을 한곳으로 집중시켜 업무 효율화 및 조합원 서비스 증진을 꾀하고 있다. 그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보았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 일대 1만7,918㎡(약 5,420평)에 2층 규모로 들어섰으며, 부지 매입 및 건축공사 등에 40억여 원(자부담 32억여 원)이 소요됐다.
1층은 저온저장고·선별장·품질관리실 등으로 이뤄졌고, 2층은 교육장 및 창고로 활용된다. 모든 시설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을 위한 기준에 부합되도록 설계돼 조만간 GAP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곧바로 농가를 대상으로 한 GAP 인증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앞으로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오이·멜론·수박 등을 공동선별 방식으로 처리해 농산물의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오이의 경우 아우내농협은 현재 연간 200억 원어치를 판매할 정도로 대규모 물량을 취급하고 있는데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가 이뤄지고 공동선별이 정착될 경우 시장에서 상당한 교섭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현재 11개에 이르는 오이작목반 가운데 우선 2개를 대상으로 공선출하회를 결성할 계획이다. 충남 아우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장장은 "아직 사업을 시작한지가 겨우 1년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농민들의 보다 나은 수익을 창출 할 것이다."며" 아우내농협 오이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지만 아직 소비자 인지도는 떨지 지기 때문에 APC 가동을 계기로 더욱더 소비자에게 신뢰 받는 농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요즘 농협이 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다. 충북 아우내농협처럼 농민을 먼저 생각하는 배울 점 많은 선도농협들이 많이 생겨나길 하는 바람이다.
<인터뷰 내용>
Q: 아우내 농협 산지유통센터(APC)는 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우린 센터는 작년 11월26일 날 개관을 하였고, 올해 4월1일부터 본격으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이, 멜론, 수박으로 작물의 품목을 정해서 센터에서 모든 작업을 하고 있고, 특히 오이 같은 경우는 회원인 농가 23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면적은 약 3만2000평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농가에서 생산에서 출하까지 일괄적으로 다루었지만, 지금은 농가에서 생산이랑 생산품을 포장에서 센터로 가져 오면 그 다음 과정은 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농협은 공동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작목반은 보통 한군데로 상품을 출하 하지만 우리 농협은 분산출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상품의 시세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공동계산제를 적용 할 수밖에 없습니다.
Q: 농작물 수집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으십니까?
A: 원칙적으로는 농가들이 센터까지 상품을 가져와야 하지만 일부 차가 없거나 나이가 많이 드신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농협에서 직접 상품을 수거하기도 합니다.
Q: 지금이 7월인데 지금 현재는 어느 작물을 출하하고 계신지 그리고 오이, 멜론, 수박 의 수확 철이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 어떤 작물의 출하작업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지금 현재는 오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이는 4월에서 11월까지 작업을 하고 멜론 같은 경우는 6월 달에 출하는 마친 상태고 8월부터는 수박에 대한 작업을 시작 할 거 같습니다.
Q: 산지유통센터가 더욱더 잘되기 위해서 개선할 점이라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A: 농가에서 상품을 가지고 올 때 보통 1차선별을 해서 가지고 오는데 아직 그 부분이 미흡한 점이 아쉽고 아직 저의 센터도 시작하는 단계라서 많이 배울 점은 배우고 고칠 점은 고쳐서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더욱더 우리 회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Q: 현재 산지유통센터에서는 누가 선별을 하나요?
A: 아주머니 14분이 와서 선별을 하고 있습니다. 선별작업이 힘들어서 사람이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Q: 마지막으로 충남 아우네 농협의 산지유통센터의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A: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우리 센터는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부족한 점도 많고 고칠 점도 많지만 이 산지유통센터를 통해서 우리 충남 병천의 농작물 오이, 멜론, 수박이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농작물로 인정받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할 것이고 우리 회원들에게 더욱더 많은 혜택을 줄수 있는 농협이 되겠습니다.
농협다운 농협 충남 아우내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장장님과 함께>
충남 천안 아우내농협(조합장 한창섭)은 활발한 경제 사업을 통해 조합원 실익증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선도농협이다. 전체 수익 중 약 45%를 경제 사업을 통해 달성할 정도로 아우내농협은 농협다운 농협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그 중심에는 1991년 시작한 잡곡사업이 있다. 현재 1,000여명의 조합원과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2,600여t의 찹쌀·흑미·서리태 등을 수매해 천안지역 각 급 학교 50군데와 400곳의 농협 하나로 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계약재배와 전량 수매가 원칙으로 원료곡 자급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수매가격 또한 조합원과 협의 하에 결정하되 시중 시세보다 1㎏에 200~300원씩 더 지급하는 등 최대한 조합원 입장에서 가격을 정하고 있다.
아우내농협은 지금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09년 11월 26일 경제종합센터를 완공해 연간 170억 원의 판매액을 자랑하는 오이와 멜론 등을 처리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와 잡곡포장센터 등 곳곳에 흩어져 있는 경제사업장을 한곳으로 집중시켜 업무 효율화 및 조합원 서비스 증진을 꾀하고 있다. 그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보았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 일대 1만7,918㎡(약 5,420평)에 2층 규모로 들어섰으며, 부지 매입 및 건축공사 등에 40억여 원(자부담 32억여 원)이 소요됐다.
1층은 저온저장고·선별장·품질관리실 등으로 이뤄졌고, 2층은 교육장 및 창고로 활용된다. 모든 시설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을 위한 기준에 부합되도록 설계돼 조만간 GAP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며, 곧바로 농가를 대상으로 한 GAP 인증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앞으로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오이·멜론·수박 등을 공동선별 방식으로 처리해 농산물의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오이의 경우 아우내농협은 현재 연간 200억 원어치를 판매할 정도로 대규모 물량을 취급하고 있는데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중심으로 농가 조직화가 이뤄지고 공동선별이 정착될 경우 시장에서 상당한 교섭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현재 11개에 이르는 오이작목반 가운데 우선 2개를 대상으로 공선출하회를 결성할 계획이다. 충남 아우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장장은 "아직 사업을 시작한지가 겨우 1년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농민들의 보다 나은 수익을 창출 할 것이다."며" 아우내농협 오이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지만 아직 소비자 인지도는 떨지 지기 때문에 APC 가동을 계기로 더욱더 소비자에게 신뢰 받는 농산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요즘 농협이 관한 좋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다. 충북 아우내농협처럼 농민을 먼저 생각하는 배울 점 많은 선도농협들이 많이 생겨나길 하는 바람이다.
<인터뷰 내용>
Q: 아우내 농협 산지유통센터(APC)는 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A: 우린 센터는 작년 11월26일 날 개관을 하였고, 올해 4월1일부터 본격으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이, 멜론, 수박으로 작물의 품목을 정해서 센터에서 모든 작업을 하고 있고, 특히 오이 같은 경우는 회원인 농가 23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면적은 약 3만2000평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농가에서 생산에서 출하까지 일괄적으로 다루었지만, 지금은 농가에서 생산이랑 생산품을 포장에서 센터로 가져 오면 그 다음 과정은 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농협은 공동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작목반은 보통 한군데로 상품을 출하 하지만 우리 농협은 분산출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상품의 시세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공동계산제를 적용 할 수밖에 없습니다.
Q: 농작물 수집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으십니까?
A: 원칙적으로는 농가들이 센터까지 상품을 가져와야 하지만 일부 차가 없거나 나이가 많이 드신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농협에서 직접 상품을 수거하기도 합니다.
Q: 지금이 7월인데 지금 현재는 어느 작물을 출하하고 계신지 그리고 오이, 멜론, 수박 의 수확 철이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 어떤 작물의 출하작업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지금 현재는 오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이는 4월에서 11월까지 작업을 하고 멜론 같은 경우는 6월 달에 출하는 마친 상태고 8월부터는 수박에 대한 작업을 시작 할 거 같습니다.
Q: 산지유통센터가 더욱더 잘되기 위해서 개선할 점이라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A: 농가에서 상품을 가지고 올 때 보통 1차선별을 해서 가지고 오는데 아직 그 부분이 미흡한 점이 아쉽고 아직 저의 센터도 시작하는 단계라서 많이 배울 점은 배우고 고칠 점은 고쳐서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더욱더 우리 회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Q: 현재 산지유통센터에서는 누가 선별을 하나요?
A: 아주머니 14분이 와서 선별을 하고 있습니다. 선별작업이 힘들어서 사람이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Q: 마지막으로 충남 아우네 농협의 산지유통센터의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A: 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우리 센터는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부족한 점도 많고 고칠 점도 많지만 이 산지유통센터를 통해서 우리 충남 병천의 농작물 오이, 멜론, 수박이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농작물로 인정받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할 것이고 우리 회원들에게 더욱더 많은 혜택을 줄수 있는 농협이 되겠습니다.
늘푸르미 정효재 기자